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 우리 시대 페미니스트 15인의 "현장" 이야기 / 장필화 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15
청구기호
305.42 -15-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92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837211
제어번호
MONO1201542474
주기사항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김경희, 차인순, 정영애, 서정순, 문경란, 원미혜, 이미경, 정진주, 김정희 외
기획: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목차보기더보기


1부 세상의 중심에서, ‘성 주류화’하기 : ‘끼어들기’냐 ‘새판짜기’냐

01_프롤로그 : 처음부터 길은 없었으니… / 장필화
무엇이 진보인가?
나와 여성학
여성학 하기
여성주의는 이제 그 소명을 다했다?
다시 여성학 하기 : 끼어들기 vs 새판짜기

02_페미니즘의 새로운 패러다임 : ‘성 주류화’와 성별영향분석평가 / 김경희
비주류의 반란, 새롭고 낯선 용어들
실천하는 ‘우리’, 여성정책을 만나다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는 있는데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왜 안 되나?
여성과 남성의 삶을 바꾸는 100가지 사례
젠더 감수성을 감시하는 ‘벨벳 트라이앵글’을 만들자!

03_ 예산에도 성별이 있다 : 재정제도에 도전하기 / 차인순
생리대에 세금 감면을!
국회로 온 ‘성인지예산’
‘구구스’들에 의한 입법의 드라마
입법 이후, 무엇이 달라지고 있나?
지방으로 확대, 시민사회의 참여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

04_젠더 이슈의 정치학과 균형인사 / 정영애
여성학자와 여성주의 공무원 사이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젠더 이슈 끼워 넣기
대통령 비서실의 균형인사, 여성의 고위직 진출 지원
대통령이 주재한 최초의 균형인사실천보고회
남성 중심의 조직사회, 여성 인재가 없다?
여성 리더의 반(反)여성주의 딜레마
리더가 주도하는 변화의 장단점
보수화되는 사회, 그리고 성평등은 이미 이루어졌다는 허상

05_여성주의와 생활정치의 행복한 만남 / 서정순
“왜 하필 진흙탕 속으로 들어갔니?” 내 삶의 문제가 된 보육
여성 대표 없는 기초의회
생활정치 1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하여
생활정치 2 행복한 보육을 위하여
생활정치 3 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기초의원으로 산다는 것

2부. 경계에서, 새 장을 열다 : 삶, 몸, 사람, 생태 그리고 연대

06_“여성면(面)이 여성해방하는 면입니까?” / 문경란
종횡무진 여성전문기자, 여성의 역사(herstory)를 쓰다
‘호주제 폐지’ 특종에 얽힌 이야기
여성면은 말랑말랑하게?
역차별 역풍에서 된장녀까지
고슴도치 사랑, 기자와 여성운동
경계 사이에서 새로 난 길 하나

07_당신의 성(性)은 안녕하십니까? : 성 거래와 구별짓기에 대한 도전 / 원미혜
시민감시단이 열성적인 이유
일상적이고 광범위한 성 거래, 수치와 모욕을 정면으로 응시하다
뒤집기의 힘, 누가 통제되고 있는가?
‘그런 여자’는 없다! 구별짓기에 도전하기
알파걸과 거리의 소녀들, 열악한 여성들의 먹고사는 민생 문제
다시 생각하는 여성 ‘인권’, 지그재그로 통과하며 나아가기

08_성폭력과 맞서기 : 내가 경험한 여성학, 반(反)성폭력 운동과 정책 / 이미경
몇 가지 풍경, 세상은 달라졌는가?
가슴 뛰는 반(反)성폭력 운동의 시작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의 ‘말하기’
성폭력특별법을 만들다
성폭력 2차 피해, 그리고 처벌 강화 위주의 법·정책이 보지 못한 것들
제도화의 두 얼굴, 건강한 거버넌스의 길 찾기
다시 신발 끈을 매고

09_사회학자, 여성‘건강’을 말하다 / 정진주
왜 ‘여성(젠더)건강’인가? 건강의 사회학을 생각하며
재생산 권리와 건강, 임신·출산의 정치경제학
일하는 여성과 건강, 감정·돌봄·직무스트레스와 노동환경
지역사회에서 여성(젠더)건강 만들기
건강은 의사의 전유물이 아니다
정책·법 만들기와 연대활동
누군가 시작하면 함께 할 수 있다

10_자연, 사람, 마을의 상생을 꿈꾸는 ‘가배울’ 이야기 / 김정희
나의 여성주의 편력
살림꾼의 감수성으로 길을 떠나다
‘가배울’의 살림운동 하나, 여성문화를 체험하고 맛 문화를 살리는 꾸러미 사업
‘가배울’의 살림운동 둘, 여성주의 문화 해설을 지향하는 공정여행
‘가배울’이 걸어가야 할 길

11_여성주의와 생태주의의 행복한 만남 / 이안소영
에코페미니즘을 만나다
일회용 생리대가 자유롭게 하는 것?
근대화된 ‘청결·위생’ 관념과 여성의 삶
육아, ‘평등한 벌이 vs. 쇼핑몰 하나’의 기로에서
화장 권하는 사회, 핑크리본 말고 그린리본!
밀양 할매와 차일드세이브 엄마들
활동-일-노동의 위계적 경계를 넘어서 자급 관점으로
내가 꿈꾸는 평등의 조건, 맞벌이 대신 맞살림&맞돌봄

3부. 글로컬 페미니즘, 세계를 날다 : 아시아여성학을 꿈꾸다

12_평화여성주의, 일상에서 평화를! / 김엘리
당신은 평화로우십니까? 여성, 평화운동을 일구다
사적인 것이 국제적인 것이다!
반전운동과 젠더 정체성
병역거부운동과 비폭력
남북한 여성들의 만남과 차이
여성·평화·안보 유엔 결의안 1325와 여성 참여
여성의 평화정치학

13_나는 젠더 전문가다 / 강선미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젠더 전문가’로 살아가기
팔레스타인 가는 길, “젠더가 뭔가요?”
‘변화’를 촉진하는 젠더 전문가
젠더정책의 글로벌화, 개발도상국가의 길 찾기
‘시스터’들의 식민지 경험을 잊지 말 것!
다시 쓰는 ‘개발과 젠더’

14_아시아 여성활동가 교육과 임파워먼트 / 이명선
그들 속에서 다시 만난 나, 그리고 우리
‘국제교육’에 대한 여성주의의 우려와 비판
아시아 여성활동가, 그들은 누구인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활동가’의 다중적 의미
아시아 페미니즘과 초국적 여성연대
여성주의 페다고지, 상호 배움의 공동체
여성의 임파워먼트
연결, 여성연대, 변화를 만드는 나비의 날갯짓

15_아시아의 여성학, 우정과 환대의 공간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 노지은
페미니스트가 만드는 여성학 학술 네트워크
아시아의 여성학을 꿈꾸다
아시아의 여성학을 만나다
아시아여성학 네트워크 만들기
아시아여성학 이어가기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68736 305.42 -15-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68737 305.42 -15-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IS보다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
    “그래도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최근 사회에 노골적으로 퍼져가는 여성혐오는 그야말로 혐오스럽다! ‘일베’들에게 주된 공격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이들 중 하나도 여성이고, “페미니스트가 싫다”며 IS에 가입했다는 소년의 실종 사건이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한때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페미니스트’가 오르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한 칼럼니스트가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발언을 해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어린 일베들 사이에서 은밀한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성비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방송인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비일비재하게 출현한다.
    불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들불같이 번성했던, 그래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지성과 양식(良識)으로 통하던 페미니즘(여성주의)이 왜 오늘날 이와 같은 혐오와 조롱의 한가운데 자리 잡게 되었을까? 이제 정말 페미니즘은 그 소명을 다한 것일까? 성평등은 이미 이루어진 것일까? 젠더 이슈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나? 페미년, 꼴페미, 김치녀, 된장녀… 이 무수한 이름 속에서 상처 입은 것은 과연 여성뿐일까? 어쩌면 이러한 현상은, 신자유주의가 세계를 장악한 이래 지구상 최악의 ‘불평등과 차별의 세기’가 시작되었다는, 그래서 가장 낮은 곳부터 포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아닐까?
    이 책은 그 어느 때보다 페미니즘의 위기가 회자되고 더 이상 페미니즘은 새로운 담론을 생산할 수 없다는 회의적인 시선이 팽배한 이때, 지난 30여 년간 이 땅의 페미니즘의 역사와 오늘날 전환시대를 맞은 페미니즘의 현장을 낱낱이 드러내 보여주는 ‘21세기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새로운 교과서다.


    곳곳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뜨거운 현장 페미니즘 이야기


    1 “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 - 한국페미니즘의 구술생애사
    그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드라마 <미생>의 인상적인 등장인물이었던 한석율이 늘 강조했던 것처럼, 모든 변혁운동과 이론 역시 ‘현장’을 기반으로 한다. 이 책은 청와대?국회?지방의회 등에 입성해 거시적인 여성정책?법?제도화를 이루어낸 경험을 비롯해 반(反)성폭력 운동, 여성언론운동, 여성환경운동(에코페미니즘), 여성평화운동, 여성건강, 살림운동/마을운동, 글로벌 국제개발협력, 아시아여성학 등 곳곳의 분야에 진출한 페미니스트들이 그간 이루어낸 성취와 좌절,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진솔한 고백으로 들어보는 에세이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활동해온 15명의 국내 페미니스트들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들면서 흥미로운 ‘현장 페미니즘’의 다양한 영역과 이슈를 포괄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한국페미니즘’의 구술생애사에 다름 아니다.

    2 “서구 백인의 눈이 아닌, 아시아-아프리카의 여성과 연대한다” - 글로컬 페미니즘의 탄생
    1980~90년대 민주화의 흐름을 타고 들불같이 번져갔던 페미니즘이었지만 당시 일각에서는 페미니즘이 ‘서구 이론의 수입’에 불과하다는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이제까지 서구-백인-중산층-지식인의 눈으로 생산되었던 페미니즘 담론을 넘어서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제3세계 페미니즘을 주창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페미니즘 책들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이 책에 담긴 아시아 여성활동가들의 생생한 고백과 증언들은 굴곡 많았던 대한민국 여성의 과거를 상기시키면서 장차 우리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깨우쳐준다.

    3 “페미니즘은 반(反)남성이 아니라, 반(反)차별의 다른 이름이다” - 세상의 중심에서 ‘성 주류화’하기
    이제까지의 여성운동은 남성과의 차별에 대항해온 성평등 운동으로서, 주로 여성을 그 대상으로 해왔다. 반면 현재 여성운동의 세계적 추세는 이른바 ‘성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전략으로, 지구상의 모든 차별(장애인, 빈민, 소수자, 동물 등 약자에 대한 차별)에 저항하며 국가의 모든 법과 제도를 관통하는 근본적인 관점으로 이동 중이다. 예컨대 여성정책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법?제도 입안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한다거나(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는 있는데 성별영향평가는 왜 안 된단 말인가!), 정부 혹은 지자체 예산 편성시 젠더 관점이 반영된 ‘성인지예산’을 반영한다거나 하는 식이다. 이를테면 지하철의 손잡이가 낮아진 것도 그 한 사례. 2007년부터 서울시의 지하철에 10센티미터 낮아진 손잡이가 등장했는데, 여성과 남성의 평균 키 차이를 반영한 것이었다(기존의 손잡이는 167센티미터 키의 인간, 즉 남성의 표준 키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낮아진 손잡이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여성? 아니다. 키가 작은 모든 사람들이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