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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 / 히노하라 시게아키 지음 ; 이근아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 2015
청구기호
613.0438 -15-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03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0129129
제어번호
MONO1201536464
주기사항
원표제: 長寿の道しる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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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장│건강 장수를 산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101번째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수많은 일이 있었던 100년간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가장 고통스러웠던 일 그리고 놀랐던 일은│운동을 시작하는 데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적응성에는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저칼로리식, 올바른 호흡법, 엎드려 자기 그것이 내 건강의 비결입니다│고령자의 골밀도와 근력의 저하는 우주에서의 몸의 변화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백 살이 넘은 내가 지금 ‘10년 일기’의 기록하는 사연

제2장│전신의 혈액 순환이 관건이다
고령이 되면 저체온도 적지 않습니다 저체온과 건강의 관계는 무엇일까요│건강한 사람도 하지가 붓는 수가 있습니다 걷는 것으로서 ‘펌프 작용’을 높입시다│국민의 35%가 환자, 국민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고혈합의 여러 가지 원인을 알아둡시다│염두에 둘 것은 조조고혈압증이므로 잘 알아둡시다│저혈압은 질병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정상치로 회복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빈혈의 정체를 알고 있습니까? 임신이나 질병으로 일어나는 빈혈도 있습니다│일본인의 사인 두 번째는 심장 혈관병입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에 관한 상식│기름기가 많은 식사만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건 아닙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지나치게 낮은 경우에 숨은 병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3장│현대병을 예방한다
일본인 사망 원인 3위로 급부상한 폐렴 고령자는 특히 예방에 노력합시다│미식가에게 많이 나타나는 통풍이라는 병 나도 여행 중에 발작한 적이 있습니다│노화하는 후각과 미각, 인생도 허무해지지 않도록 합시다│담배는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도 불행하게 만듭니다│국민병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당뇨병의 여섯 번째 합병증은 치주병입니다│자칫하면 소홀하게 보아넘길 발톱과 손톱의 질병 손발톱이나 손가락 끝에 나타나는 질병도 있습니다│의사인 내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적도 있는데, 병원에 가기 전에 꼭 유의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고령자가 걸리기 쉬운 결핵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힘을 씁시다│당신은 괜찮습니까? 걱정할 필요 없는 변비와 긴급 치료해야 할 변비

제4장│건강한 마음과 몸을 가다듬읍시다
건강을 잃으면 삶을 즐길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갑시다│자연스럽고 멋있게, 균형 잡힌 걸음걸이를 습관화합시다│‘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급증하는 현실 활기 넘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듭시다│넘어지기 전에 어지럼증과 비틀거림을 예방합시다│알아두고 싶은 고령자에게 많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루이체 치매│역할이 커지는 영적 간호, 더욱더 연구가 필요합니다│국민의 행복은 GDP보다 GNH 행복감이 더 중요합니다

제5장│올바른 의학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합시다
‘위생’이라는 말이 지닌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종합 진료 의사의 육성, 긴급히 필요합니다│환자의 부담을 큰 폭으로 줄이는 ‘제네릭 의약품’ 이 약품의 보급이 바람직합니다│위험이 따르는 고령자의 전신마취 복수의 의사로 팀 의료와 수술 경과를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고령자의 사인에 많은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가족이나 간병인이 조심해야 할 입안 위생│통증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면 의사나 간호사의 대처도 정확해집니다│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 ‘환자’와 ‘선생’이라고 불리우는 ‘의사’와의 관계는

제6장│마음이 풍요로운 삶의 길
경제도 아니고 생활의 풍요로움도 아닌 ‘국민의 풍요로움’이란 무엇일까요│가족을 괴롭히지 않기 위해서 돌연사를 원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고통도 없고 간병도 받지 않고 돌연히, 내 기억에 남은 평온한 죽음의 예│일본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암 생존자’의 뜻을 알고 계십니까?│마지막을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피는 ‘Tender Loving Care’│지금이야말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때 비결은 유언실행(有言實行)입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을 읽고│‘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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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57369 613.0438 -15-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57370 613.0438 -15-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104세, 하지만 여전히 현역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
    1911년 생. 히노하라 시게아키는 올해로 104세가 되었다. 100세가 넘도록 장수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 일이지만, 그는 일본 최대 규모 병원의 운영자 겸 현역 의사이자 강연자로서 지금도 해마다 수백 회의 강연을 소화하며 세계를 누비고 있다. 심지어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은 철야를 하며 글을 쓴다.
    그런 히노하라를 ‘104세 청년’이라고 부른다고 해도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실제로 그의 일과는 여느 청년보다도 바쁘고 활기차게 구성돼 있다. 경탄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히노하라는 당당하게 얘기한다. “100세가 넘은 나보다 훨씬 젊은 여러분이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히노하라가 타고난 건강 체질이었던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엔 허약 체질에다 병을 달고 살았으며, 20세 때는 당시 죽음의 병이나 다름없던 폐결핵에 걸려 휴학까지 해야 했다. 하지만 히노하라는 그 후로도 80년이 넘는 시간을 굳건하게 버텼고, 현역 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노인일 히노하라 시게아키가 털어놓는 ‘장수를 즐기며 사는 법’에 대한 책이다.

    ■ 104세 의사가 전하는 건강 비결, 장수 비결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은 단순히 노후의 식생활이나 건강법에 대한 시시콜콜한 지시사항으로만 가득한 책은 아니다. 물론 여러 가지 질병과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고, 각종 위험 질병에 대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에 대해서도 다뤘지만, 히노하라는 결코 ‘의학적 기술’에 집중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생활 습관과 행복감을 느끼는 자세와 몸에 맞는 운동이 중요함을 알리는 한편, 다양한 관점에서 질병을 바라보라고 권유할 뿐이다. 104년의 인생 경험과 70년에 육박하는 임상 경험으로 얻어낸 병의 인식 방법, 몸과 마음의 건강 유지법은 오직 104세 현역 의사만이 전해줄 수 있는 귀중한 정보다.

    ■ 100세 시대, 장수의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태도’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에서 히노하라는, 104세인 현재에도 목표를 설정하고 매진하는 열정과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기쁨이 자신의 건강 유지의 비결이라고 자신 있게 밝힌다. 100세가 넘은 아직까지도 하루하루를 변함없이 즐겁고 활기차게 사는 히노하라 시게하키‘식 삶의 태도를 통해, 우리는 ’영원한 청춘‘의 의미와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삶의 태도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된다.
    히노하라는 ‘건강은 오래 살기 위해 지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노인으로서 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설파한다. 104세 현역 의사의 진실한 조언과 살아 있는 의료 정보로 가득한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은 초고령화 시대이자 100세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세대 구분 없이 유의미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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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남성은 약 80세, 여성은 약 86세입니다. 남성 평균치와 비교하면 나는 이십 년이나 더 살고 있는 셈입니다. 인생에 가파른 비탈 끝에서 숨이 차서 쓰러진 사람들에 비하면 이십 년이나 더 살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체력이나 정신력을 바탕으로 향후 십 년의 고비도 잘 넘고 싶다는 의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 1장 <건강 장수를 산다> 중에서

    건강한 의사는 병다운 병에 걸린 적이 없기 때문에 아픈 사람들의 마음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 환자에게 주의점을 알려줄 때는 구체성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칠십 년이나 되는 임상 경험이 있고 스스로도 큰 병을 앓은 적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입으로 말하기는 뭣하지만 누가 봐도 알기 쉽게 지도를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3장 <현대병을 예방한다> 중에서

    의사는 국가고시에 합격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뛰어난 의학적 지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다고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벽지에서, 그것도 홀로 환자를 보고 있는 의사는 진보하는 의학을 학습할 기회가 좀처럼 없습니다. 따라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주치의에게 증상을 설명한 소개장을 부탁해, 그것을 갖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 5장 <올바른 의학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합시다> 중에서

    넓은 식견의 경험 많고 지혜로운 의사가 들려주는 몸과 질병에 대한 이야기들이 읽기 쉽게 쓰여 있어 이 책은 모든 세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같은 의사로서도 매우 흥미롭게 감탄하며 읽었다. 많은 부분 공감이 되고 도움도 되었다.
    ─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을 읽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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