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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책을내며... 8

1부 인천은 '나' 그리고 '우리' 자신이다 15

01. 인천과 함께 성장한 이학재 17

"살아서 꼭 돌아오세요" 19

"임명직을 맡지 않겠습니다" 22

제2, 제3의 이학재 나와야 한다 28

박근혜 대통령과의 운명적인 만남 30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방식 32

투명 인간으로 산 3년 35

37세, 최연소 구청장 당선 38

구청에는 온통 형님들 뿐 40

귀는 둘이요, 입은 하나 41

취임 후 6개월 '인사' 대신 법무'에 올인 44

'열정'이라는 예산 48

또 다른 '모험' 앞에 서다 54

'친박'이라는 주홍글씨 58

지방자치는 '가슴'으로 하는 것 60

지역에 큰 이익되는 법안들 발의 62

02.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전철, 땅 밑으로 들어가야 인천이 '빛' 본다 69

인천을 '중심'으로 봐야 할 때이다 71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는 인천의 사활이 걸린 문제 72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는 루원시티의 '첫 삽' 79

밀실에서 '칼질' 당하다 82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취소 '아리송' 85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재추진 94

원도심의 '비타민' 경인전철 지하화 97

03. 일관성과 신뢰성, 그건 '헌신짝' 이었다 103

"시민 동의? 그게 뭔데" 105

"인천이 해냈다" 2014아시안게임 유치 성공 107

100만인 서명 중앙정부를 움직이다 109

시민의 간절한 열망 '신축'으로 결정나다 111

오락가락 주경기장의 수난 113

시청 앞에서 '먹통' 시장 상대로 단식 돌입 115

"시와 마찰 피하자" 포스코건설 주경기장 신축 '투자' 포기 116

주경기장은 원래 그곳에 선수촌·미디어촌은 다른 데로 118

시민 방패막이로 국비 요청 120

'인천 홀대론'은 그들의 만병통치약 123

몰상식한 '아시안게임 반납' 운운 124

지원법 개정안 지역 국회의원들 공동발의 127

총 사업비 30% 지원 이끌어내다 128

강한 의지와 사명감으로 대회를 성공시켜야 130

명분도 이익도 없는 실내무도아시안게임 유치 133

총체적 부실 실내무도아시안 게임 134

지하철 없이 치르는 아시안게임 137

주경기장과 선수촌은 '한 걸음'에 있어야 했다 140

04. 인천의 '부채'는 시원하지 않다 145

'네 탓' 공방 속 부채 증가 147

2조 對 7조 149

감추기, 속이기, 돌려 막기 150

인천시 재정난 고백 우리 '닥매' 한다 156

얼마지? 부채 규모조차 파악 못한 인천시 162

진실은 하나 7조? 9조? 11조? 13조? 166

돈 먹는 하마, 인천 공기업 169

취임 직후부터 예견된 '불행' 172

민선 5기 2년 지나서야 겨우 나온 부채 대책 174

부채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자 176

재무개선단 설치 필요 178

2부 우리가 꿈꾸는 인천 185

05. 인천의 시민은 이동하고 싶다, 쉽게 편하게 187

대한민국 교통역사의 시발점 인천 189

인천시민의 통근 스트레스 190

공공자전거 운영 확대하자 192

제3연륙교로 청라와 영종을 이어야 한다 193

영종~강화 국도 연결로 짧게 이동한다 194

경인전철 땅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 195

국제도시 청라, 다양한 교통 개선대책 필요하다 198

트램을 달리게 하자 201

인천지하철 2호선 타고 KIX 광명역까지 202

06. 인천의 공간 그림, 어떻게 그려야 할까? 205

즐겁고 행복한 도시 207

첫 단추 잘못 낀 도시개발 208

활력 넘치는 도시 공간구조 211

시민이 주체되어 곳곳에 문화 공간 만든다 213

멋지다 녹지문화회랑 215

하늘길, 물길, 땅길의 축복 216

투 트랙 그리고 앵커 인 앵커 전략 217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있는 개발 219

루원시티 이제 첫삽을 떠야 한다 221

07. 인천 산 '창조' 비타민, 대한민국 '건강' 책임진다 227

각종 경제지표 바닥친 인천 229

전통과 첨단 섞으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231

'창조' 비타민 투여 산업체질 개편 233

에디슨처럼 달걀을 품어야 한다 235

노후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 237

공항과 항만의 '발목'을 풀어주자 240

인천 바닷바람 타고 부는 한반도 평화 훈풍 241

08. 항구와 공항은 인천의 '물'과 '공기' 245

인천항은 인천경제의 3분의 1 247

호화 선박, 초라한 항구를 만나다 248

최적의 크루즈관광 기항지, 인천 251

인천공항은 그 자체 거대한 산업체 253

'복합 산업공간' 공항은 거대한 일터 255

영종, 공항과 함께 '쑤욱' 크자 257

인천공항의 '인천권리'를 찾자 259

09. 시민이 흥나야 인천이 흥한다 261

창조경제의 근간은 문화 263

행복한 가정 행복한 인천 265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한 배려 267

도시농업, 인천을 푸르게 만든다 268

다목적 공원과 시민광장 필요 269

시민이 건강해야 도시도 건강 274

관광이 답이며 밥이다 276

인천에서 먹이고 재우자 279

공항과 항구 활용해 '돈' 벌자 281

10. '맹모'들이여 인천으로 오라 285

교육환경이 정주여건의 1순위 287

백화점식 교육공약 제대로 된 게 없다 289

교육이 살아야 인천이 산다 291

사교육비 고통 이제 '해방'되어야 한다 295

창의적 체험 통한 특기적성 발굴 지원 297

지역 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299

후반기 인생을 위한 평생학습 302

재능기부 통한 세대 간 계층 간 통합 304

편집후 307

책을 마치며 312

뒷표지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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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제 집을 버리지 않는다 : 우리가 꿈꾸는 인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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