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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유럽을 만든 사람들 : 일생에 한번은 역사에 미쳐라 / 현경병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무한, 2015
청구기호
940.092 -15-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502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6013893
제어번호
MONO120152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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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유럽의 시대 구분

제1편 고대 유럽
1.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유럽인의 정신 세계를 형성하다
: 철학으로 사람을 세상의 중심에 세우다

2. 알렉산드로스 대왕
유럽의 첫 영웅으로 헬레니즘을 꽃피우다
: 가장 강한 자를 추구하며 세상 끝까지 정복하려 하다

3. 카이사르
유럽 대륙을 문명권에 편입하다
: 최고의 자리를 넘어 황제를 꿈꾸다

4. 콘스탄티누스 대제
유럽을 기독교의 대륙으로 만들다
: 종교를 앞세워 절대권력을 확립하다

5. 아틸라 대왕
유럽의 지리적 판도를 형성하다
: 막강한 군단으로 유럽을 거침없이 휩쓸다


제2편 중세 유럽
1. 레오 1세
로마가톨릭이 서유럽을 지배하게 만들다
: 강철 같은 신념과 논리로 세상 위에 서다

2. 클로비스 1세
서유럽을 게르만족의 세계로 정립하다
: 전략과 술책으로 서유럽을 제패하다

3.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동로마 제국의 번영을 이끌다
: 열심히 일해 제국의 영광을 되살리다

4. 카를 대제
프랑스와 독일 건국의 시초를 이루다
: 대외 활동을 통해 대내 치세를 이끌다

5. 오토 대제
신성로마 제국을 세워 진정한 독일의 시초가 되다
: 상징적 권위를 세워 통치권을 확립하다

6. 윌리엄 1세
영국의 진정한 역사를 열다
: 친위집단으로 대세를 잡다

제3편 근대 유럽의 서막
바투 칸
러시아와 동유럽 일대를 정복하여 지배하다
: 사상 최강의 기마군단으로 세상을 압도하다

코시모-피에로-로렌초
르네상스로 유럽의 근대화를 촉발하다
: 돈을 아름답게 활용함으로써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보여주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미켈란젤로-라파엘로
유럽의 문화를 꽃피우다
: 눈 뜨고 바라보기 어려울 정도의 찬란한 미술을 남기다

유럽의 4대 지역권 및 3대 민족권
주요 국가별 대표적인 지방과 도시
유럽의 건축 양식과 대표 건축물
인명과 지명: 명칭의 어원과 나라별 언어에 따른 표기와 발음
유럽 전쟁사
외부에 의한 유럽 지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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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41046 940.092 -15-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41047 940.092 -15-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081015 940.092 -15-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081016 940.092 -15-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망원경으로 유럽사 전체를 훑으면서도
    현미경으로 그들이 감추고 싶어 했던 속살까지 들여다본다!


    왜 유럽을 만든 사람들인가?
    <유럽을 만든 사람들(이하 유럽만사)>은 3가지 측면에 역점을 두고 저술했다.
    첫째, 복잡다단한 유럽의 참모습을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을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둘째, 유럽 관련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할 때 도움이 되도록 국가 및 지방-도시 별로 접근하였다.
    셋째, 한국과의 관계를 언급하고, 향후 유럽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며 그런 중에 우리에게 이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유럽은 틀렸다
    아마도 이전에 알던 유럽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과장과 왜곡 등으로 알려진 사실과 많은 차이가 나 제대로 된 모습을 제시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망원경으로 유럽사 전체를 훑으면서도 현미경으로 유럽인들이 감추고 싶어 했던 속살까지 들여다보았다.

    이 책의 유럽문명사적 특징을 크게 7가지로 정리해보았다.
    1. 오늘날의 유럽을 형성하고 판도를 이끈 인물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러다보니 아틸라와 바투처럼 비유럽인이 유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2. 유럽이 독자적인 문명을 형성하고 인류를 이끌어온 듯이 주장하지만 사실이 아니며, 유럽인(백인), 언어(알파벳), 종교(기독교), 문명(지중해) 등이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건너가 형성되었음을 밝혔다.
    3. 그리스와 로마의 고대사는 오늘날 서방, 서구라 칭하는 서유럽의 문명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남유럽의 라틴 문명일 뿐이다. 그리고 그리스와 로마 문명은 지중해 문명이자 서아시아 문명이기도 하다.
    4. 서유럽은 대초원 북방민족인 훈족의 유럽 강타로 게르만족의 땅이 되면서 중세를 형성했지만 1000년 동안 암흑기라 불리면서 낙후된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후 라틴 문명이 부활하여 르네상스를 개화하면서 근대화와 번영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리스와 로마 문명에 한 것처럼 다시 파괴한 채 위명을 활용했을 뿐이다.
    5. 남유럽은 그리스와 로마 문명의 주역이자 르네상스를 꽃피운 주인공으로서 서유럽에 제압당했지만, 현대 이후 나름대로 산업화와 발전을 이루어냈다.
    6. 북유럽은 게르만족의 한 갈래인 노르만족의 영역으로 8~11세기 대이동을 감행하며 러시아의 형성, 프랑스 영토에 노르망디 공국 성립과 영국 정복 후 노르만 왕조의 창시 등의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7. 동유럽은 낙후된 농업 지역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나, 점차 슬라브족의 영역으로 변모하여 오늘날 유럽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영역을 일구었다.

    누가, 어떻게, 왜 유럽을 만들었는가?
    유럽은 근대 이후 게르만족의 서유럽이 주도하면서 현재 우리의 인식까지 결정하였다. 그래서 미화와 과장 속에 복잡하게 뒤얽혀버린 유럽을 명확한 사실관계에 따라 접근함으로써 유럽의 참모습을 이해하도록 노력했다. 다만 인물전을 중심으로 유럽사와 유럽의 판도를 설명하다보니 <중국을 만든 사람들(중국만사)>처럼 유럽의 주역들 역시 비슷한 특징을 보였다.
    역경을 겪지만 이겨낸 낙관주의자였고, 독서광들이 많아 지식을 잘 활용했다. 자신에게 엄격했고, 본인이 국정을 꿰뚫었으며, 본인의 역량으로 시대와 현안을 풀어갔다. 그런가 하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족을 중시했다. 일을 함에 있어 인재를 중시하여 등용했고, 승부처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대국을 얻었다. 모든 인물에 대한 평가의 기준인 치세를 잘 펼쳤다. 특히 영토 확장과 국력 신장을 통해 국민들을 기쁘고 살기 좋게 만들었으며, 문화예술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며 장려했다.
    다만 말년에 자기관리를 못하여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콘스탄티누스, 유스티니아누스는 엄청난 실패를 초래했다. 특히 교만에 빠지면 대책이 없을 정도로 치세마저 망쳐버렸다. 또한 간신과 권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후대의 극심한 혼란을 불러왔다.

    이 책을 통해 역사라는 사실 자체도 중요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목표 달성, 용인술, 처세술, 국가 경영, 외교와 전쟁, 기업 경영 등을 배울 수 있다. 세상의 본질과 이치를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내가 해야 할 바와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본보기가 될 만한 역사적 인물을 통해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가는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그와 늘 대화를 나누고, 어떠한 일을 결정하고 진행할 때 본보기 인물을 통해 자신을 대입하여 그의 입장에서 해나가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세상을 알고 나의 할 바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현명한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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