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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불명열을 줄이기 위한)외래 발열 진료 가이드 : 증례별 접근 방법 / 최준용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대한의학서적, 2015
청구기호
616.047 -15-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vii, 235 p. : 삽화, 표 ; 26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5900277
제어번호
MONO1201522866
주기사항
원표제: 不明熱を減らすための<外來發熱診療ガイド> : 症候別の診かた·考えかた
집필자: 赤石雄, 有岡宏子, 石金政裕, 乾啓洋, 上原由紀, 岸田直樹, 小林大輝, 阪下健太郞, 佐藤昭裕, 淸水博之 [외]
감수자: 大滝純司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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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발열 진료 총론
성인의 발열에 관한 진료를 중심으로

제2장 발열 진료 각론
1 발열과 두통
2 발열과 인두통
3 발열과 림프절 종창
4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5 발열과 설사
6 발열과 비뇨기 증상(배뇨 시 통증, STD 등)
7 발열과 피진
8 발열과 귀 통증(부비동염 포함)
9 발열과 관절통
10 발열과 배부통 및 요통
11 재택 진료, 진료실에서의 발열 진료
12 고령자의 발열
13 소아의 발열
14 미열
15 약제열
16 교원병이 의심될 때

제3장 감염증 진료 원칙

제4장 외래에서 실시하는 항생제 요법

제5장 배양 및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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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32517 616.047 -15-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32518 616.047 -15-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머리말]
    이 책은 진료실이나 소규모 병원 등 1차 의료기관의 외래에서 발열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을 위한 참고서입니다. 진료 현장에서 실시 가능한 진단이나 치료의 요점, 상급병원으로 전원시키거나 반송하는 기준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밤낮으로 발열 환자를 진료하면서 진단 방법과 항생제 사용법에 있어 한 단계 발전하고자 하는 의사들이나, 병동 진료 중심에서 연수기간이 끝나고 1차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시작하는 의사들이 꼭 읽기를 권합니다. 또 연수 병원 등에서 이러한 감염병 진료에 임하고자 하는 젊은 의사들과 임상실습으로 각종 진료 현장에서 공부하는 의학도들의 입문서로도 권장합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1차 의료기관의 외래에서 가능한 진료 내용에 한정하여 기술했다는 점입니다. 외래 진료는 입원 진료와는 다른 다양한 제약이 있습니다.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는 특수한 검사나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 자리에서 신속한 판단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흔히 있는 질환이나 병태에 지나지 않는 대다수의 증례 중에서, 긴급한 증례를 단시간에 정확히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정보나 소견을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기술했습니다.
    두 번째는, 「발열과 특수한 증후」를 함께 편성했다는 점입니다. 발열은 빈도가 높지만 이것만으로는 정확히 파악이 어렵고 핵심은 비특이적인 증후입니다. 발열 환자라는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 감별진단이 머리 속에 떠올라서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망설이거나, 또는 단순히 「감기」라고 단정짓는 등의 경험을 많은 의사가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단계에서부터 진단을 정확히 집약시키기 위해서는 특수한 정보가 필요하며, 「발열 + 특수한 증후」를 통해 증례를 다시 정립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는 범위를 좁혀나가는 감별진단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았지만, 동일한 것을 반복하다가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진단을 좁혀 나가는 것, 즉 임상추론을 하는 상황에서 진단에 도움이 되는 범위와 표현으로 정보를 재정비하는 과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진단에 이용하는 것을 의식하여 유형화되기 쉽도록 추상화하고, 특이적인 요소를 포착한 정보를 임상 추론의 연구영역에서는 semantic qualifier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익숙한 질환이라면 즉시 진단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발열과 같이 폭 넓은 진단을 고려해야 하는 증후에 대해서는 이렇게 정보를 가공하여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상 고혈압으로 통원하는 혈압 조절이 양호했던 75세의 독거 여성이 2일 전 아침부터 열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열이 최고 38.2°C가 되어 시판하는 진통해열제를 복용했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어깨부터 허리에 걸쳐서 통증이 생겨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졌습니다. 근처에 사는 사람이 데리고 가 진료를 받은 상황」의 경우, 정보를 정리해 보면 감별진단을 들기 쉽습니다. 이후의 감별진단 예에 대해서 여기에서는 상세하게 기술하지 않지만, 대개 빈도가 높은 질환이나 긴급한 질환, 그리고 즉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등 몇 가지 감별진단 리스트를 만듭니다.
    「발열 + 특수한 증후」의 구분으로 구성된 각론(2장) 외에 1장에는 발열 환자의 진료에 관한 내용을 총론에 포함시켰습니다. 여기에는 발열 진료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대처가 기술되어 있으므로 각론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읽어 보면 발열 환자 진료의 전체상과 각론의 관계를 파악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 책 후반에는 발열의 원인이 되는 질환 중 가장 많은 감염병 진료에 관한 총론으로 「감염병 진료 원칙(3장)」, 「외래에서 실시하는 항생제 요법(4장)」, 「배양 및 검사(5장)」가 실려 있습니다. 각론 중에서 감염병이나 항생제, 배양에 관한 이야기가 빈번하게 나오므로 그에 대한 공통점이나 배경의 개념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도쿄의과대학병원 종합진료과와 감염 제어부에 소속되어 있는 젊은 의사인 赤石 군과 中村 군이 기획하고 편집한 것입니다. 赤石 군과 中村 군은 말 그대로 매일 수많은 발열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도쿄의과대학병원 종합진료과의 외래에는 새로운 환자가 매일 50~70명씩 진료를 받고 있으며, 그 중 발열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환자가 매우 많습니다. 전 담당의사로부터 소개받아 진료하는 예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때, 초기 진료에서의 정보수집이나 판단, 항생제의 사용법에 의문을 느끼는 예가 반복됩니다. 이 책은 이러한 환경과 문제의식을 해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감염병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은 많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비교적 큰 병원의 검사와 진료를 전제하는 것이며, 일차 진료기관용으로 만들어진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일차 진료기관에서의 진료에 즉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특히, 감염병인지 아닌지 모르는 단계부터 진료를 상정하여, 감염병 이외의 질환도 포함한 「발열」이라는 증후로 정리했습니다. 독특한 구성 때문에 기술이 불충분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읽어 보시고 의문점이 있을 경우,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필해 주신 선생님들께서 이 책의 기획을 이해해 주시고 기획 의도에 맞게 집필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젊은 의사들의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여, 기획과 편집 작업에 최선을 다해 협조해 주신 (주) 마루젠 출판의 安井美樹子님과 편집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大瀧 純司

    [역자서문]
    발열의 원인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발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원인 중에는 악성 종양과 같은 심각한 질환, 뇌염이나 세균성 뇌수막염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 패혈증이나 괴사성 근막염과 같은 응급을 요하는 질환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발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늘 긴장되는 일입니다. 물론, 외래에서 만나는 발열 환자의 대부분은 급성 인두염처럼 흔하고, 가벼운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흔하고 가벼운 질환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발열 환자가 뒤늦게 심각하고 드문 질병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기 때문에, 발열이 있는 모든 환자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환자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발열이 있는 환자에서 원인에 대한 진단을 하지 않고 항생제나 해열제를 섣불리 사용하는 것은 이후의 진단을 어렵게 하고, 치료에 있어서도 혼선을 유발하게 되므로, 자제되어야 하는 진료 패턴입니다.
    이 책은 외래에서 발열 환자를 진료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을 실제적으로 잘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인 미상의 발열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상황을 불명열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상급종합병원의 감염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제게 외래로 오거나, 입원 중에 협진이 의뢰되는 환자들 중에는 불명열 환자가 많습니다. 의사들이 이 책에 제시된 내용들을 숙지하고 진료의 팁들을 잘 따른다면, 제게 의뢰되는 불명열 환자는 상당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 책은 1차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하는 의사 선생님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집필되었으나, 책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본 제 생각에, 의과대학생, 전공의, 개원의뿐 아니라, 종합병원의 의사, 심지어는 저와 같은 감염내과 의사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번역을 하면서 일본의 진료 상황이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 적용하기 어려운 일부 내용은 국내 상황에 맞도록 수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된 원칙들과 실제적 진료 팁들은 제가 발열 환자를 진료할 때 따르고 있는 원칙이나 진료 행위들과 놀랍도록 일치하였고, 어떤 면에서는 서양 교과서보다 우리나라의 상황에 더 맞는 지침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국내의 여러 의사들이 발열 환자를 진료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2015. 2.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 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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