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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친노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 2017 집권 전략 / 김병로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리퍼블릭 : 책마루, 2015
청구기호
320.951 -15-7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8553128
제어번호
MONO12015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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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친노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프롤로그- 나도 한때는 노빠였다

제1장 친노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제1절 친노 세력의 정책적 수구보수성
제2절 친노 세력의 영남패권성
제3절 친노 세력의 이른바 “싸가지 없는” 태도
제4절 친노 세력의 자폐적 권력독점주의
제5절 486 정치인 ? 아전정치의 하수인
제6절 친노세력의 “지역구도 타파”는 실패한 정치 아젠다
제7절 친노의 정치적 뿌리는 DJ의 평민당이 아니라 YS당 또는 이기택의 꼬마 민주당
제8절 한겨레에게 묻는다

제2장 민주개혁 세력의 집권 전략

제1절 다당제 구도하에서의 이질적 세력 간 정치공학적 연대
제2절 친노 새민련의 리모델링이 가능한가?
제3절 48%를 얻은 문재인 후보가 2%+1표만 더 얻으면 정권 잡는다?
제4절 신당은 야권분열이다? - 우리는 친노 세력을 야당으로 보지 않는다

제3장 야권 신당의 당위성

제1절 집권을 위해선 선명야당을 재건하여 ‘다당제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제2절 우리는 ‘관념적 진보’를 원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 변화’를 원한다
제3절 선명야당의 비전?양극화청산, 냉전종식, 유럽식 복지자본주의 건설
제4절 정동영을 선명야당 재건의 거름으로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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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08223 320.951 -15-7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08224 320.951 -15-7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은 친노 세력이 한국 정치에 끼친 폐해를 논하고 있다, 그동안 친노 세력의 태도, 스타일, 언어습관을 비판하는 인사는 많았지만, 이 책은 이외에도 특히 친노의 ‘수구보수성’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 지면의 상당 부분이 친노의 수구보수성에 대한 비판이다. 우리는 보통 친노 세력이 매우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세력이라고 믿어왔지만, 친노 세력은 개혁이나 진보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친노 세력의 집권시절 한나라당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던 정책들을 열거하고 있다.

    저자는 친노 세력의 4대 정체성으로 ▲수구보수성 ▲영남패권성 ▲자폐적 권력 독점주의 ▲이른바 ‘싹수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나아가 저자는 수구보수성, 영남패권성에서 새누리당과 아무런 차이도 없는 친노 세력이 야권의 주류로 있는 한 정권 교체는 불가능하며, 따라서 양심적 민주개혁 세력을 한데 묶을 수 있는 ‘대중적이고 개혁적인 선명 야당’을 창당하여, 2016년 총선에서 친노 새정련을 심판하자고 주장한다. 그렇게 다당제로 2016년 총선에 임해, 국민이 선택해준 정치 지형을 토대로 ‘이질적 정치세력’간 정치 공학적 연대를 완성시키는 것만이 정권교체의 유일한 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선명 개혁신당을 띄우기 위한 거름으로 정동영을 활용하자고 주장한다.

    우리는 막연하게 이미지만 갖고 정치인이나 정치세력을 판단하거나 맹목적 진영논리에 갇혀 “내편, 네편”을 갈라서는 곤란하다. 정치인들이 실제 했던 ‘정치적 의사결정’과 ‘행동’ ‘정책’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친노 세력이 원하는 참여정부의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참여정부를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주의 발전은 요원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새누리당이 미워 어쩔 수 없이 친노 새정련을 지지하긴 하지만, 친노를 지지하면서도 뭔가 찝찝하다는 생각을 하는 국민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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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3] 서문에서도 언급했듯 친노 세력의 정체성은 “ⅰ) PK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영남 패권주의자 집단이다. ⅱ) 정책적 측면에서 ‘4대강 사업’ 하나를 제외하고 새누리당과 다를 바 없이 수구 보수적이다. ⅲ) 당비는 안 내고 모바일을 통해 ‘권력만’ 독점한다(당비 내는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사실상 호남 출신인데, 당 권력은 영남 친노가 행사한다). ⅳ) 태도까지 문제가 있다(이른바 ‘싸가지론’)”로 요약할 수 있다. 요컨대, 친노 세력은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는 수구 보수정책을 급진적으로 추진하다가 국민에게 탄핵을 받은 수구 보수집단이다.
    [P. 15] 이처럼 지난 10년 간 ‘진보’를 자임했던 친노 세력은 철저하게 무능했고, 국가의 운명을 가를 중대 사안에 대해 정견定見조차 없었다. 매 사안마다 좌고우면, 오락가락, 갈팡질팡했다. 비정규직이 문제라면서도 노동유연성은 필요하다고 한다. 서민과 중산층을 강조하면서도 도덕적 해이는 안 된다고 한다.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도 문제이지만 햇볕정책도 문제라고 한다. 한미 FTA가 그리는 장밋빛 미래도 설득력 없지만 그렇다고 주권이 유린된다는 주장도 과장이라고 한다. 신자유주의도 문제지만, 시장만능주의는 안 된다며 시장원리를 부정하는 태도도 문제라고 한다. 대체 어쩌자는 말인가? 그 결과 새민련에 남은 건 ‘정체성 없는 대합실 정당’, ‘우왕좌왕 오합지졸 정당’, ‘계파부족연맹 간 당쟁 정당’이라는 오명뿐이다.
    [P. 33] 심지어 참여정부는 참여정부의 최대 업적인 한미 FTA와 한미일 3각 동맹에 사사건건 반대하였던 최재천 의원에 대해 별건 수사에 착수하였고, 한미 FTA기밀 유출 혐의로 최재천, 심상정 의원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박정희 때나 가능했던 만행을 저질렀다. 만약 박근혜 정권에서 친노 새민련 국회의원 의원실의 전화와 팩스를 압수수색했다면, ‘깨어있는 시민들’께서 가만히 있겠는가? ‘유신의 부활’이라고 난리치지 않았겠나? 참여정부는 한나라당 정권과 다를 바 없었다. 친노가 항상 패배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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