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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카이스트, 미래를 여는 명강의 2015 : limits to growth /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음 ; 임춘택, 이광형 편집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푸른지식, 2014
청구기호
303.49 -15-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88 p. : 삽화,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8282189
제어번호
MONO1201507294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성장의 한계와 대안을 모색하다
지은이: 이광형, 임춘택, 강영진, 채수찬, 서용석, 김세연, 박승빈, 박상일, 표민찬, 이원재 외

목차보기더보기


서문 30년 후를 내다보는 미래전략

1부. 멈춰버린 성장시계
1장. 성장의 한계에 봉착한 한국

2장. 스테퍼(STEPPER)로 보는 한국의 미래전략
S : Society 강영진 / T : Technology 임춘택 / E : Economy 채수찬 / P : Population 서용석 / P : Politics 김세연 / E&R : Environment-Energy &Resources 박승빈

2부. 2015년을 돌파할 히든카드
1장. 신자유주의를 넘어 새로운 자본주의와 금융시스템을 모색하라

2장. 개척자 정신으로 무장한 벤처스타트업에 집중하라

3장. 호모 이코노미쿠스, 분배와 성장의 균형을 찾아라

4장. 척박한 나라의 창조적인 시작, 이스라엘에게서 배워라 : 요즈마펀드를 중심으로

5장. 새로운 산업의 탄생, 로봇이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6장. 새로운 플랫폼, 정부3.0을 실현하라

3부. 지정학을 알아야 미래가 있다
1장. 다극화되는 세계질서 속 통일의 지정학

2장. 통일대박론의 이상과 허구를 말하다

3장. 자주국방을 위한 국방개혁을 말하다

4장.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미국과의 균형관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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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999924 303.49 -15-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999925 303.49 -15-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미래전략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최초 기관인 카이스트 미래전략센터에서는 4년째 최고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다가올 해를 전망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성장의 한계에 봉착해 있는 현상을 진단하고 그 답을 찾는 것으로 주제를 정했다.

    카이스트에서는 한국사회를 보다 면밀히 진단하기 위해 미래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7대 요소로서 사회(Society),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인구(Population), 정치(Politics), 환경에너지와 자원(Environment-Energy &Resources), 즉 STEPPER를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연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미래변화 7대 요소를 이용하여 내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한국의 현황에 걸맞는 미래전략을 연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들은 한 세대의 제대로 된 미래 전략이 그 다음 세대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성장동력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 지 긴 호흡으로 깊이 성찰하고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변화의 방향에 대해 전문가적인 시각을 제공해준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2015년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출판사 서평

    2015년 한국사회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의 한계(Limits to Growth)’,
    돌파구를 찾기 위한 카이스트 최고 전문가들의 명강의!


    미래전략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최초 기관인 카이스트 미래전략센터에서는 4년째 최고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다가올 해를 전망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성장의 한계에 봉착해 있는 현상을 진단하고 그 답을 찾는 것으로 주제를 정했다.
    ‘성장의 한계 (Limits to Growth)’는 로마클럽에서 1972년에 발행한 유명한 보고서의 제목이다. MIT 교수들이 주도하여 1900년대부터 2100년까지의 전 세계 인구, 식량, 산업, 자원, 오염 정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예측했던 것이다. 이것을 지금 이야기하는 이유는 현재의 위기가 단지 세계 경기나 한 두 정권의 잘잘못으로 볼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로마클럽이 했던 것처럼 100년의 과거를 보고 100년의 미래를 예측하는 긴 안목에서 봤을 때 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1970~90년에 걸쳐 정보혁명이 일어났고 지금은 보다 진화한 형태인 SNS,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지식혁명 등이 진행되고 있다. 정보통신혁명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시장보다 훨씬 규모가 큰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탄생과 전자정부3.0, 그리고 디지털 직접민주주의 출현 등 경제, 정치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국, 일본, 독일은 4만 달러를 넘어서 5만 달러 전후로 올라섰고, 러시아, 브라질, 중국은 10%대의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2007년에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에 진입한 이후 7년째 2만 달러의 덫에 갇혀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카이스트에서는 우리 사회를 보다 면밀히 진단하기 위한 미래변화 7대 요소를 개발했다. 그 7가지 요소는 사회(Society),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인구(Population), 정치(Politics), 환경에너지와 자원(Environment-Energy &Resources), 즉 STEPPER로 통칭할 수 있다. 이 개별적인 요소를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황에 걸맞는 미래전략을 세우는 작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미래변화 7대 요소를 이용한 한국사회의 정확한 진단과 그 해결방향에 대하여 카이스트 교수를 포함, 국내 관련 전문가들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각 분야의 탁월한 미래전략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회사원과 언론인, 그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까지 각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들었던 그 강의에서 제시한 대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히든카드 1, 신자유주의가 가고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
    지금의 자본주의 시스템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세계금융위기를 통해 분명해졌다. 변화의 기점에 서있는 지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자본주의 역사와 흐름을 통해 살펴보는 21세기 경제의 최전선을 살펴본다.

    히든카드 2, 대기업이 아닌 벤처스타트업의 성공이 성장동력이 된다
    급속한 성장과정에서 대기업은 강력한 시장권력으로 성장했고, 나아가 국가경제의 전반을 포획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재벌에 대한 경제력 집중형성으로 작은 나무는 잘 자랄 수 없는 숲이 되어버린 한국의 기업. 모든 나무가 잘 자라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돌파구는 벤처기업이다.

    히든카드 3,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분배가 필수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성장을 이룬 나라라는 성과에 가려진 성장 중심주의의 그늘. 과연 성장과 소비만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한국사회가 앞으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분배가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큰 동력으로서의 분배를 말하다.

    히든카드 4, 요즈마펀드, 세계 최고의 벤처창업국가가 된 이스라엘에게 배워라
    적은 인구와 좁은 땅, 불안한 안보와 열악한 자원, 한국과 놀라울 만큼 비슷한 조건을 가진 이스라엘. 그들은 그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세계 최고의 벤처국가가 되었을까. 요즈마펀드의 시작과 성장과정을 통해 이스라엘 특유의 기업환경을 살펴보고 한국의 산업 현황을 다시 점검해본다.

    히든카드 5, 우리의 일상을 지배할 로봇 시장에 주목하라
    자연 속 동물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오는 생체모방기술을 통해 인간에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로봇. 빌 게이츠는 미래의 로봇산업이 지금의 자동차산업이나 전자산업을 합친 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로봇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곧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의 문제와 직결된다.

    히든카드 6, 소통의 부재가 성장을 가로막는다. 새로운 플랫폼, 정부 3.0을 가동하라
    스마트폰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면서 과거의 백과사전과 같은 역량을 누구나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의 정보가 모이면 바로 빅데이터가 된다. 빅데이터와 개인 사이를 연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 개방과 공유를 통한 소통의 시대가 온다.

    지금의 미래전략이 30년 후를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독특한 환경 속에서 지금의 성과를 이루었다. 중국이 놀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해 미국과 국제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국이 되면서 동아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전통적 강자였던 일본과 미국, 신흥강국인 중국 사이에서 어떤 전략을 세우는가 하는 문제는 이제 단순히 정치적인 차원이 아닌 경제, 사회와 직결되는 문제가 되었다. 3부에서 다루고 있는 동아시아 지정학은 앞으로의 세계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단기적인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지금 돌아본 우리 사회는 곳곳에 멍이 들어 있다. 올해 초 온 나라를 비탄에 빠지게 한 세월호 사고는 그러한 잘못된 미래전략이 초래할 수 있는 최악의 사태였다. 이러한 끔찍한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30년을 내다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 세대의 제대로 된 미래 전략이 그 다음 세대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치료의 절반은 정확한 진단에서 나오듯이 바로 지금이 우리 사회의 한계를 제대로 짚어볼 때다. 이는 지금을 사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이것이 바로 미래전략인 것이다.
    성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의 문제다.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성장동력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 지 긴 호흡으로 깊이 성찰하고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변화의 방향에 대해 전문가적인 시각을 제공해준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2015년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저자소개]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

    이광형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장

    임춘택
    카이스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부교수

    강영진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 갈등해결연구센터장, 겸임교수

    채수찬
    카이스트 경영과학과 교수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세연
    제 19대 국회의원

    박승빈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

    표민찬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원재
    요즈마그룹 한국지사장

    김수현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이민화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송민순
    前 외교통상부 장관

    문정인
    연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

    김창준
    前 미 연방하원의원

    윤광웅
    카이스트 과학정책대학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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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9] 이에 대한 해답은 30 년을 내다보는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정권과 관계없이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는 정부에도 해당되고, 기업이나 개인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30년이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이 한 세대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한 세대가 주되게 활동할 수 있는 기간에 미래전략을 추진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P. 30] 진짜 우리 사회의 문제는 ‘성장에 대한 한계Limits to Growth’가 아니라 ‘성장으로부터의 한계Limits of Growth’ 라고 생각합니다. 성장 패러다임, 성장의 관점, 성장의 방식에서 만들어진 한계가 아니냐는 것이죠. 그걸 극복하려면 다른 패러다임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현재까지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동의를 얻은 패러다임을 보자면 지속가능한sustainable 발전이 되겠죠. 이 말은 사회 정의, 생태, 그것을 뒷받침하는 상생적 사고방식과 연대로서,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정부government가 아니라 참여적 정부governance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P. 79] 이데올로기가 종말을 고한 것이죠. 이런 현상을 보면 정치적인 논의에서 실용적인 논의로 넘어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현상을 시간의 관점으로 볼 것이냐의 문제는 남습니다. 경제학에서는 경제 현상의 작은 순환을 보기도 하고 큰 순환을 보기도 합니다. 경제적으로 한동안 평온하다가도 언젠가는 큰 혁명적인 변화 물결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가장 큰 혁명 의 파도는 가장 평화가 오래 지속되었을 때 발생하기도 하고 그럴 경우 위험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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