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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수학 이야기 /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 ; 김정환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더숲, 2015
청구기호
510 -15-4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07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418940
제어번호
MONO1201549065
주기사항
원표제: 超·超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数学
감수: 계영희
참고문헌: p.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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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감수의 글

PART1 초ㆍ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평소보다 1초 더 긴 하루 ― 윤초 이야기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
슈퍼컴퓨터 케이(京)와 페타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을까?
거울 나라의 회문수
3 이야기 ― 인류는 3을 추구한다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좌표
수의 뮤즈에게 헌정된 말들
깜짝 놀라는(!) 수 - ‘계승’
탁상용 전자계산기에 숨은 수수께끼 ‘2220’
인도의 마술사 라마누잔

PART2 수수께끼와 놀라움으로 가득한 수학
세이 쇼나곤 지혜의 판과 정사각형 퍼즐
감동적인 수학자 이야기
컴퓨터 대 전자계산기
밧줄을 사용해 직각을 만든다?
자동차 번호판으로 배수 판정 놀이
‘어림 계산’으로 효율을 높이자!

PART3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수학
피라미드 계산은 아름답다
미분은 ‘차이’
피아노 조율과 라디오의 시보의 공통점
신기한 e
이상한 나라의 소수

맺음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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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84986 510 -15-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84987 510 -15-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34292 510 -15-4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734293 510 -15-4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42만 부가 판매된 전 일본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더 흥미진진하고, 더 친밀한 수학 이야기로 돌아왔다!


    일본에서 42만 부가 판매되고, 국내에서도 추천도서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어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청소년 교양 시리즈 '재밌어서 밤새 읽는'의 새로운 수학 편이 출간되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에 이은 세 번째 수학책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는 수학’이라는 시리즈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더욱더 깊이 있고, 더 친밀한 수학 이야기로 돌아왔다.
    ‘수포자(수학 포기자의 준말)’라는 말이 있다. 다른 과목에는 없지만 유독 수학에만 사용되는 이 말은 많은 과목 중 특히 수학이 우리 학생들에게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잘 나타내준다. 너무 많은 학습량과 어려운 개념어 등의 이유로 교과서만으로는 청소년들이 수학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기 힘들다.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줘 일본 최초의 ‘사이언스 내비게이터’가 된 저자가 수학의 즐거움과 감동을 이야기해줌으로써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학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수학으로의 문’을 열어주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수학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반에 같은 생일인 친구를 만날 확률, 내 앞에 지나가는 차의 번호가 어떤 숫자의 배수인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는지, 윤초로 알아보는 시간의 개념,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좌표, 우리에게 손가락이 몇 개가 있어야 가장 효율적인 계산을 할 수 있는지 등 확률과 지수법칙 등을 오가며 우리의 호기심을 온전히 수학적으로 풀어내준다. 우리 일상을 ‘수’라는 시각으로 흥미롭게 바라본 저자의 시각을 따라가다보면 ‘수포자’는 물론 ‘수학능력자’까지 수학의 즐거움과 오묘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려보며 발견하는 우리 주변 속 수학의 비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과 규칙을 ‘공식’과 ‘수’로 나타낸 것이 수학이다. 그래서 수학공부는 직접 보며 느껴볼수록 더욱더 추상적인 개념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진다. ‘2220’에 관한 신기한 계산을 알려주면서 주변에 있는 탁상용 전자계산기를 이용해 직접 계산해보라고 권하는가 하면, 밧줄로 직각이등변삼각형 만들기를 보여주면서 이등변삼각형의 규칙을 알려주고, 직사각형을 잘라 정사각형을 만드는 원리로 도형의 넓이와 비율을 이해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빠르게 계산할 수 있는 어림계산 방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려줘 수학적 센스를 발휘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나아가 청소년들로 하여금 수학이 단지 공부만을 위한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생활을 이롭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수학의 재미와 감동으로 이 세상을 이해하자


    우리에게 친근한 소재에서 ‘수학’을 찾아내며 그것을 재미와 감동으로 엮어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주나 마이크로의 세계, 공학에서의 정밀도 높은 물건 만들기, 경제학에서의 시장 등 인간이 손에 넣을 수 없는 세계를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수학 덕분”이라고 저자는 수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우리는 그것을 ‘수학적 눈’을 가지고 관찰하기만 하면 수학이 가까워질 것이라고 덧붙인다.
    단순히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에서 나아가 수학으로 감동을 느끼게 하고, 수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모든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수학공부의 동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교사와 학부모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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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수학 교과서에 펼쳐져 있는 지극히 추상적인 풍경을 즐기려면 독특한 상상력이 요구된다. 여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수학책이 살풍경하고 단조로운 흑백의 세계로만 보일 것이다. 그러나 상상력을 발휘하면 그 풍경은 완전히 달라진다. 머릿속에서 수와 도형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매력에 빠져들면 어느덧 ‘수’라는 주인공에게 감정이 이입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수학의 입구’를 소개하려고 한다.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계산, 피아노 조율 속에 숨어 있는 수, ‘슈퍼컴퓨터 케이(京)’에 담겨 있는 동양의 단위,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을 계산하는 방법 등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수와 도형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를 느낄 것이다. 바로 그것은 우리의 내부에 사는 수와 도형들의 존재다. 그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리 없는 속삭임’이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나이가 3세인 아이는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아왔을까? 3,153만 6,000(초)×3(년)=9,460만 8,000(초)이므로, 거의 1억 초다.
    물속에 얼굴을 담근 채 숨을 참으면서 얼마나 오래 견디나 내기해본 적이 있다면 알겠지만 그때 시간은 참으로 길게 느껴진다. 그에 비하면 1억 초는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시간이다. 겨우 3세라고 해도 초로 바꿔보면 이렇게나 오래 산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1억 초는 언제쯤일까?
    1억(초)÷8만 6,400(초) =1,157.4……(일)이므로 1,157일에서 1,158일로 날짜가 바뀌는 사이에 1억 초를 넘어간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1,157일은 365(일)×3(년)+30(일)×2(개월)+2(일)이므로, 대략 3세 2개월 2일이 된다. 만약 어린 동생 혹은 조카가 있다면 이날에 ‘탄생 1억 초 기념 파티’를 열어주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을까?> 중에서


    탁상용 전자계산기에는 몇 가지 재미있는 계산이 숨어 있는데, 그중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여러분도 탁상용 전자계산기를 준비해 같이 살펴보자.
    탁상용 전자계산기의 숫자 키는 1부터 반시계방향으로 2, 3, 6, 9, 8, 7, 4의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이 숫자를 세 개씩 순서대로 묶어서 네 개의 세 자릿수로 만들어보자. 1부터 시작해서 1로 돌아오는 덧셈을 하면 123+369+987+741이 되는데, 이것을 계산하면 값은 2220이 된다.
    같은 방법으로 2부터 시작해서 2로 돌아오는 덧셈을 해보자. 236+698+874+412=2220으로, 역시 결과는 2220이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3, 6, 9, 8, 7, 4부터 시작해서 덧셈을 해보자. 재미있게도 결과는 모두 2220이 된다.
    이번에는 귀퉁이의 수(1, 3, 9, 7)를 각각 세 번 누른 수(세 자리씩)의 덧셈을 해보자. 111+333+999+777로, 이 결과도 역시 2220이다. 마찬가지로 각 변의 가운데 위치한 수(2, 6, 8, 4)를 세 번 누른 수를 더해보자. 222+666+888+444 이 또한 결과는 2220이다.
    그렇다면 대각선의 세 수를 세 자릿수로 삼아 네 개의 수를 더해보자. 어떻게 될까? 159+357+951+753=2220으로, 또다시 2220이다. 마지막으로 십자의 세 숫자를 세 자릿수로 삼아 네 수를 더해보자. 258+654+852+456=2220으로, 신기하게도 이것 역시 2220이다.
    여러분도 탁상용 전자계산기를 손에 들고 ‘한 바퀴 돌리면서 덧셈’, ‘귀퉁이’, ‘변의 가운데’, ‘대각선’, ‘십자’ 덧셈을 해보길 바란다. 그런 다음 종이에 계산식을 써서 덧셈을 확인해보자.
    왜 모든 덧셈의 결과가 2220일까? 종이에 쓴 계산을 바탕으로 그 수수께끼를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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