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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18대 대선, 그 해 겨울의 미스터리 1. 선거정의는 민주주의 절대가치172. 진보를 차용한 여당 대선후보233. 국정원과 경찰의 미스터리한 8일33제2장국정원은 정말 대선에 개입했는가1. 전쟁의 서막452. 윤석열과 채동욱503. 흔들리는 검찰554. 국정조사를 무력화시킨 증인선서 거부625. 국정감사에서의 마지막 공방68제3장보수화된 법원과 국정원 재판1. 진보 판사, 대법관의 꿈을 접다772. 무너져가는 트라이앵글843. 기울어진 저울894. 1심, 2심 그리고 3심 대법원 파기 환송915. 대법원이 지향해야 할 방향98제4장작전명 컨틴전시 플랜 1. 당으로 날아든 익명의 녹음파일1072. 녹음파일 공개의 십자가를 메다1123. 상흔, 고소논란과 보좌진 사퇴1144. 이슈는 카멜레온과 같다1195. 사초폐기 논란과 공공기록물 열람1246. NLL 포기 발언은 없었다1297. 집권여당의 민낯135제5장인사청문회, 반복되는 낙마 1. 대법관, 그 명예롭고 무거운 이름1452. 최초의 대법관 후보자 낙마1483. 고영한 후보자와 김신 후보자1554. 소수자 보호에 대한 소수 의견1595. 박근혜 정부 첫 인사청문회, 헌법재판소장1626. 드러나는 흠결들1667. 인사정의 구현을 위해서176제6장비선, 권력을 행사하되 책임지지 않는다 1. 대전에서 접한 세계일보 특종1832. 진상조사단의 조사 착수1883. 문체부 사건과 청와대의 딜레마1924. 본말전도된 검찰 수사와 최경위의 자살1965. 유출경위서 등장2016. 국회 긴급 현안질의 2057. 각자의 동기 추론2128. 국회 운영위원회 대정부질문 218제7장경제정의 실현을 위한 고통분담1. 같은 편도 등 돌린 증세없는 복지2252. 국민 모두 고통분담? 열외는 재벌2283. 경기침체 속 고통분담은 오로지 서민 몫2334. 대안은 진정한 고통분담238에필로그대전 서구를 위하여 1.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입성2472. 쪽지 예산? 인간 쪽지?2483. 산 너머 산 증액 심사2524. 기재부와 대전시의 밀당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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