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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 현장안전관리자를 위한 어드바이스 24 / 히구치 이사오 지음 ; 조병탁, 이면헌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인재NO : 한언, 2016
청구기호
620.86 -16-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5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안전 한국 ; 8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5967470
ISBN: 9788955967067(세트)
제어번호
MONO1201613590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작업 공정과 자동화기기 운영자 및 안전관리자를 위한 책
원표제: 安全管理の現場力 : スタッフへのアドバイス
참고문헌: p.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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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39929 620.86 -16-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39930 620.86 -16-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책 소개

    안전은 사고와 재해가 '제로'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는 작업 현장의 재해제로를 위해 어떠한 활동들을 해야 하며,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현장안전관리자에게 필요한 24가지 조언들과 더불어 다양한 안전활동 방법들을 제시한다. 작업 현장에 있는 현장안전관리자들 및 기업 경영자들에게 이 책은 안전활동을 주도할 수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사고와 재해를 제로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안전 교육은 이론보다는 '실전'이다!

    "불가사의한 무재해는 있지만, 불가사의한 재해는 없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재해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고나 재해에는 분명한 원인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들의 원인을 파악하여 작업 현장의 안전을 위해 집요하게 매진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준다. 작업 현장이 안전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활동 및 마음가짐, 조직풍토 등을 24가지 조언하에 체계적으로 풀었다. '불가사의한 무재해는 있지만, 불가사의한 재해는 없다'는 이 책의 말처럼 항상 재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해를 제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단순한 안전 관리의 방법론이 아닌, 현실적인 안전 대책을 말한다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는 단순히 안전 관리를 위해 해야 할 방안들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안전 관리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하트웨어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그 중에서도 안전에 있어서 사람, 즉 하트웨어가 가장 중요함을 강조한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시행하는 주체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방법론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동기부여까지도 잘 설명하고 있다. 진정한 작업 현장의 안전은 사람에서 시작한다는 핵심과 방법들이 어우러져 안전 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책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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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6] 또 하나 유의해야 할 것은 "이전의 공장에서는…."이라는 말은 삼가야 한다는 점이다. 각각의 작업 현장에는 오랫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문화가 존재한다.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채 전 근무지의 방식을 말하는 것은 당치도 않을 일이다. 각각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각의 환경을 전제로 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 104]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대책은 확실히 진보하였다. 이러한 설비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대부분이 컴퓨터이며, 이를 통해 시스템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하드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이를 조작하는 것 역시 사람이다. 이는 단순히 작업자의 교육이나 예의범절 같은 것으로 간단하게 결론지을 수 없다. 작업자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생각해볼 때 따뜻한 배려를 포함한 '마음'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P. 188] 산업재해를 살펴보면 진정한 숙련자라고 할 수 있는 현장감독자가 사고를 내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작업 현장 내에 공정 전체의 흐름을 저해하고 싶지 않은 체면 혹은 부끄러운 마음 때문에 기계가 작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리를 실시하여 불행하게도 사고에 빠지는 것이다. 현장안전관리자도 어떻게 그와 같은 베테랑 작업자가 사고에 말려들었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라 생각한다. 너무 익숙한 나머지 방심하여 발생하는 사고와 지나치게 충실하거나, 체면을 지키려고 하거나, 또는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하는 사고를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대책 또한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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