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1장 현실정치에서 공약의 위상안철수와 김무성의 공통점기초선거 정당공천제, 정치의 쟁점이 되다 안철수가 한국 정치에서 얻은 교훈“오픈프라이머리에 정치 생명을 걸겠다”누구도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다 “그런 공약을 한 적 없습니다”전혀 과학적이지 않았던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반값등록금과 양두구육 대학등록금은 대체 왜 이렇게 비싼 걸까?2011년 여름의 집회가 남긴 것 2장 공약파기의 예고편당선 첫날에 등장한 공약수정론국민연금 가입자가 처음으로 감소한 이유조삼모사 혹은 교묘한 말속임‘전액’이라 쓰고 ‘일부’라고 읽다3장 실패한 공약에 대한 집착허황한 숫자놀음, 747공약누구를 위한 기업 감세였을까화물차 60대 늘어나니 대운하 뚫자고? ‘세금 루팡’이 되어버린 하천골재“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대운하에 투자할까”구체적인 숫자로 공약하라4장 배신의 정치, 정치의 배신2012년의 시대정신, 단연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와 정치인 김종인탄핵정국이 열리던 날 대통령은 왜 대통령이 자찬한 경제민주화 성과의 실체처참한 공약이행 수준경제민주화 공약의 근본적인 한계5장 방치된 불평등“아무것도 안 하진 않았다”생색내기용 비정규직 정책들비정규직 기간을 오히려 더 늘린다고?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하여노조 탄압과 아픈 노동자의 나라 6장 공약 뒤로, 역주행일단 목표는 제대로 잡았지만박근혜의 연설에서 사라진 ‘비정규직’보험료를 안 내고도 보험금을 받는다? 6대 노동 공약의 이행률 0%정리해고에만 엮이면 불법이 되는 까닭장그래가 사과한 이유약탈적 대출과 같은 박근혜표 노동개혁누가 정규직을 비정규직의 적이라 하는가7장 저당 잡힌 보금자리강남 불패의 신화가 말해주는 것부동산 공약에 따라 민심이 갈린다“집값이 더이상 오를 것 같지 않다”이명박 정부의 ‘반시장적’ 부동산 정책 주택 2,000가구가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다 보금자리주택 공약은 지켜졌는가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지은 아파트? 공공주택, ‘임대’ 위주에서 ‘분양’ 위주로부동산 공약의 총체적 실패전세 대란의 근본 원인부동산 침체기에 늘어난 가계부채8장 아마추어 주택 공약하우스푸어와 렌트푸어의 시대대표 주택 공약의 초라한 실적행복주택 목표치의 불과 0.02%를 달성하다 처참하게 실패한 책상머리 정책진부하고 부실한 렌트푸어 대책비상! 전셋값 상승끝을 모르고 폭주하는 가계부채아마추어 정부의 어설픈 정책 운용9장 사라진 울음소리인구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누구도 출산을 강요할 수는 없다예기치 못하게 시행된 무상보육무상보육의 세 가지 거짓말육아휴직이 답이다누리과정 보육대란의 전말전업주부를 차별하는 무신경한 정책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사회10장 악마는 숫자에 있다전무후무한 공약의 전무후무한 결말“공약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누가 모르냐”MB의 ‘숫자 공약’을 검증한다11장 제4차 산업혁명기에 나온 새마을 지도자실리콘밸리를 모르는 불도저 대통령잡스도 두 손 든 ‘외국산 휴대폰의 무덤’표준 경쟁에서 밀린 와이브로당장의 수익 논리로 미래의 기회를 놓치다혁신은 산업 생태계로부터인터넷 갈라파고스에 갇힌 한국시대착오적인 경제정책 12장 청년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글쎄, 돈 내고 지하철을 타라잖아”노인의 편도, 청년의 편도 아닌청년 해외파견 프로젝트의 실상“청년 여러분, 눈높이를 낮추세요”허울 좋은 말뿐이었던 노인 공약가장 먼저 어르신 공약을 파기하다절망 청년과 빈곤 노인이 함께 걷는 길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