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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 : MB부터 박근혜까지, 난세에 희망의 정치를 말하다 / 정두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17
청구기호
320.951 -17-1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52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KI신서 ; 6900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0969004
제어번호
MONO1201706325
주기사항
부록: 최후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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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벌거숭이 임금님의 나라에서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리며

1부 MB 대권 플랜_ 우연한 승리는 없다
1. MB 서울시장 만들기
2. 청계천 복원의 비화
3. 대중교통 개혁의 성공
4. MB 캠프의 태동
5. 안국포럼과 경선캠프의 실상
6. 경선 승부의 분수령이 된 ‘도곡동 땅’ 사건

2부 거저먹은 대통령 당선_ 초심을 잃다
1. 대선 승부의 최대 걸림돌: BBK사건
2. 대선캠프의 난맥상
3. 대선캠프의 변질
4. 백해무익한 정권 인수위
5. 인수위 시절의 어두운 비화들

3부 오만과 독선의 길_ 정권이 다시 실패하다
1. 남북관계를 절단 낸 비밀접촉
2. 한반도 대운하의 포기 및 4대강 살리기로의 전환
3. 18대 총선과 소위 ‘55인사건’
4. MB 정부의 인사 실패
5. MB 정부의 민간인 사찰
6. 권력 사유화 파동의 전말
7. 노무현 서거 정국과 한나라당 소장파의 쇄신 파동
8. 세종시 수정안은 왜 실패했는가?

4부 참회의 시간_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 나는 왜 2010년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나
2. 자원외교, 무엇이 문제였나
3. MB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다
4. 외고 개혁 등 MB 정부의 주요 정책을 주도하다
5. 저축은행 구속사건의 전말

부록최후진술서
맺음말난세에 희망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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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55357 320.951 -17-1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벌거숭이 임금의 나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MB부터 박근혜까지, 정두언이 말하는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농단 사태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사람이 있다. “박근혜와 최태민과의 관계가 드러나면 온 국민이 경악할 것이고,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 동안 밥도 못 먹을 것이다”,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의 이유를 밝히지 못한 이유는 폭동이 일어날 것 같기 때문이다”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정두언 전 의원이다. 그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박근혜 후보’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고, 이후에도 관련 의혹을 끊임없이 폭로하며 현 국가 위기 사태를 예고해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은 MB부터 박근혜까지 실패한 정권의 실태를 날카롭게 해부하고, 난세 속에서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내세우는 책이다. 특히 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최측근이자 MB 정권 창출에 참여했던 정두언 전 의원이, 반성하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참회록이기도 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서울시장에 이어 대통령 당선까지 이끌어낸 ‘개국 공신’이었던 정두언 저자는 이제 “MB 정권은 실패했다”고 단언한다. 대한민국 정치계의 최전선에 있어온 그는 이 책에서 역대 정부의 실패 사례와 요인을 고찰하고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제시한다.

    대한민국에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정치 후진국의 악순환을 끊어낼 정두언의 고언苦言

    비상식적인 일에 거침없이 쓴소리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그에게는 ‘여야를 통틀어 가장 가식 없고 솔직한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있다. ‘사이다 정치’의 대표 주자 정두언 전 의원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의 어두웠던 시간들과 실패한 정권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 MB와 BBK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 한반도대운하와 4대강사업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이명박 vs. 박근혜 대선 후보 대결의 비하인드스토리
    ● ‘박근혜 게이트’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MB 정권의 민간인 사찰 전모
    ● 자원외교, 무엇이 문제였나
    ● 왜 우리 정권은 매번 되풀이되는가

    정두언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조선역사 일천 년래 제일대 사건”일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의 국정 혼란을 극복하고, 정치 후진국이라는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한 세 가지의 대안과 청사진을 마련했다.
    첫째, 정치자금의 상한선을 철폐하고 정당 후원회 제도를 부활시켜 정치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둘째, 각 부처 장관이 청와대로부터 인사권을 돌려받고 국회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음으로써 권력의 사유화를 없애며, 셋째, 공천권과 검찰 권력을 지도자의 권력에서 분리·독립시켜 지도자의 오만과 독선을 방지하자는 것이다. 또한 세 가지 제안을 실현시키고 교육·문화의 개혁까지 이끌고 갈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상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MB부터 박근혜 정권까지 ‘벌거숭이 임금’의 나라에서 벗어나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함께 그려볼 수 있도록 하며, 오만과 독선의 시대를 넘어 관용과 타협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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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3] 이명박은 서울시장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 당선 때까지 ‘친서민중도실용 노선’을 일관되게 견지했다. 대선 승리의 첫째 요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정이라 한다면, 이 점은 두 번째 요인 정도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명박은 집권하자마자 종부세 폐지를 시작으로 감세정책 등 이미 사양길에 들어선 꼴통 신자유주의로 복귀해버렸다. 그 후 그는 ‘친서민 중도실용’이니 ‘공정사회’니 ‘동반성장’이니 하는 구호만 내걸고 내용은 친기업 반서민정책으로 일관했다.

    [P. 16] 나는 정치를 하면서 늘 당당하고 떳떳함을 유지하려 무진 애를 썼다. 그러다 보니 항상 편치 못했다. 그렇다고 적당히 숙이고, 적당히 눈 감으며 살 수도 없었다. 더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임금님은 벌거숭이”라 외치며 이 사회의 잘못된 우상과 싸울 것이다. 하지만 경멸과 증오가 아니라 관용과 인내의 자세로 할 것이다. 그러면서 이 땅에 진정한 큰 바위 얼굴이 나타나기를 기다릴 것이다.

    [P. 52~53] 대통령은 정치인이지 행정가가 아니다. MB는 서울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정치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고, 심지어 ‘정치는 필요악’이라고까지 보았다. 더구나 기업인 출신인 그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정치의 폐해를 몸소 겪었기 때문에 정치에 대한 거부감이 이미 몸에 배어 있었다. 서울시장 시절 MB는 “내가 기업도 수십 개를 만들어 운영해봤는데…”라고 자주 말하곤 했다. 국가 운영도 별로 어렵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정치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간과한 위험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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