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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빠리정치 서울정치 : leaders' communication insight / 최인숙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출판, 2017
청구기호
320.951 -17-2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5426319
제어번호
MONO1201708421
주기사항
판권기표제: 빠리정치 서울정치 : 리더스 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
참고문헌: p. 290-295

목차보기더보기


프롤로그
매력으로 다가온 프랑스정치

N°1 광장이 원하는 국가와 리더
‘2억 연봉’ 아깝지 않은 리더의 한마디
위기에서 빛나는 대통령의 가치
인사참사 도미노를 막아라
‘전문 정치인'이 없는 한국정치, 능력보다 스타가 좋아
‘여혐 조장’ 사회 속 리더의 역할은
동냥 주머니를 버리고 그릇을 키워라
대선주자의 혁신은 사회의 요구에서 시작된다
코미디는 새누리 당대표 선거처럼 해라
아노미 시대,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는 나라
패배에 임하는 민주국가 리더의 자세
우주가 돕는 신정정치의 한계
우리의 리더는 결단력을 갖췄는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프랑스’혁명
광장, 최소한의 리더십을 묻다
마법의 거울에 빠진 한가한 공주

N°2 존경하는! 정치인 여러분
야권연대를 버려라
국회의원은 정치 상품 세일즈맨
진짜 보수에게 사랑받는 베유의 품격
막장 드라마 연출은 친박처럼 해라
공천 학살극을 부른 ‘배신의 정치’
수첩에 적힌 자, 왕관을 얻는다
그놈이 그놈인, 오빠가 돌아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정치인 여러분
주범은 고등어, 해결책은 글쎄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현을 위한 정책은
준비 없는 백세시대의 결말
영웅이 되려면 프로부터 돼라
코미디의 끝판왕, 집권 여당대표의 단식투쟁
국민의 고뇌 정치인의 고민
노숙자를 사랑한 국회의장

Special Tip
유권자에게 바치는 선물, 페트(Fete)

N°3 상실의 시대, ‘리스트 정치’와 감시문화
파리테와 십상시
목적은 하나! 선거 승리를 위한 용사 콘테스트
더민주의 비민주적 자유 억압
이원집정부제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젊은 피가 필요한 한국의 정치문화
금수저 혹은 팀워크, 국회 친인척채용금지법
정치혐오를 녹여줄 난세의 영웅은 누구인가
즉각적으로 반격하고 논리적으로 응수하라
황제를 일꾼으로 만드는 선거
문화부장관, 대통령에게 반격하다
민주주의를 짓밟는 검찰정치
좁혀지지 않는 노벨상과의 거리
정치는 외모순이 아니잖아요
블랙리스트와 감시사회
본능의 영역, 성 문화로 본 정치성향

N°4 리더를 만드는 여론, 여론을 만드는 언론
위기를 돌파하는 대통령의 '코뮈니카시옹’
졸라정신을 갖춘 자, 기레기를 면한다
언론과 여론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오픈프라이머리
여론조사는 민주주의의 오염물인가
복덕방의 앵무새들
이기는 정당은 싸우는 법부터 다르다
대통령 간담회인가, 사랑방 담소인가
‘대통령 트럼프’ 요동치는 세계여론
여론조사 속 국민은 누구인가
유명인의 부도덕함은 사회재판감인가
프랑스 정치부 기자와 정치인의 윈윈 관계
여론조사 만능주의에서 탈출하라
교환ㆍ환불 No! 정치인의 과장광고에 속는 ‘호갱’은 그만

Special Tip
프랑스인이라면 역시 나폴레옹!

에필로그
지금이야말로 ‘새 정치’가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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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249490 320.951 -17-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49491 320.951 -17-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59793 320.951 -17-2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259794 320.951 -17-2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리더 상실의 시대, 국가를 이끌 진짜 리더를 논한다
    프랑스정치로 보는 한국정치의 오늘과 내일!


    2017년, 공교롭게도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대선이 치러지는 해다. 양국의 국민 대부분은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한 올랑드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과는 다른 리더를 원하는 형국이다. 리더 상실의 시대를 수습하고, ‘대혼란’의 시대를 마무리할 현명한 대통령이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 ‘리더’들의 무능과 대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무능과 대립에는 수많은 원인이 있고, 치유책 역시 여러 가지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 프랑스와 한국의 정치·사회현상을 비교했다. 물론 프랑스와 우리나라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 우선 민주주의의 역사가 그렇고, 문화나 가치관, 철학 등 다른 것이 한둘이 아니다. 게다가 현재 ‘정치 선진국’인 프랑스에서도 일각에서는 정치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저자는 ‘프랑스정치를 하나의 참고자료로 삼아 한국정치를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2015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최근 한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정치·사회적 사건 중 첨예하게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주제를 골랐다. 정치는 물론이고 ‘기레기’와 ‘졸라 정신’으로 극과 극을 보여주는 언론 역시 통찰했다. 학문적 이론이나 샹송, 시, 동화 등을 곁들여 알기 쉽고 재밌게 비교·분석한 글들은 특히 한국 사회의 고장 난 부분 시원하게 짚어준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300여 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저질스러운 인간’의 지배에서 벗어나 ‘진짜 리더’를 선택해야만 할 시기가 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치를 외면하지 않고 현명한 리더를 선택하는 법’을 얻는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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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청와대는 구중궁궐처럼 폐쇄적이고 박근혜 대통령은 제왕처럼 행세했다. 박 대통령과 장관들의 관계는 갑과 을의 수직관계였으며, 장관들은 무엇을 하는지 전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반면 프랑스는 대통령과 장관들이 꽤 평등한 관계로 하나의 팀을 구성한다. 매주 수요일 아침 엘리제궁에서 국무회의를 마치고 각자의 집무실로 돌아가는 장관들의 손에는 한 아름의 서류 뭉치가 들려있고, 현안을 기자들에게 브리핑한다. 이를 통해 이번 주 프랑스의 주요이슈는 무엇인지 국민들도 알게 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사건이 일어난 날 오전 11시 30분, 올랑드 대통령은 엘리제궁 집무실에서 국가가 비상사태에 처했음을 보고받았다. 2분 후 올랑드 대통령은 <샤를리 에브도>에 전화를 걸어, “내가 지금 바로 그곳으로 가겠다”라고 전하며 신속한 행동을 개시했다.
    그리고 마뉘엘 발스(Manuel Valls) 수상에게 전화를 걸어 두 가지 일을 요청했다. 하나는 테러리즘에 대한 대책 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 다른 하나는 오후 2시에 국가 비상사태 국무회의를 소집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대통령은 경찰관·소방관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에 이 테러의 상징적 파급력을 감지해 냈다.
    그는 곧바로 텔레비전에 출연해 국민에게 “내일(8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정한다”고 공포했다. 이어 시시각각 내각의 장관, 비서관들과 함께 사태수습을 위한 릴레이 회의를 진행했다. 대통령은 발스 수상과 베르나르 카즈뇌브(Bernard Cazeneuve) 내무부장관, 크리스티안 토비라(Christiane Taubira) 법무부장관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에서 실시간으로 사태의 추이를 보고받으며 테러진압 전략을 짰다.
    또 “테러범들을 조속히 소탕하는 일이 최우선 과제”라 판단하고, 테러범들을 엄습하기로 했다. 이후 대통령의 전략은 성공적으로 수행됐다. 두 명의 테러범들은 사살되었고, 전 프랑스인들을 충격에 빠뜨린 ‘샤를리 에브도 테러사건’은 막을 내렸다. 거기서 올랑드 대통령의 임무가 종결된 것은 아니었다. 테러가 진압된 뒤에도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지도자들을 파리로 초청하여 국가 차원의 테러리즘에 대항
    하는 역사적인 ‘대행진(Grande marche)’을 조직했다. … 국가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올랑드 대통령이 보여 준 리더십은 프랑스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충분했다. 이는 대통령 지지율 급등으로 나타났다.
    _위기에서 빛나는 대통령의 가치 중에서
    혁명은 경제·사회적 변동뿐만 아니라 에피소드나 스캔들 같은 우발적 사건에서도 초래된다. 프랑스혁명도 직접적인 도화선은 귀족과 부르주아지의 대립과 이를 조정하지 못한 루이의 무능이었다.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그 유명한 ‘목걸이 스캔들(L’affaire du collier)’이다. 라 모트 백작부인을 비롯한 무리가 로앙 추기경과 보석상을 속이고 왕비를 사칭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취한 사건을 말한다.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평판에 결정적인 악영향을 미쳤다. 사건 연루자들은 재판에서 왕비의 소행임을 주장했고, 프랑스 국민은 그들의 말을 믿었다. 특히 법정공방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궁정의 민낯은 결국 왕비에 대한 원성으로 폭발했다.
    더 큰 문제는 세간의 악평과 왕궁의 추태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측근들이 없었다는 점이었다. 루이를 걱정해야 할 아우와 사촌들은 오히려 왕을 어떻게 퇴위시킬지를 궁리했다. 왕은 마음속의 권력자로 자리 잡은 왕비와 무책임한 측근들의 계획대로 끌려다녔다.
    _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프랑스’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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