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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아인슈타인과 자전거 타기의 행복 : 균형 잡힌 삶을 위한 마음 챙김 / 벤 어빈 지음 ; 김아림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이룸북 : 이룸이앤비, 2016
청구기호
796.602 -16-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07 p. : 삽화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384693
제어번호
MONO1201623840
주기사항
원표제: Einstein and the art of mindful cycling : achieving balance in the modern world

목차보기더보기


서장 자전거도 인생도 균형이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마음 챙김과 몰입|자전거 타며 마음 챙기기|나는 어떻게 균형을 잃었다가 되찾았는가

1장 세기의 발명품이 등장하다
괴짜 과학자|사람이 끄는 기계 말|현실과 조화를 이루다|자전거 타고 세상 속으로

2장 페달을 밟지 않고 달리다
밖으로 나가다|처음을 기억하다|자전거 타고 몰입에 빠지다

3장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게 나예요|즐거운 자전거 생활|고민이 아니라 행동으로 만나다

4장 세상과 만나며 지구 한 바퀴
더 중요한 별이 있다|새로운 지평을 열다

나가는 말 자전거 타기와 균형 잡힌 삶
여정의 끝

감사의 말|더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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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62632 796.602 -1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62633 796.602 -1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자전거를 타는 것만으로도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면 믿겠는가?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과학자였고 자전거 타기는 별것 아닌 자전거 타기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자전거를 타다가 ‘상대성이론’을 생각해냈다.


    아인슈타인은 모든 것에서 놀라움과 호기심을 느끼며 모든 것이 기적이라는 듯
    열성적으로 이 우주가 품은 비밀을 밝혀내고 인간의 삶을 좀더 나아지게 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마음 챙김을 수행하며 사는 삶은 모든 면에서 기적을 경험하는 일과 같고
    마음 챙김을 수행하는 데 자전거 타기만한 것이 없다.

    ※ 자신과 주변 세계를 주의 깊게 살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마음 챙김 시리즈〉 가운데 한 권입니다.

    아인슈타인과 명상 그리고 자전거 타기
    아인슈타인의 삶은 기행과 놀라운 발견과 성과들 그리고 다른 이들과 대조적인 행적으로 가득하다. 그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우주의 비밀을 밝힐 열쇠를 향해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 간 위대한 과학자였지만, 그저 실험실과 강의실에 갇혀 공부만 하거나 많은 이들이 그렇듯 세계적인 명성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부와 권력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기쁨을 중요하게 여겼고, 유명인이라는 벽을 두르지 않고 동네 아이들의 수학 숙제를 도와주기를 즐겼다. 또한 세계시민이라 자처하며 국제적인 정부의 필요성을 열렬하게 주장했고, 민주주의와 인종 간의 평등과 평화를 열심히 부르짖으며 평생을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회주의자로 살았다.
    한마디로 그는 전인적인 인간이었다. 이런 그를 책에서는 지역적이면서 세계적이고, 개인적이면서 사회적이며,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면모가 완벽하게 조화와 균형을 이룬 사람으로 소개한다. 그런데 왜 아인슈타인과 자전거 타기인가? 자전거가 도대체 어떻기에 이 천재 과학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우리는 어떻게 자전거 타기를 통해 아인슈타인의 삶과 같은 방식을 배울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자전거를 즐겨 탔으며, 자전거 위에서 창의적인 이론과 사상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영감을 떠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지향하던 그의 성향에는 그 어떤 탈것보다도 자전거가 잘 어울렸을 것이다.

    균형 잡기와 몰입의 즐거움
    지은이 벤 어빈은 균형 잡힌 세계관과 인격을 보여준 아인슈타인의 삶을 균형을 이루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타기와 함께 묶어 설명해낸다. 자전거를 타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자전거를 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균형이다. 균형을 잡고 페달을 밟아 돌릴 수 있다면, 자전거를 탈 줄 아는 것이다. 또한 페달을 돌리는 단순한 행위는 우리에게 몰입의 느낌과 자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이것이 많은 이들이 레저 활동으로 또는 기분 전환용으로 자전거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이지 않을까. 다시 말해 운동도 하면서 마음 챙김을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양말을 신는 것이나 점심 먹는 것도 잊을 정도로 덜렁댔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서는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을 보였다. 그랬기 때문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엄청난 업적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책에서는 집중력과 몰입도 운동선수가 근육을 키우듯 연습과 노력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고, 연주가가 악기를 다루는 것처럼 실용적인 기술처럼 연마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주장으로 우리는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해 집중력을 키울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 뇌가 변한다. 또한 명상으로 호기심을 단련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마음 챙김 명상은 먼저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주어, 바로 지금 이 순간과 이 공간에 집중해 살피다보면 내적인 삶의 내용이 스스로 균형을 찾고 바깥세상에 대해서도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된다. 가끔은 집중해서 마음을 다해 어떤 일을 하다 ‘의식의 순간’이라고도 부르는 ‘몰입’에 빠지게 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말한 몰입처럼, 몰입은 행복을 가져온다. 몰입과 마음 챙김은 다른 경험이 아니다. 마음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분과 함께 완벽히 평화로울 때 몰입에 빠져들 수 있다. 그리고 몰입의 순간에 우리는 궁극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낀다. 이 행복 속에서 우리는 창의적인 생각이 샘솟아난다. 아인슈타인이 매우 창의적이며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그토록 유쾌했던 것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몰입하는 즐거움을 누렸기 때문이 아닐까.

    꿈의 기계 자전거를 타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다
    정신을 산란하게 만드는 온갖 요소들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마음 챙김의 상태를 유지하거나 정기적으로 명상을 하는 삶을 꿈꾸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별다른 준비 없이 곧장 마음 챙김 명상을 하고 싶다면, 자전거 타기를 추천한다. 지은이는 자전거를 ‘마음 챙김 명상과 운동을 섞은 꿈의 기계’라고 부르며, 단순하고 이용하기 쉬운 교통수단이면서 심리적으로 아주 높은 단계에 다다르도록 영감을 주는 ‘기적’이라고 한다.
    물론 어디서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전거를 타고 일상생활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통학, 출근, 장보기 심지어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할 수도 있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우리는 일상과 마음 챙김 수행을 연결할 수 있는데, 자전거를 타본 사람이라면 자전거를 타고 나서 정신이 한결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돌아 집중력이 훨씬 좋아지며 창의력이 증대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는 자동차를 타고서는 알기 힘들었던 동네 곳곳의 풍경과 지역 공동체의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자연을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인식 지평, 세계관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경험과 연결된다. 이처럼 자전거는 매우 환경 친화적이며 삶의 혁신을 도와주는 기계다.

    오늘날 세상에서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는 방법
    자전거 타기의 이로움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자전거 타기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에게 균형 감각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균형 잡기를 우리 뇌에 적용해본다면, 좌반구는 메커니즘과 규칙, 인위적인 체계의 이해를 담당하므로 실용적인 태도. 우반구는 창조성과 자아 인식 그리고 상상력을 담당하므로 개성적인 태도. 후두부는 인간의 기본 감정과 욕구와 연관됨으로 지역적인 면. 전두엽은 인간을 특징 지어주며 더 넓은 맥락에서 인생을 바라보게 해주므로 세계적인 태도와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이 네 가지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참살이Well-Being’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는 실용성 ․ 개성 ․ 지역적인 면 ․ 세계적인 감각(태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아인슈타인의 성품과 삶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예로 들어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이러한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수단으로 자전거 타기를 추천한다. 여기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어 자전거를 타는 기술은 마음 챙김을 위한 중요하고 편리한 도구이자, 어지러운 오늘날의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유별날 것 없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자전거 타기로 분주한 일상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고 더 나은 것으로 바꿔보자.

    “기운이 떨어질 때, 날이 어두워질 때, 하는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희망을 가져봤자 소용없다고 생각될 때, 자전거에 올라 길을 따라 훌쩍 떠나보라. 자전거 타는 데에만 집중하고 머리를 비우는 것이다.”_아서 코넌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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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1] 서장 자전거도 인생도 균형이 중요하다
    자연의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발견해낸 그의 이론만큼이나 아인슈타인의 인생 또한 겉보기보다는 일관성이 있다. 지역적이면서 세계적이고, 개인적이면서 사회적이고,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아인슈타인의 여러 면모는 사실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그 어느 것도 다른 것 때문에 희생되지 않았고, 세계관은 균형 잡혀 있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삶과 자전거 타기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다.
    [P. 70~71] 1장 세기의 발명품이 등장하다
    자전거의 최고 장점은 들인 노력을 놀랄 만큼 효율적으로 증폭시킨다는 점이다. 특정 거리를 걸을 때 드는 에너지로 자전거를 타면 다섯 배는 더 멀리 갈 수 있다. 다른 여러 동물과 비교했을 때, 자전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직선운동으로 전환하는지 과학적 연구가 증명해냈다. (…) 자전거는 균형을 잡는 면에서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만약 어떤 사람이 페달을 밟지 않은 채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내려간다면 무의식적으로 핸들을 똑바로 하고 균형을 잡는다. 자전거는 보통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는 기술을 고집했던 아인슈타인을 만족시키는 기계였다.
    [P. 99~100] 2장 페달을 밟지 않고 달리다
    그가 능동적으로 휴식을 취했던 방법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자전거 타기였다. 광선을 따라 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처음으로 고민한 것도 자전거를 타면서였다. 이는 운동이 시간과 공간의 지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하게 했다. 곧 아인슈타인은 놀라운 발견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당신을 휙 지나치면 움직임이 서로에 대해 상대적이라는 점이 특정한 결과를 불러온다. 당신이 내가 어디 있는지 인지하려 할 때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은 수축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방정식은 시간과 공간, 운동, 질량, 그리고 우리의 관찰을 연결하는 복잡한 상호관계를 기술한다. 듣기만 해도 머리가 빙빙 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전거 타기가 아인슈타인의 창의력을 가속시켰다는 점이다. 나중에 나치스를 피해 미국에 망명해 프린스턴 대학교에 둥지를 튼 다음에도 아인슈타인에게 자전거 타기는 능동적인 휴식의 중요한 원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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