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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청백정신과 '팔련오계'로 빛나는,)안동 허백당 김양진 종가 / 배영동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예문서원, 2015
청구기호
929.2 -15-7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2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경북의 종가문화 ; 28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6463265
ISBN: 9788976463241(전4권)
제어번호
MONO1201532341
주기사항
기획: 경상북도,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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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오미마을 허백당종가의 성립과 발전
1. 오미마을의 터전과 풍산김씨 / 2. 허백당종가이자 유연당종가
제2장 허백당 김양진과 그 후예들의 삶과 의식
1. 허백당 김양진의 청백정신 / 2. 가학을 계승한 허백당의 아들과 손자 / 3. 유연당 김대현의 자녀교육과 구국활동 / 4. 유연당 아들 8형제의 ‘팔련오계’ 경사 / 5. 죽봉 김간의 무신란 창의 / 6. 노봉 김정의 오록 개기와 흥학 / 7. 민족운동에 몸 바친 후예들 / 8. 문중의 과거급제자와 문행
제3장 종가와 문중을 대변하는 주요 건축
1. 허백당종택의 역사와 공간구성 / 2. 대지재사의 구성과 허백당 사당 / 3. 숭조의식이 담긴 추원사와 도림강당 / 4. 유연당의 정취 어린 죽암서실 / 5. 3대에 걸쳐 완공한 영감댁 / 6. 죽봉종택(모죽헌) / 7. 학암고택(참봉댁)
제4장 조상을 받들고 후손을 결속하는 제례와 행사
1. 허백당 김양진 불천위 제사 / 2. 유연당 김대현 불천위 제사 / 3. 9부자를 모신 추원사 향사 / 4. 문중유물 전시회 개최
제5장 문집과 전적, 유물의 세계
1. 허백당 후예들의 가학과 문집 / 2. 『세전서화첩』에 담긴 숭조의식 / 3. 유물이 말하는 허백당 문중
제6장 종손과 종부, 그리고 허백당 문중의 미래
1. 허백당종가의 종손과 종부 / 2. 허백당종가의 가르침 / 3. ‘의義’로 행동하고 ‘정情’을 실천하는 종가 / 4. 변화를 모색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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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52255 929.2 -15-7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52256 929.2 -15-7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경북의 ‘종가宗家’,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경북의 종가문화 4(총 8권)는, 경상북도가 오랜 세월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전해져 온 격조 높은 종가문화를 효율적으로 보존·활용하고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한 ‘경북 종가문화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에 의뢰하여 발간한 교양서 그 네 번째 시리즈이다. 앞서 2011년에 경상북도 내 종가 중 10곳(점필재 김종직 종가, 농암 이현보 종가, 충재 권벌 종가, 회재 이언적 종가, 퇴계 이황 종가, 소재 노수신 종가, 학봉 김성일 종가, 서애 류성룡 종가, 한강 정구 종가, 여헌 장현광 종가), 2012년에 8곳(보백당 김계행 종가, 송설헌 장말손 종가, 송재 손소 종가, 허백정 홍귀달 종가, 약포 정탁 종가, 호수 정세아 종가, 우복 정경세 종가, 갈암 이현일 종가), 2013년에 8곳(대산 이상정 종가, 응와 이원조 종가, 후조당 김부필 종가, 동강 김우옹 종가, 청신재 박의장 종가, 창석 이준 종가, 잠와 최진립 종가, 자암 이민환 종가)을 선정하여 26권의 책을 출판한 바 있다. 비록 시간과 예산상의 제약으로 말미암아 몇몇 종가에 한정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앞으로 도내 전체 종가로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와 현저한 종가문화를 보유한 곳이다. 경상북도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종가 고택만도 120여 개소가 있으며, 비지정 종택을 포함하면 240여 개소에 달할 정도이다. 이번 경북의 종가문화 시리즈 4는 경상북도에 있는 종가 8곳(정양공 이숙기 종가, 허백당 김양진 종가, 지산 조호익 종가, 귀암 이원정 종가, 탁영 김일손 종가, 해월 황여일 종가, 경당 장흥효 종가, 옥천 조덕린 종가)을 선정하여 종가의 입지조건과 형성과정, 역사, 의례 및 생활문화, 건축문화, 종손과 종부의 일상과 가풍의 전승 등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용면에 있어서도 철저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각기 집필함으로써 종가별 특징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그동안 종가는 양반문화의 정체성을 담보하는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지만, 최근 급격한 산업화 및 종손 종부의 고령화 등으로 종가문화가 급격하게 훼손 소멸되고 있다.
    종가는 유교문화와 선비정신 그리고 현 시대가 요구하는 공정사회의 핵심 아이콘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온전히 지키고 실천해 온 한국문화의 정수이며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로서,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정신적 가치관의 혼란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정신과 혼을 되찾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종가에 남아 있는 문화, 전통, 음식, 역사 등은 새로운 문화콘텐츠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는 종가 관련 자료의 기록화를 통해 지역 종가문화의 보존 및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종가문화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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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풍산김씨 허백당종가는 조선 중종 때 청백리로 녹선된 김양진의 종가이다. 허백당은 혼란한 사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직을 맡아서는 “인재를 등용하고 덕치를 하도록” 상소를 올려 올곧은 정치를 하려 하였고, 외직으로 나가서는 자신의 녹봉을 털어 가난한 백성을 구휼하거나 세금을 경감하는 등 여러 고을에서 감동적인 선정을 베풀었다.
    허백당종가는 또한 유연당종가이다. 한 종가에 두 분의 조상이 불천위로 모셔지기 때문이다. 유연당은 허백당의 장증손자 김대현이다. 유연당은 임란 때 구국활동에 앞장서서 수많은 난민을 구제하는 민본주의적 공을 세웠다. 또한 자녀들을 잘 가르쳐서 풍산김씨를 명문가로 도약하게 하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 여덟 아들이 모두 소과에 급제하였고, 그 가운데 다섯 아들이 다시 문과에 급제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인조 임금은 ‘팔련오계’의 아름다움을 이루었다 하여 마을 이름을 오미동으로 부르라고 하였다. 지금 오미동은 바로 인조가 하사한 그 이름이다. 유연당의 여덟 아들은 풍산김씨 허백당문중을 크게 번창하게 하였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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