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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대통령은 없다 : 대통령이 갖춰야 할 10가지 조건 / 월러 R. 뉴웰 지음 ; 박수철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6
청구기호
352.236 -16-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40 p. ; 23 cm
총서사항
KI신서 ; 6805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0968052
제어번호
MONO1201652340
주기사항
원표제: Soul of a leader : character, conviction, and ten lessons in political greatness

목차보기더보기


서장 우리가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
리더십의 의미가 바뀌었는가 | 성격이 중요하다 | 전쟁이라는 시련 | 인격과 충돌 | 쉽게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미덕?

PART 1 한 세대가 이별을 고하다
현대 미국 대통령들의 모험담 | 거물들: 처칠과 루즈벨트 | 횃불이 넘어가다: 존 F. 케네디와 린든 존슨 | 수수께끼 같은 대통령: 리처드 M. 닉슨 | 참회의 대통령: 지미 카터 | 미국의 새로운 시대: 레이건, 그리고 정치가의 진화 | 레이건의 성공비결 | 레이건의 외교정책 | 미심쩍은 계승자: 조지 H. W. 부시 | 황야로부터의 귀환: 클린턴 | 운 좋은 아들? 조지 W. 부시와 막을 내린 대서사시 | 이상적인 대통령상

PART 2 민주주의와 제국
리더십의 교훈, 나폴레옹에서 링컨까지 | 독수리 떼: 민주주의에서의 정치적 명예 | 고대와 현대의 리더십: 건국의 아버지들의 딜레마 | 링컨, 그리고 리더의 영혼 | 링컨의 정치적 원칙 | 위대한 적수: 로버트 E. 리 | 링컨의 내면 | 제왕적 공화국의 세계?

PART 3 최초의 민주주의
페리클레스, 아테네, 그리고 자유가 직면한 도전 | 두 개의 초강대국: 아테네와 스파르타 | 대리전: 코린토스와 케르키라의 싸움 | 스파르타에서 열린 회의와 전선의 확대 | 냉전의 역사 | 페리클레스의 전몰용사 추도연설과 전염병 | 동맹시 다루기: 미틸레네의 반란 | 또 다른 전염병: 케르키라 내전 | 천벌: <멜로스 대화편>과 시켈리아 원정 | 미래로 되돌아가기: 향후 전망

결론 리더십의 10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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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34544 352.236 -16-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234545 352.236 -16-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대통령의 자격을 생각한다
    역사는 어떤 대통령을 선택했는가?
    페리클레스부터 오바마까지, 역사 속에서 찾은 대통령의 조건!

    대통령이 갖춰야 할 자격은 무엇인가!
    누가 대통령감인지를 결정짓는 10가지 조건

    대통령 임기 말기만 되면 떠오르는 부정부패 게이트, 비밀 문건, 국기 문란… 왜 우리는 정치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는 것일까? 대통령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짓, 대통령이 될 만한 사람과 아닌 사람, 존경할 만한 대통령과 볼썽사나운 범인을 제대로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2017년, 또 한 번 정치의 계절이 찾아온다. 침몰한 대통령의 ‘자리’를 둘러싸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지만 판세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확실한 단 한 가지는 이번에도 국민들이 선택한 인물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누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적임자인지를 가려내는 엄중한 과제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 책은 대통령제를 선택해온 미국의 역대 대통령에 대한 치밀한 평가를 내린 후, 대통령이 갖춰야 할 10가지 조건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함으로써 우리에게 대통령을 평가하고 선택하는 기준과 잣대를 마련해준다.

    ● 출판사 서평
    역사는 어떤 대통령을 선택해왔는가?
    페리클레스부터 오바마까지, 역사 속에서 찾은 리더의 조건!

    복잡다단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역사적 상황과 상충된 이해관계가 난맥상을 이루는 정치의 영역에서 이상적인 대통령상을 제시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이미 그 자리를 거쳐 온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중요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유사한 대통령제 정치 시스템을 200년 넘게 유지해온 미국의 역사적 경험은 의미 있는 교훈을 줄 수 있다.
    성격이 두뇌보다 낫다. 그런 점에서 이 책 「대통령은 없다」는 현재 한국 사회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이 책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에서 출발해 링컨, 케네디, 레이건과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들의 리더십을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조망함으로써 대통령의 자격이 무엇인지를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이와 함께 최초의 민주주의 사회를 이끈 고대 그리스 지도자들의 정치 지도자로서의 리더십까지 포괄적으로 파헤치면서 ‘위대한 리더’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대통령이 갖춰야 할 10가지 조건
    저자의 통찰에서 배워야 할 민주주의 가치는 무엇인가?

    「대통령은 없다」의 저자 월러 R. 뉴웰은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성숙한 리더의 10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조건 하나하나를 우리 역사의 대통령과 비교해보라. 우리가 놓친 대통령의 조건은 무엇인지 보다 분명해질 것이다.

    01 성격이 두뇌보다 낫다. 위대한 지도자에게 최고 학력이나 천재적인 두뇌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인격과 성품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02 감동적인 수사법이 필요하다.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과장이 섞이지 않는 진솔하고 감동적인 표현력이 있어야 한다.
    03 도덕적 확신이 필요하다. 위대한 지도자는 도덕적 신념을 추구해야 한다. 그는 원칙을 고수한다. 그러나 자기 신념의 잣대에 따라서만 결정하지 않는다. 예외는 있다. 그는 상황에 따라 ‘차악’도 선택한다.
    04 리더는 시대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그는 시대적 상황과 정서를 대변한다. 위대한 리더의 인간적 자질은 그 시대가 갈구하는 인물상과 어울린다.
    05 두세 개의 주요 목표가 있어야 한다. 위대한 리더는 재임 기간 동안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 복잡하게 일을 벌이지 않는다. 그 대신 꼭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를 세워 여기에 집중하고 헌신한다.
    06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위대한 지도자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의 소유자이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에 충분한 시간과 건강을 확보한다.
    07 역사가 지도자를 선택한다. 위대한 리더는 역사의 선택을 신뢰한다. 그는 지도자의 탄생이 도도한 역사의 흐름 중 일부임을 잊지 않는다.
    08 위대한 지도자는 권력욕이 강하다. 정치 지도자는 본질적으로 권력을 지향한다. 그러나 중심을 잃지 않는다. 권좌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기에 집착하지는 않는다.
    09 위대함은 사악함의 이면일지 모른다. 위대한 지도자는 위대한 속성 뒤에 감추어져 있는 사악함의 실체와 위험성을 알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것을 경계한다.
    10 위대한 지도자는 앞의 아홉 가지 교훈 모두를 무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의 선거는 정책이나 개인적인 자질보다는 당파와 사상에 따라 일차적으로 검증되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성숙하고 다양성의 폭이 넓어지면서 유권자들의 투표 양상도 많이 변하고 있다. 역사적 정통성이나 이념, 적대감 등의 대립각이 흐려진 대신 후보자 개인의 자질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후보 각각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그 사람 자체를 판단한다. 그러한 결정 과정에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조건은 구체적으로 후보자를 판단할 만한 좋은 기준이다.
    오랜 분단이 야기한 상시적 위기 속에서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질적으로 발전된 새로운 사회를 이끌어야 할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는 일종의 ‘위대함’이 요구된다. 국민들의 삶 구석구석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대통령을 평가하고 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에도 이 책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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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0] 미국 대통령들은 전임자와 달리 대외정책에 너무 치중하지 않고 국내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리라 마음먹고 집권하지만 금세 국제문제에 휘말리고 만다. 존슨은 …… 결국 베트남 사태에 완전히 정신을 뺏기고 말았다. …… 카터가 재임 중 남긴 최대의 치적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의 평화 정착을 꾀한 캠프데이비드 협정을 중재한 것이었다. …… 클린턴도 전쟁(코소보사태에 개입한 점)을 일으키고 평화(실패로 돌아갔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협상을 중재한 점)를 정착시킬 수 있는 미국 대통령직의 마력에 굴복하고 말았다. 끝으로 조지 W. 부시는 …… 임기 동안 오로지 9·11테러에 휘둘렸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을 치르면서 정치적 자산을 모두 소진해버렸다.
    [P. 117~118] 레이건처럼 대통령직에 어울리지 않는 아주 평범한 수준의 지성과 단순한 인격을 지닌 경우는 드물었다. 심지어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도 인정했듯이 레이건은 닉슨이나 카터만큼 정교하고 지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아울러 그는 트루먼처럼 냉혹하지도 않았고, 국민을 휘어잡은 루즈벨트와 달리 귀족풍의 장악력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 그러나 레이건의 외면적인 단순성의 이면에는 정치적 가치의 매우 복잡한 진화가 숨어 있었다. 그런 발전과정은 레이건이 쌓아온 정치적 경력의 특징이었고, 따뜻한 햇살 같은 그의 이미지와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여정이었다. 링컨과 처칠처럼 처음에는 과소평가되어 호의와 선심의 대상에 머물렀다가 마침내 위대한 지도자로 성장한 인물들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때로는 성격이 지성이나 공식적인 학력보다 더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P. 239~240] 자유로운 사회라는 원칙과 노예제 사이의 모순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할 시점에 도달한 것은 링컨이 아니라 바로 미국이었다. 링컨은 이미 오래전에 노예제 폐지를 결심했다. 미국이 그에게 다가올 준비가 되었을 때, 그는 이미 여러 해 전부터 동일한 도덕적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동포들도 거기 동참하기를 기다렸다. …… 중도파나 부동층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의 도덕적 신념을 과감히 선언하는 이상주의자들이 보기에 링컨은 기회주의자였을 수 있다. 언젠가 링컨은 노예제처럼 도덕적으로 까다로운 문제는 “그것을 찬성하는 아주 현명한 영혼들을 통해 거점을 확보해야 한다. 하느님이 준비가 되셨을 때 그런 문제들이 정리되어 법으로 자리 잡고 우리 제도 안에 녹아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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