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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한국의 불평등 2016 / 전병유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페이퍼로드, 2016
청구기호
301.0951 -16-3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03 p. : 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256305
제어번호
MONO1201627613
주기사항
필자: 장지연, 전병유, 황규성, 정준호, 강병익
참고문헌(p. 195-200)과 색인 수록
2014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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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평등 2016』을 펴내며 …5
제 1장 소득불평등
소득불평등 수준 …15
소득원(요소)별 불평등 추이 …20
근로소득 불평등 추이에 대한 설명 …27
최근의 불평등 추세가 주는 함의 …30

제 2장 자산불평등
자산에 대한 정의와 조사 현황 …43
자산불평등의 국제 비교 …46
한국의 자산불평등 추이 …49
자산의 구성 …54
자산과 부채 …57

제 3장 교육불평등
한국의 교육불평등 구조 …79
교육기회와 학업성취도 …81
진학과 사회진출 …88
사회경제적 지위의 세대 간 재생산 …93

제 4장 지역불평등
지역 간 소득격차: 그 추세와 요인 …103
지역 간 소득격차의 추이 …105
지역 간 소득격차의 요인 …118
지역별 노동소득분배율의 산정과 그 추이 …121
지역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 …131

제 5장 사회안전망과 조세의 재분배기능
사회보험 가입비율 …143
소득분위별 사회보험 가입비율 …147
조세의 재분배기능 …158

제 6장 정치불평등: 선거제도의 불비례성
한국 선거제도: 비례성과 대표성의 제고 …174
조세부담률과 선거제도의 비례성 …185
여성국회의원의 비율과 선거제도의 비례성 …186
참고문헌 …195

색인 …201
필자소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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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72024 301.0951 -16-3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72025 301.0951 -16-3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97221 301.0951 -16-3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197222 301.0951 -16-3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 사회가 당면한 불평등에 대한
    세밀하고 다층적인 탐사!


    1990년대 말, 불어 닥친 경제위기 이후에 대한민국의 불평등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의 불평등 연구도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시각에서 상당한 진척을 보였고, 관련 번역서도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거나 완화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과 메커니즘에 대한 세심하고 심층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한신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는『한국의 불평등 2016』을 통해 한국의 불평등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 책은 한국 사회 불평등의 과거와 현재를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통계자료를 중심으로 소득, 자산, 교육, 지역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불평등의 실태와 원인을 드러내고 제도와 정책, 그리고 정치의 시각에서 불평등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했다. 기존의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고 그것을 새롭게 가공하고 분석함으로써 각 장 간의 연결성을 갖추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한국 사회가 처한 현실을 보다 구체적이고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한국의 불평등 2016,
    한국 사회의 불평등의 현주소를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주요 공식통계를 가공하고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불평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한국의 불평등을 이해하기 위한 실증적인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1장은 경제적 삶의 기본 지표인 소득불평등에 관한 얘기다. 경제위기 이후 소득불평등은 이중화된 노동시장이 주도하고 있는데, 저소득가구의 구성원들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지만, 질 낮은 노동시장의 양산은 다시 임금불평등과 소득불평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2장은 피케티 열풍으로 한국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자산불평등에 관한 것이다. 그동안 소득에 비해 연구가 미흡했던 자산분야에 대해 가용한 자료를 모두 활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비교도 수행했다. 1997년 경제위기 이후 증가한 자산불평등은 2006년 이후 소폭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하위계층의 과잉부채가구 비율은 40%에 이르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3장에서는 세대에 걸쳐 대물림되는 교육격차와 불평등 문제를 보여주고 있으며, 4장은 지역 간 불평등을, 5장은 취약한 사회안전망과 재분배정책을 통계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특히 비정규직과 실업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조세이전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6장은 정치영역에서의 불평등 문제로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제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민주적인 선거제도의 기본 원칙이 1인 1표 원칙이 승자독식 제도 속에서 무력화되고 있는 문제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는 한편, 조세부담률과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선거제도의 불비례성과 갖는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선거제도가 복지국가 정책형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임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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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9]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매우 다행스런 결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불평등의 완화가 저성장에 기인한 것은 아닐까 라는 또 다른 염려가 엄습한다. 경제적 상황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소득과 자산에서는 사정이 나아지고 있지만, 경제상황과 독립적인 교육이나 제도/정책/정치 영역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은 한국 사회의 불평등이 구조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개별 영역에서 수치상으로 불평등이 완화되더라도 국민의 생활 자체가 편안해지지 않는 것은 불평등의 구조 자체에 질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 「『한국의 불평등 2016』을 펴내며」중에서
    [P. 60~61] OECD 국가들은 신용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과잉부채 가구의 대다수는 중산층(2, 3, 4분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우선, 모든 국가에서 부채가구 비중은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서 증가한다. 소득 하위 5분위의 경우에 부채가구 비율은 1/3, 소득상위 1분위의 경우에 부채가구 비율은 2/3 정도이다. 그러나 한국은 하위 5분위의 경우 부채가구 비율이 40%에 달하고, 상위 5분위는 80%에 달해 전반적으로 높다. 또한, 부채가구 중에서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3 이상인 과잉부채가구의 비율은 OECD 국가들 대부분이 2, 3, 4분위의 중산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반면 한국은 과잉부채가구의 비율이 가처분소득 하위 1, 2분위에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위 1분위의 과잉부채가구 비율이 43.0%에 달하고 하위 2분위의 경우에도 28.6%에 달한다. 이는 한국의 자산-부채 구조가 매우 불안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자산불평등」에서
    [P. 83~84] 절대다수의 학생이 학업성적 향상을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지만 가구의 소득에 따라 사교육비 지출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사교육이 불평등을 낳는 첫 번째 경로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 가구의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에 지출하는 금액이 많아진다. 가계 소비지출 가운데 학원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은 2003년에 10만 5천 499원에서 2014년에는 17만 7천 65원으로 늘어났다. 그런데 2014년 현재 소득 10분위에 속하는 가구는 36만 2천 590원을, 1분위에 속하는 가구는 1만 9천 840원을 학원교육에 지출하여 소득에 따라 18배의 차이를 보였다.
    -「교육불평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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