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책연 절반은 대통령 사람이 기관장 5

내진설계 골든타임 놓쳤다 9

가계부채 원인은 급격히 증가하는 고신용 다중채무자 11

저축은행 연간 광고비 1,000억원 돌파 15

또 드러난 보훈처의 5.18 지우기 23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로 지난 3년간 3,460억원 증발 27

5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요주의 대출 포함 불량 여신 16조 2,844억 원 30

8만 건의 국민들 금융정보, 국가에게 털렸다! 4년 사이에 16배 증가한 금융거래정보요청 32

2016년 자동차 보험 적자 1,269억원, 원인은 Benz, Audi, BMW, Maserati? 36

감독기관 제 식구 감싸기! 금융감독원 음주운전자 무징계 논란 40

금융당국의 원칙에 한진해운은 뺨 맞고, 현대상선은 뒷통수 맞고 43

빚도 1억원 시대! 가계대출 정책 실패가 평균주택담보대출 1억원 넘겨 47

최순실, 우병우, 민정수석실 금감원 직원으로 이어지는 의혹 50

회장 관심이 독? 산업은행 해외지점 순이익 74% 감소 54

정부는 성범죄 줄고 있다지만 정작 공무원의 성범죄는 늘어 57

불퇴전의 포부로 결국 후퇴하는 '부패척결추진단' 60

지적당하면 안해버리는 국무조정실 63

신규 대부업체 등록 4년만에 44배 증가 69

국정원, 국책연구기관 연구방향까지 간섭해 74

자동차 담보대출도 4년새 5조3천억원 늘었다 76

산업은행 여신심사 태만 상승세, 징계수위 높여야 81

기업의 리콜 이행 저조 88

규제비용관리제, 법률개정 안되니 총리훈령으로 편법 실시 91

한국자산관리공사 보유 국유지, 여의도의 150배 넘어 93

'이희진'이 따로 있나? 최근 5년간 증권보고서 매도의견 2.2%뿐 96

요청하면 99% 제공, 금융거래정보 4년 사이에 16배 증가 107

투자 대신 배당, 상위 20개 비상장사 현금 배당금 7조원 달해 111

징계받고도 '천황폐하만세' 사건 은폐하려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114

국책연구기관, 정규직 전환은 빵점인데 '인턴제도' 평가는 10점 만점에 10점 116

국회는 지적했지만, 경인사는 "참 잘했어요!" 122

국책연구기관에 갑질하는 공무원 파견 128

회수율 9.6%, 예금보험공사 3430억원 중 328억원 회수 그쳐 130

국외유적지 부실 관리 책임 피하려 독립문화원 가치 훼손하는 보훈처 133

권익위, 너나 잘 하세요 138

잔존하는 저축은행 여파, 특별계정채권발행 31조원 돌파 140

오류투성이 공훈록, 개정본 발간해야 143

스마트폰 가입자 4,000만 시대! 휴대폰 보험은 약 838만건에 불과 145

삼성, 현대차 등 39개 업체 주채무계열 선정, 포괄적 빚 300조원 돌파 148

예견된 '예측 실패'로 또 터진 보금자리론, 대출금액의 15%는 다주택자 153

올해 은행사 발송 문자 16억건! 문자만 보내고, 관리는 나 몰라라 157

표제지

목차

국회의원 박찬대 2016 국정감사 자평 173

정무위원회 박찬대의원 언론보도성과표(신문사 지면 보도) 182

[국감단신] 대부업체 등록수 4년 만에 44배 증가 184

저축은행 대출광고비로 연간 1000억 원 써 185

여신協 "카드사 소멸 포인트로 사회공헌재단 설립" 186

수입차에 나간 보험금, 국산차의 3배 187

'인천 갈등과제' 정부 관심 없다…왜? 188

대부업체 '폭증' 189

은행권 1인 평균 주택담보대출금 사상 첫 1억 돌파 190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191

1인당 평균 주택담보대출 첫 1억원 돌파 193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넘었다 195

가계빚 億소리 198

"미르재단 '한국의 집' 사용 업무협약은 법 위반" 199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200

"1인당 주담대 1억원시대… 가구 연 상환액 1,000억 육박" 203

정부 '매립지 연장 세부조건 실천' 손 놔 205

'술 취한' 정부부처·공공기관 206

실천에 옮겨지지 않는 '요지부동' 리콜 208

[국감 2016] 국내 증권사 5년 간 '매도' 보고서 불과 144건 210

임종룡 "한진해운 회생·청산 두 시나리오 모두 대비" 212

"부동산 부양만"... 난타 당한 '8.25 가계부채 대책' 215

금리 제한해도 살찐 대부업, 지점 1만개 대출잔액 13조원 217

금융위, 성폭행 사무관 징계 미적… 금감원, 직원25% 주식 보유 논란 221

삼성카드, 포인트 내년부터 현금전환 223

금융거래정보 제공 4년만에 16배 증가 검찰 등 요청에 허가율 99% 달해[원문불량;n.224] 224

정부의 소비 여력 확대책에, 삼성카드도 포인트 현금전환 가능 225

시중은행, 영업이익 늘어도 사회공헌 지출 '인색'[원문불량;n.226] 226

'김영란법 카오스' 성토장 된 권익위 국감장 228

인천 국유지 관리 '엉망' 229

은행들, 자산증가에도 사회공헌지출 '인색' 230

금융 공공기관 내일 국정감사… 부산화 등 초점 233

마이너스 체크카드 결재액 절반은 대출 234

박찬대 "공정위 미징수 과징금 535억" 236

주택연금 수급자 63%, 최저 생계비도 못 받는다[원문불량;n.237] 237

마이너스통장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239

[이코노 브리핑] 기업 공시위반 급증... 처벌은 솜방망이 외 241

공시 위반 기업 올해 벌써 136곳… 벌써 작년 전체 건수 돌파 244

캠코 관리 인천 국유지 64만m² 방치 245

외면받는 전자투표제도 연간 행사율 1%대에 불과 246

저축銀, 파산재단 매각 다각화 248

캠코, 받지 못한 채권액 5년간 2조4258억… 회수노력 부족 탓[원문불량;n.249] 249

자살보험금 지급 논란 핵심은 '소멸시효' 251

스크린골프 업계 1위 '골프존, 가맹점 전환하며 갑질도 '1등' 254

무주택자 위한 서민용이라더니…보금자리론 대출 15% 다주택자에 몰려 255

임종룡 "헤지펀드, 국내 투자자와 차별대우 없다" 258

골프존, 가맹점에 갑질… 스크린 개선비 떠넘겨 261

시중은행 '마케팅 문자' 무분별하게 발송… 소비자 '불만'[원문불량;n.263] 263

믿었던 보금자리론마저… "내 집 마련 물거품" 265

〈국감현장〉 정무위, '보금자리론' 대출자격 축소 질타(종합) 268

'서민용'이라던 보금자리론이 투기에 이용됐다니… 270

대출 수요예측 또 실패… 서민 위주로 재설계해야 271

[국감리포트] 경기·인천의원 '마지막 총력' 272

보금자리론 대출 15% 다주택자에 몰려 273

투기 못 잡고… 집 없는 서민만 울렸다 274

은행대출 문자 피해 막아야 277

스마트폰 보험사들 안드로이드폰이 '봉' 278

정무위원회 박찬대의원 언론보도성과표(통신사) 279

국책연 절반은 대통령 사람이 기관장 281

규제개혁위 반대로 내진설계 골든타임 놓쳤다 283

은행 대출, 신용 좋은 사람에 몰린다… 다중 채무 '고신용자' 급증 285

박찬대 "저축은행 광고비, 광고건수 3배 급증… 규제 필요" 287

저축은행 광고비 1000억원 돌파… 3년간 3배 급증 289

잘나가는 5대 저축은행, 작년 광고비로 1천150억 썼다 291

카드포인트, 3년간 3460억 '소멸'…주요 3사, 전체의 70% 차지 292

신용카드 포인트 3년간 3460억원 소멸… "안내 잘했나" 294

수입차 지급보험금 국산 3배… 308만원 對 112만원 296

"외제차 보험금 지급액, 국산차의 3배… 관련 부품가격 낮춰야" 298

정부는 성범죄 줄고 있다는데 공무원 성범죄 늘어 299

여신협회장 "연내 카드사 소멸포인트로 사회공헌재단 설립" 301

국회에서 지적하면 안 해버리는 국무조정실 303

불퇴전의 포부로 결국 후퇴하는 부패척결추진단 305

대부업체서 빌린 돈 13조2600억… 3년새 52% 급증 307

[종합] 지난해 대부업체서 빌린 돈 13조2600억 3년새 52% 급증 309

신규 대부업체 등록수, 4년만에 44배 증가 311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가구당 연 상환액 1000만원" 313

[그래픽] 주택담보대출 금액 추이 315

'빚도 1억원 시대' 평균주택담보대출 1억원 넘겨 316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시대…연간 상환액 1천만원" 318

〈그래픽〉 1인당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액 추이 32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시대 - 연간 상환액 1천만원 321

금감원, 음주운전 직원에 '무징계'…"제식구 감싸기" 324

삼성생명 등 보험사 3곳, 미르-K스포츠재단에 119억 기부... "금감원, 영향력 행사 의혹" 326

[종합] 금감원 靑 파견 직원, 미르재단 모금 지원 의혹 328

'음주운전이 대수야?' 금융감독원의 제식구 감싸기 330

박찬대 "靑파견 금감원 직원 4명중 3명은 민정수석실 근무"(종합) 332

'음주운전이 대수야?' 금융감독원의 제식구 감싸기 334

가계부채 심각한데 차량담보대출도 4년간 38% 급증 336

자동차 담보대출도 4년새 5조3000억원 늘었다 338

자동차 담보대출도 4년새 5조3000억원 늘었다 340

자동차 담보대출도 4년새 5조 3천억원 증가 342

[2016 국감] 가계부채 규제서 빠진 오토론, 증가세 '뚜렷' 343

금융감독원 음주운전자 무징계 제 식구 감싸기 논란 344

"한진해운 법정관리, 현대상선 정상화에 악영향" 346

산업은행 해외지점 순익 1년새 74% 감소 348

산업은행, 요주의 이하 여신 12.6%… 16조원 돌파 350

박찬대 "산은, 5년간 불량여신 16조… 전체 여신 중 12.5%" 351

정부, 4대악근절성과 있다던데 공무원 성범죄는 나날이 증가 353

캠코 보유 국유지, 4년새 30%↑… "불황에 국민 담보 국가로 넘어가" 355

기업의 리콜 이행 극히 저조해 356

정부, 4대악근절성과 있다던데 공무원 성범죄는 나날이 증가 358

"작년 증권사 보고서 100건당 매도 의견은 2.5건 그쳐" 360

"비상장사 현금 배당금 2년만에 배로 늘어" 362

"비상장사 현금 배당금 7조 육박... 절반이 금융권" 363

"증권사 보고서, '매도' 의견은 100건당 2.5건 그쳐" 364

정부 요청 '금융거래정보 제공' 3년 새 16배 증가 366

삼성카드도 내년부터 포인트 현금전환 도입 367

[2016 국감] 최근 5년간 증권보고서 매도의견 2.2%뿐 369

〈국감현장〉 정무위, 권익위 상대 '김영란법 시행 미비' 질타 370

은행권 사회공헌 '인색'… 상반기 관련 지출 1080억원으로 '뚝' 372

〈국감현장〉 정무위, 권익위 상대 '김영란법 시행 미비' 질타 374

공정위 미납 과징금 535억원… 2014년比 2배↑ 376

은행권 사회공헌 '인색'… 상반기 관련 지출 1080억원으로 '뚝' 378

"저축은행 부실 여파… 특별계정채권 절반도 회수 못해" 380

"마이너스 체크카드 결제액 55%는 대출금" 381

"주택연금 가입자 63%, 월수령액 '최저생계비'도 안돼" 383

"예보, 공적자금 부실책임 승소했지만 1조원 회수 못해" 384

[국감초점] 車·실손·IFRS4… 정무위, 보험업 현안 '후끈' 385

금감원장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 엄정히 제재" 387

[국감초점] 車·실손·IFRS4… 정무위, 보험업 현안 '후끈' 389

[2016 국감] 캠코 채권회수실적 해마다 줄어… "회수노력 미흡" 391

[국감브리핑] 캠코, 미회수 채권액 5년간 2조4258억원 393

유재훈 예탁원 사장 "전자투표 활성화, 의무화 법안만으로 불충분" 395

"기대했는데…" 국회 정무위, 김빠진 5개 공공금융기관 국감 396

[종합] "거래소, 지주사 전환 전 예탁결제원 지분 정리해야" 399

무단 점유 중인 인천 국유지, 송도 센트럴시티의 1.5배 401

"30대 기업 외국인투자금 315조원… 전체 증권보유액의 67%" 403

오류투성이 공훈록, 개정본 발간해야 405

골프존, 가맹사업 전환하며 갑질 407

〈국감현장〉 정무위, '보금자리론' 대출자격 축소 질타(종합) 409

임종룡 "엘리엇 제안 진행 된다면 '위규' 없는지 지켜볼 것" 411

〈국감현장〉 정무위, '보금자리론' 대출자격 축소 질타 413

[국감브리핑] 박찬대 "보금자리론 문제는 정부 예측 실패 탓" 415

"무주택자 위한 '보금자리론' 15%, 다주택자가 이용… 수요 예측 실패" 417

삼성·현대차 등 39개 업체 주채무계열 선정…은행 빚 300조원 돌파 419

[2016국감] '서민대출?'…"보금자리론, 다주택자에게 이용돼" 421

[국감브리핑] 임종룡 "헤지펀드 차별적 대우 안 된다" 424

정무위원회 박찬대의원 언론보도성과표(일간지보도) 425

고신용자 '다중채무'늘고, 저신용자 '카드깡' 몰리고 429

'대출 3개 이상' 고신용 다중채무자 급증… 채무액 92兆↑ 431

신용등급 1-3인 다중채무자 75만명 달해… "고신용자 대출몰아주기가 다중채무자 양산" 432

高신용자 다중채무 5년새 68조 증가 434

은행 대출, 신용 좋은 사람에 몰린다… 다중 채무 '고신용자' 급증 435

저축은행, 연간 1000억원 광고에 썼다 437

저축은행 광고비 3년만에 3배 증가… 지난해 1159억 438

지난해 저축은행 광고비 1159억… 3년간 3배 급증 439

저축은행 광고선전비 지난 3년간 3배 이상 급증 440

[인천 경기 초선 국회의원 릴레이 인터뷰] 박찬대(인천 연수갑) 441

저축은행 광고비 1000억원 돌파… 3년간 3배 급증 444

신용카드 포인트 3년간 3460억원 '소멸' 446

카드포인트, 3년간 3460억 '소멸'… 주요 3사, 전체의 70% 차지 447

자차보험금 수입차 평균 309만원·국산차 113만원 449

[간추린 뉴스] 신보 새 이사장 8영 안팎 응모… 민간출신 선임될듯 外 451

외제차 지급보험금, 국산차의 3배... 건당 평균 308만원 452

수입차에 나간 보험금, 국산차의 3배 453

대부업체 올해만 3285곳 새로 생겼다… 5년간 신규등록수 44배 증가 456

불경기에…무섭게 늘어난 대부업체 대출금 458

[2016 국감] 박찬대 의원 "4년 만에 대부업체 수 44배 증가" 459

[2016 국감] 신규 대부업체 등록수, 4년만에 44배 증가… 미등록 불법대부업체 신고건수도 늘어 460

[국감] 신규 대부업체 등록 수, 4년 만에 44배 증가 462

"신규 대부업체 등록수, 4년 만에 44배 증가" 464

4년 만에 44배 폭증한 대부업체… 전체 대출 규모 13조원대 465

1인당 은행 주택담보대출 1억원 시대왔다 467

은행·여전사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대 진입 468

"1인당 주담대 1억원시대…, 가구 연 상환액 1,000억 육박" 469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돌파 470

집마다 빚… 은행권 1인당 주택담보대출액 1억 넘었다 471

가계부채 질 개선?… '눈 가리고 아웅' 472

"1인당 주담대 1억원 웃돌아...연간 상환액 1000억 육박" 474

[2016 국감] 박찬대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넘어...연간 1000만원 상환" 475

[2016 국감] 주택담보대출 1인당 평균 대출금액 1억원 넘어 477

주택담보대출 평균 1억원 시대... 가구당 빚 상환액은 연 1000만원 479

금감원 음주운전자에 무징계… '제 식구 감싸기' 논란 481

제식구 감싼 금감원(?)… 음주운전 징계 강화 전 해당직원 '무징계' 논란 482

야권 "권력형 비리 덮기 위해 국감 보이콧" 맹공 484

금감원, 음주운전 직원에 무징계 '제식구 감싸기' 486

[2016 국감] 박찬대 의원 "금감원 음주운전자 무징계… '제식구 감싸기"' 487

[사설] 가계부채 뇌관 터지기 전에 실효적 대책 있어야 488

[국감] 국민 1명당 주택담보대출금 1억원 돌파 490

박찬대 의원 "금감원, 음주운전 물의 직원 솜방망이 징계" 492

우리나라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 493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1인 평균 대출금 1억 495

'술취한 공공기관', 처벌은 솜방망이… 국민안전, 사회감시 책임지는 곳일수록 '심각' 497

"자동차담보대출 4년새 5조3천억 늘어" 499

자동차 담보대출 4년 새 5조3000억원 늘어 500

[2016 국감] 자동차 담보대출 4년새 5조3000억 늘어 501

"자동차 담보대출 규제 완화... 가계 부채 증가 우려" 503

박찬대 더민주 의원 "자동차 담보대출 4년새 5조3천억 증가" 504

[2016 국감] 집 담보도 모자랐나… 자동차 담보대출 4년새 5조 3000억↑ 505

車담보·저축은행·자영업… '종류 불문' 빚이 늘어간다 507

불황에 홀로 웃는 대부업… 4년 만에 44배 폭증 508

현대상선, 해운동맹 2M 가입 불발 가능성 제기 509

권선주 "파업 참여 막기 위해 퇴근 저지한적 없어" 511

[국감 현장] "오너 결단 없어(이동결 산업은행 회장)" "알짜 팔아 인수(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512

[2016 국감] "산업은행 '불량 여신' 16조 넘었다" 514

[2016 국감] 산은 해외지점 무더기 적자 순익 74%↓ 515

[국감] 産銀, 해외지점 순이익 74%감소 516

[국감] 産銀, 불량 여신 16조 넘어 518

조양호 회장 "한진해운, 치킨게임서 패배… 400억은 재산의 20%" 519

조양호 회장 "물류대란 10월 말까지 해결될 것" 521

유동수 의원, "석유공사 자산손실 4조7942억원" 522

[2016 국감] 박찬대 의원 "한진해운 법정관리 현대상선에 오히려 악영향" 523

[2016 국감] 박찬대 "여신심사 시스템 고장, 4년 간 전체 징계 중 42%가 여신심사 태만" 525

[2016 국감] 캠코, 관리 국유지 면적 여의도 150배 527

[국감 2016] 이물질 정수기, 파손 가스레인지 리콜 0% 528

[2016 국감] 배당하기 바쁜 비상장사… 상위 20개 비상장사 현금 배당금 7조 530

[국감 핫이슈] "매립지 갈등 여전… 해결 노력을" 531

최근 5년간 증권보고서 매도의견 2.2%… 지난해 2.5% 533

"배당 상위 20개 기업 절반은 금융회사… 적절성 따져봐야'' 535

지난해 비상장사 상위 20개사 현금배당 7조… 절반 이상 금융회사 536

[2016 국감] 매수만 외치는 증권보고서… 최근 5년간 매도의견은 2.2% 537

[2016 국감] 또 다른 감시사회… 작년 개인 금융거래 정보 조회 역대 최대 538

작년 증권사 '매도' 보고서 2.5%에 불과 540

증권사 "고객님, 무조건 사세요"… 매도 의견은 2.5% 불과 541

증권사들 '사라'만 외쳤다… 매도 의견 2.5% 542

임종룡 "8.15 가계부채 대책은 집단대출 잡기 위한 것" 543

[2016 국감] 임종룡 "부동산 가격 상승은 국지적 현상" 544

[2016 국감] 박찬대 의원 "증권사' 5년간 '매도' 리포트 2.2% 불과" 546

"작년 19개 증권사 매도의견 리포트 한 건도 안냈다" 547

작년 상위20개 비상장사 현금 배당금 7조... 절반이 금융사 548

증권사 매도 보고서 2.5% "한미약품 같은 사태 발생시 피해는 투자자" 549

삼성카드, 내년부터 포인트 현금전환 도입 검토 550

삼성카드도 내년부터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551

런치리포트대부업 성장, 규제 강화 552

삼성카드, 내년부터 카드포인트 현금 전환 도입 검토 558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넘어야 할 국회 발의 법안 4가지 559

표제지

목차

정무위원회 박찬대의원 언론보도성과표(일간지보도) 564

"업무차량 쓰지 말라면서 권익위원장은 '난 맘대로 써도 돼'" 564

예보, 공적자금 회수율 9% 불과…혈세낭비 지적 566

전체 은행 및 4대 은행 사회공헌 지출액 변화도 568

은행들, 주주 배당금은 늘리면서 사회공헌 지출 규모는 계속 줄여 569

"은행권, 순이익 늘어도 사회공헌 지출 인색" 570

은행들 사회공헌 짜다 571

정무위 여야 경기 인천 의원, '김영란법' 준비 부족 질타 573

"업무차랑 쓰지 말라" 권고하더니… "권익위원장은 제 차처럼 사용해" 574

'김영란법 카오스' 성토장 된 권익위 국감장 576

[ISSUE INSIDE] 엘리엇 삼성 우군으로 변신?… "이재용 승계 도울테니 배당 내놔라" 협박 578

[취재뒷담화] 늑장공시 파동에도 한미약품 사라는 증권사들 580

은행 사회공헌지출 매년 감소 581

신한은행, 상반기 책정한 사회공헌금 절반만 사용 582

은행들, 주주 배당금은 늘리면서 사회공헌 지출 규모는 계속 줄여 584

전체 은행 및 4대 은행 사회공헌 지출액 변화도 585

공정위, 태광그룹 부당 일감몰아주기 "엄중 조사할 것" 586

공정위, 6년 미룬 생협 공제사업 허용 "12월까지 하겠다" 588

"보훈처, 조봉암 선생 독립유공자 서훈 거부는 부당" 590

정무위, 권익위 대상 국감서 "김영란법 준비 미흡" 질타 591

'마이너스 체크카드' 빚 증가 부추겨 593

[2016 국감] 무늬만 체크카드… 마이너스 체크카드 결제액은 결국 대출금 595

[2016 국감] 쥐꼬리 주택연금... '연금 수급자 63%는 최저 생계비 미만 597

[2016 국감] 자산공사 국유지 놀고 있는 땅 '서울 면적 절반' 599

[2016 국감] 공적자금 부실책임 소송 가장 많은 금융기관은 신협… 5856억원 601

'빚 권하는 체크카드'… 마이너스 통장 연결 대출 21조 603

[2016 국감] 신협, 공적자금 부실책임 청구금액 5800억으로 가장 높아 605

주택연금 가입자의 63%, 월 수급액이 최저생계비 미달 606

"한국자산공사 관리 인천 국유지 64만m² 방치" 607

[2016 국감] 은행들 지난해 2조3888억원 현금배당 609

[국감] "금융당국, 공시 신뢰 추락하는데 주요 의무공시 없앴다" 611

[금융] 금감원 "대우조선 감리 2008년부터로 대상 기간 확대" 612

[국감] 진웅섭 ''회계투명성 제고방안, 기업책임 강화쪽으로 논의" 613

[2016 국감] 진용섭 "한미약품 늑장공시 논란… 제도개선 검토중" 614

[2016 국감] 늘고 있는 기업공시 위반에 금융당국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615

삼성생명 부사장, "자살보험금, 사회 통념상 어려운 문제 있다" 616

진웅섭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 엄정히 제재" 617

[2016 국감] 진웅섭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 엄정하게 처리" 618

금감원장의 선언 "대우조선 분식 확인땐 회계법인 엄중 조치'' 619

삼성생명 김남수 부사장 "자살보험금, 사회적 통념상 어려운 문제" 620

"다가구·다세대 전세보험 절실" 621

캠코, 돌려받지 못한 채권액 5년간 2조4258억원 622

계속되는 자살보험금 논란… 소비자 혼란 가중 624

[2016 국감] 캠코, 돌려받지 못한 채권액 5년간 2조4258억원 626

캠코, 회수 못한 채권 수조원대… 공적자금 회수 노력 부족해 628

캠코 채권회수실적 해마다 감소… 미회수 채권액 급증 629

소액주주권 강화 전자투표제 도입 상장사 39%에 불과 630

[정무위 국감] 부산서 공공금융기관 점검 "전자투표 유명무실" 631

30대 기업 외국인 투자금 315조원… 외국인 보유 주식의 67% 633

30대 대기업, 외국인자본 315조원 돌파 634

마이너스통장 체크카드… 개인 빚만 늘린다 635

스크린골프, 업그레이드 갑질? 637

30대 대기업에 대한 외국계 투자금 315조원 돌파 639

오류 투성이 독립유공자 기록, 보훈처 무관심 속 30년째 그대로 641

전자단기사채 절반이 '하루 만기'… "美서브프라임 사태 전과 비슷" 642

전자단기사채, 절반이 하루짜리 급전...관리 감독 필요 644

골프존, 가맹사업 전환하며 갑질… 업그레이 비용 900만원 요구 646

[2016 국감] "보금자리론 15%가 다주택자에 공급… 수요 예측도 실패" 647

임종룡, "보금자리론 자격 강화, 서민금융 외면 아니다" 648

보험사들, 아이폰엔 '울상', 안드로이드폰엔 '활짝'? 650

'보금자리론' 대출 제한 질타장 된 금융당국 국감장 651

보금자리론 판매 중단은 정부의 '수요 예측 실패' 652

다주택자로 간 '서민용' 보금자리론 2조2000억 654

[2016 국감] 임종룡 "엘리엇 주주제안 진행 과정서 소액주주 피해 없는지 살필 것" 655

주채무계열 39곳 중 우리·산업은행이 25곳 담당 657

임종룡 "K-OTC 활성화 위해 세제혜택 검토" 659

임종룡 "엘리엇 주주제안 진행중 소액주주 피해·위규행위 살필것" 661

"아이폰 외 사용자 보험료로 아이폰 사용자 지원" 662

임종룡 "'K-OTC' 활성화 위한 세제 지원 검토" 664

박찬대 "은행, 마케팅 목적 무차별 문자메시지 광고" 665

스마트폰 가입자 4천만 시대, 휴대폰 보험은 약 838만건에 불과 666

보험사들, 아이폰 때문에 한숨? 667

돌연 중단 보금자리론… 대출금액 15%는 다주택자에 집행 668

[2016 국감] 대출 광고의 홍수… 올해 은행 발송 문자 총 16억건 670

[2016 국감] 가입자 4000만 넘은 스마트폰… 보험가입은 838만건 불과 672

강남 집값 잡는다며 엉뚱한 서민만 옥죄 674

스마트폰 가입자 4천만, 보험가입 20%뿐 675

한도 없어서 중단한다면서… 보금자리론 15%는 2주택자가 대출 받아 677

정무위원회 박찬대의원 언론보도성과표(인터넷 보도) 678

"낙하산 없다"더니, 총리실 국책연 절반이 대통령 사람 681

국토부 내진설계 강화 추진, 규제개혁위가 막았다 684

박찬대 의원 "1~3등급 중 다중채무자 75만명… 채무 158조원" 686

박찬대 "고신용 다중채무자 급증, 가계부채 문제로" 689

박찬대 의원 "저축은행 연간 광고비 1000억원 돌파" 691

고신용자 다중채무자 급증… 3년반 사이 53%↑ 693

저축은행 광고비 1000억원 돌파 정부 규제 '무색' 694

[국감] 저축은행 광고비·건수, 3년새 3배 급증 696

"저축은행 빅5,1000억 TV광고폭탄 쏟더니 상반기 이익이 무려…" 698

저축은행광고비, 지난해 1159억원… 국회, 대부업광고 전면 금지 추진 700

현대·신한카드, 국회 지적에도 지난해 '카드 소멸 포인트' 역주행 702

[국감] 카드 포인트 소멸로 3년간 3460억 '증발' 703

"3년간 증발한 카드포인트 '3460억'… 현대 827억·삼성 761억·신한 656억" 705

서민금융정책 여전히 사각지대 존재… 약탈적 추심·지원규모 미미 707

"4대악 종합대책 성과 무색'… 공무원 교원 성범죄 급증 710

신규 대부업체 등록수, 4년만에 44배 폭증 711

신규 대부업 4년간 44배 증가… 미등록업체도 2배 이상 늘어 712

[국감]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에도 대부업체 등록건수 증가 714

신규 대부업체 수 최근 4년만에 44배 '급증' 715

[국감] 대부업체, 4년 만에 44배 폭증… 전체 대출 규모 13조원대 717

'대부업체' 신규 등록, 4년만에 44배 증가 719

[국감] 신규 대부업체 등록 수, 4년 만에 44배 증가 720

"'금리 10배' 대부업체 4년새 44배 폭증… 대출 13조" 722

박찬대 "가계대출 정책 실패, 평균주택담보대출 1억원 넘겨" 725

[국감]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시대… 가구당 월 80만원씩 상환해야 727

[국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평균 1억 첫 돌파… 빚 상환액 연 1000만원" 728

"은행과 여전사의 1인 평균 주택담보대출금 1억 넘었다" 730

박찬대 "금감원 靑 파견직원, 미르재단 모금 지원" 의혹 제기 732

'감독기관 제 식구 감싸기', 금감원 음주운전자 무징계 논란 734

[국감] 금감원 직원 '미르-K 스포츠재단' 기부금 모금 의혹 제기 736

금감원, 음주운전 직원 '무징계' 조치… 제식구 감싸기 '논란' 737

'금감원의 제식구감싸기'… 음주운전 직원에 솜방망이 징계 '주의' 738

박찬대 "자동차 담보대출, 4년새 5조3천억원 늘어" 739

박찬대 "자동차 담보대출도 4년새 5조3000억 원 늘었다" 741

저축은행·대부업, 서민울리는 고금리 대출 심각 742

자동차담보대출 '오토론' 4년새 5조3000억 늘었다 744

4년간 가계빚 5조3천억 늘린 '車담보대출' 규제서 빠진다니… 745

박찬대 의원 "금감원, 삼성 등 보험업계 미르재단 기부금 모으는데 중요 역할" 747

자동차담보대출 4년새 5.3조 증가… 부실 우려 목소리 748

자동차 담보대출 4년새 5조3000억… "가계부실 심화 우려" 749

불안한 주택담보대출 금리상승... 금리 1% 오르면 한계가구 9만↑ 751

산은 해외지점은 적자 덩어리… 순이익 74% 감소 754

[국감] 산업은행 대출 부실심사 징계 "매년 증가"…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755

[국감] 산업은행, 해외 출장비만 펑펑… "해외지점 수익은 반토막" 757

"홍기택 전 회장 관심이 독?… 작년 산은 해외지점 순익 74% 뚝" 758

[2016 국감] 산업은행 최근 4년간 징계 절반 '부실 대출'…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760

조양호 한진 회장 '최은영 퇴직금, 50억 원 준 이유는…" 762

[국감] "금융위 가계부채 대책, 초등학생 수준" 비판 764

[2016 국정감사] "신용카드, 지난 3년간 포인트 소멸 3460억원" 767

가계부채 폭증에 '대부업 고금리' 난타… "금감원, 뭐했나" 769

'규제비용' 놓고 정치권-재계 충돌 771

기업들 말로만 리콜 774

[기자수첩] 산업은행, '대마불사' 믿음 버려야 776

한진해운 사태, 정부 책임론 재부상 777

"캠코 보유 국유지 여의도의 150배 '436.6km²'… 매각 추진해야" 779

[生生국감] 금융거래 정보제공 4년간 16배 증가 781

"요청하면 99% 제공" 금융거래정보 요구 4년새 16배 증가 783

작년 증권리포트 매도의견 2.5%…0건 증권사도 다수 784

"이희진이 따로 없네!… 증권사, 5년간 매도의견 2.2%뿐" 785

[국감] 현금 배당에 혈안된 비상장사... 금융권 기업이 '절반' 787

[生生국감] 매수 일색 증권사 리포트, '한미약품 개미무덤' 초래 788

[국감] 최근 5년간 증권보고서 매도의견 2.2%뿐 790

'특금법의 위엄?'… "금융거래정보 요청 때 99% 심의 통과" 791

금융거래정보 요청 및 제공 4년새 16배 급증… 특금법 이후 기준 완화 793

[국감] "금융위 가계부채 대책, 초등학생 수준" 비판 794

"성과연봉제 밀어붙이지 말라"vs"반드시 도입해야 한다" 797

박찬대 "국책연구기관에 갑질하는 공무원 파견" 799

정규직 전환 안되는 '체험형' 청년인턴… 기관장은 고액 성과금 챙겨 800

박찬대 "오류투성 독립유공자 공훈록, 개정본 발간 필요" 802

박찬대 "은행들, 현금배당은 '화끈'·사회공헌은 '찔끔'" 804

은행권, 현금배당은 '화끈' 사회공헌은 '찔끔' 808

시중은행 사회공헌 비용 꾸준히 '감소' 810

[국감] "권익위원회, 너나 잘하세요" 812

은행권, 사회공헌지출은 줄이고 배당은 늘리고 814

[국감] 공정위, 미징수 과징긍 535억원 "체납문제 방치'' 816

[국감] 공정위 체납된 과징금 535억… 국세청 위탁도 거절 818

박찬대 "예금보험공사 3430억원 중 328억원 회수 그쳐" 820

예보, 특별계정채권 31조 돌파… 절반도 회수 못해 822

[국감] 일감몰아주기 태광… 정재찬 "엄중히 조사" 823

무뎌진 공정위 '칼날', 못 받은 과징금 535억원… 2년새 2배 껑충' 825

[生生국감] 예보, 2조7918억원 공적자금 부실책임 소송 13%만 회수 827

[生生국감] 우리은행, 빚 얻어쓰는 마이너스 체크카드 6174억원으로 가장 많아 828

"가계부채 절감은 커녕 빚 부추기는 '마이너스 체크카드'" 830

[국감] 주택연금, 노후 대책으론 불안… 생계비 안돼 832

"예보, 부실책임 손배소 이기고도 못 받은 돈 무려 1조" 왜? 835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주택연금… "주택관리비 인하 등 추가 정책 필요" 837

[콕!뉴스] 朴정권 말 '낙하산 인사'는 '현재 진행형' 839

박찬대 "은행들 경영 어렵다더니… 작년 2조4천억 현금배당" 842

예보, 저축은행 자산 합동공매서 최고44·평균12회 '유찰' 왜? 844

은행권, 영업이익 감소하는데 현금배당 늘려… "금융당국, 검토 필요" 846

"기업공시 위반 증가에도 당국 솜방망이 처벌" 848

가계부채 폭증에 '대부업 고금리' 난타… "금감원, 뭐했나" 849

[국감] 진웅섭 금감원장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 엄중 조치할 것" 851

[生生 국감] 진웅섭 금감원장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 제재" 852

[윤지혜] 잇단 증시 악재… 애널리스트도 신뢰 잃어 853

"유명무실해진 상장사 전자투표제… 이용율 불과 1.49%" 왜? 855

기술보증기금 최근 4년간 장애인 정규직 고용 '전무' 857

[生生 국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제도 표류… 전자투표 행사율 1%대 858

은행, 지난해 현금배당 2.4조… 배당률 3년새 20%p 증가 860

"30대 기업 외국인투자금 315조원, 삼성전자에 36%" 861

CP대체자 '전단채' 1천조 시대 눈앞… "1일물 편중현상 요주의" 863

'손바닥 뒤집기'식 보금자리론 요건 강화에 '맹폭' 865

스마트폰 가입자 4000만명 보험… 가입은 20% 불과 866

금융당국, 작년부터 보금자리론 수요 예측 실패 대책 마련 '전무' 868

보금자리론 관리 엉망, '예측 실패'로 서민들만 날벼락 869

'아이폰 보험' 손해율 115%… "보험사 적자'' 871

"스마트폰 가입자 4천만명… 휴대폰 보험은 838만건 불과" 872

박찬대 "은행, 대출문자 올 1억건 무차별로 보냈다" 873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사실상 중단… 국정감사 메인 이슈로 875

[국감] '예측 실패'로 또 터진 보금자리론, 대출금 15%는 다주택자 876

[生生국감] 은행권, 현금배당 늘리면서 사회공헌 비용 대폭 '줄였다' 878

정무위원회 박찬대의원 언론보도성과표(방송사) 880

KBS 뉴스 9 : 수입차 보험료 15% 인상… 국산차 부담 여전 882

YTN 뉴스 : [쏙쏙] 주택담보대출 1인당 1억… 부채 상환액 급증 884

TV 조선 뉴스 : "스승 카네이션 안되나"… 김영란법 질타에 권익위 진땀 886

뉴스 리뷰 : "1인당 주택담보대출 1억원 시대… 연간 상환액 1천만원"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