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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얼굴미용 필러 부작용 '실명'…식약처 몰랐다 2
식약처 '필러' 부작용 실태 몰라…보고 시스템 '구멍' 4
'필러 부작용 실명' 정부 몰라…보고 시스템 '구멍' 6
'필러 부작용 실명' 식약처 전혀 파악 못 해 8
얼굴미용 '필러' 부작용 실명…식약처 실태파악 못해 10
'국감 뺑소니' 김성주, "공직이 처음이라…" 12
[종합] 국감, 안전·청해진해운 특혜대출 '도마'…김성주 출국 '난타' 15
보톡스는 '합법' 필러는 '불법'..시장 혼선 20
최동익, "불량평가 R&D연구과제 15개 중 6개만 환수돼" 24
김성주 총재 중국행…與野, '국감 도피성 출국' 싸잡아 비판 26
"금융권 성차별 '방탄천장'…여성임원할당제 도입해야" 28
국감, 안전·청해진 부실대출 '도마'…김성주 출국도 '난타' 30
진흥원 중단 연구과제 연구비 회수 안돼 35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국감 출석 거부 뒤 출국… 여·야 질타 쏟아져 36
복지위, 김성주 적십자 총재 국감 도피성 출국 비판 37
[2014국감] 질의하는 최동익 의원 38
"보건산업진흥원 연구비 준 12곳 연구 중단했는데 반납 감감" 39
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야당 의원들에게 집중 질타 41
"보건산업진흥원, 연구과제 중단돼도 연구비 환수 소홀" 43
김용익 의원 호통 "정기택 원장, 박정희 정부인줄 아나" 45
야당의원들, 진흥원장 복지부 인사관여 의혹 47
최동익 의원, 진흥원장 복지부 인사관여 의혹제기 48
무책임한 진흥원 R&D...5년간 28건 중단 49
복지위, 김성주 대합적십자사 총재 '국감 도피성 출국' 맹비난 52
최동익 의원 "먹튀 방조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과제들" 53
진흥원 보건의료 R&D사업 '먹튀' 논란 54
먹고 튀는 R&D과제…166억 투자 후 환수액 고작 27억 56
최동익 "진흥원 연구 중단에도 환수안해" 58
부작용 우려 필러시술 병원홍보는 문제 없나? 60
중단 연구과제 28개 중 환수는 16개 그쳐 62
김성주 적십자 총재 국감 불출석 '감히...' 63
"김성주 한적 총재 국감 뺑소니 사건" 65
[국감현장] 김성주 총재 '국감 도피성 출국'…여야 의원 분노 66
[2014국감] "연구 중단됐는데…연구비 환수조치 안해" 68
국감 증인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 중국으로 출국 71
국회 "김성주 적십자 총재 국감 불출석 매우 유감" 74
"진흥원 R&D 양적으로만 팽창" 76
진흥원, 먹튀 R&D과제 5년간 166억…환수 27억뿐 78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단에도 연구비 환수안해" 79
보건산업진흥원 중단과제 28개, 환수조치 16개 80
진흥원 R&D 평가 관리 '주먹구구식' 81
진흥원의 엉터리 R&D 평가조치 국정감사 도마 위에 82
제약사·상급종합병원 등 28개 R&D과제 중단 '먹튀?' 84
진흥원 주먹구구식 R&D 연구과제, 5년간 28건 중단 87
보건산업진흥원 R&D평가는 '엿 장수 마음대로' 88
보건산업진흥원, '먹튀' R&D 과제 방치 90
최동익 의원,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질타 91
최 의원, "나눔운동본, 예산 끊고 수의계약 감사"촉구 93
"진흥원 중단된 연구과제 환수조치 미흡..먹튀 논란" 97
대학병원, 쏠림 현상 '나 몰라라'…겉도는 정책 100
세금 안 내는 해외동포까지 양육 수당…논란 102
세금 안내는 영주권자들, 양육수당은 '꼬박꼬박' 104
[현장 브리핑] 증인으로 불러놓고…말한마디 안 시키는 의원들 106
산후조리원 10곳중 8곳 3층 이상…화재취약 113
최동익 의원, "노인 본인부담금 정액제 현실화 필요" 116
노인 진료비 '1원'차이로 본인부담금 3배↑ 117
노인 진료비 1원만 초과해도 본인부담금 3배 증가 119
노인 울리는 본인부담금 정액제…개선 필요성 제기 120
65세 노인 정액제 기준금액 현실화해야 122
최동익 의원, "노인 정액제 기준 현실화해야" 123
1만5천원 이하 정액제 혜택 못받는 노인환자 급증 125
"13년째 똑같은 노인 외래진료 본인부담 기준금액, 변경해야" 127
[국회 보건복지위] 진료비 1원 만 넘어도 본인부담금 3배 증가 128
노인 진료비 1원 차이 난다고 본인부담금 3배나 올려 130
"노인 진료비 정액기준 1만5천원…13년째 제자리" 132
최동익 의원 "노인환자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정액기준 13년째 제자리" 134
최동익 "노인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현실화해야" 136
"노인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13년째 동결" 137
노인 외래 진료비 늘었지만…본인 부담금은 13년째 그대로…노인들 부담은 계속 커져 139
"노인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13년째 동결…현실화해야" 140
"노인 울리는 본인부담금 정액제…기준금액 상향해야" 142
국민연금 위탁자산운용업계 "수수료 더달라"논란(종합) 144
빈곤노인 2번 죽이는 진료비 정액제 147
국민연금 위탁 자산운용업계들 수수료 인상 요구에 논란 149
"11월1일, 전 국민이 모여 의료 민영화 막자" 151
국민연금 위탁 자산운용업계 과도한 수수료 인상 논란 152
국민연금 위탁 자산운용업계 "수수료 더 달라" 논란 154
"한국 결핵발생률 OECD 1위 불명예 이유 있었다" 156
최동익 의원, "결핵백신 개발 허송세월, 89억 낭비" 159
[2014 국감] 결핵백신 개발사업 허송세월 8년, 혈세 낭비 89억 160
[건강보험] 노인 어깨 짓누르는 진료비 본인부담금 161
결핵예방백신 개발 8년째 균주 확보 못해 162
결핵백신 개발사업 허송세월 8년 … 신환자 4만명 164
예산 늘어난 '결핵예방사업'에도 결핵 '환자' 줄지않아 168
희귀난치 91% 산정특례 미적용…"비급여 재정비해야" 170
국감, 건강보험, 요양병원 운영 부실 드러나 171
'건강보험 무자격자' 8월 적발자만 3496명…전월比 24배↑ 173
최동익 의원, "결핵백신 개발사업, 허술 '큰 충격'" 174
"일부 병원, 멀쩡한 노숙인 환자 둔갑시켜 돈벌이" 177
"병원계, 흑자보고 적자 엄살" 179
[국감] 의료기관 고유목적사업 준비금 비용처리로 적자 위장 182
[단독] 갈더마·휴온스, 실명 부작용 필러 시술법 직접 홍보 185
건보 무자격자 적발, 8월 한 달간 3496명 188
[단독] 특정 제약사 약 집중사용...'수상'한 요양병원 189
[단독] 간 질환 치료제 마구 쓰는 비만클리닉...권장량 초과 투여 땐 위장·대장 장애 가능성 192
[국감] 결핵백신 개발, 8년간 89억 낭비 193
최동익 의원 "결핵백신 개발사업 허송세월 8년" 196
"요양환자 숙박시설 전락한 요양병원" 건보료 누수 198
복지부, 싼얼병원 졸속 추진 논란 200
의료법인 수익악화 주 원인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준비금 비용처리로 적자위장"...기관 1곳당 연평균 77억원 201
의료법인 경영악화 '과도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때문 203
병원수익금 77억 비용처리하고 72억 적자? 205
결핵백신 개발 못하고 8년간 89억 혈세 낭비 206
노숙인 이용한 병원 돈벌이 심각한 수준 208
"의료법인 적자, 과도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때문" 210
의료법인 77억원 비용처리...72억원 적자운영? 212
최동익 의원, '노숙인으로 돈벌이 하는 병원' 지적 213
병원들은 어떻게 노숙인들로 돈벌이 하나? 214
노숙인은 병원 돈벌이 수단(?) 216
[국감현장] 보건복지위 오전 국감, 싼얼병원 집중 질타 218
[국감] 최동익 "노숙인 돈벌이 악용 병원 일벌백계해야" 220
최동익 "노숙인들로 '돈벌이' 병원, 실태 조사해야" 222
복지부 국감 첫날…'의료영리화' 추진 비난 봇물 224
"국민 묵살·국회 무시하는 복지부장관 필요없다" 226
[기업][2014국감] 복지위, 의료민영화 논란에 '장관 사퇴론' 228
최동익 의원 "노숙인으로 돈벌이 하는 병원 일벌백계 해야" 229
병원 부대사업, 적자인 학교 따라가라?...문형표 "회계상 흑자" 231
"병원 흑자인데 부대사업 영리허용?"…문 장관 동문서답 232
'정체불명 주사제 판친다' 233
원내사용 약 80% 특정업체 제품으로 채웠다면 235
특정 제약사 의약품 의존도 집중 '리베이트 의혹' 237
[국감] 野 복지위, 싼얼병원 집중 질타…"복지부 왜 입장 바꾸나" 238
'특정제약사 과다공급' 요양병원, 리베이트 의혹 239
리베이트? 요양병원 37곳, 50% 넘게 특정사 약만.. 240
[국감] 특정제약사 의약품 과다공급받은 요양병원 리베이트 의혹 242
요양병원 리베이트 의혹... 1개 제약사 제품이 80% 넘어 243
(2014국감) 국회 복지위 "문 장관, 의료민영화 책임지고 사퇴해야" 245
복지위 국감 "장관 사퇴" 매서운 질타 247
[국감] 국내 요양병원에 무슨일이? 251
[2014 국정감사] 中싼얼병원 사태 집중 추궁, "부실 알고도 유치하려 했나" 252
"특정제약사 약 과다공급 요양병원…리베이트 의심" 253
수십만개 간성혼수 치료제가 지방분해 주사로? 최동익 의원 "허가범위 초과한 주사 시술 실태조사 실시해야" 255
"정체불명 주사제 판친다" 대책마련 주문 257
최동익 "다이어트·피부시술에 정체불명 주사 판친다" 259
비만클리닉이 '간성혼수 보조제' 10만개 구입한 이유는? 260
"싼얼병원은 사기꾼 병원" 264
[국감브리핑] 수상한 요양병원...수십곳서 한 제약사서 의약품 독점 공급 268
[기업][2014국감] "기재부 시녀노릇"..복지부, 담뱃값 인상 질타 270
[현장중계] 담뱃값 인상 "복지부, 기재부 시녀 노릇 아니냐" 271
최동익 "담뱃값 인상, 서민증세 맞지않냐" 문 장관 질타 273
"담뱃값 인상, 결과로 증세 효과 있다" 274
최 의원, "특정제약사 제품 50%공급, 리베이트 의혹" 275
"일부 요양병원 의약품 80%, 특정 제약사" 277
일부 요양병원, 특정 제약사 제품 과도 사용…리베이트 의혹 279
병원계 적자보고는 엄살? 281
[국감] 야당, 정부 싼얼병원 설립 무산 책임 추궁 283
"노숙인으로 돈벌이하는 병원, 대책 마련해야" 285
특정 제약사 의약품만 쓰는 요양병원, 리베이트 의혹 제기 286
"무허가 다이어트·피부시술 주사 공공연히 사용" 287
걸그룹 주사·신데렐라 주사의 정체는 '간성혼수 보조제'?! 288
[국감현장] "담뱃값 4500원 일 때 세금 가장 많아" 290
[2014 국정감사] 최동익 "노숙인, 환자로 둔갑시켜 돈벌이" 292
[2014국감] 담뱃값 인상 관련 자료 살피는 문형표 장관 294
〈복지부 국감서 의료법인 영리사업·담뱃값인상 논란〉(종합) 295
최동익 의원 "담배값 인상, 복지부가 기재부 시녀 노릇 한 것" 298
[국감현장] '싼얼병원' 추진했다가 불승인 "정부 눈치보는 복지부" 299
[기업][2014국감] "서민 증세" vs "금연 효과"…복지위, 담뱃값 인상 공방 301
정체불명 다이어트·피부개선 주사제 판친다 302
산얼병원 '사과' 요구에 '유감'으로 버티는 문형표 장관 306
[2014 국정감사] 필러 시술 받은 후 시력 손상 44명 달해 308
野 "담배값 인상, 복지부가 기재부 시녀노릇" 309
"정체불명 주사제 판친다" 310
야당, "정부의 담뱃값 인상은 세수확보 목적" 312
요양병원-제약사간 리베이트 의혹 제기 313
[2014 국감] "복지부, 기재부 시녀냐"…담뱃값 인상 질타 314
무허가 다이어트 약품, 소비자 부작용 '우려' 315
2014 복지부 국감은 '싼얼병원' 국감? 316
'환자 20% 노숙인' 요양병원 9곳 노숙인 장사 319
野 "복지부가 기재부의 시녀인가" 담뱃값 인상 질타 320
[국감종합] '싼얼병원 논란' 뭐길래…'복지부' 국회의원에 뭇매 321
[국감초점] "일부 요양병원 약품 독점공급, 알만한 유명제약사들" 325
[국감] 한 방에서 최대 35명 생활… 여전히 열악한 '장애인시설' 327
[포토] 복지부 국감...'싼얼병원 사태' 수습 나선 국장 330
100억대 투입 결핵백신 그런데 번번이 실패 왜? 331
[2014 국감] "복지부, 꼼수 증세 아니냐" 담뱃값 인상 '질타' 333
수십만개 간성혼수 보조제가 '정체불명' 다이어트 주사로? 334
한 방에 35명? 해도해도 너무한 장애인거주시설 335
[300어록] 최동익 "복지부 장관이 아니라 인권유린 장관" 337
한방에 35명…콩나물시루같은 장애인시설 339
정체불명 다이어트·피부개선 주사제 판친다 340
특정제약사 의약품 과다공급받는 요양병원…리베이트 의혹 제기 342
'싼얼'로 시작해 '담뱃값'으로 끝난 복지부 국감 첫날 343
특정 제약사 제품만 공급받는 요양병원들…"리베이트 아냐?" 347
복지부 국감 '싼얼병원' 떠밀려 사과 349
"복지부, 기재부 시녀 노릇한 것 아닌가"…국감 말·말·말 352
[기업][2014국감] 복지위, 복지 디폴트·담뱃값 격돌 355
[국정감사] 새정치민주연합, 국정감사 7일차 감사활동 현황 356
'도가니 사건' 이후 9년...여전히 '열악'한 장애인 복지 358
여야 복지위원들 "공중보건약사 도입해야" 한목소리 360
복지부 국감, 기초생활보장제 개편 한목소리 361
장애인거주시설, 거주인 한 명에게 주어진 공간 '고작 0.6m²' 362
여전히 뿌리 깊은 '대규모 장애인거주시설' 365
"수상한 H사회복지법인 감사원 감사 필요" 367
담뱃값 인상 공방...서민증세 VS 국민건강 369
장애인 거주시설 천태만상…2곳 중 1곳 최저기준 '미달' 371
3500원 급식 먹은 시설 아동, 4.3cm 더 컷다 373
"병원에 약사가 없다…약사정원기준 개선 시급" 376
약사없는 병원, 조제는 누가?…"환자 약화사고 우려" 378
병원약사 정원기준 보다 근무자 수 '부족' 382
하루 입원환자 335명 병원, 약사는 1명 384
특정 제약회사 약만 쓰는 요양병원들…리베이트 아냐? 386
의료산업화 딴 소리, 복지는 한 목소리 387
[2014 국정감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필요" 공감대 392
[2014 국정감사]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 범위 축소해야" 394
새정연, 개인정보유출 과징금과 낙하산인사와 전시행정 등 지적 395
장애인 거주시설 절반 '기준 미달' 396
병원에 약사가 없다?…최동익 의원 "약사정원 기준 도입 시급" 397
정체불명 다이어트·피부개선 주사제, 사실은 '간성혼수 보조제' 399
"병원약사 절대 부족, 약화사고 우려" 401
상당수 의료기관 약사정원기준 '미충족' 404
최 의원, "인권유린 장관으로 밖에 생각 안된다"포화 406
200병상 넘는 요양병원에 약사가 없다…조제는 누가? 409
급식단가 높으면 아이들 키도 큰다 411
병원약사 부족 '심각'…상급종합병원 55% 부족 414
입원환자 335명인 병원에 약사는 1명뿐? 416
병원에 약사가 없다?! 418
기초연금 공약 '빈수레'...'정작 37%만 20만원 지급' 420
대형병원, 쏠림 현상 '나 몰라라'…겉도는 정책 424
상급종합병원 중 43개 중 절반 넘는 24곳 약사 부족 426
[2014 국감] 상급종합병원 55% 약사 부족..약화사고 우려 428
[국감브리핑] 대형병원 절반 약사 부족...약화사고 우려 430
상급종합병원 55% 약사 부족…"기준 도입 시급해" 432
상급종합병원 55%, 필요약사 태부족 434
[쿡기자의 건강톡톡] 건강수치로 본 우리의 민낯 436
병원약사 인력부족, 이번엔 해결하자 439
상급종합병원 55%, 병원약사 부족 441
의료법인 '적자' 아닌 '흑자' 유지 443
최근 5년간 상급종합병원 경영, 의료법인 '흑자'vs기타법인 '적자' 445
최동익, 의료 수익구조 개선 작업부터 실시할 필요 447
[기업] 산후조리원 10곳 중 8곳 '중고층'…화재 취약 449
산후조리원 10곳중 8곳 3층이상 중고층에…"화재취약" 450
산후조리원 10곳중 8곳 3층이상 중고층에…"화재취약" 452
고층 산후조리원 화재발생시 위험요소 많아 454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 오히려 병원 수익 악화" 456
산후조리원 83%가 3층 이상에 위치…화재 등 안전사고 취약 458
최동익의원, 산후조리원 83%가 3층 이상 위치 위험요소 많아 460
의료법인 기관당 흑자 '상급' 49억원, '종병' 6억원 461
산후조리원, 화재 등 안전사고 취약[원문불량;p.468-469] 463
산후조리원 10곳 중 8곳 3층 이상 중고층[원문불량;p.470] 465
산후조리원, 80% 3층이상 중고층에 위치…"화재 등 비상시 취약"[원문불량;p.471] 466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해도 오히려 병원은 적자"[원문불량;p.472-473] 467
"부대사업 활발한 학교법인이 의료법인보다 더 부실"[원문불량;p.474-476] 469
최동익 의원 "고층 산후조리원, 위치도 문제지만 점검률도 낮아"[원문불량;p.477-478] 472
산후조리원 80% 고층 위치…'화재 취약'[원문불량;p.479-481] 474
산후조리원 83% 고층 위치…시행규칙 개정 시급[원문불량;p.482] 477
"산후조리원 83% 3층 이상에 위치…화재취약"[원문불량;p.483-484] 478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 시 "병원수익 악화"[원문불량;p.485-487] 480
"국민연금 반대 의결권행사한 기업에 투자는 늘려" 483
[국감초점] 여야, 국민연금 기금 운용 실태 질타(종합) 485
[2014국감] "국민연금, '의결권 반대' 해놓고 지분율 높여" 487
[국감초점][종합] 복지위 "국민연금 수익률 낮아"…'기금운용 부실' 질타 490
복지위, 국민연금 부실 운용 질타 쏟아져 492
복지위, 국민연금 부당수급·기금 부실운용 질타 494
[2014 국정감사] 국민연금 수익률 세계 6대 연기금 중 최하위권 496
300억대 부자가 소득하위? '엉터리' 건강보험 497
복지위, 국민연금 부당수급·기금부실운용 '질타' 498
복지위, 국민연금 부당수급·기금부실운용 질타 499
"국민연금 반대 의결권행사한 기업에 투자는 늘려" 501
국민연금, 기업에 의결권행사 반대하고도 투자는 늘려 502
건보공단·심평원 국감 핵심쟁점 '수박 겉만…' 503
국감_"국민연금, 반대 의결권행사 기업에 투자 늘려" 507
국민연금, 반대 의결권행사 해놓고 투자는 늘려 508
"국민연금 반대 의결권 행사한 기업에 투자는 늘려" 510
[초점] 건보공단·심평원 국감 왜 시끄럽나 했더니… 512
건강보험공단, 데이터제공 장기체납 차기이사장 등 논란 516
수술실 압수수색에서 DUR 의무화까지... 519
[국감종합] 같은 복지부 기관이지만 다른 '건보공단-심평원' 524
데이터제공, 장기체납, 차기이사장 등 논란 528
공단 국감 신경전…"따라하세요, 복지부 강요라고" 마지막 국감 맞은 김종대 이사장, 할 말 한 채 의원들과 팽팽히 맞서 532
'혹시나'로 시작해 '역시나'로 끝난 공단·심평원 국감 535
특수의료장비 수가 차등지급안 '2년간 묵혀' 538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필러들 과대광고…식약처, 철퇴 541
김종대 이사장 후임 인선 논란, 국감 증인신문에서도 이어져 544
끊이지 않는 병협회장 출신 공단 이사장 후보 논란 545
급팽창하는 필러 성형…예뻐지려다 잘못하면 평생 후회 547
[말말말] 병협회장 "건정심 민주화 돼야'...최동익 의원 "그러니 이익단체 소리 듣는다" 548
필러 부작용 실명 등에 "식약처 0건 기록" 550
[2014 국정감사]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 증인 불출석 논란 552
재외동포 건강보험료, 국내 재산과 소득따라 부과 554
[국감초점] 복지위, 개인정보 관리소홀 '도마' 올라 556
보건복지위, 김성주 증인 불출석 통보 '논란' 559
[국정감사] 김성주 한국적십자사 총재 증인 불출석 논란 562
최동익 의원, "원격진료 업체가 보육 문자서비스하나" 563
최동익 의원, "나눔국민운동본부" MB정부의 사생아 564
과도한 국고지원. 회계불투명…나눔국민운동본부 의혹 투성 567
김성주 한적총재 국감 '불출석 통보' 여야 논란 572
대한적십자 김성주 총재, 국감 불출석 '논란' 573
[국감현장] 복지위, 김성주 증인 불출석 통보 '논란' 575
[쿡기자의 건강 톡톡] 여성분들, '필러' 눈 부위 및 미간 주입 안 되는 거 아시죠~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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