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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새로운 진보정치 : 막다른 골목에 선 진보정치에 대한 제언 / 민병두, 이진복, 문병주, 이동호, 홍석빈, 정재철, 김은옥, 우석훈, 이훈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5
청구기호
320.951 -15-59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16 p. :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060436
제어번호
MONO120155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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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야권의 근본적인 혁신과 승리의 밑바탕이 되기를 바라며

1부 진보가 바뀌려면
1장 어디서부터 신뢰를 회복하나
2장 미국의 새로운 진보도 근본을 바꾸었다
3장 정치는 국민 생각이다!-‘유연한 진보’

2부 진보, 성장을 고민하다
4장 소득 주도 성장
5장 생태계를 바꾸는 공정 성장
6장 일자리 복지-노동과 복지의 전략적 조합
7장 경제통일은 신성장동력

3부 세대 간 연대를 향하여
8장 청년경제론
9장 백세사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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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51613 320.951 -15-5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막다른 골목의 진보정치에 대한 제언!
    ‘온 국민 정치’의 관점에서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

    ‘온 국민 정치’라는 관점에서 진보정치의 문제점을 무엇인가?
    클린턴과 오바마는 어떻게 진보 세력을 재기시켰나?
    유권자 의식에 기초해 한국 진보정치에 무엇을 제언할 수 있나?
    ‘선진복지국가’ 달성을 위한 네 기둥은 무엇인가?
    청년경제, 백세사회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야당의 위기가 깊어가는 현 시점에서 진보정치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담은 책이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들의 공저이다.
    이 책은 ‘온 국민 정치’라는 관점에서, 야당성이란 단순히 싸우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포용과 사회적 대타협 등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먼저 새로운 정치문화가 무엇인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변화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클린턴과 오바마가 어떻게 진보 세력을 두 차례나 재기시켰는지를 살펴보고, 최근 민주정책연구원의 유권자 의식 조사에 기초해서 국민들의 소망을 점검한다.
    ‘선진복지국가’ 달성을 위해서는 소득 주도 성장, 공정 성장, 일자리 복지, 경제통일의 네 가지 기둥이 필요하다. 그 각각의 내용을 이론적으로 발전시켜 제시한다. 한편 앞으로 선거는 ‘세대 대결’이 아니라 ‘세대 연대’로 치러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청년경제론과 백세사회론을 통해 노년과 장년, 청년이 조화로운 사회 구상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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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7] 근본부터 고치고 혁신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진보정치운동을 통해 진보를 본질부터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거를 앞두고 상층을 뜯어고치면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 대표급 인물들로 상층의 얼개를 새로 하는 스크럼을 짜게 하면 되겠지 하는 낙관론, 야권 단일화하면 될 거라는 습관적인 희망,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P. 106] 새로운 진보는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는 정치 파괴에 맞서 정치 정상화의 정당을 자임합니다. 민생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용한 다수, 생활인의 관점에서 양극화, 국가 경쟁력, 저출산?고령화 등 국가 존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 그래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이 새로운 진보입니다.
    [P. 139] ‘유연한 진보’는 말로만 하는 ‘국민의 명령’이 아니라 행동으로 국민의 삶을 먼저 챙기는 정치를 해야만 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한 나라’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진보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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