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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54846 808.042076 -15-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54847 808.042076 -15-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최고의 글쓰기 가이드는 ‘글감’이다.
『글쓰기 좋은 질문 642』보다 더 쓰기 쉽고 구체적인 글감 712개!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신기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글쓰기 좋은 질문 642』팀이 만든 새 책. 『글쓰기 좋은 질문 642』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글쓰기 추천도서로 등극하기도 했다. “글은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막막하다”라는 공통된 고민을 해결해주었기 때문. 전작보다 더 쓰기 쉽고, 더 구체적이고,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는 이 책이 아니라면 평생 써보지 못했을 창조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712개의 글감을 제공한다.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 작가지망생, 창조의 샘이 마른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물론 블로그 소재가 떨어졌거나 자신의 컨텐츠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이들에게 또다른 문을 열어줄 것이다.

“진실은 아주 간단하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탈리 골드버그(『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저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 이 책은 소설가, 영화감독, 작가, 저널리스트, 시인, 비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56명이 공동 집필한 ‘글감’ 712개를 묶은 책이다.

2 따라서 이 책을 보는 데는 순서가 없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도 되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며 눈에 들어온 질문 하나를 그날의 화두로 삼아도 된다. 책을 보는 방법은 자유다.

3 답을 하는 방법도 자유다. 질문 하나를 글의 제목으로 삼아 긴 이야기를 쓸 수도 있고, 그저 짧은 단어 하나로 답할 수도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자기만의 암호를 써넣어도 좋다.

4 이 책의 하단 부분은 당신을 위한 자리이다. 당신만의 글을 채우는 창작 일지로, 언제나 들고 다니는 아이디어 노트로, 연습장으로, 낙서장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라.

5 글은 꾸준히 쓰고, 발표하고, 공유할수록 좋아진다. 블로그나 SNS에 연재한다 생각하고 질문에 하나씩 글을 써보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검색하면 ‘글쓰기 좋은 질문’에 답하고 있는 ‘글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이 책에는 글쓰기 좋은 질문 712개가 담겨 있습니다. 첫 책 『글쓰기 좋은 질문 642』가 발간된 후 저희 작가들은 독자들이 실제로 5~10분 내로 완성할 수 있는 글쓰기 주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로 질문들을 좀 더 유용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의 머리가 춤추고 여러 생각들을 섞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요소도 넣었습니다.
(포 브론슨, <기획의 말> 중에서)


1.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나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라.

4. 일주일 동안 당신의 인생을 다른 사람과 바꿀 수 있다면 누구와 바꾸고 싶은가?

35. 당신에게 두려움이 없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95. 셜록 홈스가 우리 동네에 탐정 사무소를 차렸다. 어떤 사건을 그에게 의뢰하고 싶은가? 그의 사무소로 찾아가는 장면을 글로 써보라.

144. 지구에 단 50명만 남아 있다. 생존을 위해 각 사람에게 역할이 주어졌다.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204. 세 살 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하라

377. 당신의 글쓰기를 방해하는 것에 관해 10분 동안 멈추지 말고 써보라.

401. 사람들이 무지개에서 색깔 하나를 없애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어떤 색깔이 표적이 되고 있는가? 그들의 주장은 무엇인가?

545. 깨어나 보니 감옥에 있다. 왜 거기에 있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주머니에는 3가지 물건이 있다. 그리고 천천히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650. 누군가의 발언으로 모든 사람이 지구를 떠나려고 한다. 도대체 뭐라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