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0)
E-BOOK (1)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집의 즐거움 [전자자료] : 하루의 시작과 끝 / 지은이: 와타나베 유코 ; 옮긴이: 오근영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책읽는수요일 : 한국물가정보, 2016 : 교보문고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형태사항
전자책 1책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2609769
제어번호
MONO1201646091
주기사항
원표제: すっきり, ていねいに暮らすこと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집의 즐거움  바로보기
원문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언제나 편하고 즐거운 집을 만드는 작은 규칙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살림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진 와타나베 유코의 ‘언제나 편하고 즐거운 집을 만드는 작은 규칙들’. 청소와 정리정돈, 빨래와 요리, 치우기와 꾸미기, 장만하기와 고쳐 쓰기, 머물기와 보내기, 만들기와 나누기 등 조금만 시간을 들이고 주의를 기울이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즐거워진다. 작은 변화로 되찾은 집의 즐거움과 생활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출판사서평]

    일본 여성들의 살림 선생님 와타나베 유코의 작은 규칙들

    와타나베 유코는 요리 연구가이자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는 살림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집을 위한 노하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과 집이라는 일상적인 주제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틀리에 ‘FOOD FOR THOUGHT’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특히 기분이 좋아지는 생활을 위한 이야기들과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싱글족, 신혼부부 등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녀의 스타일과 그녀가 애용하는 소품들마저 인기를 끌고 있다.

    늘 편하고 즐거운 집의 비밀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생활 속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거실과 부엌을 늘 깔끔하게 정리하고 유지하는 법, 제철 과일과 꽃으로 집을 꾸미는 법, 우편물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법, 오래된 가구를 새것처럼 단장하는 법, 주방도구들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법, 냉장고 속 식재료를 낭비 없이 활용하는 법, 하루의 시작과 끝을 여유롭게 보내는 법 등 살림 선생님이 전하는 살림과 요리, 일상의 작은 비밀들을 소개한다.

    작은 변화로 되찾은 생활의 여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곳. 아침의 햇살과 저녁의 온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 계절의 기쁨을 느끼고, 제철 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곳.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와타나베 유코가 제안하는 작은 변화로, 일상의 색다른 즐거움과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책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집으로, 평범하지만 완벽한 일상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20?30대 초반까지는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길거리며 공원이며 상점들을 돌아다니는 것이 즐겁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제가 살던 집이 그다지 쾌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집에 머무는 시간도 꽤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고는 “편안하고 좋은 집이란 어떤 걸까?”, “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집의 비밀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 집에서 지내는 시간 속에서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찾게 되었고, 매일의 일을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규칙이라고 해서 딱히 엄격한 것까지는 아닙니다. 유연하면서도 제 생활 패턴을 잃지 않는 삶의 다짐과 같은 것들입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편안하고 즐거운 집을 만들어보세요.
    _‘프롤로그’ 중에서
    [P. 16] 날씨가 맑은 날에는 좀 춥더라도 창문을 열고 지내려고 합니다. 집 안에 공기가 흐르고 바람이 들어오면 답답함이 사라지고 청정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세탁기를 돌립니다. 세탁을 하는 동안에는 거실과 침실을 정리합니다. 지난 밤 잠들기 전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이나 탁자 위에 어질러진 물건들은 모두 제자리에 갖다놓습니다. 모든 물건들을 제 위치에 놓은 이 상태를 저는 집안의 ‘제로 상태’라고 부릅니다. 집 안의 모든 것을 정리한 다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죠. 그동안 제 머릿속은 서서히 작업하기 좋은 상태로 바뀝니다. _ ‘제로 상태 만들기’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