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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동익 2014 의정활동 4
지방이양된 장애인복지사업 국고사업으로 환원 추진 5
빛 좋은 개살구, 장애인공무원 9
의약품 제조·수입 후 약국·병원 공급 전에 반드시 거쳐가는 의약품 도매업소 보관 창고 작고 더 안전한 시설로 거듭난다! 15
장애인의 보험가입 가로막았던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21
취업가능성! 고교 중퇴 이하면 0점, 전문대졸 이상이면 4점?? 학력 차별적이던 근로능력평가. 합리적 기준으로 개선!! 23
[기자회견전문] 기초연금 여야정협의체에 제안한다 25
잇따른 '성형사망' 예고된 비극인가 29
소득 중심의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누구를 위한 것인가? 233억 재산가 소득 없으면, 건보료 0원? 35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설치를 금지하는 「의료법」 개정안 발의 39
허가 범위 벗어나도 사전처방 사후심의?? 43
품질관리 안되는 의료장비 32%는 제조연한도 몰라 47
하루 늦어도 한 달 늦어도 똑같은 연체료 4대보험 연체료 합리적인 기준으로 개선된다 51
노인장기요양 본인부담상한제 도입하면 2만6천명, 204억원 환급가능 57
"지역별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한 의료취약지역 요양급여 인센티브제 도입" 병원 찾아 삼만리 줄어든다! 61
"당신 몸 속 의료기기, 안전한가?" 병원, 의료기기 부작용 환자에 반드시 통보해야 69
10년도 더 된 인큐베이터 방치 신생아 목숨까지 위협 73
노인 진료비 1원 차이 난다고 본인부담금 3배나 올려 받아.. 가난한 노인 울리는 건강보험 77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수익 분석(2008-2012) ①] 흑자인 의료법인한테 적자인 학교법인을 따라하라고? 81
산후조리원 10곳 중 8곳은 3층 이상 중고층에... 고층 산후조리원은 안녕하십니까? 87
엄마들은 호갱님?! 91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품목 수 부풀리기 의혹?! 95
[진실게임] 필러 시술로 인한 망막질환 44건 VS 0건 97
병원 안전평가하는데 안전전문가 없어?? 101
희귀난치질환자 10명 중 9명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혜택 못받아 105
[2014년 7월부터 건강보험 무자격자 급여제한 실시] 건강보험 무자격자 8월 한달간 3,496명 적발 109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환영하는 요양병원 : 요양병원? 요양시설? 어디로 가야 하나... 113
결핵백신 개발사업 허송세월 8년, 혈세 낭비 89억 119
노숙인으로 돈벌이 하는 병원 125
[다이어트·피부개선 시술 실태보고] 정체불명 주사제 판친다! 129
[5년간 상급종합병원 및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손익 분석 ②] 수익금 77억원 비용처리하고 -72억원 적자운영이라고 신고? 137
특정제약사 의약품 과다공급받는 요양병원! 요양병원 리베이트 의혹 141
〈장애인 거주시설 천태만상〉: 한 시설에서 330명 거주, 1명 누울 자리가 0.6m², 한 방에서 35명 생활 145
하루 평균 입원환자가 335명이나 되는 병원에 약사가 1명 뿐?? 병원에 약사가 없다?? 151
300억 재산가도 소득하위로 만드는 엉터리 건강보험!!! 157
복지부 장관실보다 넓은 건보공단 호화지사 163
정부정책 우롱하는 대형병원, 정책 실행에 관심 없는 복지부 167
'주주가치 훼손한다'며 이사 선임 반대하더니, 해당 기업 투자는 오히려 늘려?? 국민연금기금 의결권행사 따로! 투자 따로! 171
나눔국민운동본부 MB정부의 사생아? 175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먹고 튀는 R&D과제들 17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먹구구식 R&D 평가조치 185
건보재정 연간 3천억 절감, 저가약 대체조제로 가능! 189
국가기관 10개 중 7개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안해! 193
실명 유발 성형용 필러 식약처 단속 대상에서 의료기관만 제외?! 197
〈식약처, 업체 봐주기 의혹!〉안전성 검증 되지 않은 치과용 시멘트가 버젓이 내 입속에? 201
중증 에이즈환자 나 몰라라 하는 거짓말쟁이 질병관리본부 205
참고자료 : 언론보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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