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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 : 이론의 모색과 경험의 성찰 = The history of the social economy in Korea : theory and practice / 김신양, 신명호, 김기섭, 김정원, 황덕순, 박승옥, 노대명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 한울엠플러스, 2016
청구기호
330.951 -16-5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3 p. ; 23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 1931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59313
제어번호
MONO1201648890
주기사항
참고문헌: p. 292-293

목차보기더보기


책을 내며

제1장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관점 _ 김신양
1. 한국의 사회적경제의 역사, 어떻게 쓸 것인가??2. 사회적경제의 의미

제2장 개괄적인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 _ 신명호
1. 역사 서술에 앞선 일러두기?2. 경제 영역별 역사?3. 나가며: 자생적 발아, 관습화, 그리고 법제화

제3장 한국 민간 협동조합의 역사와 의미 _ 김기섭
1. 들어가며?2. 일제강점기의 협동조합?3. 개발독재기의 신용협동조합?4. 시장사회기의 생활협동조합?5. 나가며

제4장 한국 사회적기업의 역사와 현실 _ 김정원·황덕순
1. 사회적기업의 전사?2. 자활사업의 제도화와 사회적기업 담론의 등장?3. 자활기업의 현실과 흐름, 그리고 전망?4. 사회적기업 지원 정책의 발전과 사회적기업의 다양화?5. 사회적기업 관련 논점과 전망

제5장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특성과 마을공동체 재생 _ 박승옥
1.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조건과 특징: 서구 근대화 지상주의의 종언?2.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조건과 특징: 남-북, 보수-진보의 적대적 공존?3.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조건과 특징: 마을공동체 재생?4.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조건과 특징: 장일순과 원주 지역운동?5.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조건과 특징: 자립 경제와 대안 경제?6. 한국 자본주의와 한국의 사회적경제운동?7. 해방 이후의 협동조합운동과 관제 농협의 출발?8. 한국 협동조합운동의 새로운 출발, 한국 신협운동?9. 국가로부터의 자율과 독립이 없으면 사회적경제가 아니다?10. 새로운 한국 사회운동의 시원, 원주 사회적경제운동?11.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새로운 출발, 생협?12.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현재와 미래?13. 산업 조직을 극복하는 우애와 환대의 연대 조직?14. 새로운 사회운동의 근거지, 지역?15. 한국의 지역공동체 재생운동, 어디서 시작할 수 있을까

제6장 한국 사회적경제의 진단과 과제 _ 노대명
1. 들어가며?2. 한국 사회와 사회적경제의 효용?3. 한국 사회적경제의 현주소?4. 사회적경제의 진단과 과제?5.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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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18829 330.951 -16-5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18830 330.951 -16-5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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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34359 330.951 -16-5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 사회적경제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다
    여섯 개의 장으로 살펴본
    한국 사회적경제의 어제와 오늘


    사회적경제는 더 이상 생소한 개념이 아니다. 그 역사는 깊어지고 규모는 확대되었다. ‘사회적기업육성법’과 ‘협동조합기본법’이 만들어졌고,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에 대한 논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과거 사회적경제 연구가 유럽의 사례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유용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의 연구는 한국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을 고민한다.
    이 책은 사회적경제가 한국 사회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알아보고 한국 사회적경제가 앞으로 튼실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진단한다. 한국 사회적경제가 지닌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고 정부의 지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더 크고 뿌리 깊은 사회적경제를 일궈나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 사회적경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길을 묻다
    우리의 사회적경제 이대로 안녕한가?


    이 책은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현실을 다룬다. 사회적경제가 한국 사회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알아보고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안한다.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란 용어는 최근 유럽에서 도입된 것이지만, 이 개념의 철학과 원리에 비추어보면 이 용어가 한국에 도래하기 훨씬 전부터 ‘사회적 경제’라 부를 만한 운동과 조직들이 이미 존재했다. 예컨대, 사회적 경제의 범주에 속하는 협동조합만 하더라도 일제강점기부터 싹을 틔우기 시작했고 ‘사회적 경제’란 용어는 없었지만 서민들은 자신들의 필요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그런 성격의 조직들을 진작부터 만들어 대응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를 일제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종합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아울러 한국의 사회적 경제가 튼실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와 과제를 진단하고 제시한다. 사회적경제 연구의 초창기에는 유럽의 경험과 그것의 유용성을 소개하는 데 치중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고유한 운동과 정책을 생각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신명호 소장은 서문에서 이 책의 출간 의의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양적 성장을 넘어서 질적 도약을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이제 우리의 사회적경제는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미래를 내다보아야 할 때, 지나온 역사는 때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적경제라는 시각으로 한국의 제3섹터 영역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것은 의미 있겠다 싶었다. 법과 제도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 철학과 원리에 집중해서 보면 우리 사회적경제의 연륜도 ‘역사’라 이름 붙여도 좋을 만큼의 두께는 되지 않았나 싶다. …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품이 들기는 했으되, 필자들로서는 앞으로 더 많은 수정과 보완이 필요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부디 이 책이 한국 사회적경제의 앞날을 밝히기 위한 논쟁의 빌미가 되고 독자들로부터 따끔한 지적과 비판을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

    한국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길

    사회적경제가 지닌 힘은 그 구성원들의 주체 의식과 자발성에서 나온다. 사회적경제의 가능성과 효용을 믿는다면 이것은 결코 양보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될 요소이다. 민주적 원리를 근간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의 정체성 역시 주체 의식과 자발성에 기초한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더욱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사고하라든가, 도그마(dogma)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라는 식의 주문이 사회적경제의 중심 원리를 포기해도 좋다는 뜻으로 호도되어서는 안 된다.

    책의 구조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은 한국의 사회적경제를 살피기 위한 전초 작업으로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원리를 규명하기 위해 유럽 이론의 역사를 분석한다. 사회적경제 개념이 태동하게 된 배경으로서 유럽의 다양한 정치경제학 이론과 실천운동의 경험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를 어떤 관점에서 볼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필자는 사회적경제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역사적 접근이 필요하며 개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제2장은 실제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개괄하는 부분이다. 사회적경제 개념의 외연이 아니라 내포로서의 원리적 특징들을 기준 삼아서 생산·소비·교환·분배 활동을 하는 경제조직들의 역사를 주요 사례들을 예시함으로써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경제 조직은 유형별로 자생적 발아, 관습화, 법제화 등의 시기로 구분된다는 점도 보여준다.
    제3장은 사회적경제의 대표적 유형인 협동조합의 역사를 일제강점기, 개발독재기, 시장사회기 등으로 구분해서 기술하고 있다. 필자는 기술의 대상을 자발성에 기초한 민간 협동조합으로 한정하여 일제강점기의 각종 민간 협동조합과 그 이후의 신용협동조합 및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궤적을 상세히 살핀다. 그는 결론에서 우리가 협동조합의 역사에서 새겨야 할 유의점으로 ‘주체화’, ‘자기조직화’, ‘재주체화’라는 협동조합 주체의 세 가지 의미, 그리고 ‘필요의 충족’, ‘염원의 달성’, ‘새로운 필요의 내재화’라는 사업 목적의 세 가지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제4장은 이른바 구(舊)사회적경제와 대비되는 신(新)사회적경제 부문의 자활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역사를 다룬다. 2000년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과 자활지원사업의 시행으로 생겨난 자활공동체들은 한국 사회적기업의 전신(前身)에 해당하는 존재로 그 뿌리가 1990년대 민간의 노동자협동조합운동과 맞닿아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정책사를 서술하고 있는 후반부는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의 시행 과정과 실태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사회적기업이 더 발전하기 위해 정리되어야 할 주요 논점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제5장은 한국의 사회적경제운동이 남북 분단 상황과 보수·진보의 적대적 공존 체제라는 특수한 조건 속에서 서구와는 다른 특징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처음부터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모두를 극복하려는 생명 사상 운동으로 출발한 한살림운동에서 보듯이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궁극 목표는 자유인들의 연대로서 공동체 사회를 이루는 것이고, 동시에 지역공동체, 마을공동체 재생운동과 함께 가야 하는 이중의 과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일제강점기부터 시장 자본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두레와 같은 공동체가 파괴되어온 내력을 일별하면서, 우애와 환대의 정신을 추구하는 새로운 사회운동은 지역을 근거지로 삼고 지역공동체를 되살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제6장은 유례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한국의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이대로 안녕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한국에서 사회적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들을 분석하고 한국 사회적경제의 강점으로 역동성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꼽으면서, 동시에 그것이 지속가능성과 자발성(자율성)의 위기라는 단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한국의 사회적경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서 양적 성장을 위한 더욱 진정성 있는 전략의 수립, 자발성과 혁신성이라는 무기를 다시금 날카롭게 벼릴 것 등을 주문하면서 정치성을 띠는 행동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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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6] 사회적경제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며, 그것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와 사회적 역할 또한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를 쓰는 이때,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어떠한 관점으로 쓸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현상을 추수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긴 역사적 안목을 가지고 역사적 ‘사실’로서의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작업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는 당연히 역사의 해석을 동반하며, 그렇게 재해석된 사회적경제의 역사에 기반을 두고 우리의 관점으로 우리의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이다. _ 제1장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관점
    [P. 24] 로치데일의 공정개척자들은 이러한 원칙을 정립하기 전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서로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해방될 수 있을까?’ 이 두 개의 근원적인 질문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 협동조합이 단지 경제적인 목적을 넘어 사람의 발전을 지향했던 이상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질문은 자본을 소유하기는커녕 먹고살기도 힘든 노동자들이 자신과 가족의 생계만이 아니라 사회를 운명공동체로서 인식하며 스스로의 힘을 이용해 그 운명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험을 감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수립된 원칙은 이후 사회적경제에 민주주의의 이상을 담은 전통이 확립되는 데 기여했다. _ 제1장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관점
    [P. 53] 사회적경제의 동인(動因)은 같은 처지의 서민 대중이 지닌 필요와 욕구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자구적이고 집합적인 노력의 결과로 조직이 탄생한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자조적인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은 국가도 시장도, 그 어떤 제도나 엘리트 집단도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직면한 문제와 어려움에 관심을 보이거나 해결해줄 의지를 갖지 않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이러한 조직화의 중심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롭게 하려는 호혜의 정신이 있다. _ 제2장 개괄적인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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