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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尙志情神 : 상지대학교 김문기 총장 자전 에세이 / 지은이: 김문기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이화문화출판사, 2015
청구기호
811.4 -15-20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0 p. : 삽화, 초상,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5471715
제어번호
MONO1201528441
주기사항
김문기의 호는 '魯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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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진으로 보는 나의 인생

제1장 나의 영혼,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총장 취임 감회
상지대학교 총장 담화문
‘상지대학교 설립자’ 를 둘러싼 논쟁에 대하여
상지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며
천명을 알아 즐기니 근심하지 않는다
세계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학교법인 상지학원 재도약 방안

제2장 《논어》정신을 오늘에 잇다
오늘날 《논어》가 주목받는 이유
《논어비림건립 서화대전》을 개최하면서
중국과 우리나라
공자와 《논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공자의 말씀을 통해 정리해 본 나의 생애

제3장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풀처럼
오직 인내로서 기다리며
뜻을 독실히 한다는 것
윈-윈(win-win) 하기 위하여
과거와 미래
인생이라는 승부
봉사에 관하여

제4장 나의 여생
조화와 균형, 나의 생활철학
고희기념 서예전(古稀記念 書藝展)
아름다운 마무리
목표물을 맞히려면 구름을 보고 쏘라
나의 호 이야기
《노암 김문기 기념관》을 개관하며
진정한 부(富)
‘아침형 인간’ 이 되자
나의 행복론
물에게서 배운다

에필로그
상지정신(尙志精神)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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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44106 811.4 -15-20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44107 811.4 -15-20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업가, 사회봉사인, 국회의원, 한국 사학 육성에 혼을 바친 상지대학교 설립자 김문기 총장!
    그는 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했는가?
    그리고 왜 다시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가?
    모든 어려움을 떨치고 일어선 그가 마침내 상지대학교를
    세계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웅대한 비전과 선각자적 교육철학을 제시합니다.

    학교법인 상지학원·상지대학교를 둘러싸고 일어난 김문기 총장의
    인고의 41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풀 같은 41년!
    그리고 다시 상지대학교 총장으로 돌아오기까지 감동적이고 진솔한 이야기


    ▶ 1974년 3월 8일, 상지대학교 설립
    ▶ 1989년 11월 13일, 상지대학교 종합대학교로 승격
    ▶ 1992년, 민주자유당 명주·양양지역구 후보로 출마, 14대 국회의원에 당선
    ▶ 1993년, 정치적 희생양으로 3선 국회의원인 상지대학교 김문기 설립자 구속
    ▶ 2006년 2월 14일, 서울고등법원 승소
    ▶ 2007년 5월 1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승소. 불법적이고 무원칙적인 행정조치를 바로잡고 학교법인 상지학원의 정통성을 확보하게 됨
    ▶ 2010년 8월 9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종전 정이사의 경영권을 인정함
    ▶ 2014년 8월 14일, 제228회 학교법인 상지학원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상지대학교 총장에 선임

    상지정신(尙志精神)은
    미래를 향한 실천 정신입니다.


    “상지대학교는 지난 1974년 3월 8일 설립하여 4월 2일에 개교하였습니다. 설립 초기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발전을 거듭하여 1989년 11월 13일에는 종합대학교로 승격하였습니다. 바야흐로 상지대학교는 창창한 미래로 웅비할 준비를 갖추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93년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구속되면서 상지대학교는 순식간에 선장을 잃고 표류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설립자의 부재를 틈타 대학발전에 한 푼도 투자하지 않은 파견된 임시이사들이 주인 행세를 하였습니다. “집안에 씽크대가 고장나 수리하라고 했더니 집이 탐이 나서 집주인을 내쫓고 집문서를 위조하여 주인행세를 하는 꼴”과 같았습니다. 그 기간은 한마디로 상지대학교의 암흑기였습니다. 1993년부터 21년간 상지대학교는 설립자의 경영부재로 중부권 명문사학의 위상을 완전히 잃고 말았습니다.
    총장으로 취임하기 전 상지대학교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해당되어 퇴출 위기를 느낄 정도의 긴박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총장으로 취임하였으니 21년의 공백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려놓겠습니다. 상지대학교를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는 초석을 다시 한 번 다져 놓는 일이야 말로 조국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총장으로서 상지대학교를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주어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상지대학교는 나의 영혼과도 같습니다. ‘상지(尙志)’라는 이름대로 ‘바른 뜻을 숭상’할 것입니다. 현재 인성 결여로 인한 도덕성 경시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상지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우리나라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인(仁)’과 ‘의(義)’를 추구하는 선비정신, 그리고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5덕(德)을 바탕으로 한 ‘상지정신(尙志精神)’를 건학이념으로 제정하였습니다.
    인성을 중시하는 우리의 현실을 이미 41년 전에 내다보았던 것입니다. 상지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상지정신을 뿌리 내리는 일이야 말로 훌륭한 인성교육의 완성입니다. 상지정신을 바탕으로 바른 사고를 하고 바른 행동을 하면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가 자연스럽게 구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지정신의 뜻과 비전이 크게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상지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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