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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탄핵, 국민이 명령했다 : 2016헌나1 헌법 수호 133일간의 기록 / 베가북스 편집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베가북스(VegaBooks), 2017
청구기호
320.951 -17-2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01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137468
제어번호
MONO120170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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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타임라인

1. 서막
국정농단의 서막 /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 / 인사 참사 / 정윤회 문건 논란 / 세월호 참사 /
의혹의 징조들 / 언론사와의 불화 / 역린 / 두 재단의 비리 의혹

2. 국정농단
의혹의 도화선, 태블릿PC / 1차 대국민사과 / 촛불집회: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
하야는 있을 수 없다. 차라리 탄핵하라 / 특검 출범 / 최순실의 귀국 / 혼란의 정국

3. 국면 전환
2차 대국민 담화 / 100만의 촛불 /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 / 야권의 대응 /
새누리당의 분열 / 탄핵 초안 작성 / 3차 대국민담화 / 탄핵소추와 가결 /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 /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 / 대통령의 답변서 / 청와대 출입기자 간담회 /
대통령의 의혹 부인 / 간담회 후폭풍

4. 탄핵 심판
제1차 변론기일
제2차 변론기일
본격적인 심리 시작 / 권성동 소추위원단장의 소추사실 요지 전문 / 대통령 대리인단 이중환 변호사의 의견 전문 /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의 추가 의견 요지 / 국회 소추인단 황정근 변호사의 준비서면 진술 요지 / 증인신문

제3차 변론기일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자료

제4차 변론기일
‘ 7시간 행적’과 언론자유 침해

제5차 변론기일
모르쇠로 일관한 최순실 / 안종범 전 수석의 시인

제6차 변론기일
불출석한 증인들

제7차 변론기일
비선 실세의 존재 확인

제8차 변론기일
박 대통령의 승마 지원 확인 / 국정농단 시사 증언 / 대통령 대리인단의 심리 지연 전략 /
막장 드라마 찍는 대통령 대리인단

9차 변론기일
유진룡 증인 출석 / 탄핵 심리, 13일까지 결정돼야 / 무더기 증인신청 기각 / 여론전

제10차 변론기일
세월호 참사는 대통령 잘못? / 국무회의 개입 증언 / 문체부 인사 지시 확인 / 첫 8인 체제

제11차 변론기일
재판 지연 전략 / 연결고리

제12차 변론기일
증인신문 / 심리 지연 제동

제13차 변론기일
증인 철회와 헌법공방 / 청와대와 더블루케이

제14차 변론기일
재단의 주인

제15차 변론기일
청화대가 만든 재단 / 임박한 결정의 순간

제16차 변론기일
마지막 증인 신문 / 막말 소동

제17차 변론기일
최종변론 / 국회 소추인단 권성동 단장의 최종 변론 전문 / 박근혜 대통령의 최종 변론 전문 /

헌법재판소 결정 / 박근혜 대통령 파면 / 파면 결정 이후 / 국내 각계의 반응 / 헌재 결정에 대한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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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251014 320.951 -17-2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51015 320.951 -17-2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2016헌나1, 대한민국의 적폐를 파면한다!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는 광장을 넘어 청와대 앞 200미터까지 다가갔다. 촛불은 반세기를 이어온 적폐에 다가간 것이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은 국민들의 열망이 곧 헌법 수호임을 확인했다. 법치라는 이름은 곧 상식이 되었고, 광장에서 외치는 법치는 다름 아닌 헌법이었다.
    탄핵소추안 가결을 이끌어낸 촛불집회와 헌재의 탄핵은 동시에 헌법 위에 군림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부당한 권위주의에 대한 탄핵이기도 했다. ‘이게 나라냐?’고 탄식한 국민들은 광장에서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냈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헌법은 “이것이 나라다!”라며 훼손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깃발을 다시 올렸다.

    헌법회복, 2017체제!
    역사적인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 외신에서는 반세기 가까이 이어온 낡은 정치가 끝나고 민주주의 성숙의 길로 발을 내디뎠다고도 했다. 구시대의 적폐가 초래한 국가적 혼란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헌법재판소는 역사 앞에 당당했다. 이념과 정치를 떠나 명확한 법리로 결정을 내렸다. 불의의 대통령은 사실을 호도하고 법을 재단하려 했지만, 헌법은 헌법제정권력자인 국민들의 것이었다. 국민들은 지난 6.10항쟁에 이어 훼손된 우리 헌법을 다시 세웠다.

    이제는 미래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은 사후적 조치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결정이기도 했다. 전원일치 판결로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을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꼬집어 미래의 대통령에게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지 말라고 꾸짖었다.
    법(法)은 물 수 변(?)과 갈 거(去)자가 조합된 말이다. 물은 역행하지 않는다. 물이 흐르는 세상의 이치처럼 법도 상식으로 흐른다. 우리 헌법은 ‘법(法)’이라는 이름의 참 의미를 대한민국과 역사에 깊이 각인했다. 이 책『탄핵, 국민이 명령했다』가 국가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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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파면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된 결정으로 파면됐다. 헌재는 이번 탄핵 결정이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 위에 당사자가 된 심정으로 결정에 임했음을 다시 한 번 밝힘으로써 국론 분열과 정국의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헌재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헌재는 또 헌재의 탄핵 심판을 둘러싼 형식적 문제, 즉 재판관 8인의 결정에 대한 법적 정당성을 확인했고, 향후 이 결정에 따른 논란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비록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국민의 ‘생명권 보호 의무’ 등은 인용되지 않았지만, 헌법재판소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박 전 대통령을 헌법적 가치 아래서 준열하게 꾸짖었다. 특히 김이수, 이진성 재판관은 소수의견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국가위기 상황에서 직무를 불성실하게 수행해도 무방하다는 그릇된 인식을 유산으로 남기면 안 된다”라고 하면서 세월호 참사가 ‘국가적 위기 상황’이며 대통령의 불성실한 직무 수행을 지적했다. 또 오전 9시에 정상적으로 집무실로 출근했다면 상황의 심각성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하고, 언론 오보와 관련해서도 “일부 낙관적 보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보도 내용을 그대로 보고받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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