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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아이야 우지마라 : 그 떡은 우리가 먹었다 / 박길홍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GNP Books : 지엔피북스, 2016
청구기호
301.0951 -16-1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33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454687
제어번호
MONO1201608431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박길홍 교수의 대한민국 부정부패 처방전 ; 고려대학교 박길홍 교수가 대한민국에 가하는 날카로운 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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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책임지는 나라, 상식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추천사 의사의 칼로 사회를 해부한다

1장_ 스스로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국가의 주인
누가 책임졌는가?
가라앉다
한일협정과 독도밀약
한일관계의 해법
승리의 길
우리는 아직도 전쟁 중
수소폭탄 핵억제력이 대북확성기?
정보보안 후진국의 위기

2장_ 부패 DNA와의 결별
먹튀정신
물타기
부정부패와의 절교
낙하산 인사
Fact의 부재
엉성한 국정원
부관참시(剖棺斬屍)
군수산업 비리
몰지각한 정치인과 공무원

3장_ 방랑하는 한민족
미봉책으로의 통일대박론
낭만주의 삐라 풍선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민주주의 국가의 본질
민주주의의 후퇴
진보라는 콘텐츠
종북몰이와 피해의식
진보와 정의의 탈을 쓴 불량동아리
탐욕의 끝, 경제성장률과 국민소득의 양극화
1인 평균 2,400만 원
노동개악
재벌경제활성화 법안
먹고 입는 것의 벽
개발제한구역의 복지

4장_ 우성 DNA, 상식을 일으켜라
대통령보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정치인 1
대한민국 정치인 2
야당의 역사적 사명
친노의 무지
안철수의 판 흔들기와 문재인의 숙제
어쨌든 대화는 필요해
정보 개방론
외교는 아무나 하나
외교 상대로서의 미국
경제적 제국주의 시대
기업 총수일가보다 기업
마이너스 금리, 누가 득이고 손해일까
과학기술이라는 비전
국가성장동력으로의 ICT
정보보안 후진국
창조사회 없는 창조경제
FTA와 농수산업의 성장동력화
문화라는 산업
전주한옥마을의 성공전략
토종 브랜드 호텔
대박 의료
영리의료법인
원격의료
의사들은 다 도둑놈?
전통과 현대의 공존, 통합의학
출산가산점
국가의 노후관리
상식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신(新) 지식인 선언
희망은 있다

에필로그 변화의 Key는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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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30323 301.0951 -16-1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30324 301.0951 -16-1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불편한 대한민국을 향한 시원한 ‘사이다 처방’

    - 추락하는 대한민국에 비상의 날개를 다는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책!
    - 자연과학, 인문학, 예술 등 폭넓은 식견으로 현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한 책!
    - 변화의 key는 권력층이 아닌 바로 ‘우리’가 쥐고 있다는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책!


    대한민국 의사이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박길홍 저자가 ‘날카로운’ 메스 대신 ‘시원하게’ 펜을 들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권력에 대해, 그리고 경제를 흔들고 있는 특권층에 대해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가 하면, 앞이 보이지 않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을 대신해 시원한 사이다 처방을 내린다.

    “한 아이가 울고 있다.
    떡을 빼앗겼는데 빼앗아간 이가 누구인지 모르겠단다.
    아무도 아이에게서 떡을 빼앗아간 이를 입에 담지 않는다.
    내 떡만 빼앗기지 않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그사이 떡을 빼앗기는 아이는 점점 늘어나고
    결국 모두가 자신의 떡을 잃었다.”

    그의 말처럼, 대한민국에는 불가능한 기적을 이룬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물을 독차지한 권력자들이 있었다. 이러한 부정부패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불편한 진실’ 사이에서 사람들은 더 이상 희망을 품지 않게 되었다.
    권력자와 자본가들은 당당히 말한다. ‘아이야 우지마라 그 떡은 우리가 먹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수한 민족성을 질식시키던 권력 다툼과 부정부패의 갑갑한 허물을 벗어 던지고 사랑과 존경받는 부강한 미래를 향해 강력한 날갯짓을 시작할 때”라고.
    기적을 이룬 국가에서 기쁨을 잃은 국가로, 어느덧 부정부패에 길들여져 익숙한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는 이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보통의 한 사람이자, 생명을 구하는 의사가 전하는 이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심도 있는 인식을 통해 방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책 구성

    박길홍 교수의 『아이야 우지마라』는 열심히 살아온 대가로 ‘서민’이라는 초라한 꼬리표 하나 건네받은 현대인들, 손에 쥔 떡을 빼앗기고도 침묵하는 그들을 대신해, 더 큰 떡을 향한 탐욕과 야욕을 멈추지 않는 대한민국의 권력.자본가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날카로운 일침을 던지고 있다. 마치 수술에 임하는 외과의사처럼 예리하고 적확하게!

    1장 ‘스스로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다’에서는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은 있는데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는 정부의 무책임과 무능을 세월호, 독도분쟁, 대북확성기 등의 예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길홍 교수는 정치인을 포함한 기득권층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도록 하는 궁극적 주체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라고 말하며, 권력자 몇의 부주의로 인해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국민이 몸소 발 벗고 나설 것을 권한다.

    2장 ‘부패 DNA와의 결별’에서는 우리나라 정계·재계에 만연한 먹튀정신과 이를 가능하게 한 물타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정부패와 비리를 발본색원하면 내수가 살고 경제가 살고 정치도 국민의 신임을 받는 선순환을 그리게 될 것이며, 그 반대의 악순환이 되면 결국은 나라가 죽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3장 ‘방랑하는 한민족’에서는 박근혜 정부가 외쳐온 ‘통일은 대박’이라는 메시지가 단지 ‘선거 대박’용 정치공학적 구호일지도 모르며, 민주주의를 이끌어야 하는 사람들이 이권 장악을 위한 진흙탕 싸움에 몰두하며 오히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는 현 상황을 비판했다. 박길홍 교수는 책을 통해 과거 진보적인 사상가들의 노력과 희생이 인류 문명의 진화를 견인해 온 것처럼 대한민국에도 고착된 사고의 틀에 한 줄기 빛을 드리우는 진보 정당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4장 ‘우성 DNA, 상식을 일으켜라’에서는 대한민국 정치인의 철없음을 선진국의 예를 들어 공감가게 설명하고, 남북관계·외교에서 내가 힘이 더 세지는 것보다 현명하고 좋은 대안은 대화를 통해 일심동체가 되는 것이라 말한다. 권력 중심의 정치, 비정상 같은 잡초가 자랄 수 없는 상식적인 정의와 선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박길홍 교수는 ‘그럼에도 아직 희망은 있다.’며 현명한 국민이 되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서, 현 권력층에는 추락의 날개를, 우리에게는 비상의 날개를 달자는 속 시원한 처방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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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6] 그들에게 국민은 세금을 내, 나라를 운영하는 국가의 주인이 아니라,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기만과 수탈의 대상이었다. 그들이 던진 수많은 약속은 부귀영달을 위한 미끼에 불과했으며 자신들의 부패·무능·무책임이 드러나면 궤변과 물타기로 꼬리를 감췄다.
    [P. 41] 대한민국 기득권층의 피에는 부패 DNA가 흐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정경유착과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편법·탈법·불법 및 이로 인한 부실의 실상이 드러났다.
    [P. 88] 대한민국의 대북 핵억제력이 ‘앞으로 다시는 수소폭탄 쏘지 말라!’는 대북방송? 그래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말자.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크게 축복하셔서,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가 쳐 올라가지만 않으면 안 쏜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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