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경제의 창으로 보는 세상 : 한국 사회를 날카롭고 통쾌하게 진단하다 : 윤경호 경제칼럼집 / 윤경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출판, 2016
청구기호
070.44933 -16-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5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5424896
제어번호
MONO1201623729
주기사항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경제의 창으로 보는 세상 [전자자료]  바로보기

목차보기더보기


책을 펴내며

1.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길

2030 미래를 향해
2020년 맡길 사람 뽑았나요? │ ‘한국몽’은 있는가 │ ‘한국몽’은 있느냐고 다시 묻는다 │ 국가경영, 긴 안목을 보고 싶다 │ 차라리 부통령제를 도입하자 │ 개헌 다룰 상설기구 만들자

정책, 관료, 규제
얼마나 느는지 따져 봤나요? │ 한국판 ‘행크 · 벤 · 팀’ 어디 있나 │ 정부조직 또 뜯어고칠 거면… │ 세종시에 가보셨습니까? │ 지방 이전 이대로 할까요? │ 연례행사 세제개편 그만합시다 │ 구멍 난 나라 곳간 빨리 채우려면 │ 환율주권론서 한발 넘어서길 │ 이젠 구호보다 내실 기할 때

국민이 되레 걱정해주는 정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헌법을 다시 읽는다 │ 사과나무는 누가 심나 │ 옥상가옥 │ ‘오컴의 면도날’과 ‘살라미 소시지’ │ 여성대통령 강점 더 활용하길 │ 법치국가와 불법국가의 차이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기여 │ MB 퇴임 때 함께 물러나라 │ 덕 봤던 뉴타운에 역풍 맞나 │ 이번 기회에 자리를 아예 없앨까요? │ 정치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세요 │ 차라리 엽관제를 선포하라

한 · 미 관계와 미국
미국에 더 당당해야 하는 이유 │ 북한 옥죄기냐 달래기냐 결단해야 │ 박 대통령, 미국 가면 꼭 챙겨야 할 일 │ 한 · 미원자력협정 미국 내 업계를 활용하자 │〈웨스트 윙〉의 추억 │ FTA 뒤집어 보기 │FTA협상노트

2.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해

한국경제 절벽인가 희망인가
양적완화인가 구제금융인가 │ 다 쓰고 죽어라 │ 에이지퀘이크 │ 청와대 서별관회의서 꿰차라 │ 다시 읽는 《분노의 포도》 │ 전셋값 계속 오를 겁니다 │ ‘감히’ 해 보는 집값 예측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보금자리주택을 어이할꼬 │ 역시 문제는 고용이다 │ 위기 탈출했다면 지금 해야 할 일 │ 한국경제 왜 강한지 아느냐고?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죄악세 부과의 달콤한 명분 │ 경제규모, 미국의 60퍼센트까지 쫓아온 중국 │ 20세기엔 석유전쟁, 21세기엔 물전쟁 │ 한 도시에 3,700만 명이 모여 산다 │ 마천루 빌딩 건축 저주론 │ 통화스왑의 추억 │ 라구람 라잔과 신현송 │ 저금리라는 포퓰리즘

기업경영
평균 6,600회 실험하는 신약 개발 │ 로봇이 증권투자를 자문한다 │ 사회책임경영에 대하여 │ 우리에게도 ‘쿱’이 다가온다 │ 감당키 어려운 1위 자리 │ 진정한 1등 키우려면

3.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해

두 얼굴의 한국사회
이중국적 두 잣대 │ 공공을 다시 생각한다 │ 공기업 경영평가 유감 │ 고무줄 같은 실업률 통계 │ 소송 천국의 그늘 │ 유니섹스 레스트룸 │ CAS를 아십니까

생활을 바꾸는 과학과 기술
원전, 모을까요? 쪼갤까요? │ 사라진 기술료 수천억 원 │ 전기차 체험기 │ 전투기 독자개발 │ 쥘 베른의 후예들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
장발장은행에 보내는 박수 │ 중산층 70퍼센트 시대의 충분조건 │ 웰다잉 │ 존엄사에 대하여 │ 63명 위안부와 220만 명의 참전군인 │ 작은 실천부터 시작합시다

틀림이 아닌 다름과 차이일 뿐
이슬람 신도가 기독교도보다 많아진다 │ 다양성을 위하여 │ ‘쇼 미 스테이트’를 아십니까 │ ‘리스펙트 아더스’부터 가르쳐라 │ 지뢰 제거 캠페인 │ 세월호, 기억과 망각 │ 아! 세월호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62030 070.44933 -16-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62031 070.44933 -16-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87356 070.44933 -16-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187357 070.44933 -16-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경제기자가 진단한 한국 사회의 모습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묵묵히 사과나무를 심을 이는 누구인가

    10년 전에 비해 대한민국은 얼마나 살기 좋아졌을까. 안타깝게도 사회적 문제에 대한 명칭만 달라졌을 뿐 해결된 건 별로 없다. 아니 오히려 심화된 문제들도 많다. 여전히 정치인들은 각 당의 이익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청년 문제는 삼포, 사포, 오포세대라는 이름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환경문제와 지역이기주의도 점점 더 심각해질 뿐이다.
    이 책은 25년여를 경제기자로 활동해 온 매일경제 윤경호 논설위원의 칼럼을 엮은 책이다. 그동안 신문에 게재한 칼럼을 한 권으로 엮은 이유는 시간은 흘렀지만 전혀 변하지 않은 정치와 사회 문제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7년 전 썼던 칼럼을 다시 읽어 보시라며 책으로 묶어 감히 내놓는 무모한 시도는 지금의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에게 7년 전과 똑같은 문제의식과 질문을 던져도 무방하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변하지 않는 세상을 향해 저자가 끊임없이 고언을 하는 이유는 특별한 무엇 때문이 아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바라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시간에서 얻은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 경제, 사회 이슈들을 정확하게 짚어 준다. 기자로서의 사명감으로 일선 현장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의 면면을 가차 없이 파헤친다. 그리고 변하지 않을 듯 보이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 정치·경제·사회를 하나로 꿰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길’에서는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 말한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임기 내 성과에만 집중한 나머지 ‘한국몽’이라고 할 만한 국가비전과 목표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큰 그림이 없으니 세부 그림들이 모두 따로 논다는 것이다. 또 국민을 대표하지 못하는 국회의원과 허언이 난무한 정책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한다.
    2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해’에서는 우리 경제에 대해 진단한다. 전셋값 대란과 청년실업 문제, 고령화 문제 등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 안건들에 대해 조목조목 따진다.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경제 문제에 관한 칼럼들을 읽다 보면 경제가 무엇인지, 왜 중요하진 통감하게 되다.
    3장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해’에서는 우리 사회의 단면들을 읽을 수 있다. 한국 사회가 지니고 있는 이중성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 ‘틀림이 아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대안과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지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각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이 셋을 하나로 연결해 일맥상통하는 핵심을 건드린다는 점에서 이 책의 진가가 발휘된다. 또 우리 사회와 경제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대안과 가능성을 책 곳곳에서 제시하고 있다.
    인문학적인 통찰력을 갖춘 경제기자가 진단한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7년 전 썼던 칼럼을 다시 읽어 보시라며 책으로 묶어 감히 내놓는 무모한 시도는 지금의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에게 7년 전과 똑같은 문제의식과 질문을 던져도 무방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경제 규모가 커졌고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달라졌음에도 한국경제가 처한 난관이나 위기는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어서다. 짧은 칼럼을 통해 세상의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까지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공감하는 독자들이 생긴다면 많은 이들의 지혜를 모아 집단지성을 작동하듯 조금 더 나은 대안을 찾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선출직 공무원이라고 임기가 무조건 보장되는 건 아니다. 임기 도중이라도 뽑아줬던 국민이 투표로 해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민소환제도다. 유권자의 뜻을 거스르는 정책을 폈다면 주민들이 소환, 해임, 파면이라는 카드를 쓰는 것이다. 헌법엔 대통령도 탄핵소추를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게도 주민소환제를 적용한다. 하지만 국회의원은 국민소환 대상에서 쏙 빠져 있다. 2013~2014년 스스로 쇄신 의지를 보인다며 새누리당과 당시 민주당이 각각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라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천명했지만 허언이었다.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원들에게 제 머리 깎으라고 해 봐야 소용없을 테니 국민의 힘으로 다시 압박해 성사시켜야 한다.
    - 1.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길, ‘2020년 맡길 사람 뽑았나요’
    꼼수에 관한 한 경제관료를 이길 자가 없다. 관료는 어떤 정책이든 되는 이유 열 가지와 안 되는 이유 열 가지를 양쪽 주머니에 동시에 넣고 다닌다고 했다. 연말정산 각종 공제와 예외 조항이 200개나 되는 복잡한 세법을 만들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매년 뜯어고치는 게 이들이다. 제도 변경은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한 게 출발이었다. MB정부 때부터 이런 방식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준비도 해왔다. 사달은 다자녀소득공제, 출산소득공제, 연금공제 등을 혜택 대상에서 빼버린 데서 나왔다. 한쪽에선 저출산과 고령화 대책에 골몰하는데 다자녀가구에서 되레 세금을 더 걷는 규정을 만들었으니 이런 엇박자가 어디 있나.
    - 1.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길, ‘얼마나 느는지 따져 봤나요’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