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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 : 정의가 부재한 사회에 던지는 통렬한 질문 /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 2016
청구기호
320.02 -16-1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35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668243
제어번호
MONO1201610279
주기사항
부록: <노유진의 정치카페> 뒷이야기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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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오늘도 나는 꿈을 꾼다

제1부
노유진, 입을 떼다
1.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불가침의 성역
나라 좀먹는 1조: 특수활동비 · 정치카페 65편 1부(2015년 8월 31일)
2. 진실은 땅속에 묻을 수 없다
성완종 1막2장: 설계자 · 정치카페 47편 1부(2015년 4월 20일)
성완종리스트: 2막은 “없다” · 정치카페 48편 1부(2015년 4월 27일)
3. 모든 입을 틀어막아라
한국판 워킹데드, 언론국정화 · 정치카페 76편 2부(2015년 11월 17일)
4. 우리 좀 살게 해주세요!
청년 망국선언문 · 정치카페 86편 2부(2016년 1월 26일)
5. 역사의 한 장을 넘기며 한 시대가 지나가다
아디오스, YS · 정치카페 77편 1부(2015년 11월 23일)
6. 진보, 보수를 위해 돗자리를 깔다
백 투 더 퓨처: 대통령의 국회연설 · 정치카페 89편 1부(2016년 2월 15일)

제2부
이면의 세상을 파헤치다
1. 우리의 농촌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통일벼, 새마을, 그리고 세계화 · 정치카페 14편 2부(2014년 9월 2일)
2. 세계를 흐르는 돈
세계 화폐전쟁, 그리고 화폐개혁 · 정치카페 66편 2부(2015년 9월 8일)
3. 초등학생이 받은 채권추심 편지
2015년 추노(推奴) 이야기 · 정치카페 67편 2부(2015년 9월 15일)
4. 파시즘과 세습자본주의의 습격
경제위기와 파시즘의 망령 · 정치카페 77편 2부(2015년 11월 24일)
5. 내가 쏠게, 네가 내라
‘내가 쏠게 니가 내라’ 보육대란 · 정치카페 84편 2부(2016년 1월 12일)
6. 누군가는 1970년대로 돌아가길 바란다
국정교과서, 파시즘의 기운이 온다 · 정치카페 스페셜 1편(2015년 11월 11일)

맺으며 2017년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 2는 가능한가?

부록 〈노유진의 정치카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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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34527 320.02 -16-1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34528 320.02 -16-1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61270 320.02 -16-16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161271 320.02 -16-16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정치인 노회찬 vs 작가 유시민 vs 논객 진중권
    서로 다른 세 남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논하다

    ‘믿을 만한 뉴스가 없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수많은 대안언론이 등장한 오늘,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수많은 팟캐스트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인구수의 두 배를 뛰어넘는 ‘1억 다운로드’ 누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독보적 인기의 가운데에는 당연히 세 남자가 있다. 노 . 유 . 진.
    권력의 중심에 서 있던 한 사람과, 그 대칭점에서 현실 정치에 참여 중인 한 사람, 그리고 할 말을 해야 할 상대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소신 있게 직설하는 한 사람.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이들의 조우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완벽한 합을 이루어냈다. 한때는 서로 공격하고 비난했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자유로이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새로운 롤모델로 다가온다.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다양성’ ‘자유로운 사고’ 그리고 ‘국민이 사랑하는 정치’의 축소판과 마주하는 것이다.

    저 너머의 세상
    눈에 보이는 것 이면의 세상을 통찰하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풀어나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는 ‘예언’이라 불릴 만큼 정확도가 높다. 그들의 예언이 적중률이 높은 이유는 잘 찍기 때문이 아니다.
    노유진은 한 가지 쟁점에 대해 냉정하게 비판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다. 일반 청취자가 알아듣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논리적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정치 외곽에서 바라보는 통찰력이 아니라 실제 정치의 안쪽에서 체득한 고급 정보력과 현실 장악력으로 해당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치 현실을 알려주며, 보다 넓은 시각에서 지금 벌어지는 정치 사건의 이면까지 짚어준다. 정치뿐 아니라 사회, 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주제를 다루며 시각의 지평을 넓혀준다. 전혀 생뚱할 수 있는 주제들이 노유진 속에서 자연스레 녹아든 사실은 ‘우리의 삶과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 너머의 세상, 눈에 보이는 것 이면의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어주고, 그 배경 상황을 이해시켜주며, 때로는 헤쳐나갈 대안을 제시해준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대장정의 마무리를 준비하며
    숨겨진 뒷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다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는 <노유진의 정치카페> 1억 다운로드 가운데 최고의 핫이슈만 엄선한 책이다. 제1부에는 늘 뜨거운 관심을 받지만 여전히 미결의 과제인 국정원 특수활동비 문제부터 성완종리스트, 언론국정화 등의 정치적 주제가, 제2부에는 쌀 수입.개방 문제부터 금융.경제, 보육대란과 국정교과서 등의 사회.경제.세계적 주제가 담겨 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애청자뿐 아니라 팟캐스트를 듣지 않았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삶과 직면하여 한 번쯤은 고민해볼 법했던 주제들이 노유진의 생생한 목소리에 담겨 눈앞에서 펼쳐진다.
    특히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던 부록의 ‘<노유진의 정치카페> 뒷이야기’는 방송을 기획, 제작했던 PD의 현장 기록이다. 팟캐스트 탄생 비화와 세 사람의 캐스팅 일화 등이 생동감 넘치는 글로써 다가온다. 부록의 여러 비하인드스토리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노유진의 정치카페>에 얽힌 여러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갈시켜주는 작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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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유시민: 이게 언제 처음 드러났느냐면 김대중 대통령이 98년도에 취임해서 미국 방문인가… 처음으로 해외출장을 나갔어요. 그런데 안기부에서 돈이 막 10억인가 20억인가가 온 거야, 비서실로. 그게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어요. 대통령이 ‘이게 뭐야’ 그러니까 ‘관례적으로 주던 건데요’ 했죠. 그럼 그 돈으로 어디다 쓰라는 얘기냐, 대통령 가지라는 게 아니에요. 수행기자단부터 시작해서 많잖아, 거기에 다 뿌리라는 이야기예요. 순방 중에 저녁때 술대접도 해야 하고 말이죠. 각 부처에서 이 돈을 쓴 내용을 들여다보면 다 권언유착, 부패, 이런 거하고 관련돼 있어요. 국가예산을 가지고 권력기관 사이의 유착과 부패를 북돋우는 데 쓰는 거예요.
    _제1부 노유진, 입을 떼다 <1.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불가침의 성역>
    손아람: 자본과 노동 사이에 뛰어넘을 수 없는 격차가 있다 보니 노동 내의 격차는 말하기가 무의미할 정도가 되었다는 점이 있죠.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주거예요. 저는 이제30대 후반이 됐는데요, 주변 30대를 보면 그들의 주거환경이 그들의 노동과 상관성이 거의 없어요. 서울 도심에서 좀 가깝고 멀고, 반지하냐 그 위냐, 좀 더 깨끗한 신축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월세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나서 사는 것은 자기 직업에 따라서가 아니라….

    유시민: 부모의 직업.

    손아람: 네, 부모와의 상관성이 명백한 거죠. 제가 어렸을 때는 ‘부자’ 하면 바로 연상되는 게 전문직이었거든요. 의사, 변호사. 그런데 우리 세대는 부자라는 단어가 부자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연상시키지 않아요.

    유시민: 그 아버지가… 또는 할아버지가….

    진중권: 이런 게 이른바 금수저 흙수저 그 얘기죠.
    _제1부 노유진, 입을 떼다 <4. 우리 좀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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