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2014 국정감사 자평 / 이노근

목차

I. 제도개선 및 시정요구 (총152건) 30

한국토지주택공사 30

1. LH, 개성공단 한누리 호텔 준공 후 5년간 개관 못하고 방치 상태 31

2. LH 공공임대주택,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임대주택이 3,781호에 달해 33

3. LH 미매각 부동산 29조원 37

4. LH, 택지분양대금 6천억 원 못 받고 있어 42

5. 부채가 142조인 LH, 법적용대상 아닌 개발사업지의 학교용지부담금까지 내는 것은 부당 47

6. LH 공공임대주택,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임대주택이 3,781호에 달해 50

7. LH, 통합공사 출범에 따른 중복사옥 16곳 중 절반이상인 9곳이 장기 미매각 54

8. 공공임대주택 불법양도 적발 건수만 5년새 5배 증가 61

9. 노후공공임대 시설개선사업 '14년 예산 500억원 '09년에 비해 약 81%감소, 재정지원 확대 필요 69

10. LH 아파트 건설현장,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안전사고 241건 중 76%가 추락사고 71

11. LH, 진주 신사옥 직원 1인당 업무시설 56.30m²(17평) 같은 건물에 입주하는 자회사보다 두 배 넓어 73

12. 부채 150조원 LH, 억대 연봉자수 공공기관중 1위 75

13. LH 직원 1명 1년 7개월 동안 19회 총 약 5억 원 횡령, 공공기관 도덕적 해이 심각 80

14. 세월호 참사기간 토지주택공사 임직원 성추행 물의 잇달아 87

감사결과 보고서_품위유지의무 위반 89

한국도로공사 95

1. 고속도로 기능 상실 'F' 구간 경부선 기흥IC~수원IC 외 33개 구간 96

2. 로드킬 매년 2천건 6년간 12,180건 발생 국토부 야생동물 생태통로 설치사업은 89곳 중 절반이 효율성 판단불가 99

3. 고속도로 요금소 여직원 성희롱 만연 109

4. 2012년까지 화물자동차 휴게소 17개 만든다더니 여태 1개만 완공 112

5. 고속도로 위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 199건, 부상자 64명 발생, 고속도로 위 대형참사로 이어질 우려 118

6. 주말 고속도로 상습정체구간 1위인 곳? 남해선 함안→창원(시속 16.5km/h) 121

7.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내 CCTV 10대 중 7대 얼굴식별조차 안돼 범죄예방 어려운 무용지물 126

8. 고속도로 긴급견인 매년 급증, 하루 29건 1588-2504 연락 시 무료 견인서비스 136

9. 매년 태풍·폭우 때마다 고속도로 비탈면 낙석·용수·토사 쏟아져 138

10. '도로 위 세월호' 과적 화물차 년 5만대 한 명이 3년간 56번 적발, 과태료 1억 넘어 3년간 고속도로 포장 보수비 약 2천억 원 141

11.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진출입 주의 가감속차로 26곳 기준 미달 145

12. 도로공사 알뜰주유소, 전체 주유소 가격하락 견인이라는 당초 사업도입 목적과 취지 실패 148

13. 고속도로카드 폐지에 따른 환불액 467억 중 69%인 323억 원이 미환불 158

14. 1년 이상 장기미사용중인 선불하이패스카드 잔액은 총 132억 원 168

15. 명절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 증가세 172

국토교통부 173

1. 중앙부처 관피아만 384명 도 넘어버린 그들만의 리그 174

2. 무면허 택시영업 우버택시 단속 강화필요 177

3. 대한지적공사, 지적측량 대가로 콘도시설이용권 2억7,510만원·골프회원권 6억원 수수 180

4. 국토부 산하기관 23곳 중 40%인 9곳이 장애인의무고용률 미준수 182

5. 신규 철도차량검사 부실 우려 (철피아) 187

6. 민간정비업체에서 차량 정비 이후 공단검사소에서 재검사하는 불편 조속히 해소 필요 191

7. 2012년까지 화물자동차 휴게소 17개 만든다더니 여태 1개만 완공 193

8. 행복청 퇴직간부 11명, 1년 내 유관기업 재취업으로 관피아 문제 대두 199

9. 공공기관 지방이전 종전부지 사옥문제 정부산하기관 경우 절반 이상 안 팔려 202

10. 21억짜리 중고 여객선, 감정평가 162억 둔갑? 215

11. 건설사 주요 국책사업 입찰 담합 최대 1조원 과징금, 구조적·제도적 문제 개선 필요 217

12. 감정평가협회, 한국감정원에 대한 지속 반복적인 고소고발 문제 219

13. 건설공제조합, 임원들 억대 연봉과 업무추진비가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 221

14. 최근 5년 공단검사소 자동차 검사, 지정업체보다 부적합률 평균 7%이상 높아 공정성 문제 심각 225

15. 전국 4년간 싱크홀 19건 발생 227

16. 항공관련 백서, 기관 보고용 아닌 모두 공개 후 문제 개선 필요 230

17. 항공기 조종사 10명 중 1명은 비정규직 232

18. 장애인 콜택시, 법정기준을 충족(장애1·2급 200명당 1대)하는 곳은 경남 한 곳에 불과 236

19. 박원순 서울시장의 한강보 철거용역, 철거권한도 없는데 예산만 낭비한 꼴 241

20. 특정건축물정리법 시행 6개월 사용승인신청 13%, 승인은 11%에 불과 244

21. 인천공항고속도로 드나들기 위한 차량우회 심각, 진·출입 관련 개선 필요 246

22. 최근 2년간 흡연자 적발 항공기 286명, 열차 135명 적발 장소에 따라 처벌은 각양각색 248

한국수자원공사 251

1. 큰빗이끼벌레는 4대강 사업 후가 아닌 20년 전 가뭄 때 거의 모든 강줄기서 이미 출현 252

2. 4대강 보의 토양은 토양오염우려기준 21개 항목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결론 257

3. 4대강사업 올해 투자비 손실처리 시 부채비율 123%→257% 급등, 회수대책 마련 시급 268

4. '4대강 사업 부채' 정부지원 논란 관련 270

5. 아라뱃길 부정적 인식 팽배, 홍수피해 원천차단 등 순기능 측면 적극 홍보로 대처 필요 272

6. 아라뱃길 이용 한강~서해 간 운항 선박 1척 뿐, 중대형 선박 운항을 위한 서울시 적극적 협조필요 275

7. 아라뱃길 부정적 인식 팽배, 홍수피해 원천차단 등 순기능 측면 적극 홍보로 대처 필요 277

8. 6.1조원 규모의 태국 물관리사업, 적극적 지원으로 계약체결 따내야 280

9. 4대강사업 올해 투자비 손실처리 시 부채비율 123%→257% 급등, 회수대책 마련 시급 282

10. 워터웨이플러스, 40년간 아라뱃길 통해 얻는 수익 1조 8221억원, 최근 2년간 벌어들인 수익 0.6%에 불과 284

11. 감사결과 워터웨이플러스 인사운영 불공정 심각, 재발방지대책 시급 287

제주특별자치도청·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289

1. 제주시 저상버스 도입 10대로 전국 꼴찌 290

2. 제주 한라대, 재직자 교육사업으로 2억원 예산 썼으나, 입학생 수 2명뿐 292

3. 제주도 내 외국인 토지 소유 중 43%가 중국인 소유, 부작용에 대한 대책 마련 시급 294

4. 제주음식물 가스화 시설사업 4년 연속 이월 중 296

5. 혁신도시 공공기관 입주율 40% 수준 제주·강원 25%로 가장 낮고 경북 최고 298

6. 학생 정원 1212명에 310명만 뽑는 제주 국제학교 302

7. 제주국제학교 자퇴생 비율 16.2% 학생모집 때 심층 면접 절실 304

8. 민간사업투자 현황 2013년 누적치까지 계획대비 실적 달성률 23.8%에 불과 306

9. JDC 부채 5년 새 268.8% 증가, 부채 5천억이상인 기관 부채증가량보다 5배 높아 309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311

1. 김포공항, 여객기와 미숙련 훈련용 항공기와 같은 활주로 이용으로 이착륙 시 대형 사상사고 우려 312

2. [국토부] 북한 무인기 파장,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안전대책 보완 시급 315

3.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 1인당 담당 항공기 15.9대, 캐나다의 9배, 러시아의 6배 넘어 318

4. 국내공항 결항건수 5년간 2만 2천 여건 속출, 사천공항이 5.4%로 결항률 1위 321

5. 인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된 액체류 쏟기 뿌리기 등 4년간 888건 324

6. [국토부] 국제항공전문가 양성과정 이수자 중 항공분야 취업은 절반도 안 돼 326

7.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기 청소 등 지상조업업체 규정위반 5년 새 117건 329

8.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드나들기 위한 차량우회 심각, 진·출입 관련 개선 필요 333

9. 제주공항, 5년간 국내공항중 지연률 압도적 1위 335

10. 전국 14개 지방공항 중 김포, 김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11개 공항이 5년 연속 적자 340

11. 만성적자 청주공항, 최근 민영화 무산으로 투자자들 줄소송 대혼란 우려 342

12. 인천공항공사, 약6천억원 대규모 수의계약 체결 343

13. 인천공항 보호구역 출입관리 '엉망' 346

14. 인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소란 및 난동 1,495건 보안검색요원 피해도 7,798건 348

15. 인천국제공항 주차 차량 최근 5년간 1,288대 파손, 주차장내 금품 등 도난 사고 최근 3년간 평균 20건 발생 350

16. 인천국제공항 지상안전사고 연평균 4.2건, 인적피해 8건, 물적피해 1억 3천만 원 발생 354

17. 최근 5년간 인천공항 면세점내 전체 매출 중 향수/화장품이 약 36%로 연속 인기 1위 360

서울특별시 362

1. 감사원, 2년전 서울시립대 교수 채용 관련 각종 부정·부당 행위 지적 363

2. 서울시장, 시립대 초빙교수 인사시스템에 간접 영향 의혹 366

3. 최근 서울시 간부 16명이 산하기관의 고위간부급 인사로 재취업, '시피아' 관행 심각 374

4. 공유재산등록도 안된 박원순 시장 '애견'이 방호견으로 둔갑, 시민혈세 2천 4백만원 부당 사용 378

5. 서울대공원, 혈통서 없는 잡종견을 진돗개로 분류 동물원 관람객 우롱 처사 381

6. 서울형 '김영란법' 박원순 시장 발표, 행정의 기본도 모르는 아마추어 행정의 전형 383

7. 서울시 내 공동주택 99개동 2,557세대가 재난위험시설인 안전등급 D·E등급에 거주 386

8. 서울시 내진설계대상 건물의 내진율은 23.6%, 전국 평균 보다 한참 밑돌아 393

9. 제2롯데월드, 수족관 밑 변전소 위치해 관람객과 근무자 안전 위협 403

10. 서울시, 무면허 택시영업 우버 단속 강화필요 405

11. 아라뱃길 이용 한강~서해 간 운항 선박 1척 뿐, 중대형 선박 운항을 위한 서울시 적극적 협조필요 407

12. 석촌 부근 싱크홀 5개, 동공 7개 발견 시민들 불안 가중, 제2롯데월드 공사와 무관한가? 409

13. 박원순 서울시장의 한강보 철거용역, 철거권한도 없는데 예산만 낭비한 꼴 411

14. 서울지하철 성범죄 2년째 증가세 414

15. 형식적인 주민설명회만 열고 주민동의 없이 강행하려는 서울역고가 공원화사업 문제 416

16. '18년 서울도심 관광버스 주차공간 200대 부족 예상, 불법주차 문제 검토 필요 419

17. 서울시 의원이 서울시 행정위원회 참여 각종 안건 심의·의결 등 행정권 좌지우지 421

18.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시 공기업 부채 1조 늘어 425

19.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진설계율 60% 서울 37%로 전국 최저 수준 427

20. 서울시 공공시설물 절반 석면 검출 432

21. 서울시내 5년간 도로표지판 오류 2,500개 현재 영문표기 오류 50개 방치 상태 437

22. 박원순 서울시장 관용차 도로교통법 위반 후 구청에 과태료 부과 못하게 '갑질 중' 439

23.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임직원 모럴해저드 심각 446

24. 감사원, 2년전 서울시립대 교수 채용 각종 부정·부당 행위 지적 449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안전공단 452

1. KTX 할인제도 개편안 발표 후 3개월, 요금 현실화는 언제쯤? 453

2. 도시 통과 황산·프로필렌·휘발유·탄약수송 열차 긴급 방재장비는 기관차 비치 휴대용 소화기뿐 화물열차사고 매년 7건 발생, 대규모 재난 우려 455

3. 열차 위 전차선 감전으로 인한 사망자 심각 6년간 감전사고 32건, 사망 8명 부상 26명 460

4. 최근 5년간 총 347건 열차주변 인사사고, 코레일 안전에 대한 미온적 태도 의혹 463

5. 코레일 열차를 현대로템이 15년간 독점 466

6. 철도역환승동선 개선 사업 실집행률 5년간 매년 40%대 477

7. 코레일 고위직 퇴직자 52명, 민자역사 및 자회사 등으로 재취업하는 낙하산 관행 여전해 480

8. 철도건설공사현장,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안전사고 인명피해자 총 89명 중 50.6%가 사망자 487

9. 대통령 공약인 KTX 의정부 연장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해야 490

10. 태백 열차 충돌사고, 또 인재(人災) 492

11. 최근 2년간 흡연자 적발 항공기 286명, 열차 135명 적발 장소에 따라 처벌은 각양각색 494

12. 스크린도어 설치율 68.7%에 불과 497

경기도 503

1. 판교 테크노벨리 환풍구 추락사고 관련 504

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땅값 재미 솔솔 최근 4년간 15% 상승, 경기도 평균 두 배 509

3. 본부장급 이상 간부 54명이 경기도 산하기관 고위급 간부로 재취업, 23명이 현재 재직 중 512

4. 경기도 5년간 기초생활수급자 아닌 사람에게 혈세 28억 잘못 지급 518

5. 경기도 아파트 40곳, 불나도 소방차 진입불가 521

6. 경기도 수의계약 3년간 60건, 계약금액 총 176억 원 523

7. 경기도 재정자립도 최근 3년간 지속 하락세 인건비는 매년 상승 중 525

8. 경기도시공사, 한 해 금융이자 1,689억원 하루 이자 4.6억원 1조3천억원대 미분양토지로 재정부담 심각 528

9. 경기도 미매각 부동산 3조원 한 해 금융이자 1,689억원 하루 이자 4.6억원 531

10. 지난해 교통사고 뺑소니 9,604건 발생, 경기도가 2,285건으로 1위 534

11. 경기도 도로표지판 오류 5년간 1,787건, 세금 23억 원 낭비 535

12. 경기도지사 4년간 속도위반 52차례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도 13차례 537

13. 유병언 왕국 '금수원' 은 무법천지, 불법건축물, 불법토지변경 등 무더기 적발 539

14. 수도권 중앙버스차로 교통사고로 4년간 3,483명 사상, 서울시가 73%로 집중 545

15. 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 3년 걸려 550

16. 아라뱃길 부정적 인식 팽배, 홍수피해 원천차단 등 순기능 측면 적극 홍보로 대처 필요 551

17. 아라뱃길 이용 한강~서해 간 운항 선박 1척 뿐, 중대형 선박 운항을 위한 서울시 적극적 협조필요 554

대한주택보증·한국시설안전공단 외 556

1. 최근 10년간 대한주택보증 더 이상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 3조279억원, 엄격한 보증심사 필요 557

2. 최근 6년간 대한주택보증 분양보증사고 1조 205억원, 회수방안 강구 시급 559

3. 혁신도시이전 특별분양아파트 전매 풀리자 되팔아 차익 얻은 직원들 대주보에 33명 561

4. 대주보→ 주택도시보증공사로 변경? 정부기능의 효율과 기능중복 우려 신중한 검토 필요 563

5. 대한주택보증, 상품 가짓수 늘리기 오명? 5개 보증이 실적 거의 '0' 571

6. 서울중부시장, 안동대교 등 전국 주요시설물 11곳 5년 내내 안전 D등급 방치 580

7. 전국 99.5%의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등급 조차 관리 안돼 585

8. 전국 초중고 학교시설 104곳 재난위험시설(안전진단 D·E 등급)로 지정 589

9. 긴급 보수·보강 필요한 APT·터널·교량 등 49곳 사용제한 여부 즉각 검토해야 591

10. 한국건설관리공사, 5년간 재택근무자 625명에게 총 254억원 지급 593

11. 감사결과 워터웨이플러스 인사운영 불공정 심각, 재발방지대책 시급 595

12. 워터웨이플러스, 40년간 아라뱃길 통해 얻은 수익 1조 8221억원, 최근 2년간 벌어들인 수익 0.6%에 불과 597

13. 지적공사 5년간 음주운전자 162명 이 중 68명만 징계(1명 빼고 모두 경징계) 국토부와 산하기관 음주운전자 처벌 솜방망이 600

14. 자동차검사 관련 비위·비리 급증 602

15. 국토부 산하기관 교통법규 무시 풍조 심각 지적공사 관용차 4년간 속도위반 등 1,500건 604

II. 2014 의정활동 언론보도 목록 606

방송사 606

14.04.13 SBS 어린이 영화에 성인 대상 광고?···새 기준 만든다 607

14.05.13 뉴스Y 서울지하철 1~4호선 36% 구간 지진 무방비 608

14.05.21 SBS 세월호 참사 현안질문···의원들 지각 출석 609

14.05.30 뉴스Y 철도차량 검사 부실 우려···'철도마피아' 좌우 610

14.05.30 채널A 급식서 검출된 농약···대부분 살충제 611

14.06.19 뉴스Y 개인정보유출 최근 2년 8개월간 1억 건 넘어 612

14.06.19 YTN 정홍원 "국민의 눈높이를 낮춰주시길" 613

14.08.07 JTBC 저가항공 문제점 지적으로만 끝나···'안전 우려' 614

14.08.10 뉴스Y 서울지하철 성범죄 2년째 증가세···'몰카' 범죄 늘어 615

14.08.16 SBS 고속도로 요금소 성희롱 만연···블랙박스 설치 616

14.08.17 뉴스Y LH 건설 아파트 10가구 중 1가구 미분양 617

14.08.27 뉴스Y 이노근, 성범죄교사 '무조건 퇴출' 개정안 발의 618

14.09.03 TV조선 홍보대사 모델료, '세금 70억 원' 넘게 지급 619

14.09.03 뉴스Y 세종청사 공무원 월 5천명 KTX로 출장 620

14.09.03 뉴스Y 연예인 홍보대사 모시기에 혈세 '줄줄' 621

14.09.04 SBS '동물이 안 다니는' 생태 통로···예산만 낭비 622

14.09.07 뉴스Y 인천공항 주차차 4년6개월간 1천288대 파손 623

14.09.17 MBC '수수료' 대신 골프장 회원권 받은 공공기관···현물관리도 엉망 624

14.09.17 뉴스Y 65억 아파트 '마크힐스'···"부동산 양극화" 625

14.09.25 KBS 욕설에 폭행까지···보안 검색대 난동 증가 626

14.10.05 뉴스Y 민간업체의 안전진단 10건 중 1건 '부실' 판정 627

14.10.05 YTN "항공기 조종사 10명 중 1명은 비정규직" 628

14.10.06 MBN 주택거래신고제 10년 만에 폐지 추진 629

14.10.07 뉴스Y '빚더미' 공공기관에 억대 연봉자 2,300여 명 630

14.10.09 뉴스Y 지방이전 정부산하기관 사옥, 절반 이상 안 팔려 631

14.10.12 MBC "4년간 수도권 버스중앙차로에서 3천 4백여 명 사상" 632

14.10.13 뉴스Y 민자도로에 퍼부은 '혈세' 2조원 넘었다 633

14.10.15 TV조선 당정 '우버택시' 법으로 금지 추진 634

14.10.15 JTBC 시립대 초빙교수 절반 서울시 간부···여당, 집중추궁 635

14.10.15 TV조선 서울시립대 교수 절반이 서울시 간부 출신 636

14.10.15 TV조선 '시장님'은 불법주차 면책? 637

14.10.17 MBC 기내 반입금지 물품, 인천공항서 연간 2백만 개 압수 638

14.10.19 뉴스Y 고속도로 기름값 극과극···이웃 휴게소 156원 차이 639

14.10.20 뉴스Y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세 23억원···전국 최고가 640

14.10.22 MBN 출자회사가 노후대책?···도 넘은 철도 전관예우 641

14.10.26 뉴스Y 인천공항공사 신입연봉 4,016만 원···국토부 산하 1위 642

14.10.31 MBC 박원순 서울시장 공관 이전···새 공관 전세 28억 원 643

14.11.02 뉴스Y 공공기관 연봉 1위 한국거래소···경영실적 E등급 644

14.11.03 MBC 이대 기숙사 신축, 숲 파괴 논란···공사 반대 집회 잇따라 645

14.11.04 MBC 국토부 난방비 전수조사 중···4천여 가구 '0원' 646

14.11.10 뉴스Y SH 임대아파트 입주자 3년간 125명 자살 647

14.11.19 YTN '한국판 롯폰기힐스' 허용 법안 국토위 통과 648

14.11.25 MBC 김상률 청와대 수석 '북핵 옹호' 논란···여 "자진사퇴 촉구" 649

14.11.26 뉴스Y 항공승무원 1만명 중 고졸 출신 '0' 650

14.12.08 뉴스Y '집안 싸움' 서울시향, 인사 비리 사실도 적발돼 651

14.12.10 뉴스Y 정치권 "직원은 모두 내 소유물···제왕적 경영" 652

14.12.16 KBS 야야 '비선 의혹' 난타전···고성·막말 난무 653

14.12.17 MBN 어제는 '싸우고' 오늘은 '한마음' 654

14.12.18 MBC 구룡마을 개발 사업 재추진···서울시, '강남구 방식' 받아들여 655

14.12.19 MBN "안전관 27명 중 21명이 대한항공 출신" 656

14.12.19 TV조선 다시 창당 vs '유사 통진당' 방지 657

14.12.30 MBC 서울시 곳곳 낙하산 인사 논란···어디에 누구 있나? 658

주요 일간지 661

14.01.06 문화일보 "단체장 3연임 금지" 여, 선거제 개편 착수 야 "공천 폐지 물타기" 662

14.01.08 서울신문 빚더미 LH, 눈뜨고 4600억 날렸다 663

14.01.08 서울신문 여vs야·안 '기초공천 폐지' 충돌 664

14.01.08 서울신문 정부·지자체 눈치만 본 LH 용지 조성 재주만 부리고 돈은 경기도·벤처가 챙겼다 665

14.01.08 세계일보 교육감 직선제 '폐지·개선' 공방 666

14.01.08 한국일보 "직선제 유지 땐 제왕적 교육감 불가피" "임명제 전환 땐 교육의 정치 종속 가속" 667

14.01.10 조선일보 천안함 폭침은 빼고···보천보 전투는 돋보이게 서술 668

14.01.13 조선일보 "박원순 시장, 서울시 투자기관 44%인 8곳서 보은·낙하산 인사" 669

14.01.15 헤럴드경제 지자체 파산제, 지방선거 정국 뜨거운 감자 되나 670

14.01.20 동아일보 차리콜 왜 수리 안받나했더니···40% "바빠서" 671

14.01.23 경향신문 '공약 파기' 비난 피하려··· 국회 정개특위로 공 넘긴 새누리 672

14.01.23 조선일보 공기업 억대 연봉자 비율, 일반 직장인의 3배 673

14.01.24 경향신문 공공기관 억대 연봉자 2만명 넘어 674

14.01.24 중앙일보 안철수, 목포 찾아 DJ 끌어안기 "지방자치 위해 단식까지 하신 분" 675

14.01.24 한겨레신문 공공기관 억대연봉자 비율 676

14.01.25 세계일보 새누리 "떼쓰기 공동전선··· 구태정치의 전형" 혹평 677

14.01.28 조선일보 "인터넷의 내 흔적 싹 지워주세요, 제발···" 678

14.01.29 서울신문 금융권,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22% 줄였다 679

14.02.03 세계일보 "제발 정쟁 그만하고 경제 좀 살펴라"··· 매서운 민심 회초리 680

14.02.03 한국일보 "중장년층도 취업시켜 달라 주문" "카드사태 왜 책임지는 사람없나" 681

14.02.06 문화일보 고속도 휴게소 57곳 '석면 위해성' 판정 682

14.02.08 세계일보 이재오 "金 vs 鄭 매치땐 친박·친이 충돌" 683

14.02.12 내일신문 여, 공공기관 개혁 힘싣기·특검반대 야, 역사왜곡 교학사교과서 집중성토 684

14.02.12 동아일보 148조 빚 LH, 억대연봉 156명··· 한전 1266명으로 최다 685

14.02.12 동아일보 안철수 실린 교과서 16종→3종으로 686

14.02.14 한국경제 여야, 박원순 '구룡마을 특혜' 공방 687

14.02.19 문화일보 야당식 '낙하산 인사' 논란 688

14.02.20 문화일보 대선캠프 출신을 선관위원으로 '선출'해선 안된다 689

14.02.20 조선일보 민주당 추천 선관위원 '문재인 대선캠프' 출신 논란 690

14.02.24 국민일보 아파트 등 12월부터 범죄 예방 설계 의무화 691

14.02.24 서울신문 돈 새는 의원입법 '페이고'로 막는다 692

14.02.24 서울신문 주거용 건물 범죄예방 설계 의무화 693

14.02.24 세계일보 아파트·오피스텔·고시원 건축때 범죄예방 설계 의무화 694

14.02.24 한겨레신문 아파트·오피스텔 '범죄예방 설계' 의무화 695

14.02.24 한국경제 "국회의원 법안 발의때 비용추계서 첨부해야" 696

14.02.24 한국일보 주택 등 건축 때 범죄 사각지대 없앤다 697

14.02.25 중앙일보 볼트 4개 끼울 곳에 2개 만··· 기둥 부실 드러났다 698

14.02.28 동아일보 "서울 구룡마을 개발 특혜의혹 수사해달라" 699

14.03.10 동아일보 김황식-정몽준 '내사람 심기' 경선 1R 700

14.03.13 동아일보 '박원순표 서울시 경전철' 국토부가 퇴짜 701

14.03.13 매일경제 여권인사 친정·친김 이합집산 702

14.03.15 서울신문 정 안효대·정양석 측근 포진 김 친박 조직통 이성헌 '깃발' 이 정인봉 전의원 실무 총괄 703

14.03.19 동아일보 "김기춘과 이런저런 문제 상의" 704

14.03.19 조선일보 "김기춘 실장과 여러 문제 상의" 김황식 발언에 '박심 논란' 재연 705

14.03.24 서울신문 공기업 부장 이상 재산등록 의무화 추진 706

14.03.26 동아일보 새누리 '반안철수법' 추진 707

14.04.03 한겨레신문 새누리 최경환, 안철수 국회연설중 "너나 잘해" 막말 708

14.04.04 매일경제 정-김 서로 "내게로" 거물들 엉거주춤 709

14.04.04 중앙일보 김황식은 정성진·심화진, 정몽준은 친박 김태현 영입 710

14.04.09 동아일보 '페이고법' 통과 안 되면 재정폭탄 못 막는다 711

14.04.09 매일경제 한국감정원에 감독권한 이노근 의원, 법안 발의 712

14.04.10 한국경제 "세금 늘리는 재원대책은 안돼···선거공약에도 페이고 도입해야" 713

14.04.10 한국경제 "페이고법 못봤다" 내용 모르는 의원들 714

14.04.14 경향신문 서울 공공건물 1059곳 1급 발암물질 석면 검출 715

14.04.14 국민일보 서울시 공공시설물 절반에서 석면 나왔다 716

14.04.14 동아일보 서울대공원 등 공공시설 1059곳서 석면 검출 717

14.04.14 서울신문 서울시 건물 1059곳 석면 검출 718

14.04.14 서울신문 서울시 석면 안전관리망 빈틈 없어야 719

14.04.14 세계일보 서울대공원·세종회관 등 '석면 위해' 판정 720

14.04.14 한국일보 서울시 소유·사용 공공건물 절반서 석면 검출 721

14.04.15 동아일보 '술 취한 코레일' 722

14.04.17 한국경제 국회, 페이고 법안 논의 시작 723

14.04.30 조선일보 지금 당장 안전시스템 강화 안하면 대형인재 또 터진다 724

14.05.06 한계레 신호·관제 담당 직원들 소환조사 비상 메뉴얼 준수여부 집중 살펴 725

14.05.06 한국경제 겉핥기식 안전관리 특별점검서 신호기 빼 726

14.05.07 경향신문 여"분위기 차분해져···누구 탓 아닌 한국사회 총체적 문제" 727

14.05.07 중앙일보 "국민, 분노 넘어 무기력···김밥도 안 팔린다더라" 728

14.05.07 한국경제 부동산 가격 공시제도 개편···실거래가 반영률 높인다 729

14.05.13 문화일보 서울 지하철 1~4호선 53.2km 지진 무방비 730

14.05.13 헤럴드경제 서울불안감···1~4호선 지진 무방비 731

14.05.14 내일신문 서울지하철 지진위험 노출이 박원순탓? 732

14.05.14 중앙일보 불안한 지하철, 안전 보강 더 미룰 순 없다 733

14.05.14 한국경제 서울지하철 1~4호선 구간 36%가 '지진무방비' 734

14.05.15 동아일보 은행 정보보호예산 218억중 136억만 집행 735

14.05.15 매일경제 인터넷서 잊힐 권리 736

14.05.15 문화일보 서울시 "수질개선"vs국토부 "생태계 교란" 737

14.05.15 헤럴드경제 '한강 수중보 철거' 갈등 재점화 738

14.05.16 한국일보 한강 신곡수중보 철거 서울시·국토부 갈등 조짐 739

14.05.21 내일신문 "학생 전원구조 오보는 MBC가 시작" 740

14.05.21 문화일보 공모전서 직원가족 상금잔치 741

14.05.21 중앙일보 임대주택, 지으란 건지 말란 건지··· 742

14.05.21 헤럴드경제 억대 연봉자 비율 1위 '울산' 743

14.05.22 조선일보 자리 텅텅 비는 "세월호 국회" 744

14.05.22 동아일보 고작 10명···한심한 '세월호 국회'' 745

14.05.22 문화일보 한심한 '세월호 국회'··· 국회해산 얘기 또 들으려 하나 746

14.05.22 국민일보 억대 연봉자 비율 '울산 1위' 747

14.05.22 한국경제 억대 연봉자 비율 울산이 '최고' 748

14.05.23 국민일보 안전불감증 조장하는 철도기관사 음주 기준 749

14.05.26 중앙일보 "박 후보 부인 출국설" "말도 안되는 루머다" 750

14.05.27 한겨레 문용린 "친환경 재료 축소 유지" 조희연 "초·중·고·유아까지 확대" 고승덕 "가격 등 문제개선 필요" 751

14.05.28 문화일보 비방·무고···교육감선거 검고발만 벌써 15건 752

14.05.28 한겨레 정몽준 '네거티브' 공세 753

14.05.29 동아일보 불붙은 '농약급식' 공방···초중고 24곳서 검출 밝혀져 파문 754

14.06.02 동아일보 박원순 "정, 아이들 밥상 정치 이용 말아야" 755

14.06.02 문화일보 막판 닷새간···민심 반영안돼 '맹점' 후보검증 못해 '구멍' 756

14.06.02 내일신문 '조용한 선거'로 시작 '혼탁선거'로 막내린다 757

14.06.07 세계일보 사생활 보호냐 알 권리냐···'Delete'의 딜레마 758

14.06.09 문화일보 "교육 '정치중립성' 훼손 탓" 759

14.06.10 매일경제 6월 국회만 쳐다보는 부동산 시장 760

14.06.10 문화일보 여 '교육감선거제 TF' 구성···개선 착수 761

14.06.19 국민일보 잊혀질권리 vs 기억할 권리 762

14.06.20 세계일보 정부·대기업 등 개인정보 유출 2년8개월동안 1억1900만건 763

14.07.07 매일경제 재정비촉진지구 집행저조 764

14.07.08 매일경제 '철도마피아' 비리관련자, 특정학맥 정치인과 연관의혹 765

14.07.09 경향신문 환경부·서울시 "학교·문화재 주변 개발 허용 안돼" 766

14.07.10 경향신문 지난해 국토 건설 사업 15건 중 12건 예산 다른 곳에 사용 767

14.07.11 경향신문 '수입차 질주' 상반기 10만대 첫 돌파 768

14.08.07 문화일보 5년 내내 '안전 D등급' 11곳 국토부, 시정명령 없이 방치 769

14.08.07 한겨레 '골든타임에 박대통령 뭘 했나' 캘라···여당, 진상규명 꺼리는듯 770

14.08.08 조선일보 의정부발 KTX노선, 실현 가능성 높아졌다 771

14.08.13 한국경제 LH 공공임대 불법 양도 5년간 213건 적발 772

14.08.13 헤럴드경제 비싼 비즈니스석까지 탔는데···수화물 분실·파손 '비일비재' 773

14.08.18 매일경제 LH 5년간 미분양 2690가구 774

14.08.18 한국일보 LH아파트, 최근 5년간 2700가구 미분양 775

14.08.20 조선일보 특검 추천위 여당몫 2명, 야·유가족 사전동의 얻기로 776

14.08.20 내일신문 과적 화물차, 연 5만대 적발 777

14.08.21 조선일보 서울 면적 70% '학교정화구역' 유흥주점·숙박업소 영업 불가 778

14.08.21 중앙일보 모퉁이 돌다 옆친구와 꽝···초등교에 '직각 100m 트랙' 779

14.08.21 국민일보 LH 왜 이러나 780

14.08.22 문화일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과 수정안 주요 내용 781

14.08.22 문화일보 도심 재생해 '랜드마크화'··· 경제도 활력 782

14.08.22 문화일보 용산역·홍대역·왕십리역 주변 등 '후보군' 783

14.08.22 문화일보 '한국판 롯폰기힐스' 재추진한다 784

14.08.25 경향신문 LH 부동산 개발 PF사업 2009년 이후 손실 1조 넘어 785

14.08.25 조선일보 줄줄 새는 수돗물··· 매년 5000억원 새나간다 786

14.08.25 동아일보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1위는 화장품-향수 787

14.08.25 국민일보 '빚더미' LH, 호화 신사옥 논란 788

14.08.25 세계일보 단식동참 계속 문··· 향후 입지 기대반 우려반 789

14.08.25 한겨레 여당 재협상론 '고개'··· "유족과 직접협상·특검 추천권 주자" 790

14.09.01 동아일보 수색 역세권개발, 사업자 못찾아 '궤도 이탈' 791

14.09.01 동아일보 적자투성이 민자역사들 코레일 출신 재취업 통로 올해만 22명 '낙하산' 792

14.09.02 경향신문 새누리 이노근, 김영오씨 주치의 '신상 정보' 요청 793

14.09.02 한겨레 여당, 공무원도 아닌 '유민아빠 주치의' 신상털기 시도 794

14.09.03 동아일보 정부-공기관 홍보대사에 세금 70억 썼다 795

14.09.04 한국일보 연예인 홍보대사 모델료 70억원 '건강마을' 보급 헬스기구 축사 방치 796

14.09.05 경향신문 학교·문화재 주변 개발, 더 신중히 한다 797

14.09.05 헤럴드경제 여 "신도시 건설 중단" vs 야 "무주택자 포기" 798

14.09.10 동아일보 "고속도로 휴게소 CCTV 74% 얼굴-차번호 판독 힘든 저화질" 799

14.09.10 서울신문 고속도로 휴게소 CCTV 70% 여전히 무용지물 800

14.09.10 조선일보 "세월호 법 어서 끝내라" "국회 제발 일 좀 해라" 801

14.09.11 문화일보 광역버스 이용객 60% "입석금지 반대" 802

14.09.11 내일신문 서울시 자치구,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 63% 803

14.09.17 문화일보 65억원 청담동 '마크힐스' 최고가 아파트 804

14.09.17 헤럴드경제 65억원 '강남 마크힐스' 매매가 전국최고 805

14.09.18 조선일보 한국 제일 비싼 아파트 서울 청담동 마크힐스 806

14.09.18 중앙일보 첨당동 마크힐스 65 억···3.3m²당 1억 넘어 807

14.09.18 동아일보 청담동 마크힐스 65억 '최고가 아파트' 808

14.09.18 경향신문 '아파트값 극과극' 65억 대 450만원 809

14.09.18 한겨레 강남 마크힐스 58평 65억 '최고가' 810

14.09.18 국민일보 강남 마크힐스 2단지···전용 193m²에 65억 811

14.09.18 서울신문 65억 청담 마크힐스 최고가 아파트 등극 812

14.09.18 매일경제 193m² 65억원 최고가 아파트 813

14.09.18 세계일보 전국 최고가 아파트 '강남 마크힐스' 814

14.09.18 한국일보 아파트 매매가 청담동 마크힐스 65억원 최고, 고흥 뉴코아 450만원 최저 815

14.09.22 문화일보 오류 바로잡기에 7억···줄줄 새는 세금 816

14.09.22 한겨레 '안전문 설치' 대구지하철 17% '최하위' 817

14.09.23 한국일보 마포대교가 Mapogyo? 서울도로표지판 오류 5년간 2500개 818

14.09.24 내일신문 LH, 통합 5년째 중복사옥 7곳 매각 못해 819

14.09.26 헤럴드경제 욕설에 보안검색요원 폭행까지 인천공항 승객 소란·난동 급증 820

14.09.27 동아일보 "과반출석 당부하더니 날치기 산회··· x개 훈련시키나" 821

14.09.29 한겨레 관료 마피아 위에 '공사 마피아' 있다? 822

14.09.29 헤럴드경제 새누리♥페북, 새정치♥트위터···본문은 4줄이내로 간단명료하게 823

14.10.03 매일경제 뉴타운 지정돼도 토지거래 허용 824

14.10.04 한국경제 '잠자는' 고속도로 카드 잔액 455억 825

14.10.06 문화일보 주택거래신고제 폐지 추진 시장 침체로 도입 10년만에 826

14.10.06 서울신문 항공기 조종사 10명 중 1명은 비정규직 827

14.10.07 국민일보 못믿을 '제로 실천' 약속 828

14.10.07 국민일보 주택거래신고제 10년만에 폐지추진 829

14.10.07 매일경제 주택거래신고제 10년 만에 폐지 추진 830

14.10.07 한국경제 '유명무실' 주택거래신고제, 10년 만에 폐지 추진 831

14.10.07 한국일보 주택거래신고제 10년 만에 폐지 가닥 832

14.10.08 국민일보 회사 '빚잔치' 직원은 '연봉잔치' 833

14.10.10 중앙일보 개발 조례 만들고 인허가까지··· '슈퍼갑' 지방의원 834

14.10.10 중앙일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지방의회 835

14.10.13 문화일보 '우버 택시' 법으로 금지한다 836

14.10.13 문화일보 중개 역할만 하더라도 마땅한 처벌조항 없어 837

14.10.13 조선일보 사고 끊이지 않는 중앙버스차로 838

14.10.13 한겨레 버스전용차로 '주의보'··· 사고 치사율 최대 5배 839

14.10.14 매일경제 지방 이전 공공기관 호화청사 840

14.10.14 매일경제 콜택시 '우버' 법으로 막나? 841

14.10.14 매일경제 '혈세먹는 하마' 민자도로 적자 메꾸는데 2조 넘어 842

14.10.14 문화일보 여 "측근들 시립대 교수로" 야 "취임 뒤 시부채 줄어" 843

14.10.14 한국일보 민자도로에 혈세 2조 투입 844

14.10.15 조선일보 여, 박원순 시장에 '보은인사·석촌 싱크홀' 공세 845

14.10.15 동아일보 서울시 간부 출신 7명 '강의 없는 시립대 교수' 846

14.10.15 동아일보 증인을 위한 국감? 847

14.10.15 경향신문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절반이 서울시 간부 출신 848

14.10.15 한겨레 시립대 초빙교수는 박원순 보은인사용? 849

14.10.17 조선일보 '공직 갑관행' 없애겠다던 박원순 시장 시장차 불법주차 과태료 한번도 안 내 850

14.10.17 한겨레 서울시 관용차 대부분 과태료 면제 851

14.10.17 문화일보 전과자 39%··· '甲질'하는 의원들 852

14.10.17 국민일보 전국 공동주택 10곳중 4곳 내진설계 안돼 853

14.10.17 국민일보 "부모가 곧 스펙" 공공기관 직원 자녀들, 참 쉬운 취업 854

14.10.17 매일경제 옥탑방 양성화? 집주인은 시큰둥 855

14.10.20 경향신문 월드컵대교, 내년 아닌 2041년에야 완공? 856

14.10.20 경향신문 최저 1736원, 최고 1918원··· 고속도로 휴게소 기름값 '이유있는 차이' 857

14.10.20 국민일보 청첩장 20장 돌린 서청원 아들 혼사, 하객 500명 '꽉꽉' 858

14.10.20 내일신문 재난위험시설 사는 서울시민 2557세대 859

14.10.20 내일신문 전국 초중고 104곳이 '위험시설' 철거계획 8곳뿐, 부실공사 논란일듯 860

14.10.20 매일경제 고속도로 기름값 ℓ당 180원 차이 861

14.10.20 문화일보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세 23억 '전국 최고가' 862

14.10.20 서울신문 고속도로 민자 휴게소 기름값 더 비싸 863

14.10.20 세계일보 박대통령 만든 핵심세력 2년도 안돼 위기 왜 864

14.10.20 한국경제 "서울시 SOC, 돈없어 완공까지 수십년" 865

14.10.20 한국일보 고속도로 휴게소별 휘발유 값 최고 182원차이 866

14.10.21 조선일보 가장 비싼 전세, 타워팰리스 23억원 867

14.10.21 조선일보 진돗개부터 환풍구까지··· 여, 국감서 박원순 맹공 868

14.10.21 중앙일보 타워팰리스 시세 전세값은 4억원↓ 매매가는 4억원↑ 869

14.10.21 중앙일보 "환풍구, 보도처럼 이용" 질타에···박원순 "걸어다녀도 문제 없어" 870

14.10.21 경향신문 타워팰리스 전셋값 23억원 '국내 최고가' 871

14.10.21 경향신문 9호선 염창역~당산역 국내 최악 '지옥철 구간' 872

14.10.21 한겨레 전세가 23억···타워팰리스 전국 최고 873

14.10.21 국민일보 23억 전세금 최고가, 3억 아파트 8채 값 874

14.10.21 내일신문 "코레일 열차, 현대로템 독점" 875

14.10.21 매일경제 교통카드 미사용액 연간 2천억원 넘어 876

14.10.21 매일경제 "서울시 건축물 환풍구, 통계도 안전 매뉴얼도 없다니" 877

14.10.21 매일경제 전세금 23억 아파트는 어디 878

14.10.21 문화일보 '음주운전' 서울시 공무원 4년간 66명 30%만 중징계···대부분 솜방망이 처벌 879

14.10.21 세계일보 23억원 전세 880

14.10.21 한국경제 내년 완공한다던 월드컵대교 지금 공사 속도론 2041년 개통 881

14.10.21 한국경제 여 '박원순견제' 십자포화 882

14.10.22 경향신문 도심 지나는 황산 수송열차 방재장비 휴대용 소화기뿐 883

14.10.22 한겨레 '불안 열차' KTX산천 884

14.10.27 동아일보 3분 답하려 하루를 날린 국감 증인들 885

14.10.27 동아일보 "서면답변-화상질의 활용 증인채택 기준 강화해야" 886

14.10.27 매일경제 인천공항공사 연봉 신입 4000만원 넘어 887

14.11.03 조선일보 공기업 중 직원 평균 연봉 최고는 한국거래소 888

14.11.03 동아일보 공기관 연봉 1위 거래소, 경영실적은 최하위권 889

14.11.06 조선일보 전교조,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학교서 또 1인 시위 890

14.11.06 동아일보 김부선 아파트, 조직적 난방비 비리는 없어 891

14.11.06 경향신문 전국 아파트 80가구 중 1가구 계량기 고장으로 '난방비 0원' 892

14.11.06 국민일보 전국 아파트 8%가 '난방비 0원' 893

14.11.06 서울신문 여야 "왜 일 눈치 보나" 한목소리 성토··· 국회서 조사 촉구 894

14.11.06 세계일보 '김부선 아파트' 전국 2만6000세대 달해 895

14.11.06 내일신문 난방비 0원 '13가구중 1가구' 꼴 896

14.11.06 한국경제 '난방비 0원 아파트' 2만5917가구 더 있다 897

14.11.08 국민일보 난방비 무서워··· 70%가 '보일러 없는 겨울나기' 898

14.11.10 헤럴드경제 막무가내·뻔뻔·으름장···의원들 예산 따내기 백태 899

14.11.11 헤럴드경제 여야, SOC예산 격돌 900

14.11.12 한겨레 새누리 '문무합작 혁신안', 의원들 반발에 좌초 위기 901

14.11.12 문화일보 "회의 안해도 일은 하는 것" 혁신거부 황당논리 902

14.11.13 조선일보 "좌파 역사교과서 자학사관, 방치하면 미래 없다" 903

14.11.13 동아일보 내부 혁신안도 걷어찬 새누리당, 개혁 운운할 자격있나 904

14.11.20 매일경제 한국판 롯폰기힐스 허용 905

14.11.21 내일신문 철도 역무·정비 종사자도 음주 제한 906

14.11.25 조선일보 여 의원들부터 만난 박원순 907

14.11.25 중앙일보 나경원 "무상복지 재고해야" 쓴소리 박원순 "새누리 맞으려 빨간 넥타이" 908

14.11.25 국민일보 박원순·나경원 첫 정책간담회 909

14.11.25 한국일보 박원순-여 첫 예산 공조 협의 화기 속 신경전 910

14.11.26 조선일보 2005년 저서에서 북핵 옹호 구설 여당일각, 김상률 수석 사퇴 요구 911

14.11.26 동아일보 "북핵은 약소국 무기"라는 청교육문화수석 사퇴가 옳다 912

14.11.26 동아일보 여의원 3명 사퇴촉구···야당은 침묵 913

14.11.26 문화일보 "신설 인사수석실, 검증 제대로 했나" 914

14.11.26 서울신문 여 일각 김상률 청 교문수석 사퇴 촉구 915

14.11.26 매일경제 청 인사트라우마 '스멀스멀' 916

14.11.26 세계일보 "김상률 수석 있을 곳은 통진당···사퇴해야" 917

14.11.26 헤럴드경제 7개 국적항공사 고졸출신 승무원 전무 918

14.12.04 문화일보 의원 후원금 '빙하기' 출판기념회도 못열어 919

14.12.08 문화일보 서울시향 이번엔 '인사잡음' 920

14.12.09 조선일보 집안싸움 서울시향 이번엔 '인사 잡음' 921

14.12.09 경향신문 '서울시향' 이번엔 인사 비리 포착 근거 없는 차장 채용, 초고속 승진 922

14.12.09 서울신문 서울시향 과속승진 923

14.12.09 한국일보 박현정 대표 막말 논란 서울시향, 내부 인사과정에서도 비리 924

14.12.10 경향신문 "법 위에 군림한 특권"··· 국회 안전특위 도마 오른 '땅콩 회항' 925

14.12.10 문화일보 소방차 못들어가는 한옥마을, 불나면 926

14.12.10 서울신문 여야 정면충돌 예고 927

14.12.15 동아일보 산업부 "노무현정부 해외자원개발 1조 2815억 손실" 928

14.12.15 서울신문 청문건 파장·자방 국조 진척 따라 여야 '입법전쟁' 예고[원문불량;p.899] 929

14.12.15 한국경제 야 '저격수' - 여 '방패' 대결 930

14.12.16 경향신문 "대통령의 국·과장 인사개입 당연" 931

14.12.16 내일신문 야, 비선논란 공세 계속···여, 자원외교로 역공세 932

14.12.17 조선일보 야당 오늘 국회 보이콧 논의 933

14.12.17 중앙일보 야당 제2부속실 몰카 시계 왜샀나" 청와대 "회의 기록용" 934

14.12.17 동아일보 야 "청, 몰카시계 왜 샀나"···여 "공상소설 버릇 고쳐야 935

14.12.17 경향신문 야 "청와대 회유는 맞지 않나" 여 "회유 아닌 이실직고 권유" 936

14.12.17 경향신문 원내대표 '자제령'에도 친박 초선들 또 막말 937

14.12.17 한겨레 청와대에 침묵하며 야당엔 막말하는 새누리당 938

14.12.17 한겨레 '돌격대 친박' 4인방 과잉 충성경쟁 939

14.12.17 한겨레 막말로 번진 청와대 '몰카시계' 공방 940

14.12.17 국민일보 야 "청서 웬 몰카 구입?" 여 "왜곡···버릇 고쳐야" 941

14.12.17 서울신문 야 "청 몰카시계로 VIP 눈 밖에 난 사람 감시"···여 "공상 소설" 942

14.12.17 세계일보 야 "청 2부속실 시계형 몰카 왜 구입했나?" 여 "공상소설 쓰는 정치인들 버릇 고쳐야" 943

14.12.17 내일신문 막말·색깔론으로 얼룩진 임시국회 944

14.12.17 매일경제 야 "청 몰카시계 권력암투와 관련" 여 "공상소설···버릇부터 고쳐야" 945

14.12.17 한국일보 야 "비선특검 도입" 여 "수사 지켜보자"···연말정국 냉기류 946

14.12.17 한국일보 "청 2부속실, 몰카 기능 캠코더 구입 VIP 눈 밖에 난 사람들 감시용인가" 947

14.12.20 중앙일보 국토부 항공감독·운항심사관 27명 중 21명이 대한항공 출신 948

14.12.20 동아일보 선관위, 즉각 등록 말소···지역구 3곳 내년 4월 29일 보선 949

14.12.20 동아일보 검 "대한항공 상무 증거인멸 주도" 사전영장 검토 950

14.12.20 한국일보 이석기·김재연 결원 처리···의원 정수 당분간 298명으로 951

14.12.22 문화일보 정부 '의원직 상실·재창당 차단' 법제화 착수 952

14.12.23 경향신문 여권 '진보당 보선 출마금지법' 추진 953

14.12.23 한국일보 통진당 전 의원들 지역구 재출마 채비 954

주요 인터넷 언론 956

13.12.08 이노근, 검사에도 제척·기피신청 적용 추진 957

13.12.08 제네시스쿠페·그랜드카니발 9% 정기검사 '부적합' 958

13.12.18 코란도 투리스모·스포츠 2만6천대 리콜 960

13.12.19 적자투성이 지방공기업 기관장 연봉 최고 26% 올려 962

13.12.29 빙판길서 미끄러지면···10명 중 1명은 중상 964

13.12.29 이한구·강창일 등 초대 입법 최우수의원 선정 965

14.01.17 강추위에 차배터리 방전 폭주···긴급출동 절반 966

14.01.19 이노근, 공직선거 후보자 전과 구체 명시 추진 967

14.01.19 자동차 리콜 안받은 이유, 40%가 "바빠서" 968

14.01.24 이노근, '안새정추' 겨냥한 규제법안 제출 970

14.01.30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평소보다 1.6배 많아" 971

14.01.31 "열차내 가장 많이 팔린 간식 1위는 바나나우유" 972

14.02.06 고속도로 휴게소 57곳 '석면 위해성' 판정 973

14.02.08 이노근, 스마트폰 익명채팅 본인인증 의무화법 발의 975

14.02.13 새누리 "박원순 시장 구룡마을 의혹 검찰 고발" 976

14.02.23 12월부터 모든 아파트에 범죄예방 설계 의무화 977

14.02.24 마우나리조트 유사건물 2천800여 동 '관리 사각지대' 979

14.02.25 인천 공항공사·LH, 복리후생비 200여만원↓ 981

14.03.05 이노근, 고의 급정거 등 '난폭운전' 처벌 강화법 추진 983

14.03.22 이노근, 공공기관 부장급도 재산등록 의무화 추진 984

14.04.02 SH공사, 용지대금 2천188억 못받아 재정악화 985

14.04.08 한국감정원 감정평가 감독기능 부여 법제화 추진 986

14.04.11 빚더미 부산김해경전철, 운영사는 폭리에 방만경영 988

14.05.03 부실점검과 관성적 훈련이 만든 '달리는 시한폭탄' 990

14.05.15 서울시-국토부, '한강수중보 철거' 갈등 재점화 993

14.05.16 이노근, '선장-선원 제복착용 의무화법' 추진 995

14.05.21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직원 공모전으로 가족 상금잔치 996

14.05.21 울산 억대연봉자 비율 최고···제주·강원의 7배 넘어 998

14.05.21 세월호 따지자는 의원들, 본회의 '지각출석' 1000

14.05.30 철도차량 검사 부실 우려···'철도마피아' 좌우 1001

14.06.01 이노근 "서울시 급식업체 33곳 농약검사 안받고 납품" 1003

14.06.01 고개 든 '잊혀질 권리'···"국내 도입시 합의 필요" 1004

14.06.09 이노근, '장애인 영화관 관람석 차별금지법안' 추진 1006

14.06.09 여초선모임 "제 기능 못했다"···국회개조안 마련키로 1007

14.06.19 개인정보유출 최근 2년8개월간 1억 1천900만 건 1009

14.06.20 대정부질문, 전교조 판결·장관후보자 논문표절 공방 1011

14.06.20 수배자 봐주고 조폭 정보원 노릇 한 경찰 1012

14.06.20 〈대정부질문〉 교육감직선제·공직후보자 자질 공방 1013

14.06.20 이노근 대정부질문 1015

14.06.20 정총리 "완벽한 사람없어···국민눈높이 낮춰줬으면" 1016

14.06.20 황교안 "서울친환경센터 검수사, 6.4 선거후 재개" 1017

14.06.23 여소장파 "전대서 줄세우기·네거티브 안돼" 1018

14.06.25 건축 규제 최소화된 '한국판 롯폰기힐스' 생긴다 1019

14.06.29 내년부터 사모형 리츠 설립 쉬워질 듯 1021

14.06.30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되면 학교 주변에도 호텔? 1022

14.07.09 지난해 국도 신규사업 80%는 예산집행 '0' 1024

14.07.17 공천탈락 앙심품고 비방문자 3만4천189건 발송 1025

14.07.17 여소장파 "전대, 쇄신·비전경쟁 안 이뤄졌다" 자성 1026

14.07.31 여소장파 "우리가 잘해 이긴거 아니다"···겸손모드 1028

14.08.01 여 자만심?···의총서 세월호법 '강한 협상' 주문 1030

14.08.03 자동차 사망보험금 최소 2천만원, 최대 12억원 1032

14.08.06 고속도로 긴급견인 하루 29건꼴···매년 급증 1033

14.08.10 서울지하철 성범죄 2년째 증가세 '몰카' 범죄 늘어 1034

14.08.12 LH 공공임대주택 불법양도, 5년간 213건 적발 1036

14.08.15 인천공항 안전사고 연평균 5.2건 1037

14.08.15 여야 의원, 하얼빈 안중근기념관서 광복절 기념행사 1038

14.08.17 미분양된 LH의 분양아파트, 최근 5년간 2천690가구 1039

14.08.20 '도로의 세월호' 과적 화물차, 연 5만대 적발 1040

14.08.23 여 내부서도 "세월호 유족 만나라" 요구 1042

14.08.24 빚더미 LH, 진주혁신도시 새 사옥은 '호화사옥'(?) 1044

14.08.24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1위는 화장품·향수 1045

14.08.27 이노근, 성범죄교사 '무조건 퇴출' 개정안 발의 1046

14.08.27 태풍·폭우 고속도로 비탈면 붕괴 연간 4.3건 1047

14.08.31 국내 항공편 결항 5년간 2만2천건···공항별 편차 커 1048

14.08.31 광주·여수·무안공항 100편 중 2편가량 결항 1049

14.09.03 세종청사 공무원 월 5천명 KTX로 출장 1050

14.09.06 운전자 10명 중 7명, 졸리면 쉬어간다 1052

14.09.06 "명절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로 '몸살'" 1054

14.09.07 인천공항 주차차량 4년6개월간 1천288대 파손 1055

14.09.08 이노근 "장애인콜택시 의무도입률, 경남만 지켜" 1056

14.09.09 고속도 휴게소 CCTV 10대 중 7대 '무용지물' 1057

14.09.10 서울 강북·도봉구 자체수입으로 인건비 충당 못한다 1059

14.09.14 항공기·열차 흡연 작년부터 400명 넘게 적발 1061

14.09.15 여소장파 모임서 "의원총사퇴·조기총선" 주장도 1063

14.09.17 최고가 매매 아파트는 '강남 마크힐스'···193m² 65억원 1065

14.09.17 전국 최저가 아파트 전남 고흥 소재 평당 65만원 1067

14.09.21 "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율 69% 불과 1068

14.09.22 잘못된 서울 도로표지판 '수두룩'···5년간 2천500개 발견 1070

14.09.24 LH, 통합 5년째인데도 중복사옥 7곳 매각 못해 1072

14.09.29 SH 임대아파트 엘리베이터 한해 4천500번 고장 1074

14.10.02 공공관리제 적용 사업지도 시공사 선정시기 앞당긴다 1076

14.10.03 장롱속 고속도로 통행 카드 455 억 원 1078

14.10.05 민간 업체의 안전진단 10건 중 1건 '부실' 판정 1080

14.10.05 항공기 조종사 10명 중 1명은 비정규직 1082

14.10.06 주택거래신고제도 10년 만에 폐지 추진 1084

14.10.06 고속도로 통행권 발권기 고장 5년간 3천542건 1086

14.10.07 '스마트폰 한눈팔다' 고속도로 사고 급증 1087

14.10.07 '빚더미' 공공기관에 억대 연봉자 2천300여 명 1088

14.10.08 고속도로 바바리맨 활개···요금소 성희롱 작년 22건 1090

14.10.08 고속도로 화물차 주의···적재물 낙하사고 증가 1092

14.10.09 지방 이전 정부산하기관 사옥, 절반 이상 안 팔려 1093

14.10.10 이노근 "무분별 국감 증인신청 제한해야"···법안 발의 1094

14.10.12 '중앙버스차로 교통사고 주의' 4년간 3천483명 사상 1095

14.10.13 민자도로에 퍼부은 혈세 2조원 넘었다 1097

14.10.13 이노근 "지방이전 공공기관 8곳, 호화청사 건설" 1099

14.10.13 이노근 의원 "행복청 퇴직 간부 11명 유관기관 재취업" 1100

14.10.13 유사 콜택시 '우버' 신고 포상금제 추진 1101

14.10.14 시립대 초빙교수 절반 서울시 출신···강의없이 월500만 1103

14.10.16 전국 공동주택 10곳 중 4곳꼴로 지진에 무방비 1105

14.10.16 "JDC 퇴직자 7명 자회사 해울 재취업 '관피아'" 1107

14.10.16 제주시 음식물 바이오가스화사업 4년 허송세월 1108

14.10.16 이노근 "제주 국제학교 2곳 정원 절반도 못채워" 1110

14.10.17 이노근 "인천공항 관행적 수의계약···투명성 우려" 1111

14.10.17 비행기 탈 때 라이터 부쳤다간···하루 300개 압수 1112

14.10.17 여수·울산 등 11개 공항 적자 7천212억 원 1113

14.10.17 김포공항 여객기·훈련기 같은 활주로 써···사고우려" 1115

14.10.17 "과속에 난폭운전···인천공항 조업업체 규정위반 심각" 1116

14.10.19 "서올시 SOC사업, 우선순위 밀려 완공까지 수십년" 1117

14.10.19 고속도로 기름값 극과극···이웃 휴게소 156원 차이 1119

14.10.20 "서울시립대 무자격자 부당채용 감사원도 2년전 지적" 1121

14.10.20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세 23억원···전국 최고가 1123

14.10.21 "코레일 열차, 현대로템 15년 독점" 1125

14.10.21 이노근 "코레일 멤버쉽 미사용 포인트 143억원 어치" 1127

14.10.23 대한주택보증, 보증사고로 1조원 미회수···회수율 49% 불과 1128

14.10.26 인천공항공사 신입 연봉 4천16만원···국토부 산하 1위 1129

14.10.27 "입지규제최소구역, 교통·생활·경제거점형으로 유형화" 1131

14.11.02 공공기관 연봉 1위 한국거래소···경영실적은 E등급 1133

14.11.05 "공공기관, 규정보다 적은 공사 안전관리비 지출" 1135

14.11.07 SH공사 임대아파트 2천가구 전기장판으로 난방 대체 1137

14.11.10 SH 임대아파트 입주자 3년간 125명 자살 1138

14.11.19 '한국판 롯폰기힐스' 허용법 국토위 통과 1139

14.11.26 항공승무원 1만명 중 고졸 출신 '0'···전문대 이상 제한 1140

14.12.08 '집안 싸움' 서울시향, 인사 비리 사실도 적발돼 1142

14.12.15 대한항공 사건 국토부 '물조사' 논란 1143

14.12.16 이노근 "버릇고쳐야"···현안질문 이틀째 막말 얼룩 1146

14.12.17 화해하는 이노근, 최민희 의원 1149

14.12.19 국토부 항공감독·심사관 27명 중 21명 대한항공 출신 1150

14.12.22 여, 통진당 전의원 '피선거권 제한' 법개정 추진 1152

뒷표지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