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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혈세탕진, 해외 자원개발 사업 규명을 위한 활동 백서 : 후세대의 혈세 낭비 방지를 위하여 / 김제남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김제남 의원실], 2015
청구기호
328.3456 -16-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67 p. : 삽화, 표 ; 30 cm
총서사항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 2015-2
제어번호
MONO120160079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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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발간사 / 김제남

목차

MB 자원외교 관련 언론 인터뷰 모음 4

자원외교, 국민들 또 속이는 것...꿈 깨야 6

광물공사, 볼리비아 '꼬로꼬로' 사업 퇴출 12

김제남 "MB 자원외교는 단기성과·정권이익 위한투자...검찰 수사 필요" 14

하베스트, 상반기 3,105억 순손실 기록...우려가 현실로 19

김제남 [자원외교 관련] 윗선의 문제, 검찰이 조사하지 않고 면죄부를 준 것 21

MB 자원외교 관련 언론 지면기사 모음 26

페루 대통령도 말렸지만...3억달러짜리를 12억달러에 덥석 31

'리륨 대박' 외치더니…이젠 자원외교 아닌 농업 협력 32

기업들 포기한 '볼레오 지분' 인수...광물공사, 수천억 손실 키워 32

실패한 쿠르드 바지안 사업…최규선은 440억 수상한 돈챙겨 33

여당은 시간끌기·정부는 왜곡...국정조사가 위기다 34

구름 같은 회고 35

1조7천억 손실 추정 가스전 '4조 회수' 뻥튀기 36

강영원-최경환 서약서 서명뒤 하베스트 인수 '급물살' 37

시추비는커녕 이자비용 부담도 벅차 하베스트 부실 자회사 판뒤에도 '부실' 38

시민단체 MB 집앞서 국조 출석 요구 40

정권 홍보용 MOU 45건...대통령 치적 위해 '속빈 사업' 강행 41

MB 자원외교 성급히 진행 42

광물자원공사 남아공 유연탄사업 철수 43

광물자원公, 남아공 유연탄사업 중도 포기 176억 탕진 43

이명박은 투자금 4조 회수했다...실제론 3900억원 그쳐 44

여야 광물자원公, 구리·니켈광 부실 투자 45

광물공사, 멕시코 동광산 운영사 부도 숨기고 1조원 쏟아 45

고갈될 화석연료 캐기보다 신재생에너지로 눈 돌려야 46

해당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제외했다 47

최경환 장관 지시로 하베스트 인수 48

자원개발 805억원 손실 48

'하베스트 의혹' 최 부총리 증언 불가피하다 49

박영준 업은 회사, 무리한 사업 의혹 50

野 당시 최경환 장관이 지시했다 51

野 최 부총리가 석유公에 하베스트 인수 지시 51

'자원외교' 감사원 자료 내밀어도 최경환 책임없다 발뺌 52

힘 실리는 자원외교 국조특위 與 현 정권까지 불똥 튈라 고민 53

국민모임, 최경환 부총리 검찰 고발키로 54

광물공사, 볼리비아서 1000만弗 날려 55

볼리비아 銅鑛개발 퇴출 수모 56

MB정부 실세 '영포라인'등 정조준 57

캐나다 석유개발회사 부실 인수 석유공사 '1순위' 57

석유공사, 매각사 자문료까지 부담 58

석유공사, 하베스트 살때 '상대편 자문료'까지 내줘 58

석유공, 하베스트 매입때 매각 자문료 59

MB측근 사외이사 줄줄이 포진 60

다음 타깃은 가스公 '혼리버'사업 61

광자공 일반융자 2800억 '펑펑' 61

강영원, 협상난항 때마다 지경부장관 찾아 62

메릴린치 김형찬 전 상무 검찰고발 63

경남기업 광산 지분 매입 당시 광물공사, 지경부와 사전협의 64

MB정부 자원외교 파헤치는 저격수 64

일부 서명보너스 행방 '묘연' 65

'자원외교' 손실 메우려 '국민연금 동원' 추진 논란 66

석유公, 1700억 날리고도 '나몰라라' 67

암바토비 광산 지분, 국민연금이 사려 했다 67

석유公, 1700억 날리고도 '나몰라라' 68

가스공사, 캐나다 사업 초기 투자액 60% 날렸다 69

IS 점령 가스田에 3조원 더 쏟아부을 판 70

암바토비 사업 파행 불구 광자公 임직원 성과급 '펑펑' 70

駐남아공대사관 엉터리 자원개발 보고했다 71

駐남아공대사관 엉터리 자원개발 보고했다 71

석유공사2조원대 손실 누가 책임지나 72

'밑빠진' 자원외교...내년에도 1165억 예산 책정 73

자원외교 성공사례라더니...볼레오광산 사업성도 의문 74

자원외교 예산 내년에도 1165억원 75

MB 자원외교 관련 의원실 보도자료 모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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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11288 328.3456 -16-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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