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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유은혜의 낭독 : 세상을 읽고 미래를 열다 / 유은혜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이야기공작소 : 아시아, 2016
청구기호
811.8 -16-4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3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6621850
제어번호
MONO120160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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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꽃이 피는 만남을 소망하며
추천사_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추천사_응원하는 일이 흐뭇할밖에

제1장 세우다

존엄_사람의 가치를 지키다
관심_두 손 잡아주는 따뜻함으로
변화_자본주의를 되돌아보다
희망_내일의 힘은 오늘의 쉼표에 있다
책임_기억할 것은 기억해야 한다
배려_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다
행복_불행을 이기는 제도와 태도
꿈_모두에게 있는 평등한 권리
교육_마음 근력과 생각주머니

제2장 손잡다

용기_나아가는 곳이 길이 된다
관계_천 개의 눈을 만드는 힘
공생_뜻 모아 일구는 아름다운 세상
연대_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헌신_실천이라는 이름의 위로
인권_두 눈 가운데 한 눈은 남의 것이어야
공동체_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마음
성공_연대가 만드는 유쾌한 결실

제3장 넓히다

성찰_세상과 대화하는 눈
공감_나의 꿈이 우리의 꿈으로
가족_서로 발맞춰 앞으로 나아가기
진심_진실로 올곧게 다가서다
응원_작은 영웅이 많아 살만한 세상
개성_개미답게, 베짱이답게, 나답게
이야기_새로운 상상력의 숲
어머니_절망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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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15330 811.8 -16-4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15331 811.8 -16-44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115332 811.8 -16-4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국회의원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EBS 북카페 코너에서 ‘책 읽어주는 국회의원’을 진행하며 써낸 옥고의 산물이다. 그가 방송에서 소개한 책들을 갈무리해서 펴냈는데, 방송에서 다하지 못했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 살아온 길과 의정활동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놓았다. 더불어 2013년 한국경제신문에 연재했던 '한경에세이', 지난해 경향신문에 연재했던 '내 인생의 책' 일부도 옮겨왔다. 이런저런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도 일부 있다.

    방송에 맞춰 책 한 권을 정해 일부분을 낭독하고 프로그램 진행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책을 소개하거나 낭독한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된다. 책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은, 눈으로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소래 내어 읽는 것은 ‘함께’ 읽는 것이다.

    이는 그가 추구하는 바른정치, 서민정치, 소통정치 중 소통정치의 지향점이자 책과 깊은 관계를 맺고 살아온 다독가로서의 행보라 하겠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그, 국회 내 시 읽는 모임인 '사월에 방'과 '책 읽는 국회의원 모임'의 회원이기도 한 그, 선정한 책의 면면을 살펴보노라면 관심사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저자의 삶과 저술의 배경 등을 소개하고 본문 중에서 핵심 부분을 골라 들려준 다음, 자신의 삶과 생각을 키워드로 전달한다. 존엄, 변화, 책임, 행복, 교육, 관계, 연대, 인권, 성공, 공감, 진심, 개성, 어미니 등의 25개 키워드는 그가 방향을 바르게 잡고 용기 있게 행동하고 있다는 걸 알게 한다. 또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도 있다. "민주주의는 삶의 자세이자 태도"라 말한 고 김근태 의장을 통해 세상을 배웠고 삶을 닮고 싶노라는 그를 글로 만나보는 일은, 분명 매혹적인 여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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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0] 당이 처한 상황이 안타깝다. 정치가 처한 현실이 슬프다. 정치가 국민에게 걱정을 끼치고 실망시키는 이 땅의 오늘이 부끄럽다. 그 어느 때보다 죄책감과 책임감이 크다. 벽에 부딪히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한 사람이 떠오른다. 그에게 왜 이것 밖에 못했느냐, 꾸지람이라도 듣고 싶은 심정이다. 아니, 꾸짖을 분이 아니다. 이미 저만큼 앞장서 어서 오라고 손짓할 것이다. 지치지 말고, 함께 가자고. 그는 그런 사람이니까. 따뜻한 말과 깊은 생각을 가진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그의 희생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세워졌다.
    [P. 119] ‘바람의 딸’이라는 멋진 별명을 가진 한비야 씨는 2002년을 기점으로 오지여행가에서 국제난민운동가로 영역을 달리해 활동해왔다. 이미 십 년을 훌쩍 넘겼다. 그녀에게는 ‘오지를 다닐 때는 육로로만 다닌다’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었다. 그 원칙을 지키는 과정에서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 처음 발을 디뎠고 그곳에서 전쟁의 참혹한 피해자인, 팔다리를 잃은 아이들을 만났다. 천진하게 웃는 아이가 건네는 귀한 빵 한 조각을 받아 삼키며, 그녀는 국제난민운동가로서 살 것을 결심했다.
    [P. 215] 기자들과 인터뷰를 할 때나 국회 브리핑에 앞서 내가 하는 일은 원고를 작성하는 일이다. 실무자들이 작성한 초안을 수정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읽고 쓰는 것은 나의 오랜 습관이다. 어릴 때는 편지나 일기 쓰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밑줄을 긋고 메모하곤 했었다. 어렸을 때부터 즐겨했던 읽기와 쓰기 습관이 오랫동안 대변인실에 있게 한 비결일지도 모르겠다. 내 경험에 비춰 말한다면, 생각을 정리하고 어떤 문제에 대해 관점을 가지려면 짧지만 꾸준히 읽고 쓰기를 해야 한다. 개인의 사고력을 완성하는 데 있어 읽기와 쓰기는 날줄과 씨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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