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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무총장 67일의 기록 : 격동 2014 전략보고서 / 윤상현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다할미디어 : 에스앤아이팩토리, 2015
청구기호
328.362 -15-5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1 p. : 삽화, 초상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306109
제어번호
MONO1201555076
주기사항
사무총장 육십칠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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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장암울했던5월의태양
또다시위기속으로
휘루참마속揮淚斬馬謖,대통령의눈물
독배인가?성배인가?
반성으로시작된‘소통과공감’
계속된인사시비

2장결전6·4지방선거
던져진주사위.사즉생死卽生
또다시‘박근혜마케팅’
세월호파고가삼킨‘참회의선거’
유권자의가르침

3장7·30재보선전략보고서
7월의블랙홀,다시‘여소야대’의위기
전략?‘플랜B’
수어지교水魚之交의가르침
공천막전막후,‘지역일꾼vs정치철새’
권위를던진사무총장
‘열정’이만들어낸작은기적

4장Again,국민속으로

5장윤상현사무총장을말한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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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96887 328.362 -15-5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2096888 328.362 -15-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험난한 여정에서 여당의 사무총장으로서 써낸 격동의 전략보고서
    < 사무총장, 67일의 기록 >
    이 기록을 통해 윤상현 의원의 짧지만 긴 기간 동안 느꼈던 고민과 노력의 흔적들을
    공유하고 겸허한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은 그의 모습을 함께 그려볼 수 있다.

    난세의 영웅일까?


    6·4지방선거, 7·14 전당대회, 7·30 재보선 등의 여정은 두 달 남짓의 짧은 기간이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 2년차 중반에 정부가 일할 수 있는 추진력을 받을지 못 받을지 정해지는 중대한 기간이었다.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는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했던 시기에 ‘난세의 영웅’이라 일컬어졌다. 5월 26일 의원총회에서 사무총장 인준을 받고 7·30 재보선이 끝난 직후인 7월 31일 오전에 자진 사퇴한 67일간,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서 지방선거와 미니 총선급 재보선선거에 전당대회까지 치러낸 윤상현 의원이야 말로 난세의 영웅이다.

    윤상현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정치 최일선에서 국정원 댓글사건, NLL 발언 문 등의 현안들과 맞닥트리며 임기를 마쳐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틈도 없이 황우여 당 대표에게 사무총장 자리를 제안 받은 날이다.

    당의 재정과 조직을 관장하며 ‘당직의 꽃’ 이라고 불리는 사무총장. 하지만 어린 영혼들을 포함한 많은 국민들을 억울하게 사라지게 한, 비극 이상의 비극이었던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여당의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고 있었고, 자리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었다. 더구나, 7월 14일 전당대회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지도부 교체시기에 성배인지 독배인지 모를 사무총장직을 맡아줄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였던가. 일복 넘치는 윤상현 의원은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며, 6·4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 자치단체장 중 8석을 확보하며 선방하였고, 7·30 재보선에선 15석중 11석을 확보하며 힘든 여정을 잘 이겨내었다.

    발전을 위한 기록 그리고 자아성찰을 위한 기록.

    하지만 윤상현 의원이 그간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는 자랑을 위해서가 아니다. 필자 나름대로 국가를 위해, 몸담고 있는 당의 대의를 위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그리고 필자 스스로를 위해 쉽지 않은 증언과 기록들을 남기는 것이다.

    필자는 67일간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동안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타산지석이나 반면교사의 교훈이 되길 원한다. 이 기록이 우리 정치의 지적, 정치적 수준을 한 단계라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필자는 글을 쓰며 2번의 선거 과정을 다루며 느꼈던 정당과 후보자들의 각축, 전략, 열정, 노력 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라는 스스로의 질문을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고,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거듭 돌아보는 기회가 갖게 된 것이다.

    험난한 여정에서 여당의 사무총장으로서 써낸 격동의 전략보고서. ‘사무총장, 67일의 기록’. 이 기록을 통해 윤상현 의원의 짧지만 긴 기간 동안 느꼈던 고민과 노력의 흔적들을 공유하고 겸허한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은 그의 모습을 함께 그려볼 수 있다.

    [책 소개]

    필자는 2014년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67일 간 새누리당의 사무총장으로서 경험한 당시의 상황들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다시 한 번 무거운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게 된다.
    필자는 나름대로 국가를 위해,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또 내가 몸담은 당黨의 대의大義를 위해 쉽지 않은 증언證言과 중요한 기록들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 왔다.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자인 필자는 이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피할 수 없는 의무의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이것은 자화자찬이나 스스로를 자랑하고 미화하는 무용담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 과연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하는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고,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거듭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의미가 있다.

    이 책이 다루는 것들이 비록 매우 모범적인 사례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하나의 타산지석他山之石이나 반면교사反面敎師의 교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치라는 비정하고도 예측하기 어려운 드라마(?)의 주역主役, 조역助役, 때로는 악역惡役, 연출가, 감독을 마다하지 않은 지난 시간들의 파란만장한 종군기, 수난사의 객관적·주관적 경험들과 사색들은 하나의 삽화나 간주곡이 되어 우리나라 정치발전을 위한 자료의 하나로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감히 갖는다.
    <에필로그 중에서>

    세상에 쉬운 선거는 없다. 19대 총선 때도 최악의 상황에서 급기야 당명을 바꾸고, 당 로고, 상징 색마저 바꾸는 등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꾼 끝에 민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지난 18대 대선 때도 국정원 댓글 개입사건 등이 터지는 등 위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지층의 결집과 민심을 움직일 비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될 주체의 확고한 신념이다.
    <본문 중에서>

    7월17일 오전 8시30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
    필자와 김세연 의원, 박대출, 민현주 의원이 미리 준비한 빨간 카우보이 모자에 하얀 티셔츠·반바지 차림으로 최고위원회의가 예정된 대표실에 들어섰다. 신발도 빨간 운동화에 우리 네 사람의 등 뒤엔 ‘혁·신·작·렬’이란 문구가 한 글자씩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었다. 순간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아이, 그게 뭐야...”라며 껄껄거리며 웃었고, 일부 위원들은 박장대소까지 하는 등 그야말로 난리가 벌어졌다. 파격에 대한 반응은 성공적이었다. ‘혁·신·작·렬’이었다.
    세월호 여파에 따른 무관심과 무기력,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7월 한여름의 폭염으로 민심도 지친 만큼 뭔가 청량제 같은 선거운동을 펼치자는 아이디어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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