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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한국을 속인 거짓말 / 이종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사닥다리, 2015
청구기호
951 -15-4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10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872178
제어번호
MONO1201532567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역사적 진실이라고 믿었던 사실이 고증과 진실에 의해 180도 뒤집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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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 조선은 역사인가 신화인가
* 청백리 화희 정승이 부정부패의 백화점
* 친일파 안익태의 애국가 표절 미스터리
* 이순신은 왜 그토록 원균을 모함했는가?
* 독살된 문종과 세조의 검은그림자
* 연개소문의 패악은 김부식의 작품인가?
* 문무대왕 수중릉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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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51893 951 -15-4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51894 951 -15-4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을 읽으면 ‘역사적 기록’이 강자에 의해, 소위 ‘갑질’에 의해서 얼마나 왜곡되고 사실과 정반대로 둔갑하는지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다. 역사는 후세 사람들의 거울이기 때문에 진실에 의하여 기록되어야함은 불문가지이다. 강자의 억압이나 이익을 위해 잘못된 기록이 있으면 팩트와 철저한 고증으로 과감하게 새로 써야 한다.
    이 책은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어떤 압박이나 탄압을 각오하고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자 신호탄을 쏘아올렸으니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를 기대한다.
    ‘이조실록’은 막강한 왕의 권력도 뿌리치고 기록한 우리 조상들의 빛나는 얼이자 거울이다. 이책은 ‘이조실록’ 및 그 책에 버금가는 탄탄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기술한 것임을 밝혀둔다.

    청렴의 아이콘으로 국정교과서에도 나오는 황희정승이 부정부패 백화점! 그것이 사실인가?
    요즈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김진태의원의 발언과 황씨 종친회의 공방전의 끝은 어디인가! 이책은 그들의 서로 다른 주장을 한방에 잠재울 것이다.


    이순신은 왜 그토록 원균을 모함했는가? 우리 국민은 정반대로 배웠는데! 이순신이 신이 아닌데 얼마든지 잘못을 할 수 있다. 이제는 진실 앞에 겸손해야한다.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가 불가리아 민요의 표절? 아니 표절을 뛰어넘은 복사판이다. 그렇다! 60% 이상이 불가리아 민요의 표절이다. 이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 책의 내용 구성


    이 책은 총 7부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는 ‘단군조선은 역사인가 신화인가’이다.
    지금까지는 학자들 뿐만아니라 국민 거의 모두가 단군조선을 신화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단군조선의 이전 단계인 홍산문화와 고조선문화유적이 중국 요하지방에서 대거 발굴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동이족의 문화유산이라는 것이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고증됨으로써 고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엄염한 역사라고 인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정교과서에도 2007년부터 고조선을 정사에 편입하였다.

    제2부는 ‘청백리 황희 정승이 부정부패 백화점’이다.
    황희정승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청렴한 시대적 사표로 우리 교과서에 실려 있다. 그러나 명명백백하게 정반대다. 힘의논리에 의해 역사적 진실이 이토록 정반대로 뒤바뀐 사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소위 ‘갑질’이 우리역사를 얼마나 어떻게 왜곡시키는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며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이다. ‘이조실록’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것을 기록한 그시대 양심인 ‘사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제3부는 ‘친일파 안익태의 애국가 표절 미스터리’이다.
    필자는 프랑스 유학시절 어느 지인의 결혼식에 참여하여 ‘애국가’가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오랜 추적 끝에 필자는 안익태가 애국가를 ‘불가리아 민요’를 60%이상 표절해서 작곡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안익태가 철저하게 친일을 했는데도 해방후 반일운동을 한것처럼 행세했다. 정말 가증스럽고 용서못할 인간임을 여기서 소상히 밝히고 있다.

    제4부는 ‘이순신은 왜 그토록 원균을 모함했는가?’이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원균이 이순신을 모함해서 나랏일을 그르쳤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이조실록’은 정반대라는 것을 명백히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마음 아프지만 역사적 전실을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제5부는 ‘독살된 문종과 세조의 검은 그림자’이다.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가 자기의 야심을 충족하기 위에 단종을 죽인 이전단계로 자기의 형인 문종을 과연 독살했을까? 필자는 수많은 고증을 통해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지만 정확적 증거만 있을 뿐이다. 아쉬운 대목이다.

    제6부는 ‘연개소문의 패악은 김부식의 작품인가?’이다.
    김부식에 의해 민족주의자들이 과소 평가되고 왜곡된 인물이 된 것은 연개소문 뿐만아니다. 연개소문에 대해서는 위대한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가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는 중국 곳곳을 발로 누비며 현지에서 전해내려오는 각종 이야기와 비사들을 중심으로 연개소문의 활약상을 추적했다. 신채호의 결론은 연개소문은 ‘4천년 역사에서 첫째로 꼽을만한 영웅’ 이라는 결론이다.

    제7부는 ‘문무대왕 수중릉의 진실’ 이다.
    수많은 학자들과 언론들은 수중릉의 진실에 대해 공방을 벌여왔다. 몇 년전 KBS 역사스페셜 팀이 칸막이를 하고 물을 퍼내는 힘든 작업까지 감행했다. 이것을 기점으로 이 논쟁은 서서히 사그러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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