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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황주홍 의원의 주요 수상 실적
『황주홍의 국정감사는 멈추지 않는다』를 발간하며 / 황주홍
목차
2014년도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결과 진행상황 9
2014년도 11월 : 기재부 장관 회의실 비용으로 연간 4700만원 썼다 22
전남 워킹푸어 전국최다 23
정부 세수부족, 경찰 과태료로 만회 28
사용기한 고작 60일.. '깜박하고 날린 모바일 상품권 195억' 32
해수부·산하기관 도덕 불감증 위험 36
영유아보육료 현실성 있게 인상해야 38
광주·전남 아파트 전세 작년보다 10.4%올라 41
제과점 빵에 유통기한 표시해야 45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노후관 교체 국비 지원 절실 50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보호사업 증액해야 54
광주 전남 직장인 과세 미달 56
기재부 장관 회의실 비용으로 연간 4700만원 썼다 62
광주전남 연봉 1억원 넘는 직장인 11000명 66
대형마트 상반기 수익 3800억 70
경전선 폐지는 지역 상생 역행 75
수협 공판장 취급 수산물 31.7%가 수입산 79
2014년도 12월 : 해수부, 올해 사조그룹에 650억 경영자금 댔다 84
농약 가격표시 위반 증가 85
저신용층 돈 빌리기 갈수록 팍팍 89
광주 전남 건보료 체납액 1298억 93
전남, 귀농은 많아도 귀촌은 적어 97
해수부, 올해 사조그룹에 650억 경영자금 댔다 101
카드 선포인트 이용자, 절반은 현금으로 메꿔 104
2015년도 1월 : 농어촌공사 지역인재 채용사실 호도 106
기업도시 개발 규제 완화해야 107
호남정치권, 호남고속철도 서대전 경유 반대 113
불량 산양삼 종자 불법유통 근절될 것 118
농어촌공사 지역인재 채용사실 호도 124
2015년도 2월 : 한국해양대 출신 아니면 지원 말라? 해수연 교원채용, 한국해앙대 「독식」 130
선적 화물 중량 측정 의무화해야 131
축산관계자 367명 미신고 입국 136
농어민 재해보험료 국가가 지원해야 141
한국해양대 출신 아니면 지원 말라? 해수연 교원채용, 한국해양대 '독식' 146
2015년도 3월 : 신보, 자금 지원한 기업에 낙하산 감사 보내 150
식품업체 1회 제공량 표기 꼼수 제동을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안 발의 151
호남선 KTX 왜 경부선보다 더 비싸야 하나 157
구제역 예방접종 의무 강화해야 163
53년전 사라진 화페단위 '환' 지금도 현행법에 남아있다 168
선박 승무기준 위반 처벌 강화 개정안 발의 175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179
신보, 자금 지원한 기업에 낙하산 감사 보내 184
가축전염병 예방법 발의 187
2015년도 4월 : 우리농산물 팔겠다던 NS홈쇼핑 프라임타임 때 정작 수입산 판매 192
우리 농산물 팔겠다던 NS홈쇼핑 프라임타임 때 정작 수입산 판매 193
냉장·냉동 축산물 유통기한 표기 의무화 법적 근거 마련해야 196
대통령 '세월호 인양' 첫 언급 201
힘빠진 뱅크월렛 카카오 203
해수부 '선내 화물 불안' 인양 여론 뒤집기? 206
유기준 "세월호 인양 '여론조사로 결정' 말한 적 없어" 208
전남 하수관 16% 사용연수 20년이상, 도로 함몰 대비해야 214
관리·감독 사각지대 일본계 대부업체, 시장 40% 장악 218
전남, 허울 좋은 응급의료기관 전국 1위 221
직불제, 선진국과 비교해보니 225
전남도 재정자립도 14.5%, 전국 꼴찌 227
한심한 '한삼인' 농협홍삼 6년 적자 509억 231
농기계 사망사고 전남 1위 233
농업정책자금 금리, 한국은행에서 공시한 기준금리보다 낮춰야 237
유령회사와 MOU... 황당한 농식품부 242
농식품부, 예비타당성 조사 끝나기도 전에 29개사와 MOU체결 245
국회 농해수위, 쌀 6만 톤 시장격리 촉구 결의안 채택 247
체코 유령회사와 MOU체결 논란 252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친환경인증 농가 역차별 논란 254
장흥·영암·강진 주민 45.6% 일자리 창출 기대 256
2015년도 5월 : 100배 폭리 취한 가짜 산삼주 업체에 농림부 수억원 지원 260
전국 관광지 40.6% 지정만 하고 장기간 방치, 관광지 지정 전 타당성 검토 의무화해야 261
해수부 "세월호 선체 사후활용 방안 세부용역 실시하겠다" 267
취약계층인 여성농어업인의 여가활동 및 고충해결을 국가가 지원해야 272
수협중앙회장 수협법 개정의사 밝혀 276
국적 크루즈선 부산항에 한정하지 않겠다는 답변 받아 279
새누리 쌀...전국 재배 1위 이유? 284
100배 폭리 취한 가짜 산삼주 업체에 농림부 수억원 지원 288
600만 감정노동자 인권 사각지대에서 구제해야 292
항만공사, 수입구조 취약한데.. 부실경영까지 300
최근 3년간 안전사고로 200명 사상.. 관련 예산 비중은 되레 '뒷걸음질' 303
부동산 등기 안하면 과태료 부과되는 사실 알려야 305
또 호남 차별! 보건복지부 전남에 재단 설립 철회 310
마사회 용산 장외발매소 기습 개장 315
지자체 복지사업 추진 재량권 부여해야 318
2015년도 6월 : 농촌진흥청 108억 들여 농기계 개발 농가 사용 저조 324
농림부 청사 임차료 직원들 콘도 이용에 써 325
무죄 피고인 재판비용 보상제도 판사가 알려줘야 328
산림청, 작년 못받은 변상금 전년대비 90배 증가 331
학교폭력 전담기구 전문성, 신뢰 강화 필요 334
농촌진흥청 108억 들여 농기계 개발, 농가 사용 저조 338
가짜 백수오 파동, 다시 겪지 않아야 342
불필요한 예산 쌓아만 놓은 AT 348
국가 물 관리 통합기구 만들어 가뭄에 대비해야 352
농림부장관 직을 걸고 쌀 수입 지켜내야.. 밥쌀용 쌀 수요 근거 없어 359
농림부 작년에 못쓴 축산발전기금 1400억 370
지방재정 확충 4대법안 발의 374
농림부 첨단온실 신축지원비 300억 한 푼도 못 써 379
농림부 융자사업 금리인하 해야 382
aT 농민 상대 돈놀이 하다 못 쓴 돈 2,638억원 386
해수부 쓸 데 없는 예산 8년 째 편성 392
올 상반기 산 속 쓰레기, 작년 한 해 쓰레기양의 2.7배 396
캠핌장 안전관리 사각지대, 정기검사 등 필요 400
작년 불법 훼손 산림 면적, 여의도 4배 406
2015년도 7월 : 농식품부 엉뚱한 논에 물대기 410
595 농가에 구제역 과태료 환급해야 411
농림부 5대 민감 농산물 수급대책마련 착수 415
농어업인 건강 증진 및 생활안정 지원 의무화 420
F1 경기장 되살릴 방법 찾았다 425
자궁경부암·소아장염 무상 접종 추진 434
노숙인 복지 사각지대 여전, 빈 틈 없는 사회안정망 구축 필요 439
올 상반기까지 산불 521건 발생... 작년 한 해 발생량 넘어서 442
농식품부 엉뚱한 논에 물대기 445
해수부의 엉뚱한 예산 끼워넣기 449
국회 입법권 침해한 세월호법 시행령 바로 잡는다 453
SNS 타인사칭은 범죄, 처벌 추진 459
지역신문지원법 10년 더 살린다 465
어업정책 국내 어가 보호에 미흡 469
농민 보호해야 할 농식품부, 기업 두둔 472
농진청 로열티 대책에 300억 펑펑, 성과 저조 476
농림부 밥쌀용 쌀 3만 톤 기습 수입 규탄 한다 480
농협은행, 리솜리조트 부당대출 사실이면, 당기순이익 반토막 483
농협은행, '분식회계' 의혹도 무시한 부실대출 강행 486
2015년도 8월 : 농진청 직원자녀 수상한 채용 490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을 위한 법안 발의 491
농진청 등 농림부 산하 기관 새누리당 당보에 광고 실어 497
품종개발에 1,000억 펑펑, 보급은 절반도 안 돼 500
농어촌학생 교육 지원 국가가 해야 504
농진청 직원자녀 수상한 채용 509
새누리 벼 품종 명칭 변경 근거 없다는 농진청 답변에 법안 발의 512
국가안보 위협하는 방산비리, 가중처벌 추진 517
해수부, 세월호 선체 사후활용 방안 연말에 마련 521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사업자 선정에 점수 조작 525
공무원 범죄 최근 3년간 매년 20% 이상 증가 529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본부장 과거에도 성희롱 징계 전력 533
2015년도 9월 : 언론보도자료 538
황주홍 "경로당, 국가가 재정지원 해야" 539
"농촌진흥청 퇴직자 억대 연봉 받으며 실용화재단에 근무" 540
황주홍 "올 상반기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276억" 541
황주홍 "광주·전남 기업 10곳 중 4곳 법인세 한 푼 못 내" 542
황주홍 "조업 못하는 선원들, 국가가 보상해줘야" 543
황주홍 "작년 기업 47.3% 법인세 한 푼 못 내" 544
황주홍 "전남, 기업소득 증가율 전국 최고" 545
황주홍 "농촌진흥청, 실용화재단 이사장에 또 낙하산 인사" 546
황주홍 "전남, 자영업자 소득 전국 최하위권" 547
황주홍 "롯데, 쌀 도정사업 진출 추진 중단하겠다" 548
황주홍, "어업 생산량 1위 전남, 검사장비 0대" 549
황주홍 의원의 걸어온 길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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