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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벽오동은 겨울에도 푸르다 : 이용섭의 꿈 그리고 정치 / 지은이: 이용섭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세경사, 2016
청구기호
324.2092 -16-1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84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9332827
제어번호
MONO1201607834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나는 영원히 벽오동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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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3막 2장’을 새롭게 시작하며
Part 1 거센 바람에 더 높이 나는 연처럼
1. 왜 정치를 시작했나?
?베이징행 비행기에 오르다
?나의 꿈, 그리고 정치와의 만남
?정치의 꿈, 고향에서 펼치다
2. 도전이 없으면 실패도 없다
?소수야당 의원, 한계에 부딪히다
?광주시장 도전과 대선 패배
?민주통합당 대표 도전
?운명처럼 다가온 광주시장 출마
?광주 국회의원들의 특정 후보 지지선언
?광주시장 후보 정략공천
?탈당과 의원직 사퇴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서 실패
?엄중한 시민의 선택
3. 내려놓으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눈물과 한숨으로 만들어진 한반도미래연구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이다
?시련 속에서 깨달은 가르침들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다
4. 3막 2장의 정치 시작
?1막, 학생 농사꾼 시절
?2막, 헌신ㆍ봉사ㆍ절제의 공직생활 33년
?3막, 도전과 좌절의 정치에서 ‘이기는 정치’로

Part 2 정의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
1.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01ㆍ기로에 선 한국 경제, 틀과 체질을 바꿔야 산다
02ㆍ구조개혁 성공하려면 성장률 숫자 버려라
03ㆍ초이노믹스 유감
04ㆍ재정위기 재촉하는 정부의 내년 예산안
05ㆍ좋은 통일, 경제공동체가 해법
06ㆍ그리스 사태가 주는 교훈
2. 중국의 부상과 한국 경제
01ㆍ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
02ㆍ팍스 시니카 부활을 꿈꾸는 중국
03ㆍ중국의 미래
04ㆍ중국의 부상, 기회인가 위기인가?
05ㆍ미국과 중국, 한국의 길
3. 세금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01ㆍ세금 바로 세우기
02ㆍ한국의 조세부담률 너무 낮다
03ㆍ연말정산 대란, ‘소급적용’은 안 된다
04ㆍ법인세율 해법은 先실효세율 인상 後명목세율 검토
05ㆍ가업상속공제에 대한 정부 세제개편안의 문제점
06ㆍ바람직한 조세정책 방향
4. 바르지 않으면 정치가 아니다[政者正也]
01ㆍ새정치민주연합, 충격과 감동의 혁신만이 살길이다
02ㆍ‘혼용무도’(昏庸無道)는 정권교체하라는 엄중한 당부
03ㆍ메르스 재난은 국가 역할이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04ㆍ박근혜 대통령님, 왜 이러십니까?
05ㆍ선거제도 개편, 당의 이해득실보다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하라
06ㆍ역사에 죄를 짓는 3대 선택
07ㆍ경술 국치일에 만난 안중근의사 어머니
08ㆍ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세 가지 이유
09ㆍ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상시화하자
10ㆍ개각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께 바란다
11ㆍ공무원이 불편해야 국민이 편합니다
5. 호남의 발전방안
01ㆍ요우커, 왜 광주전남을 외면하나?
02ㆍKTX시대의 지역 발전 전략
03ㆍ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방안
04ㆍ5.18민주화운동, 슬픔과 분노 이제는 희망과 통합으로
05ㆍ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미래를 보고 나가야

Part 3 이런 생각, 저런 생각
01ㆍ습관이 미래를 바꾼다
02ㆍ창조적 습관이 경쟁력
03ㆍ도전과 성취의 숫자 ‘14’
04ㆍ한국 설과 중국 춘제
05ㆍ어느 일용직 환경미화원의 소망
06ㆍ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心想事成)

첨부1:민주통합당 당 대표 선거 출마선언문[2013.3.5.(화)]
첨부2:광주시장 출마선언문[2014.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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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26500 324.2092 -16-10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3막 2장’을 새롭게 시작하며

    시골 빈농의 6남매 장남으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주경야독했던 학생농사꾼 시절이 내 인생 제1막이었다면 ‘헌신.봉사.절제’의 33년 공직생활은 제2막이었다. 1막은 먹고사는 것을 걱정해야 했던 어려운 시절이었다. 하지만 대학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인생 2막에서는 2번의 청장과 2번의 장관을 거치는 등 국가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
    ‘정의롭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 정치에 입문하여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내 인생 3막이 시작되었다. 이어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안 중심의 의정활동을 한 결과 여의도의 경제통.정책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실사구시의 더 큰 정치를 실현해 보고 싶어 도전한 당 대표 선거와 두 번의 광주시장 당내 경선에서 실패하면서 정치력이 부족하다는 아픈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당초 약속과는 달리 광주시장 후보를 경선하지 않고 전격적으로 전략공천을 밀어붙이자 이에 맞서 탈당과 함께 의원직도 내던지고 현실정치를 떠나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도전과 역경의 3막 1장은 그렇게 끝이 났다.
    그러나 2년여의 ‘쉼’은 현직에 있을 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것들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듣고 느끼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배식봉사원과 환경미화원 그리고 자율방범대원 등이 되어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저잣거리에서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의 하루하루를 두루 체험했다. 남은 내 삶의 길을 다시 생각하게끔 한 값진 기회가 되었다.
    나는 도전과 역경의 정치 1장을 끝내고 지금은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올곧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작은 언덕이라도 되어 드리겠다는 심정으로 ‘正道가 이기는 정치’ 2장을 준비하고 있다. 정치는 직업이 아니고 소명이라는 철학과 가치는 온전히 그대로 가지고 가겠지만 정치하는 방법은 이전과 분명 크게 달라질 것이다.
    겨울 한파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꽃과 잎, 열매와 줄기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으며 봉황의 둥지가 되어 주는 나무, 나는 그 벽오동의 기개로 이 책을 썼다. 국가든 개인이든 역사는 바르게 기록되어야 우리 사회에서 정의로움이 움틀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Part 1’은 지난해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 당내 경선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사실 그대로 기록하려고 노력했다. 어떤 사람에게는 다소 아프거나 껄끄러운 내용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정치 구태가 다시 반복되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상세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나름의 사명감 때문이다. 다시 강조하건데 누구에게 상처를 주거나 잘못을 돌리려는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 따지자면 내 부족함 탓이 가장 컸다. ‘Part 2’와 ‘Part 3’은 지난 1년 6개월의 야인생활을 하면서 이곳저곳에서 강연하거나 기고한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나는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정치는 생물이다. 때로는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천사의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온갖 야합과 반칙을 통해 착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악마의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공자의 말씀처럼 ‘정치란 바로잡는 것, 바르게 하는 것’(政者正也)임에도 왜 이런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문제는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들이다. 결국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정치권에 많이 내보낼 때 우리 정치가 바뀔 수 있다. 이 책이 현재와 미래의 정치인 그리고 유권자들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반드시 ‘좋은 정치,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드린다.

    2015년 12월 어느 날에
    이 용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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