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세월호 참사 110가지 의혹과 진실 [전자자료] / 정청래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정청래 의원실, 2014
청구기호
ER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MONO1201507822
원문
미리보기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세월호 참사 110가지 의혹과 진실'을 펴내며 / 정청래

목차

I. 사고 이전 - 선박관리 및 안전점검 문제 10

1. 20년이나 된 세월호 어떻게 수입했나 10

2. 노후한 세월호, 왜 무리하게 증축했나 10

3. 세월호 증축과정은 안전했나 10

4. 한국선급은 왜 세월호 안전점검에서 모두 합격판정을 내렸나 10

5. '해피아' 한국선급, 비리 더 있나 11

6. 정부 안전검사는 제대로 시행됐나 11

7. 세월호 운항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졌나 11

8. 평상시 선박 안전점검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나 12

9. 국가보호장비로서 안전점검 정상적으로 시행했나 12

10. 세월호, 화물고정장치 결함 알고도 출항했나 12

11. 세월호 조타기 수리는 완료된 상태였나 12

12. 수리일지에 기재된 문제점들은 어떻게 처리됐나 13

13. 세월호 출항 이전부터 엔진에 문제 있었나 13

14. 청해진 해운, 왜 안전교육비는 줄이고 접대비만 증가시켰나 13

15. 청해진해운은 왜 지능형관제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았나 14

16. 청해진해운 왜 승무원들을 단기계약, 최저급여로 고용했나 14

II. 사고 직전 - 세월호 운항과정에서 드러난 의문점 15

17. 4월 15일, 선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왜 세월호만 단독 출항했나 15

18. 세월호는 왜 화물을 과적했나 15

19. 평형수 덜어낸 것이 침몰 원인 되었나 15

20. 화물 결박은 안전했나 16

21. 세월호 운항 당시 선장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나 16

22. 항해사가 선박을 지휘하는데 법적 문제는 없나 16

23. 세월호는 왜 급감속, 급회전 했나 17

24. 세월호의 복원력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나 17

25. 세월호는 왜 항적을 변경했나 17

III. 사고 당시 - '골든타임'을 놓친 이유들 19

26. 왜 세월호는 진도가 아닌 제주VTS로 교신했나 19

27. 사고 직후 어떻게 선장 및 선원들만 조기 탈출했나 19

28. 왜 선장은 속옷차림으로 탈출했나 19

29. 왜 아무도 구명정을 펴지 않았나 19

30. 선장은 왜 퇴선명령을 하지 않았나 19

31. 사고 당시 안내방송은 누가 지시한 것인가 20

32. 1등 항해사는 왜 거짓말을 했나 20

33. 사고당시 청해진해운과 통화한 내역은 무엇인가 20

34. 세월호의 자동식별장치는 왜 작동하지 않았나 21

35. 진도VTS는 세월호 진입을 알고 있었나 21

36. 왜 사고 접수하는데 10여분이나 지체됐나 21

37. 사고 접수 후 해경은 대피명령을 내렸나 22

38. 왜 항행경보가 늦어졌나 22

39. 해군은 세월호 침몰 사전 인지했나 22

40. 정확한 사고 시각은 언제인가 22

41. 왜 골든타임을 놓쳤나 23

IV. 사고 직후 - 구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24

42. '학생 전원구조'라는 대형오보는 어떻게 나온 것인가 24

43. MBC는 어떻게 '학생 전원 구조'라는 오보를 최초로 보도했나 24

44. 사고 발생 당시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어디에 있었나 24

45. 해경은 왜 선장과 선원들을 먼저 구했나 25

46. 해경은 왜 선미로 가지 않고 선수로 갔나 25

47. 왜 해경은 곧바로 승객들을 탈출시키지 않았나 25

48. 해경 구조 영상에 구조보트는 왜 한 대 뿐이었나 26

49. 해경은 승객들을 구조할 의지가 과연 있었나 26

50. 침몰 당시 왜 선내 진입 안했나 26

51. 침몰 당시 수중 구조 인력 있었나 27

52. 침몰 당일 해경은 왜 '구조'가 아닌 '인양' 먼저 추진했나 27

53. 해경 지휘부는 매뉴얼대로 움직였나 28

54. 정부가 사고 직후 투입 및 활용한 구조인력은 정확히 몇명인가 28

55. 왜 119 헬기 구조대는 그냥 귀환했나 28

56. 해경은 왜 해군 구조요원들을 통제했나 28

57. 해경은 왜 민간잠수요원들의 구조활동을 막았나 29

58. 인근 어선 투입은 왜 늦어졌나 29

59. 해경은 왜 수난구호명령을 내리지 않았나 29

60. 대형 해상크레인은 왜 늦게 도착했나 30

61. 정부는 왜 미국, 일본의 구조 지원을 거부했나 30

62. 왜 초반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않았나 31

63. 왜 초기 구조활동을 언딘이 주도했나 31

64. 왜 정부와 언딘은 거짓말을 했나 31

65. 선내 시신을 처음으로 발견한 측은 어디였나 32

66. 왜 언딘은 구조를 지연시켰나 32

67. 언딘은 구조활동에 대한 책임이 없나 32

68. 언딘- 해수부- 해경 간 부적절한 관계의 끝은 어디인가 32

69. 구조활동 과정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상황 공유하고 의견 수렴했나 33

V. 사고 이후 - 정부 재난관리시스템의 총체적 문제 34

70. 왜 초기 실종자 및 구조자 수가 계속 번복됐나 34

71. 안전행정부, 콘트롤타워 역할했나 34

72. 국가위기관리표준매뉴얼에 왜 '해양사고'는 없나 35

73. 안전행정부는 평시 안전 대책에 만전 기했나 35

74. 항만관제센터 운영의 이원화로 안전관리에 차질 발생했나 35

75. 해양수산부 시스템 공백 영향 있었나 36

76. NSC는 과연 재난안전관리의 책임이 없나 36

77. 노무현 정부 때 마련된 매뉴얼들은 왜 모두 폐기되었나 36

78. 정부 재난관리시스템은 어떻게 우수 등급을 받았나 37

VI. 사고 후 한달 - 사건 은폐 및 통제에 대한 의혹들 38

79. 세월호 총 탑승자수는 과연 몇 명인가 38

80. 세월호 항해일지는 어디로 갔나 38

81. 왜 선내에서 가스냄새가 났을까 38

82. 왜 이준석 선장은 해경 수사관 집에 머물렀나 39

83. 조사 받은 선원들이 어떻게 함께 숙박할 수 있었나 39

84. 왜 세월호 선원들은 말을 바꿨나 39

85. 왜 해경은 초기 교신 기록을 숨겼나 40

86. 세월호 교신녹음 파일은 진짜인가 40

87. 자동식별장치(AIS) 기록도 조작했나 40

88. 해경은 왜 CCTV 영상 삭제하려 했나 41

89. 마스크맨은 누구인가 41

90. 해양경찰청-해양구조협회 간 유착관계, 어디까지인가 42

91. 해경간부로 있던 전 세모그룹 직원의 사고 은폐 및 축소의혹 있었나 42

92. 국정원은 언제 최초로 세월호 참사를 인지했나 42

93. 왜 박근혜 대통령은 상황파악을 하지 못했나 43

94. 청와대는 무엇을 은폐하려 하는 것인가 43

95.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왜 상황보고서를 삭제, 수정했나 44

96. '충격상쇄용 기사 개발'로 사건을 덮으려 했나 44

97. 세월호 관련 방송통제, 윗선은 누구인가 44

98. 청와대에서 SNS 여론까지 통제하려 했나 45

99.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편, 누가 왜 제작 중단 지시했나 45

100. 청와대 KBS 보도 개입했나 45

101. 왜 피해자 가족을 감시하나 46

102. 왜 피해자 가족을 불법미행하나 46

103. 세월호 촛불문화제에 투입된 경찰들은 왜 이름표를 가렸나 46

104. 교육부는 왜 세월호 추모집회까지 방해하나 47

105. 정부기관 및 해운 단체는 왜 정보를 은폐하려 하나 47

106. 청해진 해운 항로 면허 및 매각 과정에서 로비있었나 47

107. 청해진 해운, 20년간 인천-제주 노선 특혜받았나 48

108. 청해진 해운 파산 신청, 이후 어떻게 되나 48

109. 세월호 수색·구조 연구보고서 왜 비공개로 하나 49

110. 검경합동수사본부도 수사 은폐 하려 하나 49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M0000049472 ER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전자자료 이용가능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