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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의 힐링로드 1. 방문 현장 목록 6
전순옥의 힐링로드 2. 방문 현장 목록 7
프롤로그 : 전태일의 누이 전순옥이 산업위를 간 까닭은 8
현장에 답이 있기에 9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10
철밥통이 아니라 국민의 밥그릇을 지켜내는 사람들 11
주객이 전도된 경영평가 제도 11
고용을 막는 정부정책 12
도리어 힘을 얻어 13
공운법 최다 대표발의 14
매일 같은 점심-밥과 김치, 삶은 달걀 15
죽음의 행렬을 멈추거나 줄이기도 15
종량제 20년 만에 환경미화원의 무게를 덜어주다 16
못다 한 얘기 17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과 정책대안들 18
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노동조합 "국내 1위 시험인증기관에 비정규직만 50%" 19
비정규직 문제와 정원 통제 20
지방이전 문제 27
시험인증사업 발전을 위한 조직통합 32
②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 "노동조합이 리스크 관리부서입니까?" 34
수출지원과 기금 건전성 간의 균형 36
무리한 인수목표 설정은 이제 그만 40
경영평가는 폭탄 돌리기 41
단기수출보험 민영화는 시기상조 44
잘못된 경평 기준 - 파트너십 대신 노조 장악능력 47
③ 중소기업유통센터 노동조합 "설립목적은 중소기업 판로지원, 실상은 수익창출" 52
판로지원 VS 수익창출 53
중소기업 '인큐베이터' 백화점 56
중소기업 홈쇼핑 승인받아 대기업만 좋은 일 시켜 58
매장 파견근로자 문제 63
중소기업 매장 쿼터제 65
④ 한국세라믹기술원 노사협의회 "연구 대신 경영평가 목표 달성? 주객전도 이제 그만" 71
본연의 업무를 가로막는 경영평가 73
비정규직을 고용해야 하는 연구원들 76
출연연으로 전환이 필요해 81
지방이전으로 인력확보 더욱 어려워질 듯 85
⑤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공기업 노동자는 공공의 이익을 만드는 사람" 88
경영평가가 소신경영을 막아 90
내 설비는 국민과 직결된다 92
청렴도 평가의 아이러니 96
이명박 정부에서 현장인력 30% 감축 102
고장이냐 사고냐 110
원자력이라고 연대 연설도 안 시켜 114
⑥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영세 중소기업 지원하면 평가 못 받는 딜레마" 120
매출채권 보험과 증원 문제 124
장기·고액업체 126
경영평가라는 딜레마 129
방만경영과 정상화대책 133
⑦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남동발전 "지금이 1970년대입니까? 계속되는 노조 탄압" 141
믿거나 말거나: 노조를 탄압해야 승진할 수 있어 146
10년 일한 6직급 고졸 인턴보다 급여 적어 151
시장형 공기업 수익경쟁이 공공성 훼손 154
노조 하면 해고된다, 노조 위원장 표적해고 157
2014년 10월 16일 남동발전 국정감사 증인신문(회의록) 159
⑧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조합 "중소기업 위해 대기업과 싸우는 게 우리의 본분" 165
⑨ 전국건설노동조합 전기분과위원회 "전기원 안전사고 방지 위해 국가자격증제도 도입 시급" 183
위험한 직접활선공법 오로지 한국만 사용 185
입찰용 전기자격증이 두 배 이상 난립 188
서류만이 아닌 실제 인원을 보유해야 190
안전규정 대폭 완화로 위험도 더욱 높아져 196
2012년 10월 17일 한전 국정감사 증인신문(회의록) 199
⑩ 킨텍스 노동조합 "매일 같은 점심식단-밥과 김치, 삶은 달걀" 201
연차를 한 번도 못 써본 사람들 202
똑같은 메뉴-밥과 김치, 삶은 달걀 206
생계유지비 70%에도 못 미치는 임금 209
살인적 근무환경 212
임금인상만큼 인원감축 215
원청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노조 220
킨텍스 노동조합 간담회 이후 사장 면담 222
⑪ 전력거래소 노동조합 "지방이전, 정주여건 부족으로 이산가족 심화" 231
직장 어린이집도 없어 236
사택도 없는 고졸 직원들은 군 입대할 밖에 238
친정어머니 모시고 지방 이전 246
⑫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남부발전 "발전노조 소속이라고 월급을 적게 줘" 248
임금차별 받았다는 얘기 하지 마 252
발전노조 탈퇴시키려 부부마저 갈라놔 253
휴일근무 시키고 수당도 없어 256
소수노조엔 단협 내용조차 알려줘선 안 돼 259
동일노동 차별임금 6직급 263
⑬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서부발전 "선호 사업장으로 가려면 노조를 갈아타야 해" 267
정비기간 단축은 안전사고의 미래 270
산재를 회피하는 공기업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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