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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위원회 활동 7

상임위원회 8

2012년 교육과학기술위원회 9

2012. 10. 5. 교육과학기술부(교육분야)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11

2012. 10. 8. 교육과학기술부(과학기술분야)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58

2012. 10. 9. 역사 관련 기관 국정감사 92

2012. 10. 11. 교육관련 기관 국정감사 129

2012. 10. 16. 부산광역시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 경상남도 교육청, 부산대학교, 경상대학교 국정감사 164

2012. 10. 18. 과학기술 관련 기관 국정감사 207

2012. 10. 19. 과학기술 관련 기관 국정감사 232

2012. 10. 24. 교육과학기술부 및 소속기관 확인감사 260

2013년 교육과학기술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301

2013. 10. 14. 교육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303

2013. 10. 15. 문화체육관광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355

2013. 10. 17. 문화재청(소속기관 포함) 및 소관 공공기관 관광관련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 423

2013. 10. 18.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 464

2013. 10. 29. 콘텐츠산업 및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 국정감사 504

2013. 10. 31. 교육부 및 소속기관 확인감사 562

2013. 11. 1. 문화체육관광부 및 소속기관 / 문화재청 및 소속기관 확인감사 618

2014년 국방위원회 663

2014. 10. 7.~8. 국방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665

2014. 10. 10. 병무청 국정감사 795

2014. 10. 13. 합동참모본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834

2014. 10. 20. 방위사업청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845

2014. 10. 27. 종합감사 881

2015년 외교통일위원회 939

2015. 9. 10. 외교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941

2015. 9. 11. 통일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1009

2015. 10. 7. 외교부 및 소속기관 종합감사 1046

2015. 10. 8. 통일부 및 소속기관 종합감사 1076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별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활동백서」)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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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I. 본회의 1109

대정부질문 1110

제316회 제7차 본회의(2013년 6월 13일) 1111

제329회 제11차 본회의(2014년 11월 5일) 1126

제334회 제3차 본회의(2015년 6월 19일) 1143

5분 자유발언·법률안 심사(발언록) 1167

제312회 제2차 본회의(2013년 1월 1일) 1169

제329회 제13차 본회의(2014년 12월 2일) 1171

제332회 제5차 본회의(2015년 4월 14일) 1173

제333회 제1차 본회의(2015년 5월 12일) 1174

제338회 제3차 본회의(2016년 1월 8일) 1175

III. 입법활동 1179

대표발의 법안 1181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2015. 11. 17) 1183

미래세대 기본법안(2015. 11. 13) 1189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법률안(2015. 4. 30) 1207

방위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2015. 1. 21) 1225

주민투표법 일부개정법률안(2014. 10. 1) 1231

국민투표법 일부개정법률안(2014. 10. 1) 1235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2014. 10. 1) 1239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4. 3. 11) 1244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권리에 관한 법안(2014. 3. 3) 1262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4. 2. 6) 1277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2014. 1. 13) 1282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12. 31) 1286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12. 19) 1293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12. 19) 1299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12. 19) 1305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12. 18) 1314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3. 12. 3) 1322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3. 11. 27) 1325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11. 7) 1330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8. 30) 1335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3. 7. 8) 1339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5. 31) 1348

지방대학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2013. 5. 31) 1351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5. 21) 1369

'안팔(Anfal) 작전'으로 인한 '쿠르드인 대량학살(Kurdish Genocide)' 규탄 결의안(2013. 5. 7) 1375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3. 5. 3) 1379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5. 3) 1385

대학도서관진흥법안(2013. 3. 26) 1389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3. 3. 26) 1398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2. 4) 1401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2. 4) 1407

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2013. 1. 10) 1411

진로교육법안(2013. 1. 10) 1414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2. 11. 26) 1426

학교사회복지법안(2012. 10.16) 143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2. 9. 28) 1455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9. 28) 1469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9. 28) 1474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9. 4) 1478

대안교육기관 지원법안(2012. 9. 4) 1481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8. 24) 1497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8. 24) 1503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7. 27) 1507

부산과학기술원법안(2012. 7. 27) 1510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7. 23) 1531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2012. 7. 4) 1541

IV. 의원외교활동 1549

2012. 6. 21. 제9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회의 1551

2013. 2. 4. 앙헬구리아 OECD사무총장 초청 간담회 1551

2013. 2. 19. 뉴질랜드 대사 초청 만찬간담회 1552

2013. 3. 15. 이라크 쿠르드집단학살 추념식 1552

2013. 6. 13. 한영미래포럼 1555

2013. 10. 25. 영국 외무부 초청 차세대 지도자 회의 1556

2014. 4. 8. 호주 애버트 총리 방한 간담회(사진없음) 1549

2014. 4. 11. 스페인 국민당과 새누리당 책임자로 MOU 체결 1557

2014. 6. 19.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 차세대 지도자 초청방문(사진없음) 1549

2014. 7. 31. 일본 공명당 의원 방한 간담회 1557

2014. 10. 14. 중국 공산당 정책회의 참석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접견(발제문 6p 및 시진핑, 왕지루이) 1558

2014. 11. 21. 국제민주연합(IDU) 당수회의에서 부의장으로 선출 1566

2015. 8. 15. 티벳 정치지도자 간담회 1567

2015. 12. 7.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및 오스트리아 국민당 원내대표 면담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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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주요의원 모임활동 1573

경제민주화실천모임(별권 : 「경제민주화실천모임 활동백서」) 1574

원전공부모임(별권: 「원전 강독을 위한 공부모임 활동결과 자료집」) 1574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1574

그 외 의원연구모임 현황 1574

VI. 토론회 및 간담회 1576

2012. 7. 3. 희망 부산 리더십 클럽 "지역기업 육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포럼 1580

2012. 7. 4.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①(내용없음) 1578

2012. 7. 6. 유엔교육공헌국제포럼 발제 및 토론 1605

2012. 7. 11.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②(내용없음) 1578

2012. 7. 18. 사립유치원 재무·회계규칙 제정(안)에 대한 간담회(내용없음) 1578

2012. 8. 10. 탈북청소년대안교육기관 실무자 간담회 1607

2012. 8. 13.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를 위한 간담회 1609

2012. 8. 17. 택시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 1626

2013. 4. 2. 2013 나로호 성공 이후,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 심포지엄 1628

2013. 4. 9.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 1722

2013. 4. 16. 「유아교육과 보육, 이원화 체제의 문제와 대안」 토론회 1815

2013. 4. 22. 사학진흥포럼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등교육 정책의 쟁점과 과제」 1900

2013. 12. 13. 「원전사고 비상계획구역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2072

2014. 12. 14. '사진과 시선, 국회선진화법이 바꾸어 놓은 것들' 사진전 2125

2015. 3. 23. 제1차 정당정책토론회(중앙선관위 주최)(내용없음) 1578

2015. 4. 13.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법률 공청회 2148

2015. 4. 30. 소위 중심주의로의 전환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2207

2015. 6. 10. 연명의료와 호스피스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정책심포지엄(내용없음) 1578

2015. 7. 22. 미래세대 진로교육 관련 실무자 간담회 2223

2015. 8. 21. 교육감 직선제의 문제점 진단을 위한 토론회 2225

2015. 10. 16. 한국상고사대토론회 2292

2015. 10. 21.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대 토론회 2431

2015. 10. 22. 진로 및 진학 지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공청회(내용없음) 1578

2015. 11. 3. 빅데이터 시대의 선거와 정치패러다임의 변화 2480

2015. 11. 12. 소위 중심주의로의 전환을 위한 세미나 2578

2016. 5. 24. 「국회선진화법 평가와 발전방안」 토론회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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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강연활동 2659

2012. 6. 5.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특강 2662

2012. 6. 14. 부산대학교 AMP· MBA 동창회 특강 "바람직한 부산의 발전방향" 2674

2012. 9. 14. 사립유치원연합회 특강 2695

2012. 10. 30. 부산대 MBA 특강 2703

2012. 11. 27. 경성대 및 부산카톨릭대학교 특강 2717

2012. 11. 28. 해양대 특강 2734

2013. 5. 22.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AMP 63기 특강 2767

2013. 6. 4.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북악정치포럼 특강 2785

2013. 6. 5.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특강 2798

2013. 6. 15. 부산다양성포럼 특강 2814

2013. 8. 14. 캠퍼스Q 특강 2827

2013. 9. 25. 부경대학교 AMP 특강 2842

2013. 11. 5. 부산대학교 MBA글로벌리더십 특강 2859

2014. 1. 21. 국회여성보좌진 인턴쉽 특강 2861

2014. 6. 28. 부산대학교 정책기술대학원 특강 "기술의 발달과 정치의 역할" 2889

2015. 4. 27.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특강 2910

2015. 10. 6. 교원·학부모 및 초등학생 대상 다중언어 시범사업 특강 "다중언어능력과 세계시민" 2949

2015. 11. 5. 인하대학교 특강 2960

2015. 11. 9.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특강(내용없음) 2660

2015. 11. 24. 동백아카데미 특강(내용없음) 2660

2016. 1. 26. 부산대학교 산학협력 가족의 밤 특강 2980

2016. 2. 16. 새누리당 청년국 뉴리더아카데미 특강 "政治,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가" 2994

2016. 5. 10. 부산대학교 효원 리베르타스 특강(내용없음) 2660

2016. 5. 21.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 고교생 다같이 토론학교 특강 3025

VIII. 부록 3028

언론보도 3030

2013. 05. 07. 경제민주화법 주도 부산의원 2인 (국제신문) 3032

2012. 05. 30. "동남권 신공항, 단결 못해 가장 아쉬워 (부산일보) 3033

2012. 06. 05. 새누리 개혁파 '경제민주화모임' 발족 (중앙일보) 3033

2012. 06. 06. 與野, 온도차 있지만 재벌개혁 한목소리...재계 반발에 역공 (매일경제) 3034

2012. 06. 19. 새누리 발의 '민간인 불법사찰 방지법'... 야당선 사찰 방조법 (경향신문) 3034

2012. 06. 20. 與 소장쇄신파 '국민경선제' 힘모은다 (머니투데이) 3035

2012. 06. 27. 국회의원 22명 "다문화 소년 방화범 선처" 탄원서 (경향신문) 3036

2012. 07. 05. 시의회 의장단 선거 개입 않고도...김세연 웃었다 (국제신문) 3036

2012. 07. 16. 재벌 총수, 횡령·배임 땐 집행유예 금지 추진 (경향신문) 3037

2012. 07. 25. 19대 국회 교과위 '불량 상임위' 오명 벗을까 (머니투데이) 3037

2012. 07. 26. 부산의원들, 상임위서 "지역현안 풀기 ' 팔 걷었네 (부산일보) 3038

2012. 07. 30. 집단소송제 도입 카운트다운 與, 경제민주화 3호법안 확정 (머니투데이) 3038

2012. 07. 31. 새누리, '순환출자도 손본다 (문화일보) 3039

2012. 08. 07. 경제민주화 주도한 '48인 모임' (매일경제) 3040

2012. 08. 09. "재벌개혁은 쏠림 막자는 것 특정기업 죽이기 시각 오해" (머니투데이) 3041

2012. 08. 11. 의원의 서가를 보면, 정치 철학이 보인다 (경향신문) 3042

2012. 08. 15. 경제민주화 강경파 3인방 주도 (매일경제) 3043

2012. 08. 22. 與 이번엔 '금산분리 강화' (매일경제) 3044

2012. 09. 14. "경제민주화, 당론채택 자신...시즌2는 경제약자 보호" (머니투데이) 3044

2012. 10. 05. 국고 멋대로 써놓고... 입 싹 닦는 公기관들 (동아일보) 3045

2012. 10. 08. 국감 브리핑 (부산일보) 3046

2012. 10. 11. 쇄신 주도 김세연 친박 반감 표시? (국제신문) 3046

2012. 10. 12. '경제민주화 법안' 연내 최소 2개 통과될 듯 (문화일보) 3047

2012. 10. 17. "정다금 양 사망 학교측 조직적 은폐" (국제신문) 3047

2012. 10. 18. 정다금 양 사망사건 철저한 재수사 당연하다 (국제신문) 3048

2012. 10. 23. 기존 순환출자만 출총제 도입검토 (머니투데이) 3048

2012. 10. 26. 교장 툭하면 출장...업무는 언제 보나 (국제신문) 3049

2012. 11. 06. 재벌에 '배심원 재판·징역형·사면 금지' 3종 족쇄 (조선일보) 3050

2013. 03. 02. 새누리 '경실모' 소장파 구심점 될까 (매일경제) 3051

2013. 03. 07. 與 '국회 선진화법' 딜레마 (국제신문) 3052

2013. 03. 19. 틈만나면 출장가는 학교장들 '동작그만' (국제신문) 3052

2013. 04. 03. 부산의원들 이기주의에 상임위 배정 꼬이네 (국제신문) 3053

2013. 04. 10. 與도 野도 "불공정거래 고치겠다" 한목소리 (머니투데이) 3053

2013. 04. 17. 與 경제민주화 '강·온 갈등'... 新계파로 나뉘나 (조선일보) 3054

2013. 04. 26. '온라인 재벌' 행태 보이는 대형 포털 독식 막아야죠 (중앙일보) 3055

2013. 04. 30. 재량휴업에 '허걱' 선행학습에 '허덕' (동아일보) 3056

2013. 05. 07. "대기업 의존 50년 못간다" (국제신문) 3057

2013. 05. 22. 강한 자기주장... 與 지도부도 겁내는 '非朴 재선들' (조선일보) 3058

2013. 05. 24. 사무1부총장 된 김세연 당내 위상 강화 (부산일보) 3059

2013. 05. 24. 공공기관 채용 지방대생 할당 의무화 문제는 수도권 학생 역차별 논란(중앙일보) 3060

2013. 05. 29. "부경과기원 설립·운영 5년간 4347억 소요" (국제신문) 3061

2013. 05. 31. 5·7급 공무원 채용 "지방대 할당제" 추진(부산일보) 3062

2013. 05. 31. 부산 "재선", 경남 '초선'이 의정활동 양호 (부산일보) 3062

2013. 06. 01. 공무원 채용 지방대 출신 할당제 추진 (국제신문) 3063

2013. 06. 03. 논의테이블에 오른 '연명치료 중단'...법제화 여부가 쟁점 (동아일보) 3063

2013. 06. 04. 수도권지방의원들 "비수도권 지방대학 육성법" 모처럼 의기투합 (부산일보) 3064

2013. 06. 20. '年 5%대 高급여율' 딜레마...수익내려 무리한 투자 악순환 (매일경제) 3065

2013. 06. 24. 朴 대통령 공약 "지방대 공직 채용할당제" 안전행정부가 복병 (부산일보) 3066

2013. 06. 24. 지방대 채용 할당제가 수도권 역차별이라니 (부산일보) 3067

2013. 06. 27. 의원들 "공제회 운용성과 공시해야" (매일경제) 3067

2013. 06. 27. 공제회 자산운용, 공시 의무화 추진 (매일경제) 3068

2013. 06. 28. 김세연 의원, 부산시장 후보 급부상 (부산일보) 3068

2013. 07. 02. '몸 푸는' 부산 與 재선급, 시장 선거 출발선 서나 (국제신문) 3069

2013. 07. 09. 국립부산과학관이라는 굿판 (국제신문) 3069

2013. 07. 15. 파장 계속되는 부산시장선거 여론조사 (국제신문) 3070

2013. 07. 18.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여권서 김세연 연거푸 1위 (국제신문) 3071

2013. 07. 18. 김세연 돌풍 왜? (부산일보) 3072

2013. 07. 31. 5급뿐 아니라 7급공무원도 지방대생 할당제 시행할 듯 (한겨레신문) 3073

2013. 08. 08. 학교 밖으로 사라진 아이들 28만명 (조선일보) 3074

2013. 08. 10. "학교 그만둔 아이들 갈 곳 찾기도 힘들고 간신히 찾아도 멀거나 자리없다고 하소연" (조선일보) 3075

2013. 08. 20. '구멍 뚫린' 학교폭력 대처 (문화일보) 3075

2013. 08. 26. 새누리당 후보 부산시장 출사표 "타이밍" 저울질 (부산일보) 3076

2013. 08. 28. 김세연에 대한 생각 (부산일보) 3076

2013. 08. 28. 與, 신사참배 日 의원 명단 요구... 정부는 난색 (조선일보) 3077

2013. 08. 29. 새누리 "상법개정안 좀더 논의" 민주 "대통령, 대기업에 사실상 항복" (한겨레신문) 3077

2013. 08. 30. 부산시장 與 김세연-野 김성식 1위 (국제신문) 3078

2013. 08. 30. 與 김세연 오차범위 밖 선두 - 야권 3명 5%P내 대접전 (국제신문) 3079

2013. 08. 30. 혁신 위해 할말은 하는 '소신파' (머니투데이) 3080

2013. 09. 04. 부산 미래설계, 교육·문화·창업이 핵심돼야 (국제신문) 3081

2013. 09. 10. 여권 김세연, 야권 오거돈 "선호도 1위" (부산일보) 3082

2013. 09. 10. 당심 직접 반영 시의원들도 '첫손'...'김세연 바람' 허풍 아니네 (부산일보) 3083

2013. 09. 11. 최선의 결정 위해 짚어볼 점 깊이 검토, 지역과 스킨십 늘려 선호도 만회하겠다, 부산발전 위한 봉사 소신 변함 없다 (부산일보) 3084

2013. 09. 23. 젊은 나이 탓에 깃발 내렸지만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부산일보) 3085

2013. 09. 24. 지지율 1위 김세연 불출마 與 부산시장 경선 판도 흔들 (국제신문) 3086

2013. 09. 24. 부산에 아시아영화학교 설립 (국제신문) 3087

2013. 09. 24. 학생 性폭행 교사...처벌은 고작 정직 3개월 (문화일보) 3087

2013. 09. 25. '정치와 경제민주화' 주제 강연 (국제신문) 3088

2013. 09. 27. '김세연 돌풍'이 던진 시사점 (국제신문) 3088

2013. 10. 14. 학생에게 맞은 교사 올해 1학기만 81명 (동아일보) 3089

2013. 10. 14. 제자에 매맞은 교사 5년간 360명 (매일경제) 3089

2014. 01. 29. 산복도로 도시민박 6월부터 허용...원도심 '르네상스' 활짝 (국제신문) 3090

2014. 02. 03. 부산·호남 민심이 심상찮다 (경향신문) 3091

2014. 10. 15. 시진핑 "남북 고위급 접촉 환영" (중앙일보)[원문불량;p.435] 3092

2014. 11. 05. 텅 빈 '교육 곳간' 누구 탓? 여야 뜨거운 설전 (부산일보) 3093

2015. 02. 06. 친박 비박 아우른 '신주류' 부각 (한겨레신문)[원문불량;p.437] 3094

2015. 02. 26. 부산 의원들 "창조혁신센터 파트너 바꿔라" (국제신문) 3095

2015. 03. 02. "가족간 신고의무 없애고 범위도 축소" (매일경제) 3096

2015. 03. 17. 능력보다 충성도 높은 측근공천 상향식 도입 완전경쟁 보장해야 (국제신문)[원문불량;p.440] 3097

2013. 10. 15. 한국영화 살찌운 영화발전기금 2019년 고갈 (국제신문) 3098

2013. 10. 15. 무늬만 그럴듯한 교장공모제 (동아일보) 3098

2013. 10. 16. 시교육청 학교폭력 대책 돈만 들이고 성과는 별로 (부산일보) 3099

2013. 10. 17. 전교조의 초법적 요구..."法보다 단체협약이 우선" (조선일보) 3100

2013. 11. 01. 정부 '부산맹학교 성추행' 특별감사 검토 (국제신문) 3101

2013. 11. 01. "윤리교사가 장애학생들 성추행이라니..." 국감장 분노의 도가니 (국제신문) 3102

2013. 11. 04. 지방 의·치대생 일부 현지졸업자 할당 지역인재 채용, 7급 공무원까지로 확대 (중앙일보) 3103

2013. 11. 16. "개정 반대" (경향신문) 3103

2013. 11. 16. 與 "선진화법 憲訴 불가능" 法개정 위한 野설득 고민 (조선일보) 3104

2013. 11. 18. 與 부산시당, 김해공항 가덕이전 촉구 산행 (국제신문) 3104

2013. 11. 28.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부산 30km로 확대 추진 (부산일보) 3105

2013. 12. 25. 5급 공무원 20% 이상 지방대 출신 선발 (국제신문) 3105

2013. 12. 25. 지역신문발전기금 "정상화" 계수조정소위서 판가름 (부산일보) 3106

2013. 12. 26. 지방대 채용 확대,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행해야 (국제신문) 3106

2013. 12. 30. 김세연 최다 발의, 이진복 본회의 100% 출석 (국제신문) 3107

2013. 12. 31. 황우여-김한길 대표 등 11명 '백봉신사상' (동아일보) 3107

2014. 03. 28. 규제 철폐 부르짖은 박근혜 정부의 '교과서 가격 규제' (동아일보) 3108

2014. 07. 02. 기관별 운용수익률 첫 파악 (매일경제) 3109

2014. 07. 02. 위험자산 몰빵하거나 정기예금 묻어...27곳중 16곳 낙제점 (매일경제) 3110

2014. 07. 15.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 조직위 발대식 (부산일보) 3111

2014. 08. 11. 시의회 의장 '교통정리' 배경에 김세연 (국제신문) 3112

2014. 08. 19. 국립부산과학관 전시물 기증 길 텄다 (동아일보) 3113

2014. 08. 20. 국감 앞두고...같은 책으로 국회서 한 번, 지역서 한 번 (중앙일보) 3114

2014. 08. 27. 국회 선진화법 논란 중심에 부산의원 (국제신문) 3115

2014. 09. 11. "대치 정국 풀자' 중도파가 움직인다 (부산일보) 3115

2014. 09. 13. 與 국회선진화법 '개선안' 내주 제출 (국제신문) 3116

2014. 09. 13. 부산 새누리당 국회의원 현안마다 엇박자 (부산일보) 3117

2014. 09. 15. '파행 끝내자" 압박나선 여야 중도파 (동아일보) 3118

2014. 09. 29. 김세연 '선진화법 지키기' 외로운 투쟁 (국제신문) 3118

2014. 09. 30. 민감한 현안 '할 말은 하는' PK 소신파 의원들 (부산일보) 3119

2014. 10. 04. 法 위의 軍...지휘관 맘대로 감형 (동아일보) 3120

2014. 10. 10. 수형자 보충역 9.2%가 복무 중 또 범죄 (중앙일보) 3121

2014. 10. 23. 과학관법 개정안 발의...국립부산과학관 내년 초 법인설립 (국제신문) 3121

2014. 10. 28. 새누리 경제민주화실천모임 (부산일보) 3121

2014. 10. 29. 공무원연금 개혁, 여 속도전에 야 "졸속" 제동 (경향신문) 3122

2014. 11. 06. 정총리 "연금, 고위직 고통분담 필요" (매일경제) 3122

2014. 11. 27. 수렁에서 건진 '영화발전기금'?...징수 연장안 극적 생환 (부산일보) 3123

2014. 12. 06. 예산 국회 끝... 與野, 선진화法 때리기 시작 (조선일보) 3124

2014. 12. 09. 백봉신사상 시상식 (동아일보) 3124

2014. 12. 12. 선진화법과 김세연 (국제신문) 3125

2014. 12. 16. '선진화법 전후' 사진전 (한겨레신문) 3126

2015. 01. 21. 공동어시장 현대화·북구 교육활성화 진척 더뎌 중진 중 최다공약 김정훈, 이행수준 대체로 양호 (국제신문) 3126

2015. 01. 21. 의원간 공약 이행도 편차 커 - 내년 총선 재신임 중요 잣대될 듯 (국제신문) 3127

2015. 01. 22. 지역 국회의원들도 "고리 1호기 재연장 반대" (부산일보) 3127

2015. 01. 22. 부울경 의원들 "국회가 나서야"...시민단체 "3월·6월 총궐기" (부산일보) 3128

2015. 02. 10. '劉라인' 전진배치...與 복지개혁 속도 (매일경제) 3129

2015. 02. 11. 與 소장파, 정책 전면에...민생혁신위원장 김세연 (조선일보) 3130

2013. 02. 17. 지역 의원들 정·관계 전방위 설득 (국제신문) 3130

2015. 03. 10. 與 북핵 효과적 대응책 野 中과 마찰 우려 (매일경제) 3131

2015. 03. 24. 여 "복지지출 구조조정 먼저" 야 "재벌 비과세·감면 줄여야" (경향신문) 3132

2015. 03. 24. 與 "불요불급 지출 먼저 줄여야" 野 "부자감세 철회·증세 결단을" (국제신문) 3132

2015. 03. 25. 동북아역사재단 추진 역사지도 중 '동북공정' 지도 베끼기 의혹 (경향신문) 3133

2015. 04. 04. 텅 빈 역사왜곡특위...歷史는 누가 지키나 (조선일보) 3134

2015. 04. 06. 새정치 '정책 엑스포' 대 새누리 '하트스토밍' (경향신문) 3134

2015. 04. 09. 日 독도도발에...黨政, 對日외교전담 TF 검토 (조선일보) 3135

2015. 04. 13. 가장 부지런한 PK 의원은? (부산일보) 3135

2015. 04. 13. 중복 발의에 찔끔 개정...'의정 실적용' 속 보이는 법안 여전 (부산일보) 3136

2015. 04. 28. 현대판 신흥사대부? (국제신문) 3137

2015. 04. 30. "암 아닌 말기환자도 호스피스 이용" (동아일보) 3138

2015. 04. 30. "모든 末期환자에 호스피스 서비스 전국 35곳 권역별 센터 만들어 관리" (조선일보) 3139

2015. 05. 15. 與의원 11명 '이상민 방지법' 발의 (매일경제) 3140

2015. 05. 15. '역사전쟁 사령관'에 또 외교부 출신? (한겨레신문) 3140

2015. 03. 20. "종교·이념 다른 우리,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건 세계시민" (중앙일보) 3141

2015. 06. 17. 與, 소장파 반발속 여의도硏원장 임명 (매일경제) 3141

2015. 06. 17. "立法독재 거부해야" "거부권 타이밍 안좋아" (조선일보) 3142

2015. 06. 26. 부산 새누리 '新 트로이카'시대 연다 (부산일보) 3143

2015. 07. 03. 한국인 '죽음의 質' 끌어올릴 웰다잉 법안들 (조선일보) 3144

2015. 07. 11. '劉사단 정책통' 나성린·김세연, 다음 행보는 (국제신문) 3144

2015. 07. 14. 입법 주역들의 辯 (매일경제) 3145

2015. 07. 24. 새누리 부산시당 "2030 곁으로"... 아들뻘 고교생들과 길거리 농구경기(국제신문) 3146

2015. 07. 27. 새누리당 부산 국회의원 4명,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참가 (부산일보) 3146

2015. 08. 14. 광복 70주년이 서러운 국회 동북아역사특위 (중앙일보) 3147

2015. 09. 04. "韓·中 우정 깊어진 3000km...이젠 동북아 평화의 길로 가자" (조선일보) 3148

2015. 09. 05. 상하이 자전거족도 시민도 함께 '피날레 라이딩' (조선일보) 3148

2015. 09. 09. 與정책위 소속 의원 22명 "작은 씨앗 되자" (조선일보) 3149

2015. 09. 11. '친유승민' PK의원 내년 총선 괜찮을까 (국제신문) 3149

2015. 09. 16. "한국 겨냥 트럼프 막말 대책 있나" 워싱턴 주미 대사관 국감서 질의 (경향신문) 3150

2015. 09. 16. 한국 깎아내리는 '트럼프 입' 주미대사관 국감장 달궜다 (중앙일보) 3150

2015. 09. 24. 김세연 의원 서동고갯길 추진 엇갈린 평가 서·금사지역 주차장·도로 확장 계속돼야 (부산일보) 3151

2015. 10. 02. 과거사 바로잡기·외교관계 정립 앞장 (국제신문) 3151

2015. 10. 05. 한 군현 위치, 한반도 북부냐 요서냐 강단-재야 사학계 내달 국회 맞짱토론 (동아일보) 3152

2015. 10. 26. "20년 내다보고 적성 맞는 학과 선택을" (동아일보) 3153

2015. 11. 16. 평균 법안 발의 부산 29.9·울산 34건 '양'...경남 46.6건 '미' (국제신문) 3154

2015. 11. 17. 낙랑군 위치 평양이냐 요서냐...한군현 놓고 '맞짱' (동아일보) 3154

2015. 12. 10. 연명치료 중단 '웰다잉법' 첫 관문 넘었다 (국제신문) 3155

2015. 12. 10. 부산대 관통 지하도로 드디어 뚫는다 (부산일보) 3156

2016. 01. 05. 부산시민 10명 중 4명 "지역구 국회의원 일 잘 못한다." (부산일보) 3157

2016. 01. 21. 與 선진화법 개정안 '어이없는 실수' (동아일보) 3158

2016. 01. 25. 국회 동북아역사특위 2년 반의 성적표 (조선일보) 3159

2016. 02. 01. 외교부, 억류해결 손 놓고 허위보고 (부산일보) 3160

2016. 02. 01. 외국서 자국민 보호 못 해주는 답답한 우리 정부 (부산일보) 3160

2016. 02. 02. 외교부 '태국 억류사건' 전방위 대응 (부산일보) 3161

2016. 02. 04. 태국 억류 신랑, 집으로 (부산일보) 3161

2016. 02. 04. 해외서 범죄 피해·부적절 대우 때 구제해줄 법 만들어야 (부산일보) 3162

2016. 03. 02. 살생부 명단에 부산 박민식·김세연 의원, 왜? (부산일보) 3162

2016. 03. 11. '단수 신청' 김세연 낙점 못받아 의외 (국제신문) 3163

2016. 03. 17. '친유승민' 김세연 의원 행보에 쏠린 시선 (부산일보) 3164

2016. 04. 05. 구체성 없는 선심 공약 많아...유권자 '옥석 가리기' 필요 (국제신문) 3165

2016. 04. 05. 부산 출마자, 지방분권 의지 강해 (부산일보) 3166

2016. 04. 06. '인맥 과시형' '화보형'...공보물 보는 재미 쏠쏠 (부산일보) 3167

2016. 04. 12. "날 좀 봐주세요" 튀는 후보들 (경향신문) 3168

2016. 04. 14. "약속 지키는 정치 실현할 것" (부산일보) 3168

2016. 04. 18. 새누리 소장파 "당 쇄신" 촉구 (경향신문) 3169

2016. 04. 18. "원내대표 새로 뽑아 비대위원장 맡겨야" (동아일보) 3169

2016. 04. 18. 新朴 원유철 아닌 새 원내대표가 與비대위원장 맡아야 (동아일보) 3170

2016. 04. 20. 개혁 목소리 높이는 40대 '젊은 중진들' (동아일보) 3170

2016. 04. 21. 새누리 '젊은 중진' 김세연·더민주 '새 얼굴' 전재수 거론 (국제신문) 3171

2016. 04. 26. 여 소장파 광역단체장 4인방 '당 쇄신' 군불때기 (경향신문) 3172

2016. 04. 27. 부산 여야 3선 의원들 "국회서 걸맞은 역할" 다짐 (부산일보) 3172

2016. 05. 05. 시민단체 "정부 신공항 모범답안 준비 가능성 커" (국제선문) 3173

2016. 05. 05. 새누리 부산 3선 3인방 '역할 분담' 가시화 (부산일보) 3174

의정보고서 3176

2013년 의정보고 '변화의 실천' 3178

2014년 의정보고 '함께 만드는 변화' 3186

2015년 의정보고 '변화,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3194

2016년 의정보고 '제19대 국회 1315日간의 孤軍奮鬪' 3202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보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