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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끝나지 않은 박정희 시대 : 무능·부패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킨 박정희 신화의 허구 / 지은이: 문경주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밥북, 2016
청구기호
320.951 -17-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48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8582166
제어번호
MONO12017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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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4

프롤로그 깨지지 않는 거짓 영웅 신화와 대한민국
1장 저승의 토론회
2장 2016년 대한민국과 박정희 유령
3장 죽은 박정희와 죽지 않는 신화
4장 청빈한 독재자는 없다
5장 상속으로 이어진 수많은 장물
6장 후대에 재앙으로 돌아온 경제개발
7장 NLL을 말한다
8장 친일과 남로당원, 박정희
9장 잃어버린 100년 세월
10장 6ㆍ25 전후 미국 등 주변국과 한국 상황
11장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과 MD
12장 박정희는 외국 차관을 왜 숨겼나?
13장 새마을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14장 파독 광부ㆍ간호사와 독일 차관
15장 일본, 박정희 5ㆍ16 쿠데타를 반기다
16장 다카키 마사오의 마지막 승부수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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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29928 320.951 -17-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55952 320.951 -17-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255953 320.951 -17-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박정희의 실체를 알아야 제2의 박근혜를 막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과 부패 사실이 국민의 분노 속에 국회의 탄핵을 받으며 그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도 재조명되고 있다. 『끝나지 않은 박정희 시대』는 한국 경제개발의 영웅으로 꼽히며 박근혜 대통령 탄생에 절대적으로 기여한 그 경제개발 신화가 과연 타당하고, 박정희라는 인물이 과연 영웅이었는지를 분석한다. 철저히 자료와 사실에 근거하여 박정희의 실체를 분석하는 책의 저자는 여러 근거를 들어 한국의 경제개발은 미국 등 서방의 지원과 국민의 피눈물 나는 노력의 결과였음을 입증한다.
    저자는 경제개발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의 허구와 박정희의 친일과 남로당원, 5·16 쿠데타 등 그의 과거를 샅샅이 해부하고, 그는 결코 영웅일 수 없으며, 우리 사회가 박정희 신화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또 다른 박근혜가 등장하는 비극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책은 결코 가볍지 않은 이러한 주제를 이 나라 정치인이었던 사람들이 귀신이 되어 저승에서 열띤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박정희의 본모습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부패로 입증된 박정희의 실체>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를 아버지에게서 배웠다고 한다. 그런 만큼 박정희 대통령을 경제개발 영웅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아버지처럼 이 나라 경제를 다시 도약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로 그녀에게 표를 몰아주었다.
    아버지에게서 정치를 배웠다는 전제가 성립한다면 집권 4년 차에 드러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은 박정희 대통령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대선 당시부터 문제가 되었던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어떤 타협과 화해도 거부하는 오만함, 자기에게 충성만을 강요하는 보스정치, 여기에서 나아가 2016년 10월에는 그동안 숨겨졌던 그의 무능과 부패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다.
    아버지를 보고 배운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모습이라면 이는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이 바탕이다. 결국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개발의 기적을 이룬 영웅 대통령이 아니라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고 권력 유지를 위해 개헌을 하며 사익추구에 권력을 남용한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령이었음이 그 딸을 통해 입증되는 것이다.

    <거짓 신화를 깨고 투표권 바로 행사해야>

    저자는 대한민국은 박정희 40년이 되어가는 데도 지금까지 박정희 시대가 계속되었다면서, 이제는 박정희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미 수명을 다한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보다도, 국민이 여전히 박정희 영웅론에 세뇌당해 다음 선거의 선택이 이 연장선에서 이뤄진다면, 이 나라의 재앙과도 같은 박정희 시대가 계속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저자는 “다시는 박정희 거짓 영웅론에 빠져 우리 국민이 소중한 투표권을 허투루 행사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면서 “이제라도 박정희를 바로 알고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제대로 평가해야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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