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0)
E-BOOK (1)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알고 먹는 약 모르고 먹는 약 [전자자료] : 아파도 다쳐도 걱정 없는 안전한 약 선택법은 따로 있다! / 김정환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다온북스, 2016 (서울 : 교보문고)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형태사항
전자책 1책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5439464
제어번호
MONO1201702847
주기사항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알고 먹는 약 모르고 먹는 약  바로보기
원문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상비약상자 옆에 두고 쉽고 편하게 읽는 ‘약 가이드북’
    제대로 구입하고 안전하게 사용한다!


    ‘약을 쇼핑한다’라고 말하면 내 몸, 내 건강에 직결된 일인데 어쩐지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는 약을 구입할 때 쇼핑보다 신중히 하고 있을까?
    옷을 살 때만 해도 우리는 많은 기준을 고려한다. 재질, 디자인, 가격 등 비교하고 또 비교한 후 구입한다. 그렇다면, 내 몸과 내 건강에 직결된 약을 살 때 우리는 고려하는 기준이 있을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음의 기준들에 의해 약을 구입하고 사용할 것이다.

    1. 계속 사용해오던 약이기 때문에 의심 없이 선택한다.
    2.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이름이 익숙한 유명 제품이기 때문에 약효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구입한다.
    3. 지인 혹은 유명 블로거가 좋다고 추천한 제품이어서 따라 구입한다.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던 일반의약품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고, 의약외품을 취급하는 ‘드럭스토어’,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방식의 ‘해외직구’ 등이 활기를 띠면서 의약품이 점점 개인의 손에 맡겨지는 추세다. 그런데 우리는 옷을 쇼핑하는 것보다 약을 구입하는 데 더 신중하지 못하다. ‘습관적 사용’과 ‘전문적인 정보 부족’으로 위험한 의약생활을 하는 독자들에게 약을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구입하도록 돕는 올바른 가이드가 필요하다.

    약이 필요한 63가지 증상, 내 몸부터 바로 안다
    두통, 소화불량, 감기, 습진, 간기능 저하, 불면증 등… 신체 부위별로 기능 저하 증상부터 외상에 의한 상황, 통증까지 우리에게 약이 필요한 순간은 참 다양하다. 신체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 다양한 만큼 우리는 내 몸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그에 맞는 약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랜 기간 약을 써도 낫지 않을뿐더러 증상이 더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사인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약을 찾는 63가지 증상들을 눈?코?입, 위?장, 통증, 피부, 영양제, 유소아의 경우 등으로 구분하여, 약이 필요한 상황에 해당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하였다. 각 증상에 대해서는 증상이 일어나는 원인, 원인에 따라 필요한 약과 사용법,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예를 들어, 습진과 무좀의 차이, 통칭해서 ‘인후통’이라 부르는 인두염, 후두염, 편도염의 부위별 특징들을 설명하며 약을 선택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짚어주는 식이다.
    ‘이 증상엔 이 약’이라며 공식화된 습관을 따르지 말고 내 몸을 더 정확하게 아는 데서부터 건강한 의약생활이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이 많은 약들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지?’
    선택지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신중히 고려하는 과정을 어렵고 번거롭게 느낀다. 약을 구입할 때도 같은 이유에서 신중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동일한 증상에 다양한 의약품들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선택’에 중점을 두었다.
    내 몸 상태를 알았다면 해당 증상에 잘 듣는 약의 성분을 고려하고, 알약/시럽/연고/스프레이 등으로 나뉘는 약의 제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과의 상호작용 및 부작용 등의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알고 먹는 약 모르고 먹는 약》에서는 ‘select’라는 장치를 두어 증상에 따른 선택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제품들을 성분/제제/효과/부작용에 따라 분류하여 도표와 그래프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제시하였다. 또한, 대표 제품과 함께 고려해볼 수 있는 동일성분제품과 유사성분제품을 소개하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페이지만으로도 목적에 맞는 약을 안전하게 구입하는 데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증상들과 그만큼 많은 약들을 알기 쉽게, 보기 쉽게 제시한 이 책은 상비약상자 옆에 함께 두고 읽으면 좋은 책이다. 약국에서 약사의 추천을 받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이 책을 통해 내 증상이 어떠한지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고, 또 약사의 추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고 구입하는 것이 내 건강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