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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대전 원도심, 문화예술의 개성을 찾아 나서다 / 지은이: 양해림, 김선건, 이용원, 임기대, 김민기, 안여종, 박찬인, 전창곤, 황의동 인기도
발행사항
대전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청구기호
353.7 -15-1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14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충남대학교시민사회연구소·대전시민사회연구소)시민사회연구 시리즈 ; 04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5995286
제어번호
MONO1201519821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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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8.15광복 이전과 이후의 대전문화
1.들어가는 말 3
2. 문화란 무엇인가? 5
3. 8.15이전의 대전과 충청문화 23
4. 8.15 광복 이후의 대전문화 26
5. 과학과 문화의 도시: 2020년 대전 도시 기본계획 28
6. 대전 원도심문화의 활성화 29
7. 맺음말 : 대전문화, 그리고 원도심의 미래33

02 원도심의 매력 :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1.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 41
2. 원도심의 매력43
3.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45

03 원도심,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축적이 필요하다
1. 들어가는 말 49
2.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관한 몇 가지 의문 50
3. 왜, 원도심이어야 하는가? 52
4. 문화 예술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54
5. 소비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공간 55
6. 지금처럼 소비해버릴 공간은 아니다 57

04 대전문화·예술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소고
1. 들어가면서 63
2. 문화·예술 기반 시설물과 일상의 문화프로그램 증가 65
3. ‘축제’는 선거에 따라 69
4. 융복합과 다문화적 정체성의 도시 72
5. ‘원도심’과 ‘신도심’ 사이에서 75
6. 나가면서:대전 문화정책에 관한 제언 78

05 대전<원도심> 문화로서의 음식 공간
1. 들어가는 말 91
2. ‘다양성’과 ‘조화’가 스며 있는 문화 공간<원도심> 94
3. ‘차이’를 생성하는 음식점들 96
4. 나가면서 105

06 예술, 도시경쟁력을 키우는 마지막 키워드
1. 사통팔달[四通八達]의 도시, 대전 111
2. 다시 조명 받는 원도심, 그 역동의 현장 113
3. 도시의 숨, 열린미술관 116
4. 프로젝트 대전 2012:원도심 프로젝트 120
5. 발상의 전환, 도시공동체 속의 레지던스 122
6. 예술, 도시 정체성을 찾는 마지막 키워드 129

07 대전원도심의 골목투어와 문화유산
1. 들어가며 135
2. 원도심의 문화유산 136
3. 원도심 골목투어 139
4. 나가며 144

08 대전, ‘길’에서 비롯되는 문화
1. 길의 인문학적 속성 149
2. 대전 최초 길들이 갖는 함의-현대적 비애와 노스탤지어 155
3. 대전 길들의 새로운 함의-원도심:문화, 생태환경, 미래 159
4. 결론 162

09 중구 문화거리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1. 들어가는 말 167
2. 실제 168
3. 어떻게 할 것인가? 170

10 ‘대전유학’의 인문정신을 찾아서 ?17세기 대전의 유학자를 중심으로-
1. 시작하는 말 193
2. 17세기 ‘대전유학’의 인문정신 195
3. 맺는 말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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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26427 353.7 -15-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26428 353.7 -15-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충남도청 이전터 활용문제도 경제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화를 통한 원도심 재생의 큰 틀에서 충남도청이 갖는 장소성, 역사성, 상징성을 고려하여 공공성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충남도청 이전터를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대전시가 도청터에 문화예술센터 같은 시설을 넣지 않고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정국악회관의 철거와 대전문화예술센타의 신축은 대전시의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인 원도심 활성화계획과 충남도청활용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원도심>의 음식점들은 급벼나는 현대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먹거리에 눈을 돌리게 한다. 최소 수십 년 이상의 대를 이어가며 고집스럽게 하나의 맛을 고집해 온 손맛과 음식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장과 골목길의 조화는 분명 순간적인 맛과 획일화된 맛에 길들이는 다른 장소의(패스트푸드를 포함 한)다른 음식점들과는 차별된다. 고급스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상품화와 자본화, 획일화로 특징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 냄새를 물씬 풍기게 하는 그런 곳,<원도심>의 음식점 풍경이다.


    [ 저자서문 ]
    종종 대전은 특징이 없는 도시라 말한다. 하지만 편견을 깨고 도시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색깔 강한 거리 곳곳에서 대전을 장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대전의 대흥동은 도심의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둔산 지역이 개발되면서 빛이 다소 바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전의 대흥동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점차 피어나고 있다. 어느덧 ㄷ전지역 예술가들의 보금자리가 된 대흥동 거리는 끼가 충만한 요소들로 가득 채워가고 있다. 소극장과 작은 카페, 소규모 갤러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골목마다 나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행에 휩싸이지 않고 저마다의 개성을 품은 골목들은 기웃거리기에 운치 있는 도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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