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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국회의원 임수경)언론보도 자료집 : 제19대 국회의원(2012∼2016) / 임수경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임수경 의원실], [2016]
청구기호
328.331 -16-14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97 p. : 삽화 ; 27 cm
제어번호
MONO1201648261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목차

"힐링 해주는 힐리버스터"... 마지막까지 열기 9

필리버스터 중단 논란에도 임수경, 꿋꿋이 토론 10

국회 본회의장 찾은 방청객들 11

"국회 본회의 1년 개근 민주 의원 24명" 12

출석체크 끝나면 자리 뜨는 의원들 13

외국어교육 정책, 영어, 중국어 외 제3국 언어로 확대 14

국회방송 〈입법데이트〉 특수지역 언어교육진흥법 15

"재외선거인, 귀국해도 부재자 투표할 수 있어야" 16

국회방송 〈TV, 도서관을 가다-국회의원의 서재〉 17

임수경, 북한이탈주민 영농지원법 발의 19

임수경, 통일법제추진단 설치 추진 20

개성공단의 운명과 솔로몬의 지혜 21

"개성공단, 금강산처럼 될까 우려" 22

금강산 관광 중단 5년 대국민 호소문 발표 23

작은 나눔, 큰 통일 24

與野도, 기업도, 3대 종교계도 "작은 정성 모아 통일 앞당기자" 25

최용해 , 25년만에 임수경 만나 26

국회의원 임수경 NGO통일좋아요 캠페인 참여 28

영화 '설지' 국회시사회 29

나는 '이념'을 가져본 적 없어... 왜 자꾸 어떤 틀에 날 가두려고 하나 30

임수경 "이념보다 인간의 삶에 더 관심" 31

임수경을 함부로 욕하지 말라 32

"26년 전 평양에서 지켜본 '학생 임수경' 종북 아니었다" 33

깍두기 통일론 34

임수경 패러독스 35

채널A 〈황호택이 만난 사람〉 "임수경에 얽힌 오해와 진실" 36

"이명박근혜 정권, 한국정부 흔적 지우겠다고 '국민안전 매뉴얼' 2,622개 내다버려" 38

떠넘긴 위기관리 매뉴얼... 청, 컨트롤타워 '포기' 39

현판 글자에도 이념 잣대 41

'유명무실' 국민제안제도 정부 채택률 2.7% 그쳐 42

'구멍난 학습지'... 170만 명 해킹 '쉬쉬' 43

정부, 주민등록 정보 장사 15억 챙겨 44

청와대, 국가인재DB 무단 열람...23만명 들여다봐 45

국가인재DB, 활용율은 수년째 10% 미만 46

"4대강사업 전과정 담은 영상물 있다" 47

임수경 "정부, 4대강사업 전 과정 영상기록 보관" 48

여당편향 보수단체에 '묻지마 지원' 49

"노무현 분향소 철거한 단체에 국가보조금" 50

자유총연맹, 5년간 4억4천만원 정치편향 광고비로 써 51

자유총연맹 등 관변단체 선거법 위반 예사 52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지난 4년간 11억원 벌었다 53

임수경의원, "승강기 4대 중 한대는 15년 이상 된 노후" 56

돌고래호 초동대응 부실 질타에... 안전처 '어물쩍 해명' 57

해양구조, 세월호 이후 달라진 게 없다 58

임수경 의원, 핵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 없어 59

불산 등 화학 유해물질 관리감독 부실 60

뒤늦은 재난긴급문자, 나아진게 없다 61

삼성서울병원, 원격의료 "반대한다" 입장 밝혀 62

'묻지마' 용역폭력에 제동 걸었다 64

대북전단 관련 질의하는 임수경 의원 65

'빅브라더'정권... 감청·통신압수수색 급증 67

카톡 뿐이 아니다? '밴드도 사이버 사찰" 68

영장 없이... 스마트폰 통째 보겠다는 경찰 69

임수경 "불심검문 효과 있습니까?" 71

임수경 "시위진압장비 더 필요한가요?" 72

경찰, 집회시위 무분별한 채증 남발 73

채증장비 구입 예산 19억4천만원 배정 요구 '논란' 74

경찰 보안수사대 간판 하나에 1000만원이 넘는 이유는? 75

임수경 의원, "국정원 직원 사망현장 경찰차 블랙박스 모두 불량" 77

집회·시위 금지 사유 '교통소통' 최다 78

'세월호 집회'에서 3일간 쓴 '캡사이신' 1년간 총 살포량의 2.5배 80

민중총궐기에 캡사이신 651L, 한 해 사용량 3.4배 81

쓰러진 백남기씨 외면한채 경찰, 34분간 살수차 더 가동 82

경찰정 차장 '살수차는 인권보호장비' 83

세월호 집회 '토끼몰이 검거' 포상한 경찰 84

'밀양 송전탑' 주민 진압 경찰에 포상잔치 85

'시위 대처' 경찰 표창, 64%가 밀양송전탑 '공로' 86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악성댓글 3명 구속 등 189명 사법처리 87

국회방송 〈입법데이트〉 경찰관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89

부산경찰청 국감, 총기 탈취사건 '맹타' 91

"총기·실탄 탈취됐는데 순찰차 한 대로 초동대응" 93

청주대 사태에 경찰 과잉 대응 94

5년간 경찰 수사과오 사건 222건 95

지구대·파출소 인력 부족, 국민 140만명 치안공백 96

임수경 "공무원징계 1위 경찰청…사정기관 상위권" 97

경찰공제회, 10년간 투자개발사업 11건 모두 손실, 임원들은 고액연봉잔치 98

임수경의원 주최, 경찰 무기계약직 차별 토론 99

임수경 "경찰청, 영양사 37명 무기계약직 전환키로" 100

3만 8천명 소방공무원 "권익 지켜줘야" 102

대통령 취임식장 눈 치우는데 소방관 동원 103

임수경 의원,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1,739억원 105

화재사고 느는데 소방예산 뒷걸음질 106

소방공무원 2명 중 1명 '건강이상' 107

소방장비 노후로 소방대원 안전 위협 108

소방관 1명뿐인 119지역대 전국에 65곳 109

전남 36곳 소방대원 단 한 명뿐이라니 110

임수경의원,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상실 111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3년간 8천220건 고장 발생 112

지하철역 38%가 승강장 실족 위험 높아 113

임수경 "지하철 2호선, 이산화탄소 기준치 초과" 114

임수경 "지하철 1~4호선 차량 절반, 20년 이상 노후" 115

미환급 지하철 교통카드 보증금 86억 116

"제2롯데월드 고층 피난 최소 63분" 117

임수경 "제2롯데월드 대피훈련은 드라마 찍은 것" 118

"서울시 싱크홀 대책 없나?" 국감서 집중 추궁 120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시간대별 조치사항 질의 121

임수경 의원 "경찰, 판교 사고 직전 순찰차 철수" 122

판교 사고 '책임 공방' 123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이후에도 여전히 안전관리 미흡 124

"재산없다" 선거보전금 먹튀 여전 126

노무현 전 대통령 발언 위법 판단한 선관위 "박대통령 발언은 선거법 위반 아니다" 127

지난해 지방세 3조 5천억 체납돼 128

잘못 걷은 지방세 9000억, 그래도 지자체 빚에 허덕 129

지방세 체납 압류 재산규모 14조원 130

'세금효자'라던 골프장, 지방세 837억 체납 131

자동차세 체납 징수율은 갈수록 '뚝 뚝' 왜? 132

지자체 재정, '자체재원'·'이전재원' 구분해야 133

국회방송 〈입법데이트〉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134

서민들 쌈짓돈 관리 새마을금고... 18억 새나갔다? 관리감독 허술 또 드러나 135

정부조직법 쟁점과 처리 전망은? 136

충북도시개발공사 경영평가, 평균 점수도 못받아 138

충북 道 출자·출연기관장 퇴직 공무원이 독식 139

면세담배 '불법유통' 눈 감은 KT&G 대전서만 506억 추징당해 140

찾아오는 경기·세종·인천, 떠나는 서울·부산·대구 141

서울시 빼고... '대부업 분쟁조정위' 없거나 이름만 있거나 142

부산시 국감서 '2012 대선 비밀캠프' 의혹 143

부산시·산하 지자체 재정자립도 계속 악화 144

임수경 "부산 아동청소년 성범죄, 배로 늘어" 145

교육부, 성 관련 비위 공무원 최다 146

경남도 꼼수 부려 청렴도 상승 147

'경남도 청렴도 상승' 의문 제기 148

사이버 범죄 기승, 대구경북 하루 40건 149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 3년간 846명... 사상자 증가세 150

"제주 7대경관 책임지고 사퇴 의향 없나?" 151

4.3사업 행안위원장 명의로 정부 촉구해야 152

경기 학교 폭력 2년반새 1만4072건... 하루 100건이상 153

임수경 "공무원연금공단, 부동산펀드투자로 457억 날려" 154

공무원연금공단, 5년간 수당 등 358억 원 잘못 지급 155

부처 퇴직 후 재취업, 10명중 1명은 삼성맨 157

여성대상 범죄도 '맞고 나서 고소하라?'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 토론회 159

친족·직장 내 성폭력 매년 증가세 160

직장내 성희롱, 불이익 받은 가해자는 7%에 불과 161

"13세 미만 아동 성범죄, 매년 1000건 이상 발생" 162

성매매 업소 감금 상태 탈출 필리핀 여성들 경찰 '출국정지'... 출입국사무소 '강제퇴거' 163

청소년 쉼터 무단 이탈 가출청소년 4년새 2배 증가 164

한부모가족 복지비 부정수급 늘어 165

중앙부처 4급 여성 공무원 8.4%뿐 166

서울 자치구, 출산장려예산 최대 35배 차이 167

국회방송 〈입법데이트〉 청소년활동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168

삼성·LG, 최신 제품에만 스미싱방지 기능 탑재 169

임수경 "전 국민 휴대폰 빚 11조 넘어" 170

미방위 "원전안전 불감증 심각"... 정부 집중 질타 171

임수경 "KISTEP, 거수기 이사회 회의에 6천만원 지출" 172

해직언론인 문제 법원도 곤혹... 방통위 노력해야 173

국회방송 〈입법데이트〉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175

文 캠프, 남북불교교류 확대 등 불교공약 전달 176

"남북회담 합의는 새로운 출발... 신뢰 쌓아야" 177

불자 국회의원들, 육군훈련소 장병 위문 178

"불교가 사회통합 인류화합에 앞장서길" 179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발원으로" 180

"해인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얻었어요"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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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61771 328.331 -16-14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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