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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의 국호
A. 야마도(大和)
B. 닛뽄(왜, 日本 )
2, 한국신화를 모방한 왜 건국신화
A. 신화의 유사성
B. 왜의 진면목과 미래
3. 正史 ‘일본서기’는 거짓말 역사서이다.
4. 백제 왕은 야마토국을 만들었고 왜(일본) 왕이 되었다.
(왜 왕은 백제 왕과 한 혈통이다)
개황
1] 백제왕 종묘: 히라노 신사
2] 백제 성(명)왕과 흠명왕은 두 얼굴의 동일인이다.
3] 야마토(일본)최초의 백제계 왕 응신은 백제인 곤자왕이다.
4] 계체와 무령 은 24대 동성왕 아들로 한 형제다.
5] 30대 민달왕과 34대 서명왕은 백제왕족이다.
6] 아키히토는 자신이 한국인임을 잘 알고 있다.
7) 천지(38대), 광인(49대), 환무(50대)와 전촌마려는 백제왕족이다.
8] 아키히토의 고백
9) 백제와 왜 왕실간 혈연의 진실
5, 왜의 종교관
A. 신도
B. 불교
1) 불교와 샤머니즘과의 관계
2) 불교에 미친 유교의 영향
3) 불교 본질의 왜곡과 훼절
C. 왜인들의 종합적종교관
6, 왜 언어와 문자의 뿌리는 한국이다.
7, 왜가 약탈한 한국문화재들(왜 국보는 대부분 한국 것이다)
1) 왜 국보 신라 목조보관미륵보살 반가사유상
2) 백제관음
3) 몽전(夢殿)의 구세관음상
4) 쥬구지(中宮寺)의 목조미륵반가사유상
5) 대가람 동대사
6) 서대사(西大寺)
7)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8) 가가미 신사의 수월관음도
9) 몽유도원도
10) 고려 나전칠기 八角경함(經函: 불경을 담는 함)
11) 백제왕이 왜왕에게 하사한 칠지도
12) 인물화상경
13) 청자 상감 죽학문 매병(靑磁象嵌竹鶴紋梅),
14) 이천향교방 5층석탑
15) 경재 하연선생의 부부영정,
16) 신라민정문서
17) 한국범종 59구
18)스미요시 신사의 고려종
19) 왜에 있는 한국 문화재
* 반환받아야 할 문화재 목록
* 일제의 문화재 약탈, 데라우치 문고 특별전(97종 134점)
* 왜가 약탈-파괴한 우리 문화재
* 우리 문화유산의 해외 유출 현황
8. 한국에서 건너간 생활문화들
A. 벼농사를 포함한 농업의 모든 것과 생활도기 쓰에키의 전래
B. 경상도 말로 제사 지내는 천왕가
C. 농작물에 나타나는 신라어
D. 모시(麻)와 직조(織造)
E. 茶문화
F. 한국 솟대 신앙에서 생겨난 신목제사
G. 마쓰리=맞으리
H. 가야의 철과 가야도기와 이주민 기술집단
I. 임진왜란으로 강탈해간 한국문화들
9. 왜의 성씨는 이주한 한국인 성씨이다.
A. 신찬성씨록
B. 우지노카미(氏上)와 무쿤다
C. 삼국별 이주계 씨족들
1) 백제계: 왕족(14씨족), 귀족(15씨족), 전문가와 일반(105씨족)
왕족: 百濟, 石野, 大丘, 沙田, 管野, 岡屋, 春野, 大原, 中野, 國本, 長田, 林, 文. 蘇我, 扶餘.
귀족: 物部麻奇牟, 大伴, 土師, 春日, 大宅, 小野, 栗田, 가기모도, 武生, 大春日, 勝首益麻呂, 平群=紀, 纏向, 와니.
전문가와 일반: 石野連, 大丘造, 億禮, 物部首, 物部連, 科野, 許勢, 葦北, 穗積, 葦北君, 田邊史, 川?, 田中, 高向, 櫻井, 小治田, 田口, 久 米, 東漢, 坂上直, 倉墻直, 民直, 谷直, 錦織造, 秩父, 丹?, 金剛, 大縣史, 가나가에씨, 菅原, 大江, 秋篠, 中原, 平, 源, 高階, 淸原, 毛利, 橘, 在原, 三善, 良岑, 卓素, 西素, 仁番, 秦造, 漢直. 胸形, 大內, 陶, 厚東, 赤染, 三松, 大和, 和, 高野, 善光=禪光, 百濟王, (백제왕)遠?, (백제왕)敬福, (백제왕)俊哲, 계보가 없는 백제왕으 로 英孫, 遠寶, 淸刀自, 元忠, 元德, 玄鏡, 孝忠, 三忠, 慈敬, 俊哲, 女天, 信上, 仁貞, 淸仁. 東漢, 西漢, 西文=文首, 鞍作, 漢奴, 高志 = 行基,
國中, 高市, 猪名, 藤井, 白猪, 船, 津, 船史, 王辰爾, 津史, 白猪史, 船連, 弓月君, 倭畵師, 娑羅羅馬, 阿直史, 櫻井, 石川, 采女, 田中, 曰佐, 佐良.
2) 신라계: 왕족(19씨족) 전문가와 일반(31씨족)
왕족: 史, 商長官, 大網公, 栗田, 止美連, 村擧首, 上毛野, 下毛野, 池田, 住吉, 坂本, 車持公, 桑原公, 川合公, 垂水史, 시미요시, 사카 모토, 쿠리타, 쿠와하라.
전문가와 일반: 藤原, 賀茂, 秦, 朝原, 和氣, 辛國, 西園寺, 近衛, 中臣, 朝臣, 武田, 大神, 宗像, 勝部, 吉士, 三宅連, 高野, 小川, 野田, 田 村, 古市, 竹原, 阿部, 山村, 三宅, 海原, 大市, 竹原, 山田, 豊原, 系
3) 고구려계: 51씨족
曇徵, 加西溢, 藥師, 難波藥師, 日置造, 鳥井宿?, 榮井宿?, 吉井宿?, 和造, 日置倉人, 福當連씨= 前部, 八坂造, 安倍, 膳, 阿閉, 高麗, 長背, 難破, 後部, 高井, 高田, 桑原, 朝, 吉井, 高, 王, 島, 壇,
高麗, 高麗井, 駒政, 井上, 金子, 新井, 神田, 岡上, 和田, 大野, 阿部, 本所, 加藤, 岡登, 丘藤, 福泉, 中山, 武藤, 小谷野, 芝木, 吉川, 新.
4) 가야계: 11씨족
任那, 우네비, 卜, 각무씨
畝傍人, 東漢, 倭漢, 坂上, 平田, 檜?, 蚊屋,
5) 고려계: 29씨족,
高田首, 大?造, 奈良良忌寸, 朝原忌寸, 秦酒公, 秦大津父, 駒, 杭全, 구 다라, 久多良木, 難波吉士, 難波忌寸, 難波, 難波連, 鞍作鳥, 鞍作福利, 鞍作德積, 忌村씨=民直씨, 赤染造, 伴造, 常世連, 大藏直, 宿?, 坂上直 =坂上, 古市, 大藏衣縫造, 內藏衣縫造.
* 왜구 해적들 씨족
상송포당: 13씨족
石志, 相知, 牟田部, 佐里, 山本, 佐志, 波多, 有浦, 寺田, 値賀, 公文, 中村, 斑島
하송포당: 17씨족
廚, 峯, 今戶, 今福, 志佐, 田平, 佐佐, 平戶, 山代, 伊萬里, 靑方, 白魚, 宇久, 志自岐, 大島, 早田, 早岐.
6) 기타
a) 고려를 숨기려고
b) 金氏가 변한 姓(신라 김알지왕과 금관가야 김수로왕 자손)
c) 안작(鞍作)씨, 난파(難波)씨
d) 忌村씨=民直씨, 적염조(赤染造)씨, 伴造씨, 常世連씨, 대장직(大藏直)씨, 숙녜 (宿?)씨, 판상직(坂上直)씨=판상(坂上)씨, 고시(古市)씨
e) 대장의봉조(大藏衣縫造)씨, 내장의봉조(內藏衣縫造)씨
f) 거란계
* 가쯔라기씨
7) 결어
10. 금성분(전방후원분)은 백제인의 무덤이다
11. ‘야마토 왜(일본)는 백제국이다. (백제의 4번째 분국이었다)
1] 야마토(大和, 倭) 명칭의 유래
2] 백제왕족과 야마토 왕족사이의 친족관계
3] 야마토 왕족의 근본과 전문가 집단(아야씨)의 형성
4] 한국 경남인과 왜 이즈모인은 같은 혈족이다.
5] 왜인들의 한국 문화 이동경로와 문화 식민지화
6] ‘야마토 왜’가 ‘백제’라는 근거는?
7] 일본서기에 기록된 백제의 기록들
8] ‘에가미’의 기마민족설
9] 고대 한국신화와의 연관과 유사성
12. 왜인들의 특징과 본질
A. 왜와 한국의 인과관계
B: 왜인들의 특성과 습관
1) 모두 같은 가치관의 일체감으로 폐쇄적이다,
2) 겉과 속내의이율배반,
3) 시쯔케,
4) 화(和)의 정신과 집단주의 문화,
5) 和魂洋才의 정신,
6) 합리적인 왜적 가치들-근면, 정직, 화합,
7) 비합리적 가치들-가족국가관, 세계와 다른 가치관들,
8) 왜적가치의 비합리성
9) 전후가치의 형성
10) 전후가치의 폐색감
11) 세켄의 시선과 집단주의 정서
12) 강하고 집요한 집단의식(소또와 우치)과 지역공동체성,
13)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중층성과 다양성,
14) 모방과 카피의 천부적 재능,
15) 이지매와 차별,
16) 왜에서 개인은 없다.
17) 국가의 요구와 자아상실,
18) 이율배반과 권모술수의 속성,
19) 왜인들의 못난 외모,
20) 몰래 엿보기(노조키),
21) 각지부담(와리캉),
22) 꼼꼼하고 세밀하다.
23) 거짓표현,
24) 비인간성,
25) 배타성,
26) 포장된 껍데기 친절,
27) 별난 식습관
13. 왜인들의 사고방식
1] 절대경지는 (내세가 아닌)현세에 있다고 믿는다.
2] 조직인간으로서 개인은 없고 조직에 대한 충성과 헌신이 우선이다.
3] 진리는 보편적이지 않고 특수하다.
4] 추상성과 애매모호함을 거부한다.
5] 죄의식없이 현장 중심주의이다.
6] 논리보다는 직관을 중시한다.
7] 단순함을 추구하는 신앙세계
8] 왜인은 신과 더불어 살아간다.
14. 모국 한국을 배반한 대표적 한민족 가문
A. 124대 유인,
B. 아베家門,
C. 시마즈家門
15. 원수가 된 한민족
A. 왜구침략의 피해
B. 임진왜란의 피해
C. 일제 강점기의 피해
a. 독약으로 사람을 해친 증거들
b. 감옥에서 왜놈들이 통상적으로 행한 만행들
c, 일제 강제동원의 피해
16. 잘못된 1965년 한왜회담은 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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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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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된 한민족
손자병법에서 ‘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는 故事는 불변의 진부한 진리입니다.
우리는 숙명적으로 우리 이웃으로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强國과 이웃하면서 살아왔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비록 그들에 비하여 나라는 작고 경제력도 적어 무엇하나 유리하기 보다는 불리한 것이 더 많지만 그런 부족함은 우리 정신력으로 얼마든지 극복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옛말에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잘 차리면 살아날 수 있다’는 말처럼 우리나라는 지난 1만년에서 5천년을 견뎌왔고 앞으로도 영구히 번영해 나가야 할 나라이고 우리 국민 모두는 그런 나라의 구성원입니다.
우리가 그런 나라의 구성인자의 하나로서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양질의 인자이냐에 따라서 나라의 미래와 앞날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난날 아픈 역사에서 뼈아픈 희생을 치르고 얻었던 교훈과 고통, 그리고 쓰라림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도 안되며, 유태인처럼 철저하게 우리 후손들도 반드시 기억하게 하여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들의 훌륭한 선조들이 목숨바쳐 누대에 걸쳐서 지켜온 우리나라는 필자와 같은 기성세대를 이어 이제는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전승하거나, 이어나가면서 더 튼튼하고 강한 나라로 거듭 태어나야만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구한말 대한제국으로 출발하였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을 거쳐서 미래의 대한강국으로 가기위해서 앞으로 필자가 펴내는 책들은 모두 ‘대한강국만들기 시리즈’라고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막 취직을 하여 소속된 회사나 조직에서 자기 발전과 정진에 눈코뜰사이 없이 바쁠 여러분들을 위하여 장시간 독서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젊은이들을 대신해서 일본에 대해서 2권, 중국에 대해서 2권,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2-3권을 목표로 이 주제와 연관된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책이나 자료들을 가급적 많이 섭렵하면서 젊은 여러분들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눈높이로 이해하기 쉽고 알차게 책을 만들어 보고자 하였으며 우리의 미래이며 한민족의 든든한 대들보이며 기둥인 여러분들이 대한 강국을 만드는 주체로서 기존의 기성세대들 보다는 더 부지런히 노력하여 젊은이들의 아들세대에서는 우리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에게 물려준 것보다는 더 내실있고 틈실하고 탄탄하고 딴딴한 나라를 물려주기를 기도하면서 ‘한국청년들에게 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상자하는 2권의 책은 일본에 관한 책으로 ‘원수가 된 한민족’은 이미 출간되었고 곧 이어서 ‘극왜의 길(대왜 청구서)’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원수가 된 한민족‘의 주요 내용은
일본사람들이나 일본 책에서는 현재 그들이 한국보다는 경제적으로 좀 낫다거나 과거 일시적으로 식민 지배했었다는 이유로 과거 한국이 그들의 종주국이었고 조상의 나라임을 의도적으로 부정하는 사람들은 제 조상을 욕되게 하는 후례자식들이나 다름없고 제 얼굴에 침을 뱉는 배은망덕한 사람들입니다.
역사와 근본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만이 흔히들 ‘일본민족’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으로 그들은 분명히 한반도에서 이주해간 한민족의 후예입니다.
이는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학식이 심오한 일본의 정신적 지주라는 사람들은 모두 친한인사들로 이 면모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으로 그들은 과거 그들조상들 내력을 잘 알기때문이지 결코 한국에서 그들에게 무슨 청탁을 하였거나, 그들의 친구가 한국에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들과의 연관성은 그들 국호부터 신화, 백제계 왕족들, 종교, 언어와 문자, 문화재 전체, 모든 생활문화들, 그들의 성씨들, 조상들 무덤이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어서 그들은 모두 한민족 후예인데 그들 직계 조상인 한민족들이 과거 어느 시기에 한반도에서 건너갔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사실 일본인들에게는 그들이 생성한 문화는 사무라이 칼 문화외에는 모두 한반도에서 건너갔거나 전수해간 것들 뿐이며 우선 그들 국보나 우물 유적은 모두 한반도 장인들이 만들어주거나 기부하거나 도와준 것들이고 상당부분은 한국에서 강탈하거나 몰래 훔쳐간 것들 뿐으로 그들이 진정한 일본민족이 되고 싶으면 한국 것을 모방하거나 카피하지 말고 한국과는 무관한 문화를 만들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한국 것을 몰래 가져다가 국적 표시를 일부러 하지않고 자랑과 찬탄만 늘어놓고 한국에 반환하거나 돌려주지도 않고서는 동경박물관 창고나 왕궁 깊숙한 비밀창고, 대학교 박물관에 감추어 둔다고 해서 한국 것이 일본 것으로 둔갑하지는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제 나라 유물도 없이 한국 것 가지고 제나라 것인 양 행세하는 나라는 일본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이 책 595쪽에는 현 아베 총리의 아버지 아베 신타로가 중국 남경에서 성노예 종군위안부 모집총책으로 근무한 바도 있는데 스스로 ‘한국사람’이라고 고백했다는 내용이 40여년간 가정부를 했던 여인의 증언으로 일본 ‘주간조일’에 나옵니다.
그러면 아베 핏줄의 50%는 분명 한국 사람인데 그는 정반대로 행동하며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하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모국 한국을 배반한 대표적 한민족가문‘ 중 하나로 나옵니다.
그렇게 그들은 한민족이면서도 섬이라는 사면초가의 나라로서 유일하게 왕래한 외국은 한국 단 하나이며 한반도 남단과 제일 가까웠던 구주에서부터 그들 국가와 문화가 시작되었고 그들 왕실도 처음 열도에 도착한 해변에서 떠나온 모국 한국에 남겨두고 떠나온 조상들과 고향산천이 있는 한국을 향하여 명치유신 전까지만 해도 매년 성대히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도 왜 왕궁에서는 백제왕, 신라왕, 가야왕, 성명왕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그들이 자랑하는 명치유신의 성공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공들이 70년간 700만개의 도자기를 유럽에 수출하면서 번 자금으로 성공한 것이지 그들 스스로 혼자 잘나서 그들 힘만으로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패륜아들로 조상이나 씨족장들의 종주국인 한국을 무단히 침략하여 병사도 아닌 평화롭게 잘 살고있는 한민족 민간인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1천 5백여년에 걸쳐서 엄청난 해적질을 하며 200여만명, 임진왜란으로 7년간 한국을 지배하며 600여만명, 일제 35년 식민지배로 400여만명, 총 1,200여만명의 한민족을 2000여년에 걸쳐서 살육하며 이제까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은 커녕, 보상도 하지않은 파렴치한 집단입니다.
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책 15장에서 ‘원수가 된 내력들’로 소개하고 있으며 일제 35년 식민지배를 합리화 하던 이론적 근거인 3조약(을사보호조약, 정미7조약, 한왜합병조약)이 사실은 우리 학자들에 의하여 모두 가짜로 밝혀지며 이를 미쳐 몰랐던 우리 정부애서는 1965년 이 가짜 3조약을 사실로 인정하고 일본과 맺었던 한왜기본조약은 사실상 거짓을 바탕으로 한 거짓말 조약으로 결국 일본이 총과 칼로 불법으로 35년간 우리국토와 한민족을 강제로 지배한 것임으로 2권 ‘극왜의 길‘에서 독도, 대마도, 극왜의 길, 대왜청구서 등에서 다루지만 청구와 보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납니다.
여기에 훔쳐가거나 강탈해간 문화재까지 합하면 10조억불이 넘는 돈을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배상 받아야 겨우 체면치레를 하게 됩니다.
이런 내용들은 시리즈 2권 ‘극왜의 길’에 자세히 소개됩니다.
그들이 이 배상액을 지불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일본을 35년간 지배하고 1억 4천 일본 국민들을 노예로 부릴 권한이 한국에게는 분명하고도 명백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 가해자로부터 100% 피해자로서 독일이 이스라엘과 소련에 배상한 것처럼 배상받아야만 하며 그들이 스스로 진 죄에 대해서는 머땅히 배상을 하지 않고서는 그들은 국가로서 존립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피끓는 애국 청년들이여!
우리 조상들의 피값(목숨값)을 원수들로부터 후손인 우리가 받아내지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은 왜놈들로 인하여 조상들이 중도이폐한 한을 풀어들이지 못하는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며 이들 가해자들은 과거의 그들 잘못을 우리가 묵과하고 문제삼지 않는다면 그들은 앞으로 저지를 그들의 만행조차도 우리가 용인하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오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의 원수인 그들이 죄값을 제대로 치르고 배상하고 반성해야 하는 까닭은 마치 낫지않는 뿌리깊은 종기에서 마지막 남은 고름 한방울까지도 뽑아내야만 새롭고 깨끗한 새 살이 돋아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그런 연후에 그들을 받아들이거나 용서할 수 있는 것으로 그들이 그런 일을 다시 저지르면 영원히 패가망신한다는 확신을 이번에 꼭 가르쳐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들 원수들이 진실로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국민과 민족이 아무리 평화를 추구하고 행복하게 살려한다 하여도 이웃에 있으며 호시탐탐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며 언제 터지거나 폭발할 지 모르는 인간 핵폭탄인 그들이 상존하는 한 우리의 평화와 행복은 한 여름 밤의 백일몽이며 연목구어로 끝나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멀쩡하게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도 분명한 한민족 피가 섞인 아베라는 자가 세계 51개국이 서명한 저들 국회에서도 이미 1952년에 통과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맥아더의 SCAPIN 677호 국제법을 무시하고 아이들 교과서 내용이나 외교백서에도 독도가 다께시마이고 한국이 일본령을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세계에 홍보하는 것은 바로 일본이 스스로 ‘나는 날강도이며 남의 나라 것도 내마음에 들면 백주 대낮에 훔치는 도적놈’이라고 공표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런 식의 논리라면 지난 2천년 동안 한국인 90%가 건너가서 세운 나라가 일본이고 그들 DNA를 조사해도 한국인과 97-98%가 같으니 한국과는 친자관계가 성립됨으로 일본은 한국령이라고 말할 수 도 있는 것이다.
그들이 663년 후백제를 구하고자 47,500명의 병사를 백제 백촌강에 파견하였으나 나당 연합군에 패하면서 이 책 471쪽에는 아래와 같이 일본(야마토)인들이 모두 탄식하였다고 일본 고대 귀족들 족보인 신찬성씨록에 나옵니다.
“ 주류(충남 한산)가 함락되었구나. 이젠 어쩔 도리가 없구나
오늘로서 백제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말았구나.
이제 우리 조상들의 무덤이 있는 그곳을,
어찌 다시 찾아볼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은 백제가 분국으로서 345년간 해외 중국 요서지방, 양자강 양안, 산동반도와 제남지방에 이어 4번째로 거느리던 백제의 분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