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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답게 살 용기 : 내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아들러 심리학 카운슬링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오근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 RHK, 2015
청구기호
150.1953 -16-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19 p.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57113
제어번호
MONO1201603488
주기사항
원표제: 高校生のためのアドラー心理学入門 : なぜ自分らしく生きられないのか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나답게 살 용기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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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순응하면 나아갈 수 없다

1장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무지無知의 지知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음미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나
선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착각하지 말라! 행운과 행복의 차이
아이의 인생이 어른보다 나은 이유
과거의 상처를 핑계로 삼는 당신에게
행복은 오직 나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

2장 성격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
젊은이는 행복하고 노인은 불행하다?
불행을 선택하는 습관
형제 관계와 성격 형성
쌍둥이 자매 중 누가 더 열등감을 느낄까?
공포증을 핑계로 삼았던 그녀의 무의식
우리가 잊어야 할 부모의 말
가족 가치의 덫
문화의 영향력

3장 나는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상처받지 않으려 또 다른 상처를 만드는 아이러니
익숙한 선택을 고집하는 이유
관심에 허기진 당신에게
부당한 억압에 맞서는 ‘건강한 반항’
평가란 상하관계의 산물일 뿐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어느 청년의 하소연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기
폭식증을 앓던 여대생이 병을 치료하게 된 계기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고, 인정받기
타인을 정의하는 관점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용기를 품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존자들처럼 157

4장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
경쟁을 그만두라
정중한 말로 주장하라
복수를 대신할 방법을 찾아라
상처를 기억하지 말라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라
실패할 용기를 내라

5장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기
고통을 지렛대로 성장하기
과거보다 현재를 바라보기
현재의 삶은 리허설이 아니다
약간의 용기가 가져다줄 놀라운 삶의 기쁨

에필로그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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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17516 150.1953 -16-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17517 150.1953 -16-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나 자신과의 대화법


    국내에 ‘아들러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에서 인정한 최고의 카운슬러 기시미 이치로의 치유 카운슬링 정수를 담은 책. 내면의 상처에 괴로운 이들, 자신의 솔직한 욕구와 타인의 기대 사이에서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한 현실적이고도 분명한 삶의 지침을 담았다.
    저자는 우리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는 모두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 때문이고, 그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 주장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메시지에 본인의 수십 년 카운슬링 노하우를 녹여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상담을 받는 이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데, 이는 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을 찾는 시작이라 여기는 신념 때문이다.
    부모님, 형제, 애인, 자녀, 친구 등 가깝고 친밀한 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 상황에서 상처받거나 위축되지 않고 나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는 이 책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부터,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의 공허함에 괴로운 이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다워지는 ‘지(知)’, 행복의 기준이 되는 ‘선(善)’
    스스로에게서 행복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기시미 이치로식 카운슬링


    무엇이 행복인지 정해져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녀가 교육대학에 합격하자, 그 부모가 “우리 딸의 인생은 결정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결정되었다는 걸까요? 아마도 딸이 아무 걱정 없이, 실업자 신세가 되지 않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리라는 식으로 딸의 앞날을 상상했던 것이겠지요. (중략) 대학에 합격하거나 취직이 결정되거나 결혼을 하는 것은 ‘행운’이지 ‘행복’은 아닙니다. 행운은 내일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 <착각하지 마라, 행운과 행복의 차이> 중에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은 누구나 꿈꾸는 인생이지만, 그 첫 단추를 어디에서 꿰어야 할지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구별하라고 조언한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뒤쳐지지 않게 결혼해 사는 것은 분명 행운이지만,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 진정한 행복은 나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를 따른 삶으로부터 비롯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나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구할 수 있는 ‘지(知)’라고 말하는데, 이는 기시미 이치로가 시행하는 카운슬링의 근본이 되는 개념이다. “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 자각이 선행되어야,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선(善)’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선’은 단호하고 엄중한 인생의 잣대다. 예컨데 상처를 주는 부모의 말, 나의 생각과 다른 세상의 가치 등을 냉정하게 잘라내는 것이다.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책임질 필요가 없는 부당한 모욕을 거부할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원치 않는 기대감으로 내 삶을 재단하려는 이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를 품어야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 그리고 이를 찾는 방법을 전하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이다.

    상처를 핑계로 나아가길 멈춘 이들에게 전하는
    풍부한 상담사례와 구체적인 조언들


    쌍둥이 자매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합격하고, 한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얼마 후, 자매 중 한 사람이 적면공포증에 걸렸습니다. 과연 누구였을까요? (중략) 합격한 동생이었습니다. 동생은 자신과 실력이 비슷하거나 공부를 더 잘하는 아이들만 모인 사립중학교에 들어갔기 때문에 전처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립중학교로 진학한 언니는 여전히 수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언니에게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못한다는 것이 동생에게 열등감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게다가 또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동생에게 적면공포증이 나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귈 만한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를 회피하려면 자신이나 주위 사람이 “남자를 사귀지 못할 수밖에”라며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 <공포증 때문에 이성을 사귈 수 없다고?> 중에서

    위의 사례는 우리가 당장의 비난과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선택에 어떤 악수를 두는 지를 보여주는 일화다.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상처는 열등감이 되기도 하고 자존감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데, 이 차이는 상처를 받은 이후의 대처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누군가는 위의 사례처럼 또 다른 상처 뒤에 숨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을 회피한 채, 상처를 감추기 위해 또 다른 상처를 선택하는 것은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키는 상황으로 귀결된다.
    “나는 안 돼.” “나는 어차피 그런 사람이야.”와 같은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멈춘 이들에게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연습부터 할 것을 주문한다. 누군가의 관심을 갈구하기 보다는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좋아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연습을 반복한다면, 성격까지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에 따르면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선택이 반복된 결과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 위해 ‘부당함에 맞서는 건강한 반항을 할 것’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용기를 품을 것’ ‘삶은 리허설이 아님을 기억할 것’ 등의 방안을 제시한다.

    행복, 상처, 미움, 위로, 용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쉽고 간명한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시미 이치로가 저술한 아들러 심리학 에세이들 중 가장 읽기 쉽고, 다루는 주제가 심플하면서 깊다는 것이다. 전작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부분이 있었던 반면, 이 책의 메시지는 아주 간명하다.
    본문의 흐름은 저자가 평소 시행하는 카운슬링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에서는 스스로의 성격과 성향, 문제점을 자각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다룬다. 2장 “성격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에서는 성격이 타고나는 것이 아닌, 익숙한 선택의 결과라는 점, 그리고 그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형제, 부모, 사회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한다. 3장 “나는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에서는 본격적으로 내면에 깊게 자리잡은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으며, 4장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과 5장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자세와 지침을 다루었다.
    이 모든 과정의 마침표 앞에서 “책장을 덮은 뒤 내 말이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나의 카운슬링을 온전히,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 나답게 살 용기란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부모님, 형제, 애인, 자녀, 친구 등 가깝고 친밀한 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 그리고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의 공허함에 괴로운 이들까지를 아우르는 폭넓은 독자층의 마음에 깊이 남을 울림을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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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8] 당신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예를 들어 인간은 죽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것이고 머리로도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죽는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굳이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야 어떻든 내가 특정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또는 특정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진 않은가요? 결국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세상에 둘도 없는 나>
    [P. 43] 무엇이 선인지, 다시 말해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는 멋대로 정할 수 없습니다. 음식을 달다, 쓰다, 맵다 등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잘못 판단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은지, 나쁜지는 각자 생각이나 취향에 따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맛있다고 해서 무엇이나 얼마든지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여서,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의 조건이 자신에게도 반드시 해당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편,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면 무엇을 하든 행복해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괜찮다고 여기는 것이 실제로도 괜찮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 눈에 아무리 행복해 보이더라도 실제로 행복하지 않다면 아무 의미도 없겠지요.
    -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P. 53] 과거에 체험한 것이 지금의 행불행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처한 상황과 과거의 체험은 성격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는 해도 행불행과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어릴 때 학대받았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이 모두 똑같이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사고나 재해를 겪었다고 해서 반드시 마음의 상처(트라우마)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정신과 의사가 아동 살상 사건을 경험한 초등학생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면서, 이런 사건을 경험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결혼했는데 결혼생활이 파탄난다면, 초등학교 때 살상 사건을 겪었기 때문일까요? 단지 두 사람의 관계에 문제가 있겠지요.
    - <과거의 상처를 핑계로 삼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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