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개정판을 펴내며·4 작가의 말·6충장사, 의병장 김덕령의 기념의 영토한 동네에 세 군데의 명승이 있다·14임진년, 전쟁이 시작되다전쟁의 서막·20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욕·23수도 한양의 함락·28조선,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다 준비없이 맞이한 예고된 전쟁·34신립과 함께 무너진 조선의 마지노선·38조선, 압록강까지 내몰리다·44호남, 홀로 남아 나라의 심장이 되다호남으로 향하는 일본의 칼끝·52권율과 전라도 육군, 호남땅을 지켜내다·56이순신과 전라도 수군, 남쪽 바다를 지배하다·63의병, 스스로 일어선 의로운 사람들곽재우와 김면, 경상도의 레지스탕스·74창의사 김천일, 근왕의 깃발을 들다·78제봉 고경명, 조선을 울리고 호남을 움직이다·82아! 진주성, 호남의병들의 장엄한 소멸·88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의 혼으로 사라진 외로운 여인·95김덕령, 의를 이어받은 의병장이 되다미약한 손에 칼을 잡겠나이다·100충효로써 죽음을 삼은 죄밖에 없습니다·107귀후제, 사촌 김윤제의 지극한 삶서로의 생각이 발로 내통하는 길·118고귀한 신분은 책임이 있다·120김윤제, 후덕함으로 돌아오다·127면앙정 송순, 지극한 관용의 삶·135회재 박광옥, 5만 석의 재산을 세상의 가치로 되돌리다·141풍암정, 김덕보의 은둔의 영토초광대역지진계와 와송정·148풍암정, '바라보는'정자·151풍암정, 은둔과 슬픔의 정자·155서경식, 우리 시대의 김덕보·161안방준, 곧고 바른 선비의 전형·165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남의 것인가?·168찔레꽃, 별처럼 슬프고 달처럼 서러운·174산 아래 마을에 '꽃'핀다무등산의 산비탈을 깎아 만든 삶의 자리·180금곡동, 무등산수박 마을·183분청사기, 자연보다 자연스러운 그릇·188삼괴정, 부끄러워서 사람이다·196바람의 언덕, 그리고 소나무 한 그루·203충효분교, 작지만 큰 학교·206정려비각, 왕이 마 이름을 짓다·211왕버들, 오래된 시간의 장엄한 회고·213환벽당, 선비들의 푸른 혼김정호의 하얀 나비, 세습적으로 물려받은 소리·220호남 사림, '절의' 속에 피어난 꽃·228환벽당, 푸르름으로 둘러쌓인 집·238불타는 성산삼승, 재로 변한 선비정신의 거처·248 취가정, 취해서 부르는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네취시가, 술 취한 자의 깊게 흐르는 노래·260이몽학의 난, 음모의 그림자·264선조, 용맹한 신하를 두려워했던 왕·269김덕령, 충효로써 죽음을 삼은 죄밖에 없습니다·277참고문헌·282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