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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박원순 4
머리말 6
1.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역사에 다가서기 11
1. '위안부'라는 용어 13
2. 근대국가와 병사, 그리고 성(性)의 국가관리 13
3. 1931~1945년 일본의 침략전쟁과 위안소 설치 15
(1) 최초의 위안소 설치: 1932년 상해 공격 15
(2) 위안소 제도의 체계화: 1937년 남경대학살 15
(3) 위안소의 확대: 1941년 태평양전쟁 16
4. 동원명령과 '위안부'가 된 여성들 17
5. 위안소 이용규칙 18
6. 일본군 '위안부' 문제, 새로운 역사를 쓰다 20
7. 일본군 '위안부' 피해여성의 용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1
2. 문서와 사진으로 읽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23
1. 일본 공문서 「군위안소 종업부 등 모집에 관한 건」(1938.3.4.) 25
2. 미군 공문서 「일본인 전쟁포로 심문보고서 제49호」(1944.10.1.)와 「심리전 심문회보 제2호」(1944.8.10. 심문/11.30. 발간) 27
3. 미군 공문서 중국-버마-인도전구 「작전일지」(1944.9.15.) 33
4. 미군 공문서 「ATIS 연구보고서 120호: 일본군의 위락시설」(1945.11.15.) 35
5. 미군 공문서 「포로번호 J-POW-17에 대한 심문」(1944.6.15.) 38
3. 증언으로 듣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41
1. "폭격이 나를 살렸다" / 김소란(가명) 43
(1) 병원에 돈 벌러 간다고 좋아했다 45
(2) 속아서 필리핀의 위안소로 46
(3) 폭격이 우리를 살렸다 47
(4) 미군 포로수용소에서 47
(5) 집으로 돌아왔지만 마음에 병이 생겼다 51
2. '위안부' 피해자로서 인정받고 새 삶을 살다 / 김순악 53
(1) 실 푸는 공장에 취직하러 소개소로 54
(2) 군인을 따라 여기저기 위안소로 54
(3) 서울역까지 와서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56
(4) 피해자로 인정받고 새 삶을 시작하다 57
3. 지옥에서 살아남아 역사를 증언하다 / 박영심 60
(1) '처녀공출'에 걸려들어 62
(2) 중국 남경의 위안소 2층 19호실 62
(3) 중국 송산 최전선의 위안소로 64
(4) 전멸 직전에 진지를 탈출하여 연합군의 포로가 되다 65
(5) 세계의 양심 앞에 호소한다 66
4. 버마 전선 일본군 타테(楯)사단의 '위안부' / 문옥주 71
(1) 반짝거리는 보석이라는 이름, 옥주 72
(2) 만주의 위안소로 73
(3) 집에 돌아왔지만 다시 일하러 가야 했다 74
(4) 버마 타테 8400부대에 소속되어 76
(5) 살아남아 집으로 78
(6) 전쟁은 끝났지만… 80
(7) '위안부' 피해를 밝힌 후 친구를 잃고 친구를 만나다 82
5. 배봉기의 질문, 일왕은 왜 사죄도 안하고 죽었는가! 84
(1) 그곳은 천국이라고 했다 87
(2) 소개꾼을 따라 일본으로 88
(3) 그곳은 지옥이었다 90
(4) 오키나와의 포로수용소 93
(5) 어딜 가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96
6. 세상의 중심에서 평화와 인권을 외치다 / 김복동 98
(1) 공장가서 3년만 일하면 된다고 했다 99
(2) 중국으로, '남방'으로 100
(3)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남방 제10육군병원에서 102
(4) 마지막 귀국선을 타고 부산 도착 105
7. 살기 힘들었지만 살고 싶었다 / 김옥주 108
(1) 영문도 모르고 인천에서 배를 타다 109
(2) 해남도 해구에 도착 111
(3) 에비스 위안소에서 112
(4) 해방되고 집으로 왔으나 117
8.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 송신도 120
(1) 결혼에서 벗어나 중국의 위안소로 120
(2) 악몽 같은 위안소 생활 124
9. 잔잔한 파동의 힘 / 박옥련 130
(1) 아이와 함께 살고 싶어서 131
(2) 폭격 속의 라바울 위안소 132
(3)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귀환 135
10. 기미코(君子), 쥔즈(君子), 군자(君子) : 내 이름은 하상숙 / 하상숙 141
(1) 속아서 한구 적경리로 143
(2) 적경리 위안소 144
(3) 조선으로 가는 배를 타지 않았다 149
(4) 고향은 충남, 국적은 북한, 그리고 국적회복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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