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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프랑스에서 한국을 바라보다 / 글·사진: 조미진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아이스토리, 2016
청구기호
301.0951 -16-3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53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526147
제어번호
MONO1201623425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프랑스라는 '프리즘'으로 되돌아보는 한국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프랑스에서 한국을 바라보다 [전자자료]  바로보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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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한국사회의 방향성
프롤로그 한국의 정의를 부탁해

1장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 사회·문화
프랑스에서 자라는 아이들 22
프렌치 타임과 식사예절 31
일하며 아이를 키운다는 것 38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을 위해서 46
프랑스 문화산업의 기반 59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67
휴가의 천국 프랑스 76
프랑스의 결혼과 장례 83
쉽게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91
세월호 참사는 현재진행형이다 97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 N세대 106
비정규직을 위한 보호정책 110
환경이 만드는 인종차별과 범죄 118
프랑스의 유연성과 합리성 : 교통정책 126
시위와 파업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나라 132

2장 변화는 나 스스로부터의 혁명에서 : 정치
다양한 정당을 통한 다양한 목소리 144
프랑스 결선 투표제의 장점 150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투표부터 155
소수정당에 투표를 162
이원정부제인 프랑스 168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투표하기 위해 171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된 나라 177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세상이 보이네 181
친일 청산이 필요한 이유 188
국정교과서의 재등장 195

3장 공부하는 이유, 생각하는 이유 : 교육
나라에서 보호받는 아이들 204
시로 배우는 감성과 철학 209
토론의 힘 215
나만의 해석, 나만의 생각 220
자기 발전을 위한 공부 225
엘리트 양성을 위한 대학 : 그랑제콜 229
왕따가 있나요? 폭력은? 그리고 자살은? 232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한 공부 238
영어는 영어일 뿐 243
취업을 위한 공부, 배우기 위한 공부 248

에필로그 나와 세상 사이에는 두 개의 창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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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62066 301.0951 -16-3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62067 301.0951 -16-3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84929 301.0951 -16-30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184930 301.0951 -16-30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인 기자가 프랑스에서 16년 동안 살면서 바라본 한국

    "최근 몇 년간 내가 바라본 한국은 ‘정치, 언론, 교육, 시민의식’ 문제가 흐르지 못하고 썩어 가는 고인 물처럼 느껴졌다. 이것은 나에게 안타까움이었고,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스로 묻게 되었다. 내가 찾은 답은 프랑스인들이 끊임없이 집회를 열고 시위에 참여하듯,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국과 관련된 집회에 참여하는 것과 투표였다."(프롤로그 中)

    『프랑스에서 한국을 바라보다』는 16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도 ‘한국’ 국적을 버리지 못한 저자가 프랑스에서 살면서 바라본 한국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그녀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한시도 고국을 놓지 않고 우리 사회의 변화를 도모하는 진취세력 중 하나다. 때론 누군가와 함께 있고, 때론 혼자일지라도 묵묵하게 한국사회의 아름다운 변화를 바라는 부드럽지만 강건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한국은 지금 총체적 위기이다. 현재 2016년은 범죄의 해로 낙인이 됐는지 그 어느 때보다 범죄가 늘었다. 강남역 묻지 마 살인, 수락산 등산객 살인, 섬마을 학부모 사건부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언론이 떠들썩하게 보도하면 사람들은 그 사건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가해자를 욕하지만, 금세 그런 범죄에 익숙해진다. 앞선 사건보다 잔인하거나 강도 높은 사건이 아니면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이다. 익숙해진다는 서글픔이다.
    이것이 저자가 안타까워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냄비근성이다. 그러나 저자는 꾸준히 한국 사회를 바라보며 우리가 변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왜 우리가 움직여야 하는지, 프랑스에서 만약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벌써 큰일이라도 났을 텐데 왜 한국은 잠잠한지에 대한 안타까움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담겨있다.
    또한, 평소 알지 못했던 프랑스의 교육과 정치, 사회 인식에 대해 심도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특히 프랑스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대한민국의 제도교육에 대한 폐해를 낱낱이 드러내는 부끄러운 현실을 반영한다. 왜 무상보육과 무상급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적절한 사례를 들고 있다. 이런 저자의 안타까움은 선진국(OECD) 중 최하위 출산율과 복지혜택의 통계를 보면 전혀 과하지 않다.

    “독재시절에는 민주나 자유라는 것도 비현실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느리게 조금씩 지금의 현실이 됐습니다. 독재시절도 이겨내고 민주화를 이뤄냈는데, 근로자가 일하기 편한 세상,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깨어있는 국민이 잘못된 것을 깊이 성찰하고 무엇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것인가를 살피어 투표를 잘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편집자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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