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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문화분석 : 피터 버거, 메리 더글러스, 미셸 푸코, 위르겐 하버마스의 연구 / 로버트 워드나우 외 지음 ; 최샛별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5
청구기호
306 -15-1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84 p. ; 23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 576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60562
제어번호
MONO1201548779
주기사항
원표제: Cultural analysis : the work of Peter L. Berger, Mary Douglas, Michel Foucault, and Jürgen Habermas
공저자: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 앨버트 버지슨, 에디스 커즈와일
초판 1쇄는 2003년 발행임
참고문헌(p. [273]-280)과 색인 수록

목차보기더보기


1장 서론
1. 제한적 가정들
2. 문화에 대한 네 가지 관점들
3. 설명과 비교를 위해

2장 피터 버거의 현상학
1. 지적 가정들
2. 문화에 대한 버거의 관점
3. 문화와 사회변동
4. 결론

3장 메리 더글러스의 문화인류학
1. 지적 가정들
2. 문화에 대한 더글러스의 관점
3. 문화와 사회변동
4. 결론

4장 미셸 푸코의 후기구조주의
1. 지적 가정들
2. 문화에 대한 푸코의 관점
3. 문화와 사회변동
4. 결론
5장 위르겐 하버마스의 비판이론
1. 지적 가정들
2. 문화에 대한 하버마스의 관점
3. 문화와 사회변동
4. 결론

6장 새로운 이론틀의 등장
1. 주관성의 문제
2. 문화와 사회구조의 관련성
3. 실증주의의 문제
4. 문화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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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84247 306 -15-1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84248 306 -15-1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푸코, 하버마스 등 현대 사회과학의 문화이론 비교분석
    피터 버거의 현상학, 메리 더글러스의 문화인류학, 미셸 푸코의 후기구조주의,
    위르겐 하버마스의 비판이론을 통해 문화사회학의 진수 일목요연하게 소개


    이 책은 현대 사회과학계의 각 흐름을 대표하는 피터 버거, 메리 더글러스, 미셸 푸코, 위르겐 하버마스의 저서를 중심으로, 각 이론가가 대표하는 네 개의 지적.이론적 맥락-현상학, 문화인류학, 후기구조주의, 비판이론-에서 그들의 문화이론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새로운 문화이론의 전개를 논하고 있다.

    [내용 소개 및 출간 의의]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문화사회학은 예술, 대중매체, 대중문화, 종교, 과학, 법, 언어, 인지, 지식 등등의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으며,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사회학 분야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화사회학의 형성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네 명의 학자들―피터 버거, 메리 더글러스, 미셸 푸코, 위르겐 하버마스의 문화이론을 심도 있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문화사회학을 이해하는 데 가장 대표적인 이론서이다. 특히 이들 네 학자들의 연구저서를 중심으로 그들의 문화이론을 설명하고 있어,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그들의 이론뿐만 아니라 중요한 저서들의 내용까지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현재 국내 학계는 물론 학생들과 일반인들까지도 문화라는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 관련 이론서는 번역되어 있는 것도 별로 없을 뿐 아니라, 그나마도 오역이 많아 읽다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마저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원서로 읽고 토론을 하기에는 그렇지 않아도 쉽지 않은 이론들을 다른 나라의 언어로 읽는 것이 학생들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이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빠르게 발전하는 문화사회학을 이해하는 이론적 기반과 이를 한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 대상]

    문화일반, 문화사회학에 관심이 있거나 전공하는 대학원생, 사회학 연관분야의 대학원생, 그리고 문화에 대한 심화된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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