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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인사말 / 김현숙
사진으로 보는 주요 의정활동
언론보도
목차
보건복지부 40
기초연금, 절대 반값 될 리 없다!(2013년 10월 14일) 42
무상보육 돈 없다는 박원순 시장 거짓말 속속 드러나!(2013년 10월 14일) 45
거꾸로 가는 복지부 보육서비스 질적 수준 관리!(2013년 10월 14일) 48
올 해 3월부터 6월까지 보육료, 양육수당 중복수령 4,342건 발생!(2013년 10월 14일) 51
월보수 17억원 자산가, 건보료 부담은 0%대!!(2012년 10월 14일) 53
정신요양시설 입원환자 51% 10년 이상 장기 입원(2013년 10월 14일) 57
안정적 노후보장, 국민연금이 정답이다!(2013년 10월 17일) 59
예방접종 부작용 지난 5년간 3,804건 발생! 사망자도 34명!(2013년 10월 17일) 64
윗층에 직장어린이집 들어와도 괜찮나?(2013년 10월 17일) 68
일자리 없는 대한민국 20대, 가난·노인부양부담 이중고(2013년 10월 17일) 72
125억 투입된 심장자동제세동기 [A.E.D] 빛 좋은 개살구!(2013년 10월 17일) 74
전국 산부인과 절반이상 분만 못해!(2013년 10월 17일) 78
담배보다 독한 물담배 유행! 관계부처들은 수수방관 부처간 칸막이 사각지대 물담배(2013년 11월 1일) 83
치매환자 매년 늘어나는데 관련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해!(2013년 11월 1일) 89
표류하는 보육정책! 복지부는 강 건너 불구경!(2013년 11월 1일) 92
최근 10여년간 학대·안전사고·실종 등으로 피해 입은 아동 약 13만명!(2013년 10월 13일) 99
식품의약품안전처 102
영유아 먹을거리 초비상, 국내 대형업체 분유, 이유식에서 중금속 검출(2013년 10월 21일) 104
대형유통판매업체 1일 매출액 대비 과징금 부담율 6%, 영세유통판매업체 부담율 97.5%(2013년 10월 21일) 106
수입생수, 수입원가보다 최대 8배 높게 유통 지난 5년간 생수 수입 계속 증가 447원에 들여와 3,750원에 판매하기도(2013년 10월 21일) 111
조영제 부작용 폭증, 5년 전에 비해 600% 증가해(2013년 10월 21일) 116
"유명 커피전문점 위생 상태 엉망"(2013년 10월 21일) 118
의료기기 부작용 급증해도 후속조치는 100건 중 2건만!(2013년 10월 21일) 121
대형마트 PB제품 관리불량! 벌레, 곰팡이, 쥐까지 나와(2013년 11월 1일) 123
먹거리 마저 차별받는 사회취약계층(2013년 11월 1일) 133
못 믿을 HACCP!, 인증 업체에서 무더기 식품위생법 위반(2013년 11월 1일) 142
수입화장품, 수입원가보다 최대 6배 높게 유통 지난 5년간 화장품 수입 꾸준한 증가세 45ML 영양크림 29만원 팔기도(2013년 10월 0일) 159
국민연금공단 162
국민연금기금 소진시기 2060년이 아니라 2070년이 될 수 있다!(2013년 10월 23일) 164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무의미한 위탁투자로 4년간 3조3천억 날려!(2013년 10월 23일) 169
기초연금 발표이후,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오히려 증가했다!(2013년 10월 24일) 172
수익률 마이너스 기금운용본부, 성과급 잔치!(2013년 10월 24일) 175
국민연금 대부 받으면 연금 1/4 앗아간다!(2013년 10월 23일) 179
국민연금공단, 10년 동안 5천48억원 잘못 걷고, 1천133억원 잘못 줬다!(2013년 10월 23일) 182
국민연금 공단, 못 거둔 구상금 218억원!!(2013년 10월 23일) 186
국민건강보험공단 188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그 오해와 진실!(2013년 10월 25일) 190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 길바닥에 줄줄 새!(2013년 10월 25일) 194
건보공단 빅데이터 사업, 알고보니 심평원 베끼기!(2013년 10월 25일) 197
의사 없는 '사무장 병원' 불법 수령한 보험금여액 4년간 1,767억 넘어!(2013년 10월 25일) 200
약제비 본인부담금 차등제, 결국 꼼수만 늘렸다!(2013년 10월 25일) 203
재정 어렵다는 건보공단, 지사 신축에는 예산 펑펑!(2013년 10월 24일) 2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10
의약품 사용 평가제도(DUR), 참여율 뻥튀기! 99.2%라더니 실제 성실 참여율은 81.3%!(2013년 10월 17일) 212
지난 5년간 진료비 확인신청 14만건! 환불금액만 291억원!(2013년 10월 17일) 215
국가에선 항생제 사용 줄어든다고 홍보하는데... 3차 항생제 처방은 4년간 13만 건 넘게 늘어나!(2013년 10월 17일) 21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22
의료기기 산업 육성 정책, 전반적 재검토 필요하다!(2013년 10월 29일) 224
세계 한의학 시장은 커져가는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분야 R&D중 한의약 분야는 2%에 불과!(2013년 10월 29일) 227
대한적십자사 230
혈장 자급율 절반 이하로 추락! 외국산 혈장 수입에만 연간 수백억 지출!(2013년 10월 28일) 232
엉망진창 적십자사 혈액수혈연구원!(2013년 10월 28일) 235
부채 1,289억 빚 투성이, 지난 4년간 성과급만 25억 돈잔치! 적십자병원도 위험하다!(2013년 10월 28일) 239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244
구멍 뚫린 복지전달 체계, 예산이 줄줄 샌다!(2013년 10월 28일) 246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개인정보 줄줄 새(2013년 10월 28일) 249
사망자에게 지급된 복지급여 640억원!(2013년 10월 28일) 251
한국보육진흥원 256
거꾸로 가는 보육진흥원의 어린이집 관리!(2013년 10월 29일) 258
한국장애인개발원 264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 비장애여성 및 남성장애인의 절반에 불과!(2013년 10월 28일) 266
한국노인인력개발원 268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돈 안되는 공공분야 일자리가 태반!(2013년 10월 29일) 270
여성가족부 272
"아이돌봄서비스 다양화" 첫 단추부터 삐걱!(2013년 11월 6일) 274
청소년 수련활동 관리 손 놓은 여가부·청소년활동진흥원!(2013년 11월 6일) 278
여성가족부도 확인 안하는 성인지예산결산 교육!(2013년 11월 6일) 282
매맞는 남편, 아이, 노인 급증!(2013년 11월 2일) 288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률 성인의 2배(2013년 11월 6일) 292
교사 성범죄도 '솜방망이 처벌' 뿐 2009년~2013년 5월 교사성범죄 총 168건 중 불문경고, 견책 등 경징계가 68건!(2013년 11월 6일) 294
일·가정 양립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증제 참여율 0% 대, 삼성·현대 등 대기업 참여 저조, 정부 중앙부처 실천율도 2.38% 불과(2013년 11월 6일) 297
국가인권위, 성희롱, 성차별 진정건수 증가(2013년 11월 6일) 305
여성대통령 시대 여성 고위공무원은 제자리걸음!(2013년 11월 5일) 308
최근5년간 남자 아동·청소년 성폭행 83%이상 급증!(2013년 11월 5일) 314
여가부 새로일하기센터 출신 구직자, 1년 이상 일하는 사람은 10명중 1명 불과!(2013년 11월 5일) 317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해마다 증가 여자 아동뿐 아니라 남자 아동까지?(2013년 11월 2일)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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